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은주리님과 같은 의견이에요...아직 아이가 어린데 파닉스를 이해하고 읽은것만으로도 기특하네요...파닉스를좀 천천히 가르쳐주셨음 더 좋았을텐데...이미 배운 파닉스 무를수도없고...단어 카드를 많이 사용해보세요...
저도 비슷했는데... 캐 이게 안되더라구요.. ^^; 그래서 고민하던중,,, 맨 앞 하나 빼고 뒤에
-at 애트 -ig 이그 이걸 먼저 해주고, 크애트 캣 프이그 피그 이런식으로 접근했더니,, 바로 되더라구요,
^^ 저도 같은 고민 했던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
아,,, 비트윈더 라이온즈 빌려서 보여줬는데,, 그것도 큰 도움 된것 같아요,,,,, ^^
크애트 라고 읽었으면 그걸 빠르게 소리내라고 하심 될 거 같은데요.
그리고 캐+트 라고하는 것보다는 c+at 라고 읽히는 것이 더 낫습니다.
ㅋ+ 앳 이라고 소리가 나도록...
at 이 들어간 다른 단어들도 같이 하면 더 좋구요.
mat는 ㅁ+ 앳, bat 는 ㅂ+ 앳 이렇게요..
또한 자음 모음 결합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경우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음만 있으면 견디질 못하고 으 발음을 집어넣습니다. C 면 ㅋ 소리만 나야하는데 굳이 굳이 크 라고 읽는 것이지요.
아마 그래서 더 이상하게 읽는 것으로 들리지 싶네요.
아이고~ 나름 파닉스라는 규칙을 알고 읽어 볼라고 드는 것만해도 칭찬할만한 일이구만요!!!
자기 나름 규칙성을 발견하고 읽으려고 하는 것이니 너무 상심 마시옵서서....
고치는 방법은 단어카드나 파닉스 관련 카드 같은 것 보다 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고쳐질 수 있습니다.
이야기가 익숙해 지면 나중에 글자를 손으로 짚어가면서 읽어 주시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면 어떤 글자는 통문자로 확 다가올 때가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빨리 단어를 보여주고 알아맞추기 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아이가 하나 하나의 규칙을 따지기 보다는 전체의 모양을 보고 (마치 우리가 한문을 읽을 때 처럼 말입니다) 단어를 기억하려는 습관이 생겨서 파닉스 규칙을 떠나 통 문자 개념이 생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