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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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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개구쟁이맘
  • |
  • 2010-06-24 11:21
답댓글

은주리님.. 어쩜 글을 이리 재밌게 쓰세요.

<은주리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이런 책 하나 내세요. ^^

 

제 7년전 모습을 보는듯 하네요. 헐~

첫아이라서 모든것이 서툰데 게다가 아들이니 더 손이 많이 가시죠?

너무 예쁘지만 너무 힘드시죠?

그래도 길게 보시면 지금이 제일 행복할때에요. ^^

아직 아기천사같이 보송보송하고 예쁜 하진이의 유아시절을 행복하게 잘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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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6-24 13:32
푸겔겔... 아니 방금 답변 올리신 것을 봤는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는 줄 알고 깜딱 놀랐네요!!
개구쟁이님 테솔 오늘 모임 있으셔서 오신다는 말씀은 들었는데 ㅎㅎㅎ
제가 워낙 뭐 하는데 겁내거나 그런 건 없어서 첫아이라고 겁나고 그런 건 없는데 (객관적으로 보면 서투르고 못하는데 자기는 지가 되게 잘하고 있따고 착각하는 사람 있잖아요)
그런데, 참 자식이란게 뭔지, 난 엄한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그게 맘처럼 잘 안되네요...
그냥 보기만 해도 이뻐~ 코딱지도 이쁘고, 똥궁뎅이도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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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0-06-23 23:08
답댓글

ㅋㅋㅋ

엄마는 정말 대단하다~~~ !!!*^^*

피곤한 삶일 수 있는 이야기를 요로코롬 재미나게 풀어쓰는 은주리님만의 글쓰기 재주!!캬~~~

글로서 접하는 은주리님의 삶이 왜이리 재미나는지...ㅋㅋㅋ

 

삶을 재미나게 그리고 힘차게 꾸려나가는 엄마를 보고 자라는 하진이는 행복한 아이임돠~~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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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6-24 13:35
음... 내가 글을 좀 재밌게 쓰나? (ㅋㅋㅋ 디따 거만한 모드....)
사실 알고 보면 저만 바쁘겠어요? 사실 모두 다 바쁘져...
요즘은 왜 이렇게 하루가 짧은지, 애기 낳고 나니 도대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고
미장원 갈 시간도 없고, 시간도 아깝고 그져?
그 시간에 애들이랑 이불에서 뒹굴뒹굴 뽀뽀하면서 사랑놀이 하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진짜 애들이 엄마들의 에너지원인 것 같습니다. 참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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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쭈바
  • |
  • 2010-06-23 22:54
답댓글

정신없이 눈으로 따라가며,,,웃고 갑니다...

깊은밤  나혼자 남편 저 옆에 두고,,,실실...ㅋㅋ...감사합니다... 요즘 복잡한 저에게

달달한 사탕같은 이야기예요.....ㅎㅎ... 풀어내는 입맛이 대단하세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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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6-23 23:06
긍게... 참 우리 남편이 밥반찬은 맛이 없다는데 글이라도 맛있었다니 참으로 다행임다...
지난 일요일날은 머핀이라고 구워서 시댁에 갔다드렸는데, 울 시엄니 한 입 맛보시더니, 차마 뱉지는 못하지만 넘기시지도 못하는 표정이시더이다....ㅋㅋㅋ (너... 날 죽이려는 거냐? 라는 듯한 파워 레이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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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06-23 19:13
답댓글

후훗~~ 은주리님 글을 읽어내려가며

미소가 머금어집니다...

하진이랑 은주리님 뒤꽁무니 졸졸따라다니며 들여다 본 느낌입니다.

하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은주리님의 모습

이 넘 흐믓하네요..

은주리님 괴롭히는 개구쟁이 하진이~~

전 마냥 사랑스럽기만 한디요~

울딸래미도 아침형 베베로 6시믄 칼같이 일어나곤 했지요..

지금도 울집 일등은 항상 가은이임다..

그리고 그맘때 잠자기도 일등

5시나 6시부터 자기시작해서 담날까지 풀~~로 내리 자주시는 센스!

ㅎㅎ

한솔베베에 짐보리..후훗

게다가 운전까정...

홧팅!!!!!!~~~~~

똑소리나는 은주리님잉께 뭐든 다 오케!

한번에 스트라잌~ 자신함다!

삼천만년만에 등장한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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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6-23 23:05
언니... 한 4시 경에 수민이 아니냐는 전화 받지 않았수?
그거 나였다우~ 내가 내 친구한테 전화한다는게 언니한테 전화한거였다우~ ㅋㅋㅋ
그래놓고, 어? 이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린데... 이러가 전화 끊고 나니 어... 가은맘님이신가? 했다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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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06-23 14:43
답댓글

저도 8년 동안 잠자던 면허증 작년 12월31일날 갱신하고..

얼마 전부터 조금씩 운전하고 있어요..ㅋㅋㅋ

우리 신랑 옆에서 긴장하시고..푸히힛..

그나마 주행은 조금 편안해졌는데..

주차는 못해요..

주차를 못하니 차를 못 끌고 나가요..ㅋㅋㅋㅋ

 

음..차를 만들 때 자동주차기능을 넣어주면 안 될까...하는 작은 바램이..ㅠㅠ

 

실기도 한번에 떡 붙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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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6-23 17:01
와웅~ 꽁이님 오랫만~!! 하와유두잉~!!
지난 번에 처음 운전학원 딱 한 번 가고 신랑차 가지고 놀다가 벽에다 들이박고 욕을 바가지 제곱으로 얻어먹었답니다.
하지만 뻔뻔하고 당당하게 여봉~ 나 차사주세요~를 외치고 있어요 ㅋㅋㅋ
주차는 뭐 어떻게 되겠지~ 주차요원이 해 줄 수도 있고 발레파킹해주는 데로만 골라댕기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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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0-06-23 13:19
답댓글

정말...키보드 두드리는 소리땜에.. 제가 깜짝깜짝 놀란다니깐요~

적당히, 살살 치셔요~ 그렇게 빠르고 힘차게 치시니깐 팔이랑 어깨, 허리까지 아픈거라구요~

담주 수욜이면 한 주 남았네요! ㅎㅎ 그동연 열심 연습 하시고!

한 번에 딱 하니 붙으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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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0-06-23 16:45
한 번에 붙으셔야 돈 버는 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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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6-23 16:56
응... 돈도 돈이지만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한번이 붙어버리고 치워버리자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슴다... 내 셤 합격하면 밥사주께~ 롯데리아에서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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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0-06-24 15:38
롯데리아 지겨버요~!!!

난 시원한 막국수 사주세요옹~~~~~~~~~♥

한번에 딱 하니, 붙으시라고 기도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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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6-23 12:42
답댓글

대학교때는 여름엔 더워서 학원 못다녀 겨울엔 추워서 학원 못다녔고요...

대학원때는 뭐 면허를 따.. 차있는 머슴하나 구하는게 빠르지... 그래서 못땃고요...

결혼하니 신랑이 다 해주더라구요....ㅎㅎ

그런데 월말부부하면서 급해져서는 그때 땄네요...ㅎㅎ

은주리님 실기도 잘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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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6-23 17:00
제가 그랬지요~ 아~ 차있는 머슴하나 구하는게 빨랐지요~ 그리고 편하기도 하구요.
근디 애기 낳으니까 앞으로 여기 저기 데릴러 댕길라면 있어야 겠더라구요.
그때 그때 데릴러 오라고 신랑한테 전화하고, 시누한테 전화하기가 참으로 거시기 하여....
이젠 자립할 겁니다!!
실기도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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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6-23 12:38
답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글을 재미나게 잘 쓰십니다~~~

덕분에 빙그레 미소지으며 읽었어요.

 

일단 필기합격 축하드려요~

주행도 합격하실거에요~~~

전 운전 진짜 못하는데 학원에 돈 내니까 그냥 합격시켜주더라구요.

덕분에 아직도 운전 잘 못해요.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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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6-23 16:59
캄사합니다...
주행.... 아직 주행은 시작도 못하구~ 기능셤부터.... 그냥 돈만내면 합격시켜주면 좋을 터인데
그래도 이것도 시험이라고 시험장 들어가니까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더라구요~ 이히히히
면허따면 차사달라고 엄마한테 쫄라야쥐~ (철딱서니 하고는...... 쯧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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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0-06-23 11:03
답댓글

미리 찹쌀떡 선물드립니다..

은주리님 글 보고...이거이 월매만인겨..하고 달려왔습니다..ㅎㅎㅎ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하진이 많이 컸을거 같은디..언제한번 사진 한 장 ,,,멋있는 넘으루다가 부탁드립니다..

글고..일 좀 천천히 하십쇼..

그러나 지문없어져서 외계인 취급 당하면 어쩌시려구 그러십니까..

암튼..근황 잘 보고 갑니다..ㅎㅎ

찹쌀떡 드시고..떡~~허니 합격하시라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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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6-23 16:57
그려! 언니 밖에 없네...
아무도 나한테 엿도 하나 안사주고~ 히히히 맛있는 찹살모찌 그림을 보니 더욱 시장해 지옵니다.
아~ 살들아~ 내 살들아~ 제발 나를 떠나가주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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