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본문 바로가기

님

내 쑥쑥트리

0개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자동로그인

로그아웃

PC버전

커뮤니티

메뉴 바로가기

쑥쑥 플러스

강의실
쇼핑몰
공연

선배맘 따라하기

[공주와 차] 엄마표라 쓰고, 기적이라 읽는다

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ek6241
|
2017-02-10 04:28

어떻게 시작해야하나 싶었는데

소중한 후기덕에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아이도 저도 성장하는 날들이 되길.

꿀땡이왕자님
|
2013-07-18 23:30

정말 대단하세여

저도 늘 생각은 아니와 함께 해주고 싶은데 마음과 같지가 않아서 속상할때가 많은데..

너무 대단하세요

이제 아이가 6살 후반이라 정말 정신차리고 아이와 함께 즐거운 영어책읽기를 시작해볼까 하네요

유석엄마
|
2013-05-26 15:17

공주와차님, 감사합니다.
경험을 풀어 놓으시고 이리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엄마표에 대한 믿음이 조금씩 시은이를 통해서 결과로 나타났으니 참 뿌듯하셨겠어요.
꾸준히 열심히 라는 단어를 다시 새겨봅니다.

도연동희맘
|
2013-05-04 23:08

정말 대단대단 하시다는 말밖에는 엄마표영어 아직 시작도 못한 우리 6살딸아이와는 너무나 다른세상에 아이네요 저는 지금이 늦었다고 생각하지않고 이제 시작이야 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려구요... 우리딸도 초등학교가선 시은이처럼 될날이 꼭 있을거라 믿으며 시은엄마처럼 더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노력해야겠어요,,,

후율냥
|
2013-04-30 17:57

와우. 공차님 저 완전 깜놀하고 갑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적어주시다니.. 그리고 엄청난 열정. 순간 정말 부끄러워지네용. 특히 허용부분요. 제가 부지런해지면 되는 걸 빨래 등등 생각고 못하게 한 것들이 너무 많네요. 조바심 내지 않고 천천히 다시 마음 다잡아 봅니다. 많이 배워가요. 너무 감사해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네비게이션

선배맘 따라하기

[공주와 차] 엄마표라 쓰고, 기적이라 읽는다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