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것에 대한 대답은 아니라 죄송한데요...
24개월 미만의 유아에게 T.V 보여 주시면 안되요.ㅠㅠ
저희 집은 그 시기에는 아예 T.V를 없앴었는데..
저도 18개월 짜리 딸내미가 있는데 첫째 원에 보내고 나면 집안 정리와 청소를 하려고 해도 엄마를 놔 주지를 않아요. 첨에는 좀 힘들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첫째 요맘때 울집.. 완전 폭탄이었습니다. 정말 딱 필요한 곳만 청소를 할 수 있을 정도.. 내가 이렇게 참고 살 수도 있구나 할 정도 였으니까요.
일단 청소는 정말 딱 필요한 곳만 한다 생각하시구요. 가능하면 애기 잘 때 후다닥 해 치우는 선에서 결정을 하세요. 그리고 애기가 깨어 있을때는 엄마가 옆에서 보고 놀아주셔야 해요. 장난감이나 교구 주고 함께 놀아주시다가 잠깐 세탁기 돌리고 다시 애기 옆으로.. 또 책 몇권 읽어주다가 애기가 빠져서 그림 한참 쳐다보는 책 있으면 방정리 잠깐 하시구요. 식탁 의자에 앉혀 놓으시고 핑거푸드 주시거나 아이가 만지고 놀 수 있는 음식 주시고 설겆이.. 이런식으로요. 빵조각이나 요플레, 과일 이런거 주시면 먹기도 하고 주물거리면서 장난도 치면서 설겆이 하는 동안은 잘 놀아요. 울 딸은 제가 청소기 돌리면 자기 붕붕카 들고와서 저 따라댕기면서 자기도 청소한다고 하고 저 빨래 널면 옆에서 함께 널기도 하고 널어 놓은 빨래 뭉개기도 하면서 같이 놀아요. 그런게 다 놀이지요. 첨에는 힘들지만 습관이 되면 괜찮아지구요. 요령도 생겨요.
이제는 빨래 개서 옷장에 정리한다고 들고 가면 울 딸이 한 묶음은 들고 가져다 주는 쏠쏠한 심부름꾼이 되었답니다. 아이가 그렇게 엄마에게는 행복을 주더라구요.
요리 하는데 시간이 많이 투자되어야 한다면 요리 재료 아이 손에 쥐어주고 함께 놀아가면서 하세요.
첨에는 시간이 더 걸리지만 그렇게 노는 시간이 자연관찰도 되고 여러 재료 만지작 거리며 놀기 때문에 소근육 발달에도 좋구요. 엄마랑 종알거리면서 노는 시간이니 교감 형성에도 좋아요. 그런 놀이나 생활을 하시면서 생활 영어도 살짝 넣어주심 그게 영어 교육도 되구요.
아이가 어리니까 영어 노래 들려주시고 같이 책 읽어주시는 정도만 해도 시작은 잘 되실거예요.
저도 우왕좌왕 육아를 하면서 감나라 배나라 하는것 같아 민망하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엄마 말씀처럼 육아가 젤중요한거구요. 집안에 먼지보다 딸이 먼저라는거 엄마도 알고 계시니 이제 남편과 타협하시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싸우지 마시고 티안나게 요령부려가면서 청소도 조금씩, 요리도 조금씩 줄여나가세요. 5년정도 지나면 남편도 완전 웨컵님 스타일에 적응되어 있을겁니다.
밥하거나 청소하는 시간이 얼마나 긴지, 하루에 몇 번이나 되시는지....
만일 시간이 길고 회수가 많은데 그 때마다 비디오를 이용하시면 애 비디오 중독 만들기 딱 좋습니다.
그리고 연령이 어릴수록 비디오는 엄마가 끼고 같이 보면서 영어로 얘기해주고 짚어주고 해야 가장 효과적이랍니다.
영어를 알아듣고 본다기 보다는 그림으로 대충 내용 파악하고 빨리 지나가는 화면에 멍해서 보는 것이거든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방법이네요.
냉장고에 놀이 자석 같은 거 붙여놓고 뗐다 붙였다 하면서 엄마 옆에 놀게 하시구요, 아기 블럭 같은 거 엄마랑 같이 놀면서 하는 방법 잘 알게 되면 영어 오디오만 틀어놓고 혼자 만들어 보게 하세요.
안전가위 주면서 종이를 잘라보게도 하시고 크레용이랑 종이 주면서 개발 새발이라도 그림도 그려보게 하시구요. 신문지도 신나게 찢어보게 하시구요.
19개월이면 아직 좀 무리려나... 하지만 엄마랑 같이 놀면서 놀이방법을 터득하게 해서 혼자도 놀수 있는 걸 여러개 만들어두세요.
절대로 혼자 비디오 멍하니 보는 것보다 더 낫습니다.
그리고 2번 답은 이미 잘 아시죠?
많은 방법들이 다 자기 아이에게 다 먹히는 게 절대 아닙니다.
다 스크랩해두고 하나하나 엄마가 우선 가장 쉽게, 편하게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애 반응이 좋은 것들로 좁혀가세요. 제일 중요한 건 애 흥미와 엄마가 심적부담이 없어야 합니다.
무지 힘들게 북치고 장구치고 하다보면요, 절대 오래 못해요.
그리고 남의 신랑보고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신랑이 까탈스럽다니 제가 좀 화가 나네요.
까탈스러운 남편들은 깨끗하게 살고 싶고 맛난 음식 먹고 살고 싶으면 마누라 좀 도와!!!!!
그리고 어린 애 키울 때는 이런 저런 얘기 군시렁거리는 게 아니여!!!!!
집안일에 투자하는 시간에 애한테 투자하는 게 인생에 도움이 되는 거여!!!!!
그래도 못 알아들으면 우리 집에 좀 보내쇼.
마누라 모시는 법을 3박 4일 코스로 확실하게 교육시켜 보낼테니.-.,-
청소, 설겆이, 쉬는 시간에 애 보기, 요리해서 밥 갖다 바치기, 오토매틱으로 하게 될 것이여.-.,-
01) 아이랑 두리 있을땐 거의 일을 안했다는,,,, ^ ^;;
그래서 아이 재우고나서 일하고,,,,, 그래서 엄청 힘들게 살았죠~ ㅜ ㅜ
아직 어리니 혼자놀게 두면 혹시 라도 다치거나 하면 안되잔아요.
또 같이 있을때 책 하나라도 더 읽어주고 싶은 마음에,,,, ^ ^;;;
그런데 어지간히 크면 혼자 인형을 갖고 논다거나, 수건을 갖고 논다거나 집중해서 20분 정도 놀때가 잇더라구요. 그러면 요때다 싶어 간단한 설겆이 정도 아이 슬쩍 즐쩍 봐가며 했죠~ 그것도 아이 좀 커서 두돌은 지나서부터 시작한거 같아여~ ^ ^
02) 노부영, 문진,,,,모 그런것들로 엄마가 시디 틀오주고 같이 읽어주고,,,,,하면 좋을거 같네요.
전 영상은 최대한 노출 안시키려고 노력했구요. 그래서 3돐 지난후에 거의 4세다 되서 보여준거 같네요.
어릴적엔 그래서 디비디할 테입 다 치워놧어요,
그맘땐 프** 마더구즈 나 몬테** 스토리붐붐에 나오는 마더구즈 좋은거 같아요~ 울 집은 대박~
아이마다 성향도 다르고 엄마 입장도 다르고 하니 걍 참고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