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채윤이 읽기 목록입니다.
집듣 - 베렌2권
소리읽기 - dragon tales 1권, froggy1권, 로버트먼치 2권
DVD - 까이유 1시간
잠자리흘려듣기 - 베렌 30분
한글책 - 웅진과학동화1권, 링컨1권, 자연관찰1권
채린맘님 저도 헉; 소리가 나요..^^
다영이는 오늘 Smart about Presidents 1/3 듣고 다시 저랑 같이 읽었어요.
그리고 저녁에 미국 교과서 science lessen 3 혼자 읽고 있는 중이예요...
채린이나 채윤이나 평범한 아이들하고는 상대가 안되는 실력을 갖고 있어요..
다영이는 영어만 레벨이 좀 높은편이죠....
근데 영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어가 많이 쳐지는 다영이의 케이스는
남의 입에 오르기 쉬운 케이스이죠.. 맘이 아프네요....-,-;;
채윤이 똑똑할 줄 알았어요..제 짐작이 맞았군요..^^
사실 kage 다니는 애들 얘기 들어보면 채린이도 뛰어난 건 아니구요..(채린인 다니지 않구요..주변에 거기 다니는 애들이 많아요.) 19개월에 한글 뗀 애도 봤어요.ㅋ
아이들도 보통이 아닌 애들이지만..그 엄마들도 다들 진짜 헉; 소리나게 대단하구요..
지방에서도 매주 ktx타고 서울 양재동까지 애 데리고 다니고.. (저는 게을러서 상상도 할 수 없어요..)
암튼 채린이도..저도..대단하지 않구요..(요즘 더 대단한 애들 너무 많아요..)
요즘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새벽 1시까지 공부한다는 얘기를 작년에 듣고 엄청 충격을 받았었어요..(난 고3때도 시험때 제외하고는 그렇게 공부 안했었는데..ㅠ)
그래서 취학전이 아니면 맘껏 놀 시간이 없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작년에는 1년 내내 미친듯이 놀러다녔었구요..올 3월부터는 살짝 걱정이 되서 책도 조금씩 보면서 놀아야지.. 하고 있어요.
채윤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책읽기나 학습보다 놀이를 통해서 더 두뇌 발달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잖아요..
7세는 취학 준비도 좀 해야겠지만..6세 까지는 놀아야 된다는 생각이예요.
그래서 저는 노는 시간 확보를 위해 학원이나 홈스쿨.. 같은 거 한번도 안해 봤어요. (가을부터는 미술과 피아노를 시작해 보려고 하고는 있어요.)
하지만 공부는 습관이니 완전히 놀기만 하는 건 안될 것 같고..지금처럼 매일 책 조금씩 읽으며 습관도 잘 들여놔야 될 것 같기도 해요.
암튼 채윤이나 채윤 엄마는 지금 너무 잘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
큰아이가 방학을 하고..정신이 없었네요..
주말내내 여름 성경학교에..
현승이는 여전히 오알티 6단계에 머무르고 있답니다..읽기도 오알티..ㅎㅎ
한글책은 ..
올림포스 가디언..에 푹 빠져서..나오질 않아요..
누나가 보는 역사책 기웃거리기..주로 총칼 나오는 책.으랏차차..
저랑 볼때는 신기한 스쿨버스..이큐천채.,뉴컨셉,비룡소 책묶음들 중에서 본답니다..
것도..게임에 빠져서..진사람 규칙에 맞추어 한답니다..점점 1,2,3,4,5권으로 벌칙겸 읽기겸 진행중입니다..ㅎ
오목에 빠져서..맨날 오목 두거든요..ㅎㅎ..
읽기독립이라..? 현승이는 혼자 책볼때는 그림만 보는 거 같아요..와이책을 심각하게 보고있는 모습을 보고..책대여점 선생님이 몇살이냐고 물으셨는데..5살이라니까..놀래시더라고요.
그림보는건데도..얼마나 뚫어지게 보는지..
글밥이 많으면..혼자 소리내어 읽는건 힘들어하구요..저랑 같이 소리내어 읽으면 또 합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진행하구요..
때론 시집으로 제목 맞추기 하면서..읽기를 유도하기도 합니다..
그거 재밌어요..함 해보세요..!!
역쉬 똘똘 지훈...
프테 2 글밥이 녹녹치 않던데.. 수빈인 제시가 바다를 건널때 등등 몇권은 아직 들쳐 보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프테2를 통해 한글 책 업글된것 같아요..담 창작책으론 저도 와글와글이나 책벌레 읽기책 생각하고 있습니다..수빈인 요 며칠 3일 동안 똘똘뭉치들 전집 통채로 다 읽었구요.이젠 이솝 탈무드 동화 다 읽을꺼라고 하네요..엄만 과학, 사회쪽 책좀 들췄줬으면..영어책도 좀 흥미 읽게 읽어줬으면 애만 탑니다..
이번 방학을 잘 이용해 보려구요..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채윤이는 워낙 한글인지가 빨랐어서 4살때부터 차일드애플 혼자 읽었어요. 그래서 영어에 좀더 신경을 쓸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그렇다고 영어수준이 높은 것도 아니지요.. 한글책, 영어책 수준은 비슷한 거 같아요. 7~8세 수준정도?
채윤이는 자연관찰과 과학 분야를 좋아해서 영어책도, 한글책도 비슷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원더랜드 첫번째 라이브러리 2~3번 반복 읽기 하고 있구요,
웅진과학동화 한글판과 영어판 함께 진행중이에요.
꼬네 전래읽고 있고, 탄탄 세계문화 재미있어라해요. 요즘은 미이라 책을 열심히 보던데... 사진이 너무 엽기스러운데 본인은 천연덕스럽네요. 최근에 차일드 애플 빌려다가 다시 한번 읽혔구요.
얼마전부터 피아노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각 연습실 룸이름이 베토벤, 바하, 모차르트... 등 음악가 이름이거든요.. 한두권씩 빼어들면서 통큰 위인 읽기 시작했구요,
생활속 사회탐구는 한 두권씩 제가 읽어주고 있어요.
올 1년동안 영어에 신경써서 다음년 상반기 내에 챕터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영어책 비중이 높은 게 사실이구요, 한글책도 나름 신경은 쓰고 있어요. 될 수 있으면 여러 분야의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넓게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