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도 엄마가 얼마나 하기에 따라서 경우의 수가 많을 것 같네요
저도 저희 아이 5세까지는 제가 가르쳤엇는데, 점점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부터 ecc 보내구 있어요. 일단 제가 못잡아줬던 발음 부분도 확실하구 또래 얘들하고 영어로 생활한다는게 일종의 동기부여랄까? 아이가 영어 욕심을 내는게 보여서 좋네요
다른 영유는 어떤지 모르는데 ecc는 온라인 도서관 시스템이 잘 되있어서 집에서도 원서를 맘껏 읽힐 수 있더라구요.. 직접 원서 사면서 가르칠 때보다 비용도 적게 드는거 갔구. 아무튼 제 생각엔 어린 나이일때는 엄마표 영어가 좋지만 나이가 좀 들수록 체계적인 교육이 도움이 될 것 같애요!
문제는 일유냐 영유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영유는 유치원이 아닙니다.
즉. 학원을 보낼 것이냐 유치원을 보낼 것이냐 이구요. (저는 지금 작은 애의 유치원 활동을 보면서 이건 절대 영유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구나. 매일매일 감동먹고 산답니다.)
엄마표 영어를 할 경우 엄마 하기에 따라서 비용은 엄청나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이나 책 대여점을 이용하거나 중고를 구할 수도 있구요.dvd 등도 어둠의 경로를 이용한다던지..(100% 다 이용하면 안 되시겠지만)
또 엄마표 하는 사람을 만나면 책이나 dvd 도 서로 교환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둘인 경우는 더 절약되구요
그러나 제가 정말 드리고 싶은 말은....
유치원 선택은 비용의 문제를 떠나서 더 중요한 것들을 비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 같으면 설사 같은 비용이 든다 하더라도 (더 들지도 않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말 실컫 하고
역할놀이도 맘껏하고
바깥활동도 많이 하는 유치원을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또하나!
영유 보내도 엄마표 하는 사람만큼 신경 써주지 않으면 영어에서도 효과 별로 못 본답니다.
엄마표 영어를 하고...일반 유치원 괜찮은데를 보내면 영유 수준의 돈이 들어가요.
(제가 사는 지역이 유치원비가 좀 비싼 편이기도 하고요. 지방이시면...다를듯)
엄마표로 한다고 해도...엄마가 다르고 아이가 달라서...
경우의 수가 참 많아요.
단순히 책읽기,디비디만으로도 높이 올라가는 애가 있고...
비슷하게 시켰다고 해도...같은 수준이 되는 것도 아니고...알면 알수록...만만한건 아니다 싶네요.
쑥쑥에서 보여지는 잘 하는 아이들...쉽게 된건 아니에요. 보여지는 면 말고...엄마의 노력을 보시면...^^
영유를 보내시면...일유에서 할것들이 아쉽고...
일유를 보내심 영어가 부족하다 하실거고...많은 분들이 늘.......고민하는 것이지용~^^;;;
가장 좋은건...좋은 일유를 보내며 엄마가 열심히 엄마표 영어를 해주고
또 부족한건 외부 도움도 좀 받는 거라 생각하는데...
내 아이에 맞는 맞춤형 엄마표...다각도에서...접근해주는 엄마표가 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