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하하하하 리더스라니용~ 리더스는 국어책 읽고 나면 읽어도 충분할 터인데~
리더스는 말 그대로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출판된 교재이므로 지금은 아니되옵니다~!! 고정하시옵서서!!!
리더스는 운필력이 갖추어지면 들어가시는 것이 효과가 짱이므로 지금은 워워워 하시옵고
지금은 무조건 그림책이옵니다.
그것도 글자보다는 그림이 이왕이면 실사로 된 것으로 많이 보여주시구요.
페이지도 8페이지 정도 되는 것으로 계속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부영은 아직 돌잡이 아기가 보기에는 좀 내용이 길 거에요.
CD로 계속 틀어주시고 아이가 좋아하면 좋아하는 책으로 보여주시되, 아직은 긴 내용을 보기에는 좀 딸려서 자꾸 찢어먹을 것이옵니다.
우리 아들래미도 많이 많이 찢어 잡수시었지요.... 아니 잡수시고 있는 중이옵니다.
우리 집에서 가장 인기있었고 지금도 잘 보는 책은 아무래도 DK에서 나온 Noisy Animals 가 가장 인기가 좋구요. Pop Up이긴 한데 두 장이 겹쳐져 있어서 잘 찢어지진 않습니다.
이건 마트갔다 건진 상품인데 아주 톡톡히 제 값을 해 낸 효자책이었습니다.

이것이랑 같은 시리즈로 Wild Animals, Counting Animals, Farm Animals 시리즈가 있는데
이녀석 역시 8개월 무렵부터 약 1년동안 아주 사랑받고 있는 책입니다.
한글책도 많이 보여주려고 하는데
어렸을 때는 별로 관심을 크게 안가지더니 요즘들어 달님 안녕 시리즈에 푹 빠졌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달님 안녕이고 요즘은 돌이 지나서 자꾸 외출을 하더니 구두야구두야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저도 집에 책을 많이 놔 두고
아이 연령에 맞는 잘 찢어지지 않는 책(보드북), 사운드북, 토이북 위주로 그냥 궁전텐트에 널부러 놓습니다.
그럼 으례히 아이가 거기에는 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아침마다 들어가서 하나씩 읽고 싶은 것을 가지고 나오더군요.
항상 마트를 가실 때, 코스트 코 등지에서 아이가 손에 잘 들고 다닐법한 두꺼운 보드로 된 그림책, 되도록 실사로 된 그림책을 많이 보십시오, 돌잡이에게 DK를 들이민다면 실패란 별로 없습니다.
노부영책 더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제 돌인데 리더스는 더 있다 읽어주세요..
노부영책 같은 경우 보드북으로 보여줘야 합니다..그래야 책 손상이 덜해요..
그 맘때면 뭐든 호기심에 다 찢고 합니다..그러니 페이퍼백보다는 보드북이 튼튼하죠..
우리말 책도 좋지만..엄마가 수다 많이 떨어주시는것도 좋아요..
넘 이른 시기이니 조바심 내실 필요없습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해 주시면 되는거죠..
한글책은 월령에 맞는 책을 검색해 보시면 더욱 많은 도움 얻으실수 있으실 거예요..^%^
돌이라 정말 예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