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윤이는 읽기 독립 되어 있구요. 문제는 소리내어 읽기를 시키는데 글밥이 많아져서 2권이상 읽는 건 힘들어 해요. 그렇다고 그냥 보라고 놔두면 정말 그림만 10초 안에 휘리릭~ 봅니다. 그래서 자꾸 소리내어 읽으라 시키구 힘들어하면 제가 읽어줍니다. 아이를 못믿는 엄마(?)인 셈이지요..ㅠㅠ 어떤 책을 보니 묵독이 되는 시점이 초등학교 2학년 정도부터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소리내어 읽다보니 책을 많이 못읽는게 사실이에요. 점점더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긴 해요.
그나저나 여름성경학교에, 주말 나들이에 읽기 성적이 정말 저조하네요. 계속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집듣은 진행못했구요, 이건 뭐 책 읽을 틈도 없이 낮잠에 쇼핑에...ㅠㅠ
소리읽기 - ORT 5권
DVD - 까이유, 베렌 1시간 30분
차안에서 흘려듣기 - 언아이캔2단계 1시간20분
웅진과학동화 - 1권
세계문화 - 미이라편 1권
일요일........
늦잠자고 싶은데
7시 30분 되니 일어나라고 성화를 부리는 아들!
그래두 6시대가 아닌걸 다행으로 여기고 일어났어요.
비오는 주말이라
공부 열씨미 할라고 했는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645-649
네이트는 집중듣기했고
일기는 영어명작이랑, 클리터랑, 소세지 했어요.
수학 종합평가풀기
헉~~~한글책 읽기를 못했네요.
지훈맘님, 채린이 아프다고 매일 글 올려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은혜 꼭 갚을께요.^^
피카소 동화나라 중고 요즘 아주 저렴할텐데..구입 잘 하셨네요.^^
채린이 오늘은 책 안보고 쉬기만 했으면 했는데... 워낙에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로버트 먼치 책들 10권 정도 읽었어요.ㅠ
dvd는 까이유와 매들라인 봤구요.
피카소 동화 4살때 구매하셨다 처분하셨다고하셨는데 4세 아이에겐 이른가요?
저희 아들이 4세인데 요즘 피카소 구매 생각중이였어요^^
유게의 참견쟁이 빨강머리앤입니다.
참여는 못하지만 꾸준히 들여다 보고는 있답니다.
점점 이 집듣반의 분위기가 파악되면서 아차. 싶은 부분이 있어서 말씀 드리고 지나가려구요.
많은 고수분들과 선배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글책이 반드시 영어보다 우위에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영어가 앞서 나가던 아이들이 초등 들어가고 점차 학년이 올라갈 수록 여러군데에서 장애가 생깁니다.(이후 수능 논술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외국에서 살 거 아니라면 정말 위험한 일이라고까지 말씀 드리고 싶어요.
한글책으로의 난이도가 7세 수준이라면 아무리 챕터북을 들이밀어도 그 이해정도는 한글책 수준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7세가 원서로 해리포터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한글로도 해리포터를 읽고 상황이나 시대배경 용어 감정선등을 70% 정도 이해했을 때 원서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링링님의 아이 같은 경우 (많은 사람들이 이 분의 아이를 모델로 7세가 해리포터를 읽을 수 있다는 환상 내지는 목표를 가졌었죠) 잠자는 시간 이외에는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종일 책만 보는 아이라고 하더군요.
때문에 영어책 뿐만 아니라 한글책도 무지하게 수준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냥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이해하며 읽는 다는 것이죠.
이 집듣반의 대부분이 아이가 첫째이신 것 같아요.
첫 아이는 거의 마루타처럼 다루어집니다. (저희집도 예외는 아닙니다.)
여러분.. 정말 멀~~리 내다보셔야 해요.
당장 영어수준이 높다고 아이의 앞날의 영어수준이 높은 거 아니랍니다....
아직도 한글책보다 영어책 읽는 시간과 노력이 많다면 이것만큼은 반드시 역전시키시라고 간곡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글로 풍부한 일기 쓰지 못하면 결국에 어는 선에 가서는 영어로도 풍부한 일기 절대 쓸수 없습니다.
한글책과 더불어 영어를 즐겁게 진행하시기를 바라며...
다영이는 천권 읽기 중간에서 헤메다가 지금 중지되었네요...
지훈이는 어제 집듣 두개나 했네요..^^
다영이 오늘 아침 혼자 듣기로 Usborne Ann Frank 들었는데
오후에 다시 한 번 더 들을까봐요....
다영이말로는 쉽지도 어렵지도 않고 그냥 보통 이라고 하네요....
제가 먼저 책 읽고 난이도가 어느정도인지는 파악을 해주고 읽히려고 하는데
제가 게을러서 그냥 책만 던져줬네요...
그런데 보통 다영이는 시력이 나빠질까봐 읽기보다 듣기 위주로 많이 해요...
그러다보니 리스닝이 읽기보다 난이도가 더 빨리 진행이되네요....
속독하는건 차차 천천히 할려구요...
속독을 하면 좋겠지만 시력을 잃게 될까봐...제가 시력이 안좋아서 말이죠.
예전에 토익 토플 공부할때 속독도 훈련으로 많이 빨라지더라는 경험으로..^^
리스닝에 치중하고 집중적으로 읽기 훈련은 나중으로 미룰려고해요.
스피킹을 신경을 좀 써 볼까 하네요....잘 될지 모르겠네요..
한글읽기
혼자 읽기는 하는데... 책 난이도가 영어책보다 낮아요..^^
쉬운책은 혼자 읽고 가끔 두께가 있는책들은 제가 읽어주기도 하는데...
한글책 비중도 그다지 없어서........쉬운책들 위주로 꾸준히 읽기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