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식구들과 어울려 함께 하는건 다 좋은척 해도
티 나든 안나든 어느정도의 스트레스는 있다 생각합니다.
크고 작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지가 워낙 효자 신랑을 만나 거의 매주 시댁 가는 며느리랍니다.
어머니 형님 모두 하나뿐인 며느리라 잘해주시고
가서도 하는것 없이 설겆이만 하다 오지만..
그래도 스트레스 많습니다.
그건 누가 뭐라해서 그런게 아닌거..
그래도 주말에 가자 하믄 또다시 군말없이 따라 나섭니다.
그러믄서 가끔은 나혼자 남아 푸욱 쉬고 싶은맘 굴뚝같지만
혹여라도 맨날 같이오다 혼자만 덩그러니 남아 있지니 무슨 소리 들을까 싶어
그러지도 못합니다.
시댁 문지방 닳게 드나들믄서 가까운 친정엔 그렇게 자주가 뭡니까
몇달에 한번도 갈까말까 한 신랑이 야속하기도 하고..
전 그래서 친정엔 지혼자 수업 없을때 휑하니 잘 다녀온답니다.
수다도 떨고
엄마 맛난것도 사드리고..
괜히 사위랑 함께 가믄 또 울 엄마 신경쓰느라...
암튼 편하게 혼자 가는게 좋아서 주중에 살짜~쿵..
힘내셔요! 은주리님~~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보이는것 맞습니다.
뭐든 맘먹기 나름이지요~
맘을 어케먹냐에 따라 모든게 상황이 달라집니다.
홧팅!!!!!
뭐든 슬기롭게 대처하고 해결하는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
역시 은주리님이셔요!
내성적????? 내숭이 아이고??? ㅋㅋㅋ
은주리님, 웃긴 건 여전하시네요~ 랑구께서 진짜 잘 해 주시나 봐요. 그러니 처녀적 발랄함이 아직도 글에 물씬물씬 뭍어나지요.
하진이에 대한 절절한 사랑도 감동이어요~
은주리님이 이리 천상 엄마가 될 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ㅎㅎ
근데 엄마되고 어떻게 더 늘씬하고 이뻐졌슴까? 비결을 알리도~~
팥빙수 영상 봤답니다^^* 잠시 팥빙수기 잘 안 돌려지는 장면도 캐치하공~
우리 은주리님이 정말 엄마 맞네요~ㅋㅋㅋㅋ
제눈에는 그냥 귀여운 동생으로만 보이는데 ..
부모가 되어야 철이든다는 어른들 말씀이 무엇인지 아이낳고 알겠더구만요~ㅎㅎㅎㅎ
마지막 글 두줄이 확~~~~와닿아요~!
오늘도 화이팅~!!!!!
모셔유~ 결국 남편 자랑에 아들 자랑이셔유~~~ㅎㅎㅎ
자식들 없었음 우짤 뻔 했으까요......생각하기도 참....싫어요.....그치요~~^^&
에~~~ 시댁과 편해지는 게 결혼 5년째쯤이었던 것 같아요.
그후로는 예전에 그렇게 스트레스 받았던 것들이 암것두 아닌 게 되더라구요.
시간이 다 해결해줄 거에요~~~ㅌㅌ
우야동동!! 이참에 저두 유리같은 여자라고.......뭍어가보렵네다....스리슬쩍~~
홍박샘님 빈자리를 은주리님께서 유쾌한 입담으로 메꿔주시네요. 좋아라~~! ^^&
ㅋㅋ 어떤 글인가 싶었답니다.
음...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
그중에서 그래도 저의 가장 맘에 와닿는 부분이 있네요.
처음으로 내 젖을 물며 울음을 뚝 그치던 그 순간 눈을 맞추면서 웃던 그 모습...
정말 그 기분을 새삼 떠올려 봅니다.
엄마여야지만, 여자여야지만 느낄 수 있는 그 행복!!
그것만으로도 우린 행복한 거 아닐까 싶네요. 아자자~
맞아요...며느리들이라면 공감하고도 남습니다...
쉽지 않아요...시댁식구들과 놀러가고,..뭐 이런저런 일을 맞춰 산다는게..
헌데 은주리님은 정말 현명하신듯 해요...
저는 그렇지 못했는데.....ㅠㅠㅠ
지금도 적응(?)중입니다...시댁식구들이 낯설때가 많거든요...
암튼.........즐거운 여행되셨으면 합니다....^^
그 마음 이해가 가네요..
올초에 은주리님한테 강의 들을때만해도(기억은 못하시겠지만..^^)
너무너무 밝고 활달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는데..좀 의외긴 하네요..
피할수 없다면..즐기세요..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아이랑 같이 가는 거잖아요..
그래도 시댁식구도 이젠 가족이라 그런지 친정식구에 비해서
불끈하긴 하지만..다시 잊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전 시댁 식구는 아예 오해의 소지나 불화꺼리 자체를 안만들려고 해요..
괜히 건드렸다가 좋을건 없는 것 같더라구요..
시댁쪽은 서로 상처가 오래 가는것 같아요.
아이한테 잘 하신다니..그냥 봐~주세요..
아무튼 생각하시는 것 만큼 스트레스 많지 않은 좋은 여행이 되시길 바래요!!
저도 은주리님처럼 좋게 좋게 생각하고 넘어가야할 일이 많은데..
저는 아직도 그게 잘 안 되네요..ㅡ.ㅡ
그래서 온갖 스트레스는 다 받고 급기야 지금 제 목은 스트레스로 인해 경직된 상태랍니다..
에고고 목 아프고 머리아프고..ㅠㅠ
항상 밝게만 보인 우리 은주리님..
스트레스도 은주리님의 호탕하신 웃음 앞에서 싸악 없어져버리길~~
은주리님 홧팅~~
오늘 아침부터 내내, 게시글들이 제 눈물을 찌르네욥~ >.<;;
스트레스 받음 안되요~ 왜냐, 전 아니깐요~ 어떻게 아파하고 힘드신지.. 요새는 괜찮으셔요?? 걱정 많이 했는데에~ 우리 여리디 여린 하진엄마님~ (이렇게 부르니 어색하네요 ㅋㅋ 은주리님이라고 해도 이상하고 ㅎㅎㅎㅎㅎ;;;)
하진이만 생각하셔용~ ㅎㅎ 항상 행복한 하진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