앗~~~박사님~~~~
저도 박사님이 쑥쑥을 아예 떠나시는다는 줄 알고 아침부터 너무 놀랬어요..ㅡㅡ
그나마 쑥쑥을 아주 떠나시는 게 아니라는 걸 알고 안도(?)의 한숨을 쉬네요..
정말 밑에 하양맘님 말씀처럼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없을거예요..
오히려 박사님이 계셔서 더 든든하고 그랬는데..
게시판에서 박사님 글 읽는 것도 너무 재미나고..
언젠가는 박사님이 또 다시 게시판에 짜잔~~하고 나타나셔서
재미난 이야기 많이 들려줄 거라 기대할게요..^^
아프신 어깨도 얼렁 회복되시길...
잉~~박사님 보고파요~~
오랜만에 와서 이게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인가 하고 글 읽어봤네요.
아무도 그런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
다들 밝게 비춰주는 길에, 따뜻한 한마디 답변에 목 말라하는데, 거기에 정말 신뢰할 수 있는 분의 한 마디가 얼마나 힘이 되는데....
에휴, 저는 무지 섭섭하네요.
칼럼의 글은 여전히 쓰실 거죠? 그것도 설마?
쑥쑥의 활동은 여전히 열심히 하시겠지만, 그래도 교실에 선생님이 계시다가 "은자 나 갈테니 너네들끼리 자율학습혀." 라고 하신 것 같은 이 허전함은 뭐라 표현이 안되네요.
하여간 항상 바쁜 일정에 건강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또 뵙겠습니다.^^
무엇보다.....박사님, 아프지 마세요~~!
아~ 쑥쑥 대치 영어도서관으로 수욜마다 출근해야겠네요. 박사님 뵈려면....^^
박사님 재밌는 글 보러 오는 엄마 중 한 명이었는데요, 저두....핫핫~~
그저 열심히 엄마표 하는 게 보답이려니 생각하고....열심히....아이들 키우겠습니다.
과거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늘 감사할 거에요~!^_______________^
탈선 춘향전 야그 정말 잼있었는디... 어케 가끔만이라도 들려 시리즈 들려 주시면 안될까요?^^;
홍박샘님, 저 쑥 초보이고 낯설어할 때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마웠었다고 고백합니다.
촌철살인....그러면서 참 맛깔나게 말씀하실 줄 아는 분이라 느꼈더이다.
건강..하시고 또 보고 싶어요^^
우선 놀란가슴 쓸어내립니다...
박사님의 고민 그리고 쑥쑥맘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이
느껴져 뭐라할말이 없습니다.
박사님의 마음 고스란히 남겨두고 가시(?)기에
기꺼이 보내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짧은 소견으로는 분명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이 분명 기우에 불과하며
많은 분들이 박사님의 글에 얼마나 많은 위안과 힘을 얻는지 역설 하고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 절절하지만...
얼마나 바쁘신 분인지 알고도 남기에.. 차마....
항상 원더우먼이 있다한들 박사님같을 순 없을거라 생각했슴다.
게시판 소통은 쑥쑥지키미들이 있지않습니까~
수만의 쑥쑥맘들이 모두 쑥쑥 지키미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진심어린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박사님께 쑥쑥맘들은 마음의 벗이란 생각이 다시글 들게합니다..
어디 어깨통증 뿐이겠습니까..
말씀은 안하셔도 ㅜㅜㅜ 꼭 건강챙기셔요!!
휴~ 홍박샘 글 읽는 재미로 오는데요,,,
건강하세요 ㅜ,ㅜ
쑥쑥닷컴을 떠나시는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하지만 게시판을 떠나신다고 해서 조금 한숨을 돌렸습니다.
사실 게시판에 글 올리고 일일히 댓글 쓰려면 시간이 무지 많이 소모되요.
저같이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은 일하면서 사이사이에 들어와 글 쓰니 상관없지만
박사님은 좀 더 여러 공간에서 창의적으로 하시는 일이 많으시쟎아요.
생각도 많아야 하고.. 게다가 글 쓰는 일이나 강의 준비 모두 컴앞에서 하는 일인데
쑥쑥질까지 하시면... 시간이 엄청 들죠.
그래도 쭉 지켜보시고 곁에 계실거죠?
이제 뵈려면 직접 본사로 가야하나보네요. ^^
모쪼록.. 어깨 통증이 속히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이게 무슨 내용일까? 정말 궁금해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음... 글을 읽고나니 마음 한 켠이 씁쓸하더군요.
홍박샘님이 계셔서 엄마들의 의견이 눌리거나
압박감을 느낀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사람마음이 다 같지가 않나봅니다.
오히려 거리감없이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줘서
저는 감사할 따름이었는데...
그나마 쭈쭈바님 말씀처럼 북클럽에서나마 뵐 수 있어서 다행이라 한시름 놨습니다.
건강 챙기세요. 진심으로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홍박샘님의 칭찬 스티커 받으면 그날 아니, 그 한 달 정도는 힘을 내서 열심히 했었는데...
흡.......어제 이글을 읽고 도저히 멍~ 해서 무슨말을 해야할까....머리속이 뒤죽박죽였습니다..
한동안 쑥 생활은 않다가 와서보니..홍박샘이 계셨고,,, 글을 통해 하나씩 조금씩 알아가면서
저도 모르게 엄마표에 길이 힘들긴 하지만 틀리진 않았다,,,갈 수 있다는 그런 희망을 주셨었네요..그리고
아이들 성향이며, 인생의 재밌는 이야기들도 편안한 글로 풀어주셔서 멀지만은 않은 친근감으로
덧글을 달아보게 할 맘을 생기게 해주셨구요... 아마 완장은 있었지만,,그 완장이 신뢰감과 방법상의 방향제시를 한 것 같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북클럽 시작하는 시점에서 넘 충격적이지만,,,그래도 거기선
망부석처럼 지켜봐주실 것 같아,,,다시 놀란가슴 솥뚜껑 다시 제 자리에 놓아봅니다..
글을 읽는데 가슴이 서늘해져옵니다...
우리나라에,세상에 완장찬분들이 박사님처럼만 따뜻한,애정어린 마음을 갖고
사람들을 대한다면 그곳은 아마 천국이 아닐까요?..ㅎ
저도 쑥 초보맘이라 박사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첨엔 선입견을 가졌는데 점점
아! 너무 따듯하신분이란 걸 느꼈습니다..
건강 꼬옥 챙기시구요..
지방에도 많이많이 와주셨음 좋겠어요
박사님 힘드시다는데 끝까지 제욕심차리네요..훗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아침에 일찍 눈이 떠져서.. 쑥쑥에 들어왔다 갑자기 멍... 한 상태로 한참을 있었네요.
박사님이 떠나신다.. 왠지 많이 서운하고 또 서운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박사님 건강이 제일 중요하고 워낙 바쁘신 스케쥴 소화 하시면서도 정성스레 달아주시는 댓글에 많이 기대고 많이 위안 받았었나봅니다.
뭣도 모르면서 무작정 진행해 가는 엄마표에 작지만 힘찬 확신을 주셨기에...
아파도 지쳐도 옆에서 뭐라 떠들어도 팔랑귀 막아가면서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
박사님의 따스한 댓글을 못본다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래도 북클럽에서 뵐 수 있다니... 그나마 다행이구요.
건강.. 얼른 회복하시길 바랄께요. 한의원 가셔서 침 안맞고 오셨다는데.. 꾸준히 치료 받으시구요.
틈나실때마다 핫팩도 하세요.. 한달쯤 전에 허리가 아파서.... 침 맞으러 열심히 다녔더니 핫팩이 아주 좋더만요.. 허리가 아픈데 배랑 허리 같이 팩해주고 침도 다리쪽으로 놓아주니 많이 좋아지네요. 아프신 곳만 하시지 마시고 목 허리 다 돌보세요. 팔에 힘을 주면 함께 움직이는 근육 부분까지 다 풀어주면 좀 나으실거예요.
제가 마사지 좀 잘하는데.. 얼른 가서 주물러드리고 싶어요.
언제 함 뵈러 가겠습니다. ktx 타고 다니시니 서울역으로라도 갈까요? 에효..
잠시.. 쉬시면서 얼른 건강 회복하시고 다시.. 오셔요..
이기적인 저는.... 끝까지 박사님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지네요..
에효.. 죄송하지만.. 꼭 붙잡고 있을께요..
저도.. 약속 드립니다. 엄마표.. 꾸준히.. 그리고 부지런히 진행하겠다고..
그게 제일 큰 약속이 아닐까.. 해서요..
감사해요... 그리고 기다리겠습니다...
제목에 너무 놀라 들어왔어요...
많은 생각끝에 내리신 결론이란걸 알기에 또 마냥 붙잡는 것이 욕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심정입니다.
무엇보다 박사님 건강이 걱정되서 떼쓰기도 죄송스럽네요...
불과 얼마전까지 저두 손목부터 어깨까정 좀 고장이 나서리 치료를 받는데 이거이 조금 나아졌다 싶어 좀 써먹으면 다시 고장이 붙고 하더만요...
그런데 박사님은 꽤 오랫동안 아프셨을 터인데 어찌 그많은 일정을 소화하시고 북클럽이다 게시판이다 오가며 글을 쓰셨는지 그 고통이 조금은 이해가 되더군요...
하지만 그렇게 남겨주신 말씀들이 저에게는 너무나 큰 힘이고 활력소였기에 무척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쪼록 하루빨리 건강찾으시고 너무 오래 떠나계시지 않기를 소망해 봅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건 북클럽에서 만나뵐수 있다 하시니 열심히 북클럽 활동해야 겠구나 싶어요.
언젠간 박사님의 위트와 유머가 넘치는 글을 게시판에서 다시 볼수있기를 희망하면서 건강하세요~~
박사님 이제 글을 안쓰신다니.. 너무 너무 섭섭해요.. 아는 언니마냥 편안한 이야기 해주셔서 좋았는데 말이지요.. 쑥에서 아예 따로 방차려 칼럼하나 맡겨주세요..그래야 보고싶은 박사님 댓글로라도 아무때나 찾아갈수 있지요..플리즈..
팔은 계속 아프신거예요.. ? 얼렁 나으세요... 건강챙기시면서 일하시고.
타지에서 주무시면서 세미나 다니실때 제일 좋은 호텔 잡아 달라고 하세요..홍박샘님 화이팅.!!
무엇보다도 박사님의 건강이 최우선이셔요~!
수업시간에 뵐때마다 항상 바쁘신 스케쥴이며 일이 너무 많으신듯하여 안타까웠었답니다.
그리고 박사님이 완장차고 내려보고 계신다고 생각하며 맘편히 글 못쓰는 분은
안계신듯합니다.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셔주실꺼죠?^^*
아....박사님의 글을 뵈니..왜 이렇게 슬프죠??ㅠㅠ
갑자기 마음 한 구석이 이리 서운하고...텅 빈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사실 고생 많이 하셨지요...
아픈 어깨가 아직 좋아지지 않으시나보네요...
마음이 넘 않좋아요...ㅠㅠ
박사님의 말씀 한 마디가 피가 되고 ,살이 되고,마음의 양식이 되었는데요...
북클럽에서 뵙고..테슬 강의에서 뵈올수 있으니 저야 천만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쑥쑥회원님들께서 많이 서운하실 듯 합니다..
박사님...전혀 완장 찼다는 생각해 본적 없거든요...
그러니...몸이 좋아지시면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해 주셔요...부탁드려요....
넘 서운합니다...ㅠㅠ
흑흑...
박사님.. 많이 아프신거에요?? T.T
그럼 이제 북클럽에 가야 박사님 만나는거에요? T.T
전에 수국님이 박사님 뵙고, 안아주셔서 눈물날뻔했다는 글을 보았어요.
저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런 맘으로 박사님을 게시판에서
만난다고 생각합니다..
푸근하고 언제 기대도 다 받아주실것같은..
엉엉엉..
북클럽으로갈께요..
그러고 조금 쉬시닥 얼렁 다시 돌아오세요~~
please~~

저는.. 솔직히 글을 처음 써보는데요.
그동안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인사를 안드릴 수가 없네요..
저는 글 쓸 용기가 되지 않아, 흘깃 흘깃 보기만 했었습니다.
지금까지 홍박사님께서 다른 맘님들에게 조언을 해주시는 부분을 많이 보며 많이 느끼고 배웠었습니다.
이런 말씀을 주시니, 홍박사님이 그동안 조언을 해주시면서도 많이 힘드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 권위라는 것이.. 지니고 있으면서도 참 힘드셨을텐데 말이에요
이렇게 쓰시는 것 조차 힘드시지 않으셨을까 생각이 들어요
어깨도 많이 아프시다 하시니, 몸 건강 유지 하시구요
바쁘신 홍박사님 잡을래야 잡을수가 없네요
많은 좋은 맘들이 많이 계시니..
모두들 홍박사님을 많이 그리워하며 게시판을 지킬게요!
감사합니다^^
에휴~
사실 그렇습니다... 저도 박사님 앞에서는 말을 조심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지요...
혹시 이런 말을 하면... 틀린 표현을 쓰면 무식한 사람으로 보이는 건 아닐까, 혼자만의 생각으로 말을 골라서 하기도 하고 글을 쓰고 나면 오타를 한 번이라도 더 보게 되기도 하였지요.
그러면서 예전에 어줍잖게 뛰어 들었던 생활영어나 이런 부분에 대한 답글을 쓰는 것이 홍박사님께서 해주시겄지... 하는 마음으로 내가 무신.... 내가 재미교포도 아닌디... 하는 마음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박사님께서 계셨기에, 영어 교육 하는 방법에 있어서, 아... 이게 옳구나... 이게 바른 방법이구나.. 하고 기댈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해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이제 애미가 되어 보니, 그래... 내가 욕심을 버리고 사랑받는 엄마가 되어야 아이도 바르게 자라 룻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박사님께서도 쑥쑥에 오셔서 많이 지치셨을 것입니다. 온갖 강의에... 세미나에... 행사에... 글에... 만남에....
많이 많이 힘드시기도 하셨겠지만 그래도 항상 아이들 동영상이나 사진을 흐뭇하게 보시는 모습에 나도 저런 어른이 되어야지 하고 생각하게 만드셨습니다.
박사님... 모든 일에는 장, 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면과 나쁜 면이 함께 공존해 가면서 개선점도 나오고 방향성도 수정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도 예전에 게시판에 물의(TㅅT)를 빚은 관계로 커뮤니티를 떠나겠다고 공언을 해보았던 사람으로써...
다시 얼굴을 들이미는데 큰 용기가 필요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지 않겠나 하는 갖잖은 희망으로 다시 뻔뻔하게 고개를 들고 다니기도 하지만서도...
박사님께서는 항상 저희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쬠만 쉬시고...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그러면 내가 누구를 기대고 어리광을 피워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