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너무나 바라고 실현시키고 싶어하는 방식을 갖고계신 분의 글을 일고나니 더 힘이솟네요...
늘..유게에 오면 마음이 많이 무거워지면서도 유게를 매일 기웃거리는 맘 여기 한명 더 추가요...ㅋㅋㅋㅋ
우아~아이 이해하고 사랑하기 프로젝트 언제 시작되요? ㅎㅎ
기대 되요! 히히~ 이쁜 아이들~ 사진도 마구마구 올라오면 좋겠어요~
어쩜 그리 이쁜지 >.<;;
빨강머리앤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적극적인 사랑으로 유아기땐 신나게 놀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이지요..
특히 아이랑 좋은 관계 만들기 프로젝트...적극 찬성이요...
요즘 제가 아이들을 너무 혼내구 있네요...
이해하고 사랑해야할 시간들에 말이죠..
아이 이해하고 사랑하기 프로젝트...해요..우리...ㅋㅋㅋ
빨강머리앤님..
정말 좀 지나고 나니, 그게 어떤 뜻에서 하시는 말씀이신지 알것같아요..
우리애들 이제 45개월 5세인데.
저도 정말 처음에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지요..^^
공부해야지.. 완벽히 공부해서 애들에게 완벽한 영어를 해줘야지.. 하면서 매일 달달 가슴을 졸였어요.
다행인건 애들은 잡지 않구요.ㅋㅋ
근데, 요즘 보면, 애들을 안잡고.. 저만 달달 잡으며..
온건 정말 잘한것같아요.
강요하지 않고..자연스럽게..
그리고 무엇보다 그나이땐 놀아야한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ㅋㅋ
좋은글감사해요.
빨강머리앤님은 평범한 엄마도 아니시고...
따님들도 결코 평범하지 않다에....백만 스물 다섯 표!!! ^^
사랑받는 엄마.....늘 되새겨야할 말씀이네요....
아이 이해하고 사랑하기 프로젝트 적극 찬성합니다..^^*
처음 엄마표 시작할 때에는 내가 열심히 하다보면 우리 아이도 언젠가는 저렇게 되겠지..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동안 쑥쑥에서 보았던 비범한 아이들과 제 아이를 비교하면 안 되겠더라구요..^^
뛰어난 아이들을 보다 엄마 눈이 높아져버리는 바람에
평범한 제 아이를 평가절하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조금만 재미나게 놀아줘도..
"엄마, 아빠, 오늘 참 재미난 하루였지??" 라고 말하는 딸아이의 해맑은 웃음을 꼭 기억하며,
하루하루 재미나게 살아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깊이 새겨야지요..^^
울 집 꼬맹이는 리스닝과 리딩의 차이가 많이 심하다보니...조급해진 엄마 마음에 밀어붙이기를 하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늘 베이스에는 아이의 행복을 생각해야한다는 것!~~~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한 번 더
명심하게 됩니다요..^^
역시 빨간머리앤님이셔유!!~~
작년 가을...큰 아이의 유치원 선택때문에 한창 고민이 많았어요..
아시다시피..영어 유치원이냐..일반 유치원이냐..
그러나 제 고민을 풀어줄.. 때마침 올라온 빨강머리앤님의 글을 읽고 간단히 결론을 내렸습니다.^^
글을 출력 해놓고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읽고 또 읽어 봅니다^^
그뒤로 빨강머리앤님의 팬이 되었고요..
글이 간결하면서도 힘이 있어요..(때론 엄하기도 하구요..^^)
아이는 요즘 일반유치원에서 숲체험도 가고..
농장으로 소퐁가서 트랙터도 타고..인삼도 화분에 심어오더라구요..^^
스승의 날 선생님께 편지한통을 써서 보냈더니..너무 감동하셨대요..
아마 요즘 엄마들이 너무 영어유치원을 선호하는데서 오는 아쉬움이 있으셨나봐요..
아무튼 앞으로도 간결하면서도..힘있고..엄한 글..^^부탁드려요..
열심히 읽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분야에 몸담고 계신것 아닌가..하는 반가운 마음도 들구요..^^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생각의 깊이가 느껴지는 글이었기에, 올리신 글 검색해서 다 읽었습니다.
여러 글을 읽던 중에 어느 구절에선가 소름이 끼쳤는데.. (너무나 동감하는 내용이어서.. 아이에게 올인하지 않겠다, 내 자신이 소중하다,, 그런 구절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솔직하지 못해서 내 안에 감추어두었던 말씀을 해주셔서요. 하지만 아이들을 하루에 5번 이상 안아줘야한다는 엄마의 마음. 아이를 채근하지 않는 자세.. 아.. 저는 빨강머리앤님의 팬이 되었답니다.
조용히, 정리된 생각을 써내려가신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것이 저로 하여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이곳 유게에서 만나게 되는 아이들을 보면서 참 주늑 들고, 난 참 게으르고 형편없는 엄마구나,, 하는 생각을 한적 있었지요. 하지만 들어오다보니 천천히, 욕심 내지 않는것이, 엄마표라는 명목하에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아야하는 것이, 우리가 하려는 엄마표의 성공길이라는 글들을 차츰 읽게 되었고, 저처럼 평범한 엄마들도 이곳에 있다는 것이 힘이되고 위안도 되었어요.
그래도 여기서 보이는 아이들이 요즘 아이들의 표준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내심 초조해졌는데,, (그래서 저렇게 되긴 될까..? 불안해하기도 했겠지요.) 빨강머리앤 님의 말씀에 용기를 얻어갑니다. 아래 댓글에 보면, 유게에서 보이는 아이들. 동네에서 볼수없는 아이들 천지라고.. ^^;
많이 안아주겠습니다.
많이 바라보며 이야기해줄게요.
많이 사랑한다 말하겠습니다. ^^*
에공....기죽는 엄마중에 한명인데요...
항상 저는 제가 먼저 지치면 안된다고(스스로 게으름에 위안을 주는 최면을 걸지요..)
너~무 루즈하게 진행을해서요..
울아이는 분명 똑똑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엄마이지요..ㅎㅎ
근데 연년생여서 (이것도 핑계) 쪼매 힘들거든요..
지금은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운 코~자는 시간입니당..
깨었을때도 지금같은 맘이길요....ㅎㅎ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맘에 와 닿는 글입니다.
저도 지난달부터 아이가 매일 다니던 블록도 끊구,
지금은 유치원갔다 오자마자 책 40분정도 읽고나서,
밖에 나가서 저녁 7시쯤 들어와서 씻고 밥먹고. 책읽고, 숙제하고 잡니다.
동네 어뭉들이 저희 아이 맨날 밖에서 논다고 ㅋㅋ
대신 자기가 할 일은 꼭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순서를 정해서 할 때도 있구요.
혜원이가 벌써 9살인데도 전 아직 유게에 들락날락해요.
가끔 글도 올리지요.
ㅎㅎ저도 아직 유게를 짝사랑하고 있어요.
솔직히 집중듣기...많이 부러워요.
혜원이보다 훨씬 어린 아이들이 혜원이는 감히 상상도 못하는 책들을 읽고 듣고 하는 모습을 보면
엄마 마음속에 욕심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기도 하지요.
ㅋㅋ
근데요.
쉬운 영어책을 재밌게 맛깔나게 읽는 혜원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런 마음이 스르르 사라지네요.
어려운 책 들이밀어서 잔소리하고 목소리 커지고 하는 저보다는
쉬운 책으로 더 많이 칭찬하고 뽀뽀해주고 하니까요...
사랑하기 프로젝트...저 참여합니다...꼭이요~~~
그리고 집중듣기반 이런 글도 꼭 있어야해요...
저처럼 게으름신이 자주 강림하는 엄마에게는 자극제가 꼭 필요하거든요.
이번 채린맘님의 집중듣기반...지금은 힘들지만
열심히 해서 나중에 꼭 같이 해보고 싶거든요^^
ㅋㅋㅋ 이런거 넘 좋아요.
사랑한다100번 말하기. 미끄럼틀 같이 10번타기. 뽀뽀 1분동안 하기, 설겆이 같이 하기, 등등..뭐 그런거.. 매일매일하는 프로젝트인가요?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고 같이 고민하고 함께 나누면 좋을 듯 싶네여.
이해하고 사랑하기 프로젝트.... 저도 동참시켜 주십쇼!
사실 유게때의 마음으로 저도 아이의 학습을 지켜볼 자신이 없습니다.
지금이야 아직 아이가 어리니까, 아냐~ 난 욕심 없어~ 그냥 재미있게 지낼 거야...
하다가도 막상 성적! 학습! 학교! 라는 말이 들어가면 제가 어떻게 바뀔지...
누가 보면 우리 하진이 영어 신동으로 자라나지 않을까... 하지만...
저는 우리 아이가 신동도 아니라 생각하고 (그게 현실이기도 하지만...TㅅT)
그렇게 해 주지도 않습니다. 게으른 엄마지요....
그냥 많이 안아주고, 하루에 천 만번 뽀뽀해주고, 마구 마구 뒹굴고, 아무거나 막 먹이고...(--;)
여기 저기 많이 데리고 돌아다니는
그런 엄마가 되고 싶어요.
예전에 그런 말씀 있었잖아요...
사랑받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가 바르게 성장한다고 그 글을 읽고 홍박사님께서 제게 조언을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저도 무지하게 노력합니다.
사랑받을라꼬....
사랑받는 비법.... 같이 공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빨강머리앤님, 정말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 안그래도 유아게시판에 집중듣기반 같이 하자고 글 올려놓고, 몇 시간이 지나서 아무래도 빨강머리앤님이 우려하시는 점이 저도 걱정되었는데..
안그래도 영어에 미친? 대한민국 영어 교육열을 더욱 더 부추기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괜히 욕이나 먹는건 아닐지 걱정도 되고ㅠㅠ 제가 우리 아이보다 뛰어난 애들 보면 마음 불안하고, 조바심 생기고, 학원이라도 다녀야 되나..어떻게 해야 되나..걱정하듯이 다른 분들이 또 제가 올린 글 때문에 혹시라도 그러시면 어떻하나..저도 지금 마음이 편치가 않아요.ㅠㅠ
저도 빨강머리앤님이 아이사랑 프로젝트 하신다면 동참하고 싶네요. 추천 누르고 가요^^
역시 아이들은 많이 노는 것이 최고인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뛰어놀기 정말 좋은 날씨잖아요.. 약간 덥긴 하지만요
전 그래서 아이 유치원 다녀오면 대충 공부 1시간 정도 시키고
저녁 일찍 먹인뒤 놀이터 나가 9시나 되야 집에 돌아오고 있어요
그렇게 집에 들어오면 발바닥이 어찌나 새카맣던지
2~3일에 한번씩 물청소를 해줘야 할 정도니깐요
저와 뜻이 같은 맘을 만난것 같아 마음이 흐믓해 지네요^^
빨강머리앤님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유난히 이 곳 게시판만 들어오면 우리딸이 넘 늦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뭐...그래도 전 즐겁고 여유있게 천천히 가려구요.^^
수준높은 엄친아들 살~짝 부러운건 사실...ㅎㅎ
전 요새 집중듣기만이 길인지 연구하고 있어요. 글읽는 연령은 자꾸 어려져 가는데 유치생이 그림없는 책을 읽는게 좋은가라는 질문이 들어서요. 흘려듣기로 하시고 계시면 진행기나 뭐 이런것좀 올려주세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오디오북 흘려듣기도 귀가 뚫렸다던가 뭐 그런 진행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챕터 집중듣기 들어가려 하다가 늦추었습니다.. 집중듣기.. 말고 확실한 또 다른 방법으로 아이들 귀뚷은 진행기가 있었음 좋겠네요.
하루 칭찬 몇번 이상 하기, 야외놀이 매일 몇시간이상 하기, 사랑가득 맘을 담아 책 읽어주기 몇회(유아때는 책 읽어주기가 더욱 필요한듯..) 등등. 요런거 얼마나 했는지 댓글 릴레이 하는 것도 괜챦을듯.
6살난 제 평범한 둘째 아들, 느긋하게 천천히 가려는 마음입니다.
유게에는 정말 천재이거나 전국 1%인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요..진심으로 경이롭습니다.
하지만 어떤 교육 서적에도 유아 시절의 발달 과업으로 과도한 선행 학습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 걸로 압니다.
저같이 평범한 아이를 두신 다른 엄마들이 조바심을 느낄까봐 저도 댓글 남깁니다.
쑥쑥을 알게되고 다른님들처럼 충격을 받은뒤.. 눈팅만 열심히 하다 댓글을 남기네요.
제 맘을 꼭 찝어주셔서 ㅎㅎㅎ
나름 아이와 영어에 애정을 열심히 쏟고 있지만.. 이곳의 다른님들과 비교하여 늘
따라가기 힘들고 그 고충은 바로 좌절로.. ㅜㅜ.. 그럼으로 아이이게 나도 모르게 더 들이밀게 되고..
님 말씀처럼 트러블아닌 트러블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마음의 평정을 되찾으려하고 아이에게 너무 큰 뭔가를 기대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한걸음 뒤로 물러나기로 했네요..
좋은 프로젝트네요.. 도전해봐야겠어요^^
오호~ 아이 이해하고 사랑하기 프로젝트! 멋진데요?^^
빨강머리앤님이 시작해주시는거에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