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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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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희서맘
  • |
  • 2014-05-11 15:46
답댓글

저런 활동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이제 우리 아이도 내년 중학입학을 앞두고 있는지라...

이것저것 걱정이 많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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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4-05-08 10:07
답댓글

오~이런 게 있군요!

저희 학교는 없는 건 지 아니면 제가 모르고 있는 건 지..

암튼 또리님 댁 대단해요~아드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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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4-05-08 11:10
주위 학교에 많이 있던데요. 하긴 저두 이년간 모르고 살았답니다.
기회를 많이 주는 학년에 암생각 없이 살아 놓고
힘들게 되었다고 생색내는건 뭔 심술인지 모르겠어요.
초등에 체험 많이 했는데 교내 활동 중 좋은거 놓친것도 있어서
그많은 체험에서 얻은 안목이 고작 고거냐고 잔소리 했더니
그나마 자치법정 신청하고 왔더라구요.
아이에게 좋은거 잘 선별해서 해보라고 잘 주지 시켜 두세요~
저희집처럼 되지 마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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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4-05-07 16:36
답댓글

입학생 오리엔테이션 때도 그렇고...

평상시에 선생님들이 중학교 생활기록부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나봐요.

방과후도 적당히 들어야한다고... 강조하시고..(생기부 기제 때문에요)하나봐요..

 

그것이 어떻게 쓰일 수 있을지 잘 모르면서도..

그래도 몇줄 올라가야할 것 같은 생각이 저희 아이도 드나봅니다.

고민고민하면서 방과후를 두개 신청하더라구요.. 하고 싶은게 많긴 하지만.... 제가 말려서..

 

저희 아이 학교는 영재학급이 있더군요.

영재라 생각해보지도 못했고.. 아이도 그다지 하고 싶은 맘이 없다가..

선생님이 권유해주셔서 엉겁결에 썼는데.. 아이들이 많이 신청하지 않아서

수월하게 되었어요.

진짜 잘하는 아이들은 토요일 수업이라.. 학원에 간다는 이야기도 있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유일하게 쓸수 있는 교내활동 스팩??인지라...

똘똘하다는 녀석들이 꽤 많이 오긴 왔더군요.

 

사실..저도 수업은 큰 기대 안해요..

그냥.. 스스로 좀 더 열심히 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구요.

 

동아리 회장도 맡았는데.. 그게 가산점이 있다더군요..

근데.. 공부랑은 상관없는 탁구부..ㅋ

탁구 레슨을 받고 있다니까... 동아리회장을 시켜주시더래요.. 담당샘님이요..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책들도 나름 본인의 진로와 관련된 것..

소설.. 비문학 등등 골고루 빌려오더라구요.

그러면서 고등학교 생활에대한 연습도 더불어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간 많은 1,2학년때..

차근차근 알찬 학교 생활을 해봐야할 것 같아요..

 

또리님...

자녀분 자치법정에 엄청난 경쟁을 뚫고 뽑힌 것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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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4-05-07 17:29
아이가 야무지게 학교 생활 잘 하고 있는것 같아요.
저희 학교는 2학년에 여러 기회를 최대한 많이 주고 3학년은 동아리조차 시작 불가능하다는 것을
3학년이 되어서 담임샘 말씀 듣고 알았다는-.-;; 3학년은 공부라 하라는 건지도~
담임샘께서 자기 학교의 학제를 잘 파악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영재학급 산출물에 공을 들이시면 좋을것 같아요. 2년동안 연계 할 수 있는 주제면 더욱 좋고,
외고 생각하신다고 했던거 같은데 문이과 통합형 주제면 더 좋고요. 수학쪽으로 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저희는 글로벌한 것 찾다가(열심히도 안함서 눈만 높음) 외부 활동이 주로라 허겁지겁 자치법정 하게 된건데
이렇게 학교 생활 하면 더더욱 안되게 입시가 바뀌었더라구요. 교내가 무조건 중요!
3학년 총회서 특목 쓰는데 아무 활동 없다고 걱정하시는 부모님도 있으니..
암 생각없는 공부만 하는 남자 애들 어머님들은 속이 타죠.
탁구부 동아리 회장이 대박인걸요~
아이가 에피소드를 잘 기억해 두어야 겠더라구요. 애들은 지가 한 일을 지도 몰라서리...
엄마라도 기록해 두어야 나중에 자소서 쓸 때 고생 덜 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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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4-05-08 10:15
고등학교 진로는 일반고가 어떨까 싶은데..
아이는 외고에대한 동경이 잇어서..그냥..
챙겨보다가 아니면 말고.. 하는 거죠.

들어가서도 내신이 좋아야하고..
걱정이 또 많더군요..

문과가 외고이후 대학가기 더더 어려운듯요..
과고는 이년제..조졸... 외고는 사년제..
물론 더 좋은 대학 가기 위한 재수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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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4-05-08 10:18
산출물은 그냥 대충 할락 햇는디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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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07 11:30
답댓글

또리님 아드님 얘긴 늘 재밌게 읽고 있는데 감히 유게맘이 댓글이라도 달 용기가 나야 말이죠.

그래도 가끔씩 중게에 살짝 발을 내밀고 감사히 댓글을 받게되면 어찌나

부끄러우면서도 뿌듯한지요, 그래서 감히 댓글을 달아봅니다.

 

처음에 언뜻 봤을땐 우유용 빨대로 만드신 플랭카드인가 싶었는데

나무젓가락으로 만드셨다고 하시니 저야말로 스케일이 작은가 봅니다.^^;

아이가 5살쯤엔 정말 이제 다 키웠구나하고 얼마나 뿌듯했는지.......

중학생이 되어도 애기인데 말이죠. 요즘 다시 애기로 키워보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4시간 기나긴 면접을 보는 동안 아이들을 체크하셨군요.

늘 기다릴 줄 아는것도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시간이 늘어지면 안달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아이에게 안 좋은 교육효과가 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기다리는 동안의 모습도

선출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던 거네요.

 

조카녀석이 나름 어설픈 첫 직장을 가졌는데 이모맘이 어찌나 안쓰럽던지

손에 몇 만원 쥐어주니 자기도 돈을 번다고 마다하길래 그래도 다시 쥐어주고

사탕 사먹으라고 했어요. 넌 항상 이모한테 애기라구요.......

얼마전까지 볼에 뽀뽀해야지 용돈 준다고 하면 수염시커먼 녀석에 볼에 뽀뽀를 해줬는데

이젠 이모가 안쓰럽다고 용돈도 마다해요.

군대를 다녀오고 직장을 다녀도 맘에는 항상 애기때 생각이 나서 맘이 저린데

아직 유치원 다니는 아들놈한테는 다 큰게 애기짓한다고 늘 타박했어요.

세월이 거꾸로 가는지 요새는 오히려 더 애기같아 보여요.

애기때 너무 키우는게 힘들어서 현실을 외면하고 넌 다컸다고 제가 우겼어요.

사는게 힘드니 현실을 왜곡하고 내 맘대로 잣대를 만들더라구요.

중학생 아직 애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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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4-05-07 17:17
저도 두돌때 다 큰애 대하듯이 얘기하곤 했는데..아마도 육아가 힘들어서였겠죠?
어릴때는 어른스럽게 대접해 주고 크면서는 애기처럼 대해주면 좋아라 하는것 같아요.
아직은 아이가 효도할 유아 시절이시니 맘껏 즐기세요.
만15세 이후 제 아이가 영~~~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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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5-07 07:01
답댓글

경쟁이라는 게 싫기도 하지만 이런 통과의례를 거치면 더욱 책임감이 생길 거 같기는 하네요.

원하는 아이는 다 할 수 있도록 북클럽을 운영할 때와 특정 멤버만 뽑아서 할 때 결과가 달라요.

아드님 축하, 축하요.

 

또리님 중학생도 애기여요. 우리가 하는 큰 착각이 중학생이 다 컸다고 여기는 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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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4-05-07 07:05
그니까 애기 맞더라구요...오죽하면 저런 이벤트를 했을라구요.
근데 언제 크죠...?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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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시인
  • |
  • 2014-05-06 22:21
답댓글

와~~~ 대박!!!

자치법정 이름만 들어도 멋진대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무엇보다 귀여운 프래카드에 빵 터졌어요~

참으로 유쾌하게 사는 가족입니다, 그려!!

 

요즘은 교내 활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니~

더욱 더욱 축하드려요~

많은 분들에게 소중한 정보도 주시고!!

특히 면접 후기~~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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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4-05-07 06:59
그리 유쾌한 가족은 아니예요. 제가 독재한다고 생각하고 있을걸요^^
사실 처음에 생각한건 이쑤시개를 매달은 아주 작고 귀여운 프랭카드 였는데
아이가 느끼는 합격의 영광만큼 스케일을 키운?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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