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아.사.이*Day 4(7/15)

컨텐츠

댓글 4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선희영
  • |
  • 2010-08-18 14:45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원진현맘
  • |
  • 2010-07-16 20:55
답댓글

1.2 통과!

3. 이 세상에서 가장 이쁜 딸은? 우리 혜원이~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들은? 우리 진현이~

그럼 진현이는 금세 응용을 하네요.

엄마,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엄마는? 음...누굴까...모르겠는데...(정답은 엄마!)

엄마. 이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아빠는? 힘이 센 아빠...누굴까(정답은 우리 아빠!)

오고가는 닭살멘트속에 더욱 더 행복한 우리집이에요.

 

4. 제가 누워있으면 제 배위에 올라가 가만히 누워있길래 꼬옥 안아주었어요. 이것도 신체놀이가 될라나^^

 

5. 이 책 저책 들고와 읽고 달라고 하네요. 제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이다 보니 재미있게 읽어주었어요.

 

6. 마트에 같이 다녀왔어요. 이것 저것 같이 물건도 고르고 조금씩 나누어 들고 왔어요.

 

7. 혜원이랑 아빠랑 시에서 하는 '국악공연'에 갔어요. 진현이는 누나 닌텐도 하고, 전 컴퓨터에서 스토크를 했어요 .

 

8-7. 서울에서 여수로 내려와서였어요. 둘다 맞벌이라 친정엄마께서 혜원이를 도맡아 키워주셨어요. 잘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고향에 내려와 지금의 일을 한다길래 남편이 1년 먼저 내려왔어요.

일년이 지나 직장을 그만두고 여수로 내려와 모든것이 다 낯설고 힘들어 다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도 들었어요.

그래서 혜원이를 8시부터 재우고 저혼자 컴퓨터앞에 앉아 밤을 새우기도 했어요.

한달정도 그렇게 보내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인터넷에서 지역엄마들 모임을 찾게 되었어요.

 

8-8 욕실이요.

목욕을 가고 싶은데, 365일 24시간 애들과 함께다 보니 목욕탕은 힘들고

욕조에 물가득 받아놓고 몸을 푹 담구고 욕조덮개 덮어 책도 읽고 가끔은 라디오도 들어요.

욕실에 들어가기전에 엄마 몸속에 있는 안좋은 감정들을 모두 때타올로 밀어버리고 올테니까

기다려 달라고 해요...

근데 정말 그렇게 하고 나오면 몸도 마음도 개운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벳
  • |
  • 2010-07-16 21:35
저도 목욕시간을 정말 즐긴답니다.ㅋㅋㅋ
목욕탕에 갈 시간이 없는것도 저랑 같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0-07-16 23:02
화가 머리 끝까지 났을 때 터지기 일보 직전에도 목욕탕에 들어가시나요?
그럴 수 있는 여유가 부러워요 . 저는 방안으로 들어가 혼자 분이 풀릴 때까지 콧김 뿜으며 씩씩대는데... 제가 전생에 용이었었나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원진현맘
  • |
  • 2010-07-17 11:48
벨벳님...가끔은 목욕탕에 가서 아줌마한테 때밀어봤으면...싶은 때도 있어요.

빨강머리앤님...목욕은 못하더라고 화장실 변기에 앉아 벽보고 가만히 있어요.
그러면 머릿속이 좀 정리가 되네요. 내가 왜 화를 냈는지...이말은 하지 말것...등등 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영욱 지연맘
  • |
  • 2010-07-16 16:18
답댓글

1.2.  네네 잘하고 있고요

3.뭔가 이거이 오늘의 닭살 멘트다 생각하면서 날린게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요. 쑥맘님들 저 어쩌죠?

4.집안에서 풍선치기놀이 작은앤 오전에 여름 성경학교 가서 잼나게 놀았네요

5.책읽기했구요

6.산책은 풍선 놀이로 대신

7.신랑에게 마사지해달라고 했네요

8. 8-7 끊임없이 뭔가 달라 찿아달라 징징댈때-혈압상승이 느껴져요

    8-8 방에 들어가 문 쾅 닫고 씩씩대기도해요 그럴땐 내 감정이 내것이 아닌듯

          혼자 숨을때도 넘 감정적이 되어선 안되겠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0-07-16 18:40
저도 닭살멘트 잊지 않으려고 기를 씁니다. 이 머리를 가지고 아직도 반평생을 살아야 하다니 앞이 자시입니다. ㅋㅋ(깜깜하다구요.)
어머. 어머.. 신랑이 마사지도 해주세요???
여기 왜 이리 좋은 남편들이 많은거여.... 이 남자 오늘 들어오기만 해봐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원진현맘
  • |
  • 2010-07-17 11:48
앤님 말씀처럼..왜이렇게 좋은 신랑들이 많은 거에요.
부러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요피님
  • |
  • 2010-07-16 14:46
답댓글

1.2번은 통과

3. 닭살멘트는 쑥맘님들것 따라해서 우리 해은이는 눈도 예쁘고 코도 예쁘고 신체 이곳 저곳 예쁘다 하니

   자기 팔을 가리키며 팔에 있는 도장도 예쁘냐며 물어보더군요.

4. 늦게 온 엄마를 할머니집에서 기다리던 딸이랑 집에 와서 한 목욕으로 대체..

   4살된 딸아이가 서서 머리를 감아서 얼마나 편한지요. (그전에는 무릎에 눕혀서 감았어요)

5. 책 영어책, 한글책 1권씩

6. 못했어요. 대신 엄마 일 얘기 간단하게 해주었어요.

7. 30분정도 책 읽기...

8. 큰 아이가 너무 안 먹어서 동생이 태어나기 2-3년 동안 하루 세끼 식사시간이 무서웠어요. 엄마가 무서웠으니 딸도 무서웠겠죠. 심 할때는 몇 숟가락 먹고 하루를 버티기도 하고. 정말 밥 안 먹는 아이가 밉고 화나고 해서 온갖 노력과 함께 성질도 부렸죠. 지금도 가끔 안 먹지만 크고 동생이 잘 먹으니 적지만 꾸준히는 먹네요.

   그때그때맘님처럼 침대에 누워버려요. 그러면 이쁜이들이 와서 애교를 부려요...

 

근데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아직 댓글 다는게 익숙치 않고 아.사.이 프로젝트 아니면 이렇게 글을 쓰지도 않았을것 같아요. 아직 글 쓰는게 부담스러워서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벳
  • |
  • 2010-07-16 15:17
애교많으신 요피님~^^*
댓글 다는것 처음에 많이 어색하시죠?ㅎㅎㅎㅎ
모두들 처음에 다 그렇죠뭐~

식구가 많으면 밥맛도 더 좋고...혼자 먹는밥이 제일 맛없쟎아요~
지금은 잘 먹는다니 다행이여요~^^*

머리감는것. 저는 딸아이랑 같이 목욕을 해서 항상 앉아서 하늘보라고 하거나
제 무릎을 베개삼아 눕혀놓고 감겨줘요.
제가 허리가 안좋아서 안고 감는것은 엄두를 못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0-07-16 18:38
저는 지금도 글 쓰는게 부담스러워요... ㅎㅎㅎ
우리 큰 딸은 9살이 된 지금도 학교 도착해서 들어가는 순간까지 마지막 숟가락을 씹고 있답니다.
진짜 성질 같아서는 등짝을 날려버리고 싶지만... 윽박지르면 더 못 먹더라구요.
협박도 안되고 ... 가장 좋은 방법은 굶겼다 먹이는 거더라구요. ㅎㅎ 이제는 뭐... 지 팔자려니.. 안 컸다고 나 원망하지나 마라. 내 발 뺄 구멍만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요. 흐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맘
  • |
  • 2010-07-16 11:46
답댓글

1.2. 하루종일 붙어 있었는데도 다섯번 사랑한다 말했나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드네여. ㅠ.ㅠ

 닭살 멘트는 아직 힘드네여. 그냥 칭찬으로 떼우고 있어요. ^^; 여러 쑥쑥맘들의 글을 유심히 보고 있답니다.

어젠 어린이집 open house라서 체육시간에 신체놀이 40분 신나게 했네여.

넘 신나게 놀았는지 목욕하다가 잠이 들어버려서 책은 못 읽어줬어요. ㅋㅋ

근처에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았네여.

딸래미 재우고 <나쁜 남자>에 푹~~ 빠졌어요. 한시간동안 ㅇㅎㅎ 줌마되니까 이런 드라마가 더 땡기더라구요.

딸래미 친구들이랑 싸우고 떼쓸 때는 정말 한대 확 때리고 싶은 생각이 ...누구나 다 그렇다니 정말 위로가 되네여.

저도 평일 휴가 때 근무라고 하고 혼자 카페가서 차마시면서 그동안 못읽었던 책이나 영화 봐여. ㅍ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벳
  • |
  • 2010-07-16 15:18
와우 어린이집 체육놀이에 수영장까지..
정말 신났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0-07-16 18:35
저는 요새 드라마 거의 못 보는데... 요 프로젝트 덕분에 밤 시간까지 꼬박 헌납을 해야 해서리..
드라마도 안 보니까 별로 보고싶어지지 않대요..
한참전에 '온에어' 보구선 30대 중반의 사랑도 참 아름답다.. 생각했었는데 박용하가 죽어버려 좀 씁쓸하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아혜맘
  • |
  • 2010-07-16 11:21
답댓글

1.2번은 밥먹는거나 마찬가지.. 일상의 일부죠..늦은 날은 자는 아이들에게까지 귀에 속삭입니다.

3. You make me happy!! I like best when you smile^^

4. 쇼파에서 뒹굴고 있는 큰딸 오랜만에 안아서 식탁에 앉혀 주었더니..좋아하네요..

   20kg을 육박하고서부터는 아빠만이 유일하게 안아주는네..오늘은 큰맘 먹었어요..

5. 요즘 사과나무를 키우고 있는데..책 읽으면 빨간 사과열매를 주거든요..

   아침 먹고 사과 열매 두개 키우고 갔어요^^

6. 오후에 유치원 친구한테 초대받아서 다녀오려구요..

7. 아침 먹고 맛있는 과일 챙겨 먹고, 큰 아이 유치원보낸후 엄마들과 벤치에서 잠깐 수다 떨며 친분을

   쌓았네요..

8-7. 해도해도 요구사항이 끝이 없을때...요즘은 좀 컸다고 조목조목 따지고 이유를 대라는 통에 난감해요

      정말 소리 지르고 한대 때려주고 싶었죠...

      "나의 이런 감정은 엄마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야, 그런 생각을 했다고 해서 나쁜 엄마는 아니야.

       그럴수 있어..토닥토닥...

  -8. 전 가끔 동네 교회의 북카페를 가요. 차도 싸고 맛있고, 책 한권들고 가면 혼자 있어도

       시간이 후딱가는게 좋더라구요..  쉬는 날이지만..나가면서 아이들한테 출근한다고 하죠..

       아이들 피해서 나가는게 아닌것 처럼...보고싶어서 어떻게 참냐고 하면서...^^ 

       기분전환하고 나면 마음을 다시 고쳐먹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벳
  • |
  • 2010-07-16 15:19
사과나무 보고싶어요~^^*
리딩트리군요~!
사과가 주렁주렁~가득가득 열리길~!!!!

북카페 너무 좋죠? ㅎㅎ
저도 좋아하는데 요즘은 갈 시간이 안나네요~
혼자가서 책보면서 차마시는 여유~아~!!!!!! 당장 가고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0-07-16 18:33
닭살멘트도 영어로 하시는구나.. !
사과나무에 사과 다 열리면 무슨일이 생기나요?
넘 귀찮게 이유를 대라고 따져물으면 아이가 알아들을 수 없는 엄청 어려운 용어를 써서 설명을 해주세요. 아.. 엄마랑 맞먹고 대등하게 따져물을 수 있는 관계가 아니구나.. 느끼도록..
그렇지만 평소에는 아이 수준에서 아이가 알아듣게 잘 설명해야겠지요.
제가 말한 건 엄마를 이겨먹으려고 작정하고 달려들 때를 말한 거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그때그때맘
  • |
  • 2010-07-16 10:58
답댓글

1.2 오케이

3.우와, 우리딸  혼자서 책꺼내서 보고, 혼자서 주산 숙제 꺼내서 하고.. 엄마는 깜짝 놀랐네.

   대단하다. 우리딸....

4.팔씨름 힘겨루기(울딸은 일명 개구리놀이라네요. 손바닥 맞대고 힘겨루는 팔 모양새가 개구리 다리를 닮아서그러나..)

5.동네 엄마가 미국에 다녀왔는데, 책 한권 선물받았습니다. 그책 읽었네요. 워크북 풀어볼려는 욕심에 글밥많   은 책 빨리 읽어주라 했어요.(마이크 맥밀리안과 메리앤)

6.아이 신발(구두샌들)사러 손잡고 돌아다녔네요.

7.신발 산 후에 아이 데리고 친구집 놀러갈라고 했등만, 울딸이 절대 안간다고.. 집에 가서 쉬고싶다고 해서리..

   기냥 집으로 돌아왔네요. 나도 친구랑 수다떨면서 쉬고 싶은데...ㅠㅠ

8.-7.업무 끝나고 바로 아이 데리러 가서, 밥하고 집안일하고 아이 책읽는거 도와주고, 샤워시켜, 재워줘.

  이 모든 것을 혼자만 해야할 때... 제 몸이 지쳐 힘들면 정말 도망가고 싶어요. 남편이 일이 많아서 일찍 올때가  드물거든요. 기냥 휴가라도 내고 혼자 푹 쉬고 싶어요,아이도 없고, 남편도 없는 그런 시간...

8-8. 화가 넘 나서 감정이 컨트롤 되지 않음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버려요. 아이아빠가 있을때는..

      화 내기 전에 먼저 들어가야 되는데... 몽땅 쏟아 놓고 들어가네요.

      좀 풀렸다싶음 나오는데.. 저 보다 아이가 먼저 다가와서 말 걸어주네요. 이 속좁은 엄마.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아혜맘
  • |
  • 2010-07-16 11:26
언제 휴가 내고 아이 보내 놓고 혼자 쉬어 보세요..
영화도 보고..쇼핑도 하고...미용실도 가고...
휴가여도 집안일 좀 밀리면 어때요..
어쩔땐 이기적일 만큼 저 자신을 먼저 챙기기도 한답니다.
그러고 나면 미안함 반..고마움 반으로 다시 잘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전 남편에게 완변한 모습을 보여주기 보다 엄살을 많이 부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벳
  • |
  • 2010-07-16 15:25
저희아이 지금 7살인데 6살때까지~
정말 나가면 일에 치여서 살고
들어오면 집안일에 아이보고 재워놓고나면 다시 또 일하고...친구도 못만나고 제시간이라고는
30분도 없이....
몇년을 그렇게 살다가 올해부터는 시간을 좀 냈어요.
너무 좋은데 사람이 간사해서 그런지 점점 더 많이 시간을 내고 싶어지는거 있죠 ㅋㅋㅋㅋ
저희집남편도 바빠서 저 집에 있는동안에 대신 아이랑 놀아주는시간이 10분~30분을 못넘겨요.
주말에도 바빠서 같이 못있어 주는 남편이지만 그래도 놀면서 그런것도 아니고 일하느라
바빠서 그런것이니 남편도 불쌍하다는...^^*
그때맘님 댓글에 제 신세한탄을 하는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일주일에 하루 1시간이라도 그때맘님 시간을 가져보셔요~
활력소가 될꺼에요~
전 테슬수업 듣는걸로 시작했었네요~^^*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0-07-16 18:30
8-7 번 댓글을 보니.. 흠.. 저의 집 남자와 비슷한 가장을 두셨구만요.. 모든 걸 혼자 해야 하는 상황. 정말 힘들죠.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거예요.
그래도 어짜피 해야 할 일이면 한번에 하나씩 생각하며 하세요. 해야 할 일 열 개중 두번째 이렇게 생각말고 일단 요거 하고.. 마치고 나면 또 요거 하고.. 그래서 다 못하면 밥 시켜먹고 . 집도 좀 지저분하게 내버려두고... 마음이 풀리거든 다시 시작하더라도 말이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그때그때맘
  • |
  • 2010-07-17 10:41
댓글 보면서... 많은 분들이 이렇게 힘들게 사시는구나!!
눈물이 나네요. 위로도 되고요.
모르는 분들께 이렇게 위로도 받고.
아이를 위해 시작한 쑥질인데, 이제는 제에게 든든한 친구같네요. 고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벳
  • |
  • 2010-07-16 09:46
답댓글

1.2 OK

 

3. 일명 기봉이다리 멘트입니다.ㅋㅋㅋㅋ

우리 은아는?? 엄마의 보물보물 딴~~~지

은아 엉덩이는? 뽀숑뽀숑 봉슈아 엉뎅이~

우리은아는 누규~딸? 엄마,아빠 딸~!

요런식으로 제가 질문하고 은아가 답하는건데 3번 미션 적을때마다 은아와 저의 비리가 낱낱히

밝혀지는것 같아 부끄럽네요~^^*

 

4.운전기사놀이

제 발등위에 은아가 올라서서 운전하는 놀이에요~^^*

 

5.노느라 정신이 팔려서 잠자리 리딩만 했네요~-긴 머리공주-

 

6.산책을 못나갈 뻔 했었는데 오늘 은아유치원에서 야외수업있어서 음료수 사러

편의점에 다녀왔어요~오랫만에 밤바람 쐬면서 걸으니 좋더라구요~^^*

저희 아파트에 사는 검은 고양이가 있는데 전 그녀석보면 무섭던데(밤에 혼자있을때보면 정말 무서버요~ㅜㅜ)

은아는 검은고양이 야옹~야옹~야옹~이러면서 노래까지 불러주고 인사도 해요~ㅎㅎㅎㅎ

 

7.북클럽 오프모임이 있었어요~

보고싶었던 분들과 낙지볶음먹고 커피도 마시고 정말 즐거웠어요~^^*

 

8.

8-7 아이를 너무 어렵게 낳았고 나오자마자 인큐베이터에 있었고 ...

아이가 4살때부터는 제가 일을 했기때문에 ...

아마 저도 전업맘이였다면 도망가고 싶었을것 같기도 해요~^^*

 

8-8 숨은 적은 없고요~

화가나려고 맘속에서 뽀글뽀글 올라온다 싶으면

커피 한잔 타서 마시면서 마음을 다스리려고 저만의 주문을 외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그때그때맘
  • |
  • 2010-07-16 10:46
음 닭살멘트에 약한 저한테는 보물과 같은 정보인데요. 기봉이다리멘트
살짝 바꿔서 함 써먹어 봐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맘
  • |
  • 2010-07-16 11:31
닭살멘트 한수 배우고 갑니다. 정말 이런게 필요하거든요^^ 고마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아혜맘
  • |
  • 2010-07-16 11:31
저도 그 생각했는데...우리 집에서만 통하는게 모두 공개되는거 아닌가 살짝 부끄럽기도 했어요..^^
사실 더~한것도 많아서요..^^
은아보면 속상하실 일 없을것 같아 보여요...너무 어른스럽고, 천사같아서..^^
벨벳님 글 보니까 저도 커피 생각이 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0-07-16 18:26
은아가 인큐베이터 출신(?) 이군요. 그래도 이리 건강하게 자라주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말 잘 듣는 딸과 나긋나긋한 엄마.. 오호...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도 우아하셔요.. 커피라.. 좋아요. 좋아...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선율맘
  • |
  • 2010-07-16 21:28
너무나 바람직하고 평화로운 모녀지간이에요~ 벨벳님의 힘이 크겠죠? 부러워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원진현맘
  • |
  • 2010-07-17 11:50
북클럽 오픈 모임에 다녀오셨네요.
참 부러워요...열심하 사시는 벨벳님을 닮아 은아도 야무진 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복부인
  • |
  • 2010-07-16 07:55
답댓글

1,2 OK

3. 채영아, 세상에서 누가 젤 예쁘지? (엄마) 아니야...우리 채영이가 젤 이뻐! 엄마는 우리 채영이가 젤 이뻐! 채영이는? (엄마!) 고마워~

4. 마사지 놀이!

5. 책 읽어준다니까 점선긋기 한다고 해서...

6. 오늘은 친정 엄마네로 저녁먹으러 다녀왔어여.

7. 오전에 친구랑 전화로 왕수다!떨고 인터넷 쇼핑몰 둘러봤어여...ㅋㅋㅋ

 

8-7.  첫아이고 육아서를 들춰 보지도 않고 막~ 키우던 때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육아에 완전 무지할때 아이가 돌지나 걸으면서 자꾸 안했으면 하는 것들을 하게 되면서 못 견디는 순간들이 찾아오더라구요. 좋게 얘기해도 안 통할때...돌겠더라구요...아이에게 상황을 이해시키려 해도 막무가내로 떼쓰고... 걍 같이 못산다고 나가라고 했어여...ㅠ.ㅠ 지금 생각해도 미안하네요...

 

8-8.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벳
  • |
  • 2010-07-16 09:07
친구와 전화수다 정말 좋죠~^^*
친정어머니와 가까이 사시나봐요~부럽부럽~!!!
채영이와 마사지 놀이 즐거우셨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0-07-16 18:24
우리 둘째... 나가라고 하면 나갈 아이랍니다. 그래서 요 녀석에겐 나가라고 절대 안 해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선율맘
  • |
  • 2010-07-16 21:26
역시 아기 키울 때는 친정 옆이 최고죠~ 저도 한블럭 건너 살고 있는데 넘 좋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연지우맘
  • |
  • 2010-07-16 07:04
답댓글

1.2 ok 요거만이라두 꼬박꼬박 해주자는 맘으로 글구 제가 원체 뽀뽀하는 걸 좋아해서 아이들이 어떨땐 거부?하기도.. 울 지우녀석 안해 안해를 연발하며 도망가기 바쁘네요 ㅋㅋ

3. 요거이 기냥 패쑤 했어요... 두녀석다 어찌나 힘들게 한 하루였는지...

4. 지쳐 누워있는 엄마를 괴롭히는 두녀석 한녀석씩 잡아서 물구나무 세우기? 했어요... 엄마는 좀 힘들기도 하지만 전 벌세우는 의미로 해주는디...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더라는 기운빠져요...

5. 그루팔로를 넘 좋아해서 The Gruffalo's child 대여해서 읽어주는데 중간쯤 가니 책을 휙 빼앗더니 혼자서 그림보며 혼자 이야기 만드네요... (저 혼자 짐작해서 뭐라 중얼중얼) 대여한 책이 와서 그중 떡잔치(솔거나라) 읽었어요... 떡이야기라 너무 조아하네요(울딸 떡순이거든요). 특히 화전에 급 관심 아주 좋아해서 언제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6. 아침부터 몸이 무지 바쁜 하루여서 너무 피곤해 패쑤~~

7. 저를 위한 책읽기 뭐 북클럽 미션용이지만 제 책이니까... 찰리와 초콜릿공장 3챕터 읽기

8. 아이한테서 도망가고 싶을때- 딱 오늘 같던 날... 너무 투정을 부리는 날... 둘째 지우녀석이 잠투정이 심한 편인데 힘들게 할때 정말 도망가고 싶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바빴던 터라 쉴새없이 하루를 보냈는데 어찌나 안아달라고만 하고 울고 불고 떼를 쓰는지... 덩달아 지연이까정 보태더만요... 저녁준비도 못하게 하는통에 아빠가 올때까지 두녀석과 씨름...

이럴땐 아이들 모른체하고 도망가고 싶어요ㅠㅠ 나쁜 엄마 같지만 그러고 싶더라구요...

아빠가 와서 전 기냥 들어가 자버렸어요... 지우는 아빠한테 투정부리다 잠들었는지 신랑이 침대에 눕혀주더군요... 글구선 지연인 아빠한테 밥 알어서 먹어요 하곤 기냥 잤어요... 좀더 있다간 폭발하겠더라구요...

어젠 제 상태가 영 별로 였는지 저녁밥도 안해준 마누라를 아무말 않고 봐 넘겨주는 신랑(요럴땐 예쁘죠 ㅋㅋ)

지연이랑 뭘 먹었는지... 아마두 라면이지 싶지만...

숨기 좋은 장소? 웅 우선은 참기 힘들때 (아이때문이든 신랑때문이든) 그럴땐 신랑 있을땐 기냥 아무말 않고 집을 나서요... 도서관에 가거나 아님 집 아래 마트 가서 무작정 돌아댕기는 거지요... 한두시간쯤 그러고 나믄 좀 가라않아요...

아빠 없을땐 아이들 DVD틀어주곤 컴퓨터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웹서핑 하거나 아님 안방 침대 드러누워 자요.. 참 단순하죠?  주의사항- 아빠 없을땐 신경 안써요... 워낙 아빠가 애들 잘 보니까... 없을땐 사고 날만한 물건이나(칼,가위같은) 요소들을 아이들 눈에 보이지 않게 제거한후 풀어놓는 거죠... 뭐 그래두 지들끼리 티격대다 울때가 있지만 엄마가 저기압인거 같음 아이들이 조금은 덜 하긴 하더라구요..

그리구 일년에 한두번 정도는 집을 떠나 콧바람쐬러 친구네 집이나 다른곳으로 놀러가요...올초엔 4일간 집을 떠나 있었네요...(쑥에서 하는 강의들으러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벳
  • |
  • 2010-07-16 09:15
물구나무세우기 재미있겠는데요~ㅋㅋㅋㅋㅋ
그루팔로 저희집도 좋아하는 책인데 지연지우네도 그루팔로 인기가 좋군요~^^*
화전 만드시면 사진찍어서 올려주셔요~!

지연지우맘님은 한없이 푸근하기만 하실것 같아요~
남편분이 알아주시고 도와주시니 얼마나 다행이여요~^^*

올해는 휴가일 모두 쓰셨나요?^^*그럼 내년을 기약해야겠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그때그때맘
  • |
  • 2010-07-16 11:01
남편분이 잘 도와 주시네요. 울집은 요즈음 남편 얼굴보기도 힘들어서 온통 제몫이네요.
부럽사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0-07-16 18:22
남편이 아이들을 봐주니 그래도 극에 달하는 스트레스는 없으시겠어요.. 좋겠다..
저는 남편이 늘 늦고 바쁘고 그래서 가끔 집에 일찍 들어와도 힘든 사람 또 뭘 시킬 수가 없어서 그냥 제가 다 알아서 하는 편입니다. 사실 애들 데리고 놀라고 하면 더 어지르고 시끄럽고...
4일이나 집을 떠나도 되는 구조로군요. .. 역쉬~~ 부러워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선율맘
  • |
  • 2010-07-16 21:24
남편분이 잘 도와주신다는 게 젤 부러워요~ 울 신랑은 애랑 놀줄을 몰라요.. 동요도 부를 수 있는게 얼마 없는 듯.. 도대체 어릴 때 어떻게 자란 건지.. 둘째 생기면 좀 나아지려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선율맘
  • |
  • 2010-07-15 23:34
답댓글

1.2. o.k.

3. 오늘은 울 공주가 제게 닭살멘트를~ 남양우유 신청하고 받은 뽀로로 버스를 건네자 '엄마 최고~' 이러는 센스쟁이.. 아직 22개월 밖에 안된 아이라 상황에 맞게 이런 말을 쓰니 너무 신기하고 이뻐 죽겠더라구요..ㅋㅋ

4. 막달인 관계로 신체놀이는 자제할 뿐 아니라 하기도 넘 힘든.. ㅜㅠ

5. lots of feeling을 직접 표정을 같이 지어가며 읽어보았어요...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죠.. 그외, 한글, 영어책 다수...

6. 요즘 해가 일찍 뜨는 관계로 아침 7시면 기상하더니 낮잠 생략하고 저녁만 되면 졸려서 정신을 못차리는 울 공주.. 낮엔 더워서 저녁에 산책하는데, 자전거 위에서 졸려고 하길래 금방 들어왔네요..

7. 입맛 없는 임산부를 위해 엄마가 피자를 사오셔서 맛나게 먹고.. 으싸으싸~ 빨리 출산하기 위해 30분 이상 빠르게 속보를.. 헉헉..

8. 8-7) 아이가 더 어릴 때는 밤에 잠 안자고 계속 투정부려서 며칠째 하루 2-3시간 밖에 못자 초죽음이 되었을 때, 그 때는 정말 어린 아이에게 큰 소리도 내고 엉엉 울기도 하고 벗어나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요즘도 가끔 힘들 때는 '정말 지겹다'는 생각도 들고 아이가 미울 때도 있고..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위안이 되었던 부분이 부모잠언 7, 8 이었어요.. 부모도 완벽할 수는 없고 가끔은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을 수 있다는.. '내가 나쁜 엄마가 아니구나'라고 위안을 삼게 되면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거 같아요..  

8. 아이랑 감정이 안 좋아질 때는 1, 2번 정도는 제가 실수를 해서 아이에게 큰 소리로 화도 내고 험한 말도 했는데.. 요즘엔 위험한 물건들 치우고 평소 같이 보는 아이가 좋아하는 메이지 dvd를 혼자 보게 한 다음 제 방에 들어와 음악을 듣고 누워있어요.. 그럼 아이는 제 방에 있는 저를 한번 확인하고 기분이 안 좋은 걸 파악한 후.. ^^; 다시 혼자 dvd를 보죠.. 잠시라도 저만의 시간을 가지고 나면 감정이 누그러들면서 평정심을 찾고 다시 아이에게 애정표현을 한 다음 남은 일과를 보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연지우맘
  • |
  • 2010-07-16 07:09
막달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더운 여름에 출산하는거 참 쉽지 않은일인데요... 지연이두 6월생이라서 아웅... 첫아이라 유난히 더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도망치는 방법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우리 모두 완벽한 엄마가 아닌걸 어쩌겠어요... 이렇게라도 해서 추슬러 가야겠죠? 그래두 아이들이 애교부릴땐 이런 맛에 아이들 키우나 싶을때가 더 많으니 견디는 거겠죠? 우리모두 힘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벳
  • |
  • 2010-07-16 09:20
뽀로로 버스 받고 엄마 최고~라는 선율이가 마구 상상되요~^^*
막달인데 정말 자제하셔야죠~
22개월인데 벌써 낮잠 생략하고 일찍 자는군요~
울집딸은 6살때까지 낮잠을 잤는데 할머니도 그때는 낮잠 주무실수 있고
저는 퇴근후에 같이 놀 시가닝 많아서 좋았던것 같아요.
지금은 어지간해서는 낮잠을 안자네요~

예정일 다가오면 삼겹살 먹던데...아닌가요?ㅋㅋㅋ
댓글 안올라오면 이쁜 둘째 낳으신거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0-07-16 18:13
이 책 읽으면서 위안이 되었다고 하니 너무 다행이에요. 정말...
잠 못 자면 사람이 이성을 잃게 되죠. 엄마가 아니라면 어떻게 그 시간들을 견뎌 내었을까 .. 싶어요.
저도 막달에 아파트 20층을 걸어 올라갔다는...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0-07-15 23:06
답댓글

1,2. 임무완수.

3. 싸랑해.. 오늘 밤 우리 꿈속에서 꼭 만나장~~ 엄마는 오늘 가은이가 너무 보고 싶었어. 가은이는 엄마 안 보고 싶었져?? (보고 싶었지)

4.6. 9시 넘어 시원한 바람 쐬려고 두 녀석과 아파트 두어바퀴 돌았네요. 돌면서 여러가지 뛰기 하고 뒤로 걷기도 하고 ..

5. 아니. 오늘은 책 읽어준다고 했는데 기냥 자겠다네요 . 낮에 긴 책을 혼자 읽었다나 뭐라나 하면서. 끌끌..

7. 오전에 리모콘 돌려가며 tv 보기 (정해진 걸 보는 게 없어서 ..) 

   큰 애랑 인사동에 가서 쌈지길 구경했네요. 애 학교 바로 옆이라..

8-7. 지나고 보니 제가 둘째 낳고 산후우울증이었나 보더라구요. 애가 울어도 마음이 짠하지 않고 몇 십분을 우는 걸 보면서도 안아주기 싫고..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고 싶고.. 그래도 어찌 어찌 잘 이겨냈네요.

큰 애는 둘째 가졌을 때 너무 껌딱지처럼 매달리려고 해서 너무너무 혼을 내고 짜증을 내고 날마다 폭발했었던 거 같아요. 이 애를 정말 어떻게 해버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불쑥 . 정말 0.000001초 솟아오르기도 했지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그런 게 저만 했던 생각은 아니었나봐요. 왠지 용서받은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요..

주문---내가 아이들에게 가졌던 그 감정은 엄마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야. 그런 생각을 했다고 해서 내가 나쁜 엄마는 아니야.. 그럴 수 있어.. 토닥토닥...

 

8-8. 저는 폭발할 거 같으면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아버려요. 그리고 감정을 조금 누그러뜨린 다음에 나옵니다. 물론 그 시간동안 아이들은 거실에서 겁을 먹고 기다리긴 하지만 그래도 엄마가 이성을 잃고 행동을 하는 것을 보는 것보다는 나을 거란 생각에서 입니다.

 숨기전에 안전한지 먼저 휙 둘러보게 되더라구요. 너무 두려워 하는 것 같으면 문을 아주 살짝 열어놓고 절대 들어오지 말라고 하기도 하고.. 엄마가 소리를 지를 것 같으니 방에 들어갔다 오겠다고 미리 말을 해줍니다. 물론 고운 목소리로 하는 것은 아닐테지만 아무리 화가나도 엄마가 자신들을 지키고 있고 버린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아혜맘
  • |
  • 2010-07-15 23:22
잠시 방으로 들어갈수 있는 자제력도 부럽네요..^^
아이들에게 순간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고 나면 하루종일 마음이 찜찜해요..
내가 많이 부족한 엄마같고..못된 엄마같고..
오늘의 미션이 좀 용서받게 해주네요..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나도 사람인데 그럴수 있지뭐..이젠 뻔뻔 스러워지기까지..^^
편안한 밤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선율맘
  • |
  • 2010-07-15 23:37
앤님도 그러셨구나..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여.. ㅜㅠ 전 아직 아이가 어려서 문을 닫지는 못해요.. 문을 닫으면 엄마랑 단절되었다는 생각에 너무나 놀라고 울거든요.. 그냥 공간만 분리되어도 마음을 진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연지우맘
  • |
  • 2010-07-16 07:15
앤님두 그러신다니 아~ 정말 저만 그런건 아니군요... 다행이다 하는 맘이 들어요...
저두 막 소리지르고 싶을땐 한숨한번 쉬곤 아주 낮은 목소리로 지연이 한테 그럽니다 엄마 지금 화가 많이 낫거든... 지연이 계속 그러면 엄마가 매를 들지도 몰라 하곤 경고를 보내요...
그리곤 방에 들어가는 거죠... 아궁 그나마 경고를 못보낼만큼 화가나믄 아무말 없이 dvd틀곤 들어가버리지만요... 그래두 소리지르고 매를 드는것 보단 낫지 싶어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벳
  • |
  • 2010-07-16 09:25
인사동 쌈지길 저도 좋아하는데...^^*
안간지 꽤 된것 같아서 갑자기 가고 싶어지네요~
아이가 한살한살 커가면서 정말 친구처럼 느껴지는때가 많은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