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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 Day 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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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선희영
  • |
  • 2010-08-17 16:58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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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7-15 05:43
답댓글

1.2 ok

3. 어린이집에 다녀온 지연이 이날은 지우없이 혼자 다녀오는 날인데두 잘 놀고 와서 급칭찬 했더랬는데...

엄청 닭살시런 말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안하던 일을 하니 몹쓸 기억력이네요... 이젠 적어두어야 겠어요...

4. 요즘 문화센터에서 일주일에 한번 발레수업을 하는데 발레수업 있기 전날은 발레 스트레칭 동작을 연습하네요...(지연이가 하두 성화라서) 암튼 지연이한테 이끌려 같이 따라해주고 잡아주고 곁에서 지우는 덩달아 따라하구요... (사실 몸으로 뭐 하는거는 지우가 좀 더 나은거 같은디... )

5. 영어책은 요즘 한참 사랑중인 The Gurffallo, lunch 여러번 읽고, 북클럽 미션책 Tools 한글책은 종종 들고오는(아기때 보던걸 자주 들고오네요)뽀삐시리즈 몇권이랑 토들 2권...

6. 지우 문화센터 놀이 갔다와서 고걸루 대체.... 늙어서 그런지 몸이 안따라주네요... 지연이랑은 따로 외출못했어요...

7. 지우랑 수업끝나고 정말 간만에 제가 먹고 싶은 햄버거 먹었네요 ㅋㅋ 뭐 이게 나만을 위한 건가 하고 생각해 보지만 결혼전엔 종종 먹던걸 아이가 생기고 아이들 못먹게 하려구 되도록 피했는데 어젠 기냥 먹었슴다...

다행이 울 아그들은 아직 요런 맛을 몰라 엄마 혼자 ㅎㅎ 울 지우 우유하나 물리고 정말 맛나게 먹었지요..

8. 3.내가 잘하는거?- 일벌이는거? 좀 편하게 기냥 애들 키우며 살아도 될걸... 친구가 저더러 은근히 일벌이는 스타일이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그런가 하고 생각해보니 스스로 생각해 봐도 좀 그런면이 있긴해요...

뭐 주로 뭘 배우고 그런거... 전 그게 좋아요... 뭐 혼자 배우고 공부?하는거...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거? - 몸으로 하는거... 전 자전거도 못타고... 놀이동산의 놀이기구도 쥐약이구... 일단 몸으로 하는건 좀 ... 아이들은 엄마를 닮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지연이랑 지우는 몸으로 하는거 좀 신경쓰려구요...

4. 절대로 깨서는 안되는 규칙 - 잠자리 양치하는거... 아이들이 저녁먹고 잠자리 들기전에 양치하는 거는 절대 양보 못하죠... 다른 장소에 가서도 그것만은 꼭 지킨답니다...

깨도 되는 규칙? -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런지 특별히 규칙이다라고 정해놓은건 없어서... 그때 그때 유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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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15 09:44
일 벌이기 대장 여기 하나 추가요. ㅎㅎㅎ
아이들이 어리면 엄마가 먹고 싶은 거 못 먹는 게 참 괴롭지요. 저도 한동안은 매콤한 게 얼마나 먹고 싶던지... 지금은 딸이랑 같이 먹으니 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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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7-14 21:01
답댓글

초등게시판에 덤보엄마님께서 쓰신글입니다.

저혼자 읽다가 함께 하고싶어서 옮겨봅니다.^^*

 

곧 모든 학교가 여름방학입니다.오늘은 저의 고3아이 방학식입니다.

이제 제 인생에서 마지막 여름방학을 맞이했습니다.

한 아이당 12 번의 여름방학이 있으니까 저는 36번의 여름 방학을 경험한 셈이네요.

그래도 언제나 처음 맞는 방학인 것처럼, 초등학교 엄마인 것처럼 설레이고, 무사히 한학기를

보냈구나하고 안도의 한숨이 나옵니다.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많은 감회와 감상을 주는 단어입니다.

자식교육과 걱정은 눈을 감을 때까지 아니 저 세상에가서도 끝나지 않겠지만

마지막 여름 방학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나비의 날개짓 하나도 세계의 기후에 영향을 주는데

 저의 많은 행동과 언어는 우리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려고 한 것이었고

 실제로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생각해봅니다.

 

교육의 목적은 강한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 강한 사람인지는 간단히 말하긴 힘들지만

일단 항상 기뻐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기뻐할수 없는 상황을 자꾸 만들어도 거기에 굴복하지않고 기뻐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가장 강하고 세상의 빛이 되는 사람입니다.

 

항상 기뻐하려면 욕심을 버려야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그의 초청에 응하지 않은 디오게네스의 나무통 집으로 찾아갔으나

햇볕이나 가리지 말라고한 디오게네스의 배짱은 무욕의 힘입니다.

 꼴등이어도 기뻐하는 아이가 1등을 놓칠까봐 불안해 하는 1등보다 강합니다.

엄마가 먼저 강해져야합니다.

 아이가 잘하고 맘에드는 행동을 했을 때 기뻐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인상을 쓰는

 그런 엄마는 결코 아이를 이끌고 갈 강한 엄마가 아닙니다.

 

욕심을 버릴려면 기대가 없어야합니다.

  꽃도 누가 이름을 불러주어서 꽃이 된 것처럼

이 철부지 욕심쟁이에게 와서 엄마라고 불러준 아이 덕분에 엄마가 되었습니다.

 처음 아이가 "엄마" 하고 불렀을 때의 당황감과 감동을 어느새 잊고

 그 이상을 바라고있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고3이라 많은 성적표를 가지고옵니다. 사실 저는 아이의 성적표를 잘 안봅니다.

안 보아도 훤히 아이의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기도하지만

 귀한 우리 아이를 달랑 숫자로 평가해놓은 것에 좌우되고싶지않아서

또 엄마와는 관계없는 너의 인생이라는 생각을 심어주고싶어서입니다.

 꼴등이어도 저는 기쁩니다. 더 바라는 것이없습니다. 엄마라고만 불러준다면........ 

여름방학 즐겁고 기쁘게 보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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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14 21:11
저도 댓글은 안 달았어도 이 글에 첫번째 추천 누른 사람이 저랍니다.
모두 명심!!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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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07-14 23:10
덤보엄마님의 글은 언제나 따뜻하고 힘이 있네요. 내 사랑하는 아이.. 자고 있는 아이를 다시 한번 안아주고 왔어요. 욕심을 버려라.. 꼭 명심해야겠어요. 벨벳님~~~좋은 글 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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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부인
  • |
  • 2010-07-15 10:38
전에 좌담회 때 뵈었는데 덤보엄마님 참 강하시더라구요...그때도 강한사람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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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우맘
  • |
  • 2010-07-15 13:48
눈물이 핑 돕니다...
우리 연우가 나를 불러주었을때의 형용할 수 없는 기쁨들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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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맘
  • |
  • 2010-07-14 14:25
답댓글

1.2. o.k.

3. 22개월 딸아이가 자기가 먹은 컵은 씽크대에 넣어주길래 "와우~ 우리 공주 최고~"

4. 만삭인 관계로 그래도.. 2-3분 정도는 안고 음악에 맞춰 몸 흔들어주기..

5. 영어단행본(one lighthouse one moon, one gorilla, where is a green sheep? 등)과 토들, 글끼말끼 외 다수..

6. 밖으로 산책 나가서 약국 들려 잘크톤 사서 먹이기 시작.. (밥 잘 안 먹는 울 아가를 위해..^^)

7. 엄마한테 잠시 아이를 맡기고 혼자서 마더구즈 들으며 명상하기..

8. 3) 잘 하는 건 책 재미있게 읽어주기.. 못하는 건 실감나게 역할놀이 해주기...^^

4) 깨서는 안 되는 규칙.. 30분 이내에 밥 먹기(그 다음은 치워버립니다..) 깨도 되는 규칙..  계획표대로 생활하지만, 가끔은 융통성을 발휘해줍니다..(잠자는 시간, 산책 시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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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7-14 18:55
선율맘님 예정일이 언제셔요?
영어태교와 딸아이에게 영어책 읽어주기가 한번에 해결되시는군요~^^*
축하드려요~!!!!!!!
더운데 막달이시면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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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07-14 19:26
우와...조만간 둘째가 태어나시겠어요. 준비된 엄마...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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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14 19:36
잘크톤이 효과가 있기를...
마더구스를 엄마용으로???? 가끔 학창시절 들었던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면 아주 마음이 애틋해지면서 뭐랄까.. 그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 후울쩍~~... 함 시도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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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맘
  • |
  • 2010-07-14 21:17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마더구스를 이번 실비아롱으로 함 정리하고 태어날 아기에게 조용히 들려주려고 예습 중이에요.. ^^ 언제 영화를 보았나 가물가물.. 시간내서 시도해볼께요..
둘째 예정일은 7월 25일인데, 아기가 좀 크다고 해서 그전에 진통이 오면 좋겠구, 아니면 유도분만을 할 수도.. 며칠 댓글 못달아도 이해해주세요~ 벨벳님, 혜원진현맘님, 응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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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07-14 12:00
답댓글

1.2 오케이
3.울 딸은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먼저 도와주네.. 고마워
4.오늘도 어김없이 간지럼태우기, 팔씨름하기, 힘겨루기
5.찰리와 롤라 3권
6.오늘은 할머니집에서 늦게 와서 산책할 시간이 없었네요.
7.ㅎㅎㅎ 간만에 마사지 받기. 온몸의 긴장이 다 풀리는 듯
8.3. 내가 잘하는 것은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 노래 불러주기
     죽었다가 깨어나도 못하는 것은 액티하며 놀아주기, 미술, 애교부리기
9.차가 다니는 길을 다닐때는 꼭 차가 오나 확인하고 건너고, 갑자기 뛰어들지 않기
  인사 잘 하기, 존대말을 사용하기,
  깨도 되는 규칙은(음, 너무 많이 깨져서 규칙인가 싶기도 하네요) 밥먹기 전에 손씻기.
 
  아*사*이 미션 수행할려구 한번 더 아니 몇번더 생각하게 되네요.
  내가 오늘 닭살 멘트 무엇을 했나 한번 날려줘야 되는데.
  뽀뽀는 몇번을 했나 세어보기도 하구요.
  날마다가 쌓이면 제가 일상화가 되겠죠?
  이열기가 식지않게 꾸준히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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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7-14 18:53
맞아요~열기가 식지않게 꾸준히 함께 해요~^^*
아~~~~저도 마사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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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07-14 19:27
저도 안아주기 뽀뽀해주기 평소보다 더 하게 되네요.
갯수를 세지는 않지만, 수시로 하게 되니
아이들도 행복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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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14 19:34
마사지... 오우! 부러워라.
저도 맨날 닭살멘트 날렸던 것 같은데도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도 액티는 죽었다 깨어나면 할 수는 있을 거 같은데.. 죽었다 깨어날 정도로 힘들게 살고 싶지가 않아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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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07-15 10:18
마사지는 제가 제일 호사부리는 일 중의 하나네요.
맞아요. 액티.... 저두 죽었다가 깨어나믄 할 수 있으려나?
기냥.. 책 읽어주기, 씨디 틀어주기만 쭉 해야것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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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부인
  • |
  • 2010-07-14 09:42
답댓글

1,2 OK

3.

4. 오늘은 뽀로로 칼라 컴퓨터 한다고 해서 함께했어요.

5. 퓨처북으로 구름빵 읽었습니다. 한글 읽은 후 영어로 읽으려니 "영어 하지마!" 이러는 바람에 대략 난감...

6. 산책은 늘 할머니와 때때로 일찍 퇴근하는 아빠와...어제는 아빠와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다는군요...전 퇴근이 늦어서리...ㅠ.ㅠ 오늘은 피곤했던지 별로 얘기도 못나누고 자겠다고 하더라구요...

7. 아침에 친정 엄마와 함께 남대문으로 채영이 옷 바꾸러 갔어여...남대문 갈때마다 느끼지만 대박! 예쁜 옷들 많아염~ 아침부터 머리핀에서 선글라스 옷들...구경 열심히 하고 "망핀 셋트, 채영이 반바지, 글고 친정 엄마가 사주신 채영이 청반바지에 예쁜 남방 사이즈 교환했어여...오후 출근이라 짧은 쇼핑 시간이 넘 아쉬웠어요.

글고 며칠전 다시 읽기 시작한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편을 지하철에서 오며 가며 다 읽었네요.

8-3. 채영이 예쁘게 꾸며주기는 잘 하는 듯...ㅋㅋㅋ, 채영이 친구들 엄마와 친구되기는 정말 못하네요...이 동네 이사온지 3년차인데 아직 친구 한명도 없어여...마음은 있는데 애 아빠는 몇몇 엄마들과 친분이 있는데 전...퇴근이 늦어 만날일도 별로 없고 아침에 델다 줄때도 어색해서 인사 잘 못하고...이러네요...

8-4. 강력한 규제도 없고 완전한 방임도 아니구요... 제 위주로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서 지내고 있어여...대충~

 

이름들만 들어도 다들 쑥에서 오래 활동하신 분들이네요...서로 댓글도 달고 해야하는데...제가 컴을 자주 못해서 요 프로젝트 계기로 쑥에는 매일 들르려고 하는데... 이 프로젝트가 끝날 때 쯤이면 쑥에서도 동네에서도 친구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오늘은 혼자 조조 영화 보러 지금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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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7-14 09:57
주변에 엄마들이 필요할때도 있지만..제 주관을 뚜렷이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할까 싶기도 하더라구요...괜한 뜬 소문에 줏대없이 흔들리는게 싫거든요..
하지만..혼자 살수는 없지요..마음에 맞는분 찾으셔서 친분 쌓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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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14 10:15
저도 동네친구는 거의 없는 것 같은데요?? 차라리 없는 게 속 편하고 좋아요. ㅎㅎ(참고로 저는 이 아파트 17년째 살고 있습니다.)
멋쟁이 복부인께서 남대문 행차하셨으니 월매나 눈이 휙휙 돌아가셨을꼬???
채영이는 멋쟁이 엄마 있어서 예쁘게 클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딸만 둘인데도 맨날 얻어다 입히는 몹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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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7-14 19:02
복부인님 요번 계기로 친해져보아요~^^*
조조영화 뭐 보고 오셨어요?
사시는곳이 가까우시면 저도 데려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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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07-14 19:28
호호..전 동네 오지랍이에요.
얼마전 할머니 부녀회장님께서 저보고 부녀회장을 하라고...헉...
오지랍도 별로 좋은 것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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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욱 지연맘
  • |
  • 2010-07-14 09:35
답댓글

1.ok

2.ok

3.우리 영욱이 지연이 없으면 엄만 못살아

4.몸으로 피자만들기 놀이

5.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읽기

6.자전거타기

7.신랑과 맥주한잔

8.-3 내가 잘하는거 요리 근데 이놈의 성질죽이기 넘 어려워 남편을 손님 대하듯 친절하게 대하자 매번 다짐하지만...  늘 후회가

8-4 아이의 안전을 위한 규칙 절대 엄수

     그날 꼭 청소하지 않아도 되기 내 계획대로 집안일이 안되어 있으면 아이들에게 짜증을.. 좀 느긋하게 지내자 스스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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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14 10:16
몇년전까지만 해도 거의 매일 저녁 신랑과 맥주 한잔을 하고선 잤는데 흑흑... 울 신랑이 좀 건강에 적신호가 오는 바람에 (고거이 맥주가 쥐약이라 해서..) 저는 괜찮지만 신랑 때문에 맥주 거의 끊었습니다. 그 시간이 너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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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07-14 19:31
남편과 맥주...정말 로맨틱해요.
결혼해서 누가 놀러오기않는 이상 둘이서 맥주를 마셔본 적이 없네요^^
참고로, 저희집에 3년된 제주소주가 그대로 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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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07-14 07:49
답댓글

1,2 은 제일 자신 있는 것이지요^^

3. 우리집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은 무엇을까요? 했더니 서로 자기라고 하네요. 둘다 맞다고 '딩동댕~'을 외쳐주었어요.

4. 진현이랑 혜원이랑 번갈아가며 무릎에 앉혀놓고 귀에 대고 '사랑해'라고 말하며 놀았어요. 둘다 좋아서 까르르 하네요^^ 사랑스러워요.

5. 이것도 늘 하는 것이라...유치원 다녀온 진현이랑 함께 '똑똑하게 사는 법' 읽었어요.

혜원이랑은 '도토리의 집' 읽고 이야기를 나눴어요.

6. 이것은 오늘 못했어요.

여기는 비가 많이 왔거든요.

7. 물론 독서에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끓였어요. 늘 아이들 위주의 식사인데 가끔은 내가 먹고 싶은 것도 해먹어야겠죠^^

8-3. 사랑한다고 말하기. 뽀뽀해주기. 책읽어주기. 오버해서 표정바꿔주기

음..못하는 것 없는것 같은데요? ㅋㅋㅋ하면 다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있다...돈 많이 들어가는 못해주기 차라리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해주지요^^

아아...있다. 청소 깨끗이 하기...(이거..진짜 못하겠어요. 대충...)

8-4. 불량식품 사먹지 않기. 학교 끝나면 무조건 집으로 오기. 컴퓨터는 주말에만 하기(엄마만 안지켜요.)

일기는 매일매일 쓰기.

깨도 되는 규칙 - 숙제부터 하고 놀기...가끔은 먼저 놀고 숙제를 하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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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14 10:19
비가 많이 왔군요. 서울도 저녁에 좀 내리다 말았는데... 가끔 비가 억수같이 올 때 아이들 데리고 나가기도 해요. 그렇게 나가면 애 데리고 나오는 집은 늘 저희 밖에 없더군요. ㅋㅋ 다 경험이려니.. 하고 데리고 나간답니다.
불량식품 한 번쯤 먹으면 안되나요? 일기 하루쯤 거르면 안되나요????? 요거이 정말 깨서는 안되는 규칙인지요... 절대로 안 돼! 는 위험한 일에만 쓰도록 하고 나머지는 조금 여유있게 생각하라네요..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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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0-07-14 19:04
돼지고기 김치찌개 ~꼴깍~@@@@
정말 맛나겠어요~
내일 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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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0-07-14 06:55
답댓글

1. 2번 은 통과 - 아이들이 엄마가 며칠째 안아주니 행복해 해요..

 

3. 엄마는 '다은, 해은'이가 있어 행복해. 하며 뻥 터뜨려 줘요.

 

4. 몸살로 인해 1,2 분정도 안아주고 놀아준 것

 

5. 책도 힘들어 4권 정도....읽어주었답니다.

 

6. 어제에 이은 아파트 뒷 마당 탐험 - 포도 나무에 초록 포도가 탱글탱글 매달려 있는데

    언제 익냐며 기다리네요.

 

7. 도서관 가서 좀 어려운 책 빌려왔는데 과연 읽을런지요?

 

8.3) 하루 세끼 가족 챙겨주기 - 어릴 적 부터 밥 세끼를 먹어서 결혼 전 아침밥을 안 먹던 남편도 이젠 꼭 먹어요.

   하지만 음식의 맛은 그냥 그렇다는 것... 조미료 안 넣어 밍밍한데 맛있는 요리 하는게 넘 힘들어요.

  4)신호등 지키며 건너기...  안전교육...(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외에 절대 따라가지 않기), 밥 대신 빵 먹고 어린이집 가기, 집에 오자마자 한권 정도 책 읽기(가끔 손을 안 닦고 책장으로 쪼르르)- 그래서 잔소리를 하기에 가끔 한권은 봐주고 손 씻고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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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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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4 07:51
하루 세끼...생각보다 힘들때도 있는것 같아요.
저희집은 신랑이 늦게 오니까 저녁은 사실 대충할때가 많아요. 가끔은 라면으로...
참..조미료...저는 생협에서 나오는 것 쓰는데...생각보다 괜찮아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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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14 10:22
요피님~~~! 얼렁 나으셔요..
아이의 눈에 포도가 얼마나 신기하게 보였을까요? 참 좋은 관찰이 되겠네요.
아프신데도 책도 4권이나 읽어주시고... 요피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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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7-14 19:00
요피님 몸살 언능 나으셔요~!!
몸살이신데도 4권이나 읽어주시니 평소엔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됩니다.^^*
건강식으로 세끼 먹는 요피님네 가족~가족의 건강은 주부의 손에 달려있다~!이런말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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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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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4 00:33
답댓글

1. 2. 동시에 했네요. 아침에 깨울때, 원에 보내기 전(오빠 빠이빠이 하고 돌아오면서 누리도 뽀뽀하고 울 귀염둥이는 이제부터 엄마랑 놀자~ 하면서 뽀뽀하고 사랑하고 안고 집으로 돌아오지요.), 원에서 돌아왔을 때 안아주고 뽀뽀.. 사랑한다고 보고 싶었다고 하고 목욕탕으로 들어가 손발 씻고 가능하면 요즘은 물로 간단 샤워 해주네요. 그리고 한참 놀다가 한번씩 안아주고 뽀뽀하고.. 자기전에 꼭 한번씩 뽀뽀하고 안아주고.. 오늘도 이 두가지 미션 OK

 

3. 우리 아들, 딸은 누굴 닮아 이렇게 잘생겼어? 어찌 이리 이뻐?  정말 멋지다.. 했더니.. 로보트 태권브이 닮아서 잘생겼다고.. ㅋㅋ 딸내미는 이뽀? 이뽀? 하면서 돌아다니네요. 쪼그만게 이쁜건 알아가지구..ㅋㅋ

 

4. 의자에 앉아서 엄마 다리에 딸내미 앉히고 둥가둥가 했더니 아들내미 쪼르르 쫒아와 저도 한다고.. 엄마는 힘이 약해져서 너 못든다고 아빠한테 가~ 하니까 아빠한테 달려가서 아빠랑 아빠 손 잡고 아빠 몸 올라가기.. 일명 아빠등산이라고 하는걸 신나게 하고 오네요. 이젠 무거워져서... ㅋㅋ 아빠한테 미루지요.. ㅎ

또 아침에 깨우면서 온 몸 간지럼 태우고 뽀뽀하고 난리를 쳤네요. ㅋㅋ 우리집 아침 일과 중 하나예요~~

 

5. 오늘은 누리 친구들 모임이 있는 날이라서 놀다오느라 책 읽기 시간이 많이 없었어요. 그래도 몇권 읽었네요.

 한글책은 마꼬 중 노란것은 나비가 아니야, 식탁보 공주님, 그런게 아냐, 피카소 동화 시리즈 중의 거북배, 영어책은 Four umbrellas, Kipper 시리즈 읽었어요.

 

6. 원으로 데리러 가서 친구네 까지 가는 동안 함께 살짝 산책했구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놀이터 들려서 놀다 집으로 왔네요. 누리는 오늘 하루종일 유모차 안타고 자기가 걷는다고 버둥 거렸어요. 그것도 목욕 바구니에 여우 인형 하나 넣어서 데리고 다녔네요. 오빠가 인형 만지니까 자기 인형 만졌다고 울고.. 마치 그 인형이 자기 애기라도 되는양.. 보듬고 다니는데 어찌 귀여운지.. 깨물어주고 싶었답니다.

 

7. 나를 위한 일.. 누리 친구 모임에 가면 누리가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구요. 윤성이도 합류해서 잘 놀기에 전 아주 편하답니다. ㅋㅋ 오늘도 가서 잘 얻어먹고 잘 쉬다 왔어요. 친구엄마들과 함께 맛난 점심 먹고 아이스 커피 한잔씩 마시고.. 수다 떨다 배 꺼지면 또 빵 먹고..ㅋ ㅋ  전업 주부들은 이래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지요~~~

 

8. 3)내가 잘하는 것은 매일 매일 새로운 계획 세우고 혼자 좋아하기.. 그리고 음악이든 영어 시디든 자꾸 바꾸면서 열심히 틀어주기~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책 읽고 함께 뒹굴면서 행복해 하기..

죽었다 깨나도 못하는 것은... 싫은 사람과 함께 있기.. 이건 정말 못해요. 그 자체를 너무 불행해 하고.. 제가 우울해 하기 땜시..

4) 절대 깨서는 안되는 규칙은 해서는 안될 말을 한다거나 하면 안되는 행동을 하는 것.. 폭언이나 폭력적인 행동은 절대 안된다는 것.. 그리고 외출 시에 엄마 곁에서 10 걸음 이상 떨어져서 뛰어 다니거나 위험한 행동 하지 않기.. 동생 때문에 유모차를 가지고 다니는데 이녀석 뛰어 다니면서 위험한 행동 할까봐 노심초사 하는 엄마랍니다.

또 한가지는 하루 적어도 한권은 책 읽기.. 가끔 이게 깨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가능한 지키려고 해요.

깨도 되는 규칙은.. 아침밥 꼭 먹기.. 가끔.. 못먹겠다고 할때는 우유와 빵, 또는 시리얼로 대체할 때도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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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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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4 10:24
맞아요. 폭언이나 폭력은 한 번이라도 허용해서는 안 될 일이지요.
아이가 둘이면 서로 시샘하여 엄마 사랑을 확인하려고 해서 애정표현 하는 시간이 더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엄마 몸이 조금 고되긴 하지만 그 기쁨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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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4 18:52
아침에 우유와 빵,시리얼 먹는것도 아침밥먹는것이죠~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저희집도 샌드위치에 우유마시고 유치원갔어요~^^*
친구엄마들과 수다떨기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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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3 23:43
답댓글

1.2. OK

3.오늘 우리의 뽀뽀소리가 정말 완벽한걸? 한번 더 해볼까?

음~그래!! 바로 이소리야!! 백번만 더 하자~!

4.물총놀이하면서 둥가둥가해주기

5.영어그림책 1권과 서유기

6.놀이터가는 길에 찍어보았어요~(평소에는 X100배는 더 수다를 떨어요~ㅋㅋ)

 

7.미장원가서 뿌리염색하기.(이것이 나를위한것인지 남들 눈을 위한것인지 헷갈려요 ㅋㅋ)

보시는분들 기분나쁠까봐 하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하는것이기때문 ㅠㅠ

8.-3

내가 잘하는것= 글쎄요...제가 잘하는것이 무엇인지...ㅋㅋㅋ^^ 하나뿐인 딸아이와 재미있게 놀기.

잘하는것 말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욕심안내고 꾸준히 할수 있는 만큼만 정해서 꾸준히 하기

내가 못하는것= 수영, 공으로 하는 모든 스포츠,

8-4

절대로 깨서는 안되는 규칙은 폭력은 언어폭력까지 포함해서 금지입니다.

이것은 저희식구 모두에게 해당되는것이네요.

깨도 되는 규칙은 일년중에 몇번정도는 잠자리 드는 시간을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ㅋㅋㅋㅋ

워낙 평소에 잠자리드는 시간지키는것이 습관처럼 되어있어서...

8번미션은 규칙이라고 하고 정해놓은것이 거의 없어서 무엇을 적어야할지...

제가 어릴적부터 정해놓은 규칙이 많은 가정에서 자랐기때문에 제딸은 그렇게 안키우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서인지 규칙을 정해놓은것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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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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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4 00:01
적어놓고 다른분들 댓글 적으면서 보니 이런 규칙이였군요 ㅋㅋㅋㅋ
음...저희집도 규칙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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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7-14 09:53
항상 칭찬 듬~뿍.. 따뜻하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여기서도 뵈니 반갑네요^^
엄마없이도 미션 척척해내는 아이가 어찌 사랑스럽지 않겠어요...^^
은아는 항상 멋쟁이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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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14 10:33
소리녹음을 의식해서인지 벨벳님의 나긋나긋한 말투가 사라지고 의식적으로 뚝뚝하게 말하시는 것 같네요. ㅎㅎ
은아는 너무 perfect 해요!! 은아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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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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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4 18:57
ㅋㅋㅋ앤님 콕 찝으셨어요~^^*
동영상 찍게되면 말을 못하겠어요~으히히;;;
아혜맘님 지난번 댓글에도 적었지만 정말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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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13 23:02
답댓글

1,2. O.K

3. 오디서 요롷게 이쁜 딸이 나왔으까......???? (엄마 뱃속에서 나왔지) 아이궁. 이뻐라..(엄마가 더 이뻐. 나를 뱃 속에 넣고 있느라 너무 수고했어,^__^) 고마워~~

4. 10분가지는 아니고 요리 주무르고 조리 주무르고 무릎에 놓고 흔들고...

5. 리틀크리터 3단계 한권 같이 읽고 헨리 앤 머지 한권 읽어주고..

6. 아빠가 살 것 있다고 하는 바람에 다늦게 롯데마트까지 다녀왔네요. 큰 아이 말이 예전엔 마트 가는 거 너무 지겹고 싫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저렇게 구경하면 재미있데요.

7. 좋은 사람들과 점심 먹고 맛난 오미자차 먹었습니다.

   책은 많이 못 읽었네요. 한 챕터만 읽고 자야쥐~~

8-3. 내가 잘 하는 것: 이야기 들어주기. 피아노 연습 봐주기. 물어보는 것 대답해주기.

      내가 못 하는 것: 미술과 창작에 관련된 모든 것 봐줄 수 없습니다. 체육과 관련된 모든 것 봐줄 수 없습니다. 요리 완전 못합니다. 그렇지만 잘 하는 것만 열심히 해주기로 했습니다. 누구보다 더 이야기 잘 들어주고 찾아가면서 대답 해줄 자신은 있으니까요.

8-4. 절대로 깨서는 안되는 규칙-엘레베이터 혼자 타고 올라갈 때 (할머니네) 확인하기. 혼자 나가서 놀 때 수시로 들어와서 얼굴도장 찍기. 차 뒤로 바짝 붙어 지나가지 않기.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기.... (한가지라 해놓고... 참 내..)

깨도 되는 규칙- 이 안 닦고 하루쯤 그냥 잔다고 큰 일 나지 않지. 하루쯤 늦게 잔다고 키 안 크는 건 아니지. 한 번 쯤 밥 좀 남긴다고 건강에 탈 나는 건 아닐테고 영어책 하루쯤 안 본다고 영어가 후퇴하는 것도 아닐테고... 요렇게 생각할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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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07-13 23:12
그러쿤요~~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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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7-13 23:13
정말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것 같아요..
가족의 뼈대이자..기둥이랄까..
엄마, 아빠가 중심을 잘 잡고 느긋하고 유연하게 조율을 해주어야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일 매일 잘~지키다가도 한번쯤 이렇게 느긋하게 해주면 아이들은 보너스 받은 기분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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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7-13 23:56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엄마 정말 훌륭해요~^^*
요즘같은때에 정말 혼자서 다니는것도 위험하고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않게
평소에 주기적으로 교육을 시켜줘야할것같아요~
무서븐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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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07-14 07:55
엘리베이터...전 혜원이 학교갈때 엘리베이터 1층까지 내려가는 것 확인해요. 중간에 서나 안서나...작년에 좀 무서운 일이 있어서요...

작년 신종플루가 한창일때,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일회용마스크를 쓰고 다니라고 했어요.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온 혜원이가 울면서 말하는거에요.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한 오빠가 탔데요. 그 오빠는 4층을 누르고 전 10층을 눌렀데요.
근데 그 오빠가 '우리 병원놀이 할래"하고 몇번을 물어봤데요.
"싫어요"라고 강하게 대답했더니 4층에서 내려 계속 쳐다보더래요.
그리고 집에와 저를 보자마자 안심을 되는지 우는거에요.
휴..어찌나 가슴이 뛰던지
남편한테 바로 전화하고...정말 4층에 사는 애인지...알아보니 아니더라구요.
그 후부터 엘리베이터 타는 것 주의시켜요.
모르는 사람과는 절대 타지 말것.
피아노학원 끝나면 전화할 것...창문에서 보려구요.

사실..요즘 정말 딸키우기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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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7-13 22:37
답댓글

오늘은 집에 와보니 아이들이 일찍 자고 있어서..실천하지 못한게 많네요...

하지만..뽀뽀괴물이란 별명이 있을 정도로 평소에도 안아주기와 뽀뽀를 많이 합니다.

아이들이 귀찮아 할 정도로..^^

가끔 교과서같이 범생이 기질을 보이다가도..엉뚱한 행동도 잘해요..

재미있는 노래 만들어서 다같이 부르기

아빠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헤이!

엄마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헤이!

oo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헤이!

밥먹다 말고 젓가락으로 그릇들 두들겨 보기..^^

오늘의 나를 위한일은 잠시뒤에 팩이나 붙이고 편히 쉬려고요^^

오늘의 미션...내가 잘 하는것..책 사는것..^^ 못하는 것은..집안일..(너무 하기 싫어요..)

                   절대로 깨서는 안되는 규칙은 배드타임 스토리(책읽는것)..아침밥 굶는 것과 귀가후 손씻기..  

                   깨도 되는 규칙은 아침식사 후 먹는 과일을 사과로만 하지 말고 다른 과일도 먹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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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13 22:46
재미있게 사시는구만요. ㅎㅎㅎ
저도 집안 일 무척 못합니다. 헐헐...
베드타임 스토리 하루쯤 안 읽어준다고 큰 일이 나나요... 아침밥 하루 안 먹는다고 죽나요.. 귀가후 깜빡하고 손 안 씻는다고 폐렴걸리나요... 그러니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자... 가 오늘 부모잠언의 내용이었답니다. (아무래도 제가 너무 요약을 잘 못 했나봐요..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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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7-13 23:08
책 읽었는데.. 아직도 제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음..절대로 깨서는 안되는 규칙은.. 저희는 뒷자석에 카시트를 두대 설치했어요..
처음에 신랑이 좀 반대를 했죠..난 아직까지 카시트 두개 있는 집 보지를 못했다고..
하지만 저는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안전에 관한 사항은 절대 타협하지 않습니다.
앤님의 댓글을 보니까 이해가 되네요..책 읽고서도..이렇게 생뚱맞은 답을 하다니..^^
저..팩붙이고 책 읽으러 가야겠네요..편안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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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7-13 23:57
ㅋㅋㅋㅋ저도 집안일 너무 하기 싫어요~
청소는 잘하는데 정리수납이 너무 어려워요 이힝~;;;
깨도 되는 규칙에서 저 터졌어요~ㅋㅋㅋㅋ
저희집도 안전에 관한 사항은 남편도 저도 철저히 지키는 편이에요~ㅋㅋㅋㅋ
내일 아침에 야들야들 촉촉한 피부로 일어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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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07-13 21:23
답댓글

우리집에서 절대로 깨서는 안되는 규칙은

1. 나갔다 오면 손씻기

2. 아침밥 먹고 등원하기

3. 아침 책읽기 근데..  가끔 깨지기도 합니다. 조금 프리하게 진행하되 아이스스로 규칙을 알고 있기에

깨지 않으려 노력하는거죠~

4. 밥먹고 치카하기

5. 기타 TV 시청은 하지않고 컴게임도 별로 하지 않는 아이라 크게 지켜야 할 규칙이 많지는 않네요.

 

참,  한가지 말하기 인가요?

깨도 되는 규칙은 ....

그러고 보니 다 지키라고 있는 규칙이라 마땅히 깨도 되는 이라고 하니... 좀 막연한데요.

요즘은 날이 더워 '매일샤워하기' 입니다. 근데 요건 깨도 되는 규칙임다..ㅎㅎ

 

내아이 올바르게 사랑하는 법!~

오늘도 아사이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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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07-13 21:25
ㅋㅋㅋ 은혜은에 더할가 까지 똑같다는 이야기...
전 왜케 정신줄을 놓고사는지.. 내가 미쵸~~~
조기 치매 의심해봐야 됨다ㅠㅠㅠ 지송여~
빨강머리앤님 홧팅~! 추천누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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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13 22:42
ㅎㅎㅎ 책에 보면 절대로 깨서는 안되는 규칙은 그 규칙이 한 번 깨어졌다고 했을 때 최악의 결과가 그렇게 심하지 않은 것을 뜻합니다. 가은맘이 올리신 규칙은 말 그대로 규칙인데 한 번쯤 깨졌다고 해도 엄청난 결과가 초래되는 것은 아니죠. 그러니까 깨도 되는 규칙인 겁니다. 흐흐흐.. (제가 책 요약을 너무 간략하게 했나봐요. 심하게 옮겨 적으면 저작권에 걸릴까봐서...)
이를테면 횡단보도 무단횡단은 절대 안됨. 이런 규칙이 있다면 이건 절대 깨서는 안되는 규칙인 셈이지요. 최악의 결과가 너무 끔찍하니까요.
가은맘님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난중에 맛난 밥이라도 한 끼 사드릴께요. 서울로 오기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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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7-13 22:44
저도 손씻기와 아침밥을 무진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외출하고 돌아오는 엘리베이터에서 부터 '가장 먼저 뭘해야하지?' 하고 질문까지 한답니다.^^
아침밥은..전엔 자주 굶었는데..제가 먹어보니까 좋더라구요..그래서 특히 신경을 써요..과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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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0-07-14 00:01
엄마들 마음이 똑같나봐요~^^*
손 자주 씻기와 아침밥 꼭 챙겨먹기~ㅋㅋㅋ
저희집도 유치원에 지각을 하더라도 아침밥은 꼭 먹고가요.
유치원에서 죽을 주는데도 으음...
이런 규칙말하는것이라면 엄청 많은데요...;;;;ㅎㅎㅎㅎ
매일 샤워하기는 꺠고 싶어도 못깰것 같아요. 밤에도 왜이리 더운지...
시원한 밤 되셔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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