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했었죠. 집에서도 같은 표현을 쓰면 좋잖아요. 엄마도 아이가 어느진도 까지 갔는지 반응이 어떤지 알 수도 있구요.
근데.. 한편.. 우리도 예전에 수업할 때 샘들이랑 딴 얘기 많이했잖아여. 사생활도 얘기하구 뭐.. 그런것들..
그런거 얘기하면서 연계해서 수업할 땐 더 기억도 잘되구 재밌기도 하구요. 그런 얘기들하고 나면 샘들이랑 더 친해지잖아여.
그런데 녹음한다고 하면 빡빡한 수업만 하겠죠. 엄마맘에 드는 수업을 재미없는 수업을 해야하잖아여. ^^
그런 이유일 듯 해요. 내가 샘이라도 그전같은 수업은 할 수 없겠죠. 진도계획서에 딱 맞게 책에 있는데로 똑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