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같은 책을 엄마가 불러주시면서 율동과 함께 이끌어주시는 것도 방법이죠...
꼭 책만을 고집할게 아니라 영어를 접해주기 위해서는 다각도로 연구(?)하셔야 합니다..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책을 금방 넘겨버리는건 당연한 현상이니 넘 걱정하지 마셔요...
아이가 무한반복을 원하는 그림이나 글이 있다면 무한반복해 주셔요..조금 힘드시더라도...ㅠㅠ
무한반복 힘들다고 그만하면 아이가 흥미를 가져야 할 곳에서 결정적으로 흥미를 잃어버릴수
있습니다....
힘드시더라도 아이가 하자는 데로 즐겁게 해 나가셔요....^^
아이들 중에 자아가 강하고 독립심이 강한 아이들은 스스로 책장을 넘기면서 그런 경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때 너무 엄마의 패턴에 따라 책을 꼭 끝까지 읽어줘야지~ 하고 고집을 부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은 아이가 책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라는 것에 관심보다는 그림에 집중하고 자기가 아는 것에 집중을 하다 보니 그럴 수 있지요.
이럴 때는 엄마의 이야기 극장! 하면서 10P정도 되는 짧은 이야기를 읽어보시는 습관을 한글 동화책 부터 잠깐씩 시작해 보세요.
엄마도 한글동화는 좀 더 감정이입을 하면서 자신있게 읽을 수 있잖아요.
그리고 클라이막스가 되는 부분은 반드시 한 숨을 좀 참으면서 뜸을 들이다가 확 책장을 펼치면서 짜잔! 하는 식으로 템포에 변화를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가 엄마가 책을 읽어 주는 것이 더 재미있다고 생각되면 당연히 엄마가 읽어줘! 하고 나올 것입니다.
짧은 책 하나를 연습을 하신 이후에 보여주시는 것도 좋구요.
아이가 잘 아는 이야기가 나오는 책 (DVD와 연계된 책도 좋구요)을 이용하면 아이가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읽을 수도 있기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음!!
매번 고민스러워 하시는 부분이 이 발음인데요..
발음이 아무리 개똥이라도!! 엄마가 읽어 주는 책 만큼 재미있는 책은 세상에 없습니다.
(표현이 너무 직설적이었지요? 음....)
발음은 항상 부수 적인 것이고, 발음 보다는 아이가 이야기를 즐기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것이니
너무 발음에 신경쓰다보면 책 읽기가 아무래도 자신이 없어지니 더 재미있게 읽기가 힘들 것입니다.
그러니 돈워리 비해피 자신감을 가지시고 짧은 이야기에 도전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