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꽁찌인가 봐요.
선율맘님 추카드려요... 둘째라... 낳고는 싶지만 여건이 안되네여. 저희 직장은 분만휴가 갔다오면 부서가 바뀌거든요. ㅠ.ㅠ 글구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애기때부터 어린이집 보내야되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둘째는 안갖기로 결정했거든요. 하지만 딸아이 혼자 있는 거보면 동생을 낳아줘야하나 지금도 고민고민되요.
1.2. 퇴근하고 돌아와 세네시간 같이 있는데 짬짬이 해준다고는 하지만 다섯번 다 해줬나 모르겠네요.
3.
4. 놀이터 철봉에서 박쥐놀이했어요
5. The toy's party,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 행복한 왕자 잠자리 책읽기예요.
6. 놀이터랑 마트 구경갔어요.
7. 딸래미 뒷치닥거리하다가 그냥 잠들어버렸네여. ㅠ.ㅠ
8-21. 저보다도 아빠가 못견뎌해여. 몇번을 말했지만 엄마랑 아빠와의 인내심은 많이 차이가 있는 듯 해요.
8-22. ^^ 아이보다 제가 더 많이 질문을 해서 아이가 귀찮은듯 "몰라"할 때가 많아요. 그럴 땐 제가 또 넘 많은 질문을 했나보군 하고 생각하고 그냥 놔뒀다가 시간이 좀 지난다음에 한가지만???!!! 물어봐요. 그럼 대답하더라구요. ㅋㅋㅋ
내일부터 휴가라 컴을 이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혹... 미션 못하더라도 데일리미션은 꼭 시행할께여. 아사이맘님들 편안한 한주 되세요. ^^
1,2 임무완료
3. 엄마는 다은이, 해은이가 제일 좋아. 사랑해...
4, 집에서 패널티킥 놀이 했어요. 문 앞에 골키퍼 서서 비치볼이랑 작은 공 가지고 공을 차고 막는 놀이인데
두 딸들이 시간차 공격을 하는 통에 몇 골 먹었어요.
5. 책 못 읽었어요.
6. 산책하고 놀이터에서 그림 그리고 놀았어요.
7. 대전에서 태어나서 결혼하면서 올라온 경기도. 남편 없이 지도 들고 서울 탐험을 떠났는데.
하필 덕수궁이 정기휴관이라 정동길을 거쳐 인사동 거쳐 등등 한참을 걸었어요.
8. -21 큰 딸은 식사 준비가 되어도 바닥에서 뒹굴 뒹굴 혹은 책을 읽어요. 간신히 데려오면 밥은 안 먹고
수다를 떨고 식탁 위의 연필 잡고 놀아요... 이렇게 10분 ~ 15분.. 잠시 잔소리 듣고 엄청난 속도로 밥을
먹어요.
-22 스스로 생각하게 하기 위해서 특별히 하는 것은 없고 엄청나게 쏟아내는 말을 듣고 대답을 해줘요..
대답하면 또 묻고... 이게 상당히 어렵더군요...
엄마들! 참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여요. 즐겁게, 활기차게 사는 모습을 보며 반성하며 자극 받아요.
1.2. 다 한것 같은데요
3.너희들은 엄마보물이야
4.같이 축구교실 다녀온것으로 대신
5.잠들기 전 몇권
6.나가서 자전거타기
7.애들 재우기전 간단히 마사지-숙제하듯 했네요
8-21 길 잘보고 건너라하는데 아직은 좀 미숙한것 같아요 엊그제도 자전거타다가 잠시 아파트 밖에 나갔는데 멀리서 달려오는 차를 보고 당황해서 오히려 차쪽으로 달려오네요 자기딴에는 아파트 안으로 들어오려고 한건데 달려오던 자동차가 더 놀랐네요 아직은 아이 혼자 맡겨놓기 부담스런 부분인데 다른 분들은 아이에게 맡겨놓고 벤치에 앉아 수다를..
8-22 엄마가 여유를 가져야겠죠 일단 아이 혼자 계획하고 시행착오도 겪어버고 할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는 여유를.. 구체적인 방법과 계획은 좀 더 차근히 생각해 봐야겠네요
1.2. 수행
3. 요건 수행 못한거 같아요... 닭살스럽진 않고 격려?의 말은 좀 한거 같은데...
4. 신체놀이 - 요건 플레이타임에서 한시간 가량 놀아주며 미끄럼도 같이 타고 소꼽놀이도 하믄서...
5. 책 읽어주기 - 요즘 참 힘든? 부분인데... 오늘은 EQ천재들 중 재채기씨랑.... Max&Ruby storybook 한권 읽어주었네요...
6. 산책 - 요건 플레이타임 놀이한걸로 대체...
7. 나를 위한 일 - 커피 3잔 마시기... 웅 애들이랑 놀고 점심을 뷔페에서 먹고....커피 3잔 마셨어요... 맛난 케익 한조각이랑 (꼬마케잌)... 그래서 지금 이시간에 깨어있는 거이지요 ㅋㅋ
8-21... 맡기기 불안한 점 - 가위질... 전보단 맡기는 편이지만 아직은 불안하네요... 잠시 한눈 팔믄 뭐든 잘라버려서ㅠㅠ 한번은 책을 가위질 해서 정말 화가 났는데요.... 절대적인 인내력을 발휘해서 참았네요... 그뒤론 항상 다짐 받아요... 책은 오려서는 안된다고...
8-22... 저두 제가 간섭쟁이 내지는 엄마가 다 해주는 그런 사람이 되는걸 자제하려 항상 신경쓰는데요..
그럴땐 지연인 어떻게 하고 싶어? 하고 묻습니다.... 간혹 제 맘에 안드는 대답이 돌아와도 대부분 들어주는 편이구요... 정 안된다싶으면 엄마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지연인 어때? 하고 유도하기도 합니다...
아직 까진 어려서 그런지 크게 고집 부리는 일이 없지만 간혹 고집부릴때도 있어요... 예를 들면 옷을 살때 맘에 드는걸 고르게 하는데 엄마인 제가 맘에 안들면 슬쩍 다른 옷을 들이밀며 정말 예쁘다 이게 더 예쁜데 하면 그럴때 지연인 아니라고 합니다.... 결국 지연이 맘에 드는걸로 사네요...
앞으로두 크게 변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뭐 더 나은 방법이 생기믄 그렇게 하겠지만 기본적으론 지연이 의사를 물어서 생각하게 할거 같아요...
지난주는 제가 괜시리 슬럼프 비스무리하게 겪어서 컴도 제대로 못켰네요...
힘빠져 지낸 일주일이 아쉽기만 하지만 다시 힘내서 생활하려구요...
1. 2. 열심히 수행했어요~
3. 엄마의 천사 우리 아가들~ 오늘도 엄마와 행복한 하루를 보내서 고마워~~ 넘넘 귀여운 내 천사들~~ 함 안아보자~~
4. 오늘은 하루종일 누리 업고 다녔는데.. 이것도 신체 놀이가 되나요? ㅎㅎ
윤성이랑은 오전에 레슬링 한판 하고.. 실내 공놀이 했어요. 누리도.. 같이 조금 했네요. ㅎㅎ
5. 오늘은 제가 책 읽어줄 시간이 별로 없었네요. 오전에 오디오 틀어주고 위니 책 두권 읽은게 다네요.. 이효..
6. 오늘 아이 병원에 다녀 온다고 외출을 했어요. 크게 아픈건 아니고 정기적으로 3개월 정도에 한번씩 병원을 가는데 한번 가면 그것도 일이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윤성이 누리 다 데리고 잠실까지 나가서 병원 갔다가 홈플러스 들려서 장도 보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사먹고.. 재미난 시간을 보냈어요.
7. 병원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힘들기도 하고 누리 업고 댕길라니 기력도 딸리고.. ㅋ
그래서 시원한 아이스 커피와 고구마 케잌을 사서 윤성이랑 누리랑 함께 먹었어요. 달콤한 고구마 케잌 때문에 피로가 확~ 풀리데요~~
8-21. 윤성이도 누리도.. 하고 싶다는건 대부분 내버려 두는 편인데 제가 원래 요런 성격이 못되다 보니 윤성이 애기 때는 정말.. 저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내 버려 두고도 답답해서 혼자 가슴을 친적이 많았어요.
옷 처음 혼자 입으려고 할 때 엄마가 입혀주면 후다닥 해결될걸 하루종일 낑낑 대고 울고 하는걸 보면 답답해서 얼마나 짜증이 나던지.. 그래도 그냥 저 하고픈대로 하라고 내버려 두면 알아서 오더라구요. ㅋㅋ 이젠 요령도 생기고 기다려주는 여유도 많이 생겼어요. 그래서 그런지 누리가 벌써 혼자 옷을 골라서 입으려고 하는데 그게 이뻐 보이네요~ 혼자 바지랑 치마 입고 돌아댕기고.. 윗옷도 혼자 입으려는데 안되니 짜증내고. ㅋㅋ
처음 바지랑 팬티 혼자 입을 때는 한쪽에 두다리 다 넣어서 치마처럼.. 정말 엉덩이에 끼우기만 하고 자기가 입었다고 박수 치라는데 귀여워서 온 가족이 다 넘어갔네요. ㅋㅋ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도 긴팔 옷 꺼내 입겠다고 난리여도 그냥 입혀요.. 그럼 더우니까 알아서 다시 벗더라구요.ㅋ ㅋ
8-22. 아이가 궁금해 하면 바로 대답해 주었는데 요즘은 윤성이는 어떻게 생각해? ~하면 어떻게 될까? 이렇게 물어보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엉뚱한 대답도 하고 말도 안되는걸 맞다고 우기기도 하지만 자기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 것도 해봐야 느는것 같아서요.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자기 생각을 말하고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려는데 잘 될런지.. 그리고 조금 크면 독서노트에 윤성이 생각 한줄 정도 적어보는 식으로 연계를 해 볼까 해요.
내일 부산으로 휴가를 가는데 시댁에는 컴이 없어서.. 며칠 결석하게 될 것 같네요.
모두 시원한 여름 잘 보내시고.. 저도 컴 되는 곳에 가면 바로 미션 수행 올릴께요~~
1.2. OK
3. 엄마는 하루중에서 우리 은아와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즐거워~!
나도 엄마와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즐거워~!
만뽀~!쪽쪽쪽쪽쪽~!!!!
4. 인간 접착제놀이~
몸이 한번 닿은곳은 안떨어지는 놀이인데 오늘처럼 더운날에는 샤워하기전에 요 인간접착제놀이
한번 하고나서 샤워하면 정말 시원해요~^^*
5.요건몰랐지?우주, 주디무디 챕터 두개
6.저희 아파트에 유난히 새들이 많아요~놀이터까지 걸어가면서 새구경도 하고 나무잎에 붙어있는
매미허물도 보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걷는시간이 정말 좋아요.
7.놀이터벤치에 앉아서 딸아이 노는모습 보면서 북클럽 미션할 책을 읽었네요.
8.8-21. 대부분 혼자 해보겠다고 하면 느긋이 기다려주는 편이였어요. 옷입기며 밥먹기며 최근에는
팬티빨기까지...그런데 세살때에 가위질을 혼자 하겠다고 할때에는 정말 조마조마 했답니다.
안전가위인데도 어쩜 그렇게 심장이 콩닥거리던지...아이가 한살한살 커가듯이 엄마도 아이 나이따라
한살한살 함께 성장해나가는것 같아요.
실수해보고 실패도 해보아야 자라면서 문제해결력도 생기는것 같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실수와 실패를 하는 아이를 그냥 지켜보아주는 엄마의 인내심도 필요한것 같아요~^^*
8-22.. 아이스스로 생각하게 하려면 일상생활에서 자주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어야 할것 같아요.
아직은 어려서 감정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것인지에 대해서 요즘은
자주 대화를 나누는 편이에요. 13기 북클럽에서 하는 When I'm Feelings..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미션은 딸아이 혼자서 하지만 미션하지 않는날에도 틈틈히 이야기를 꺼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요.
그리고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고나면 아이가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기다려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노력해요.
어머 벨벳님이시네요~~~^^*
아궁 보기 좋슴다...
요즘 울딸래미도 유치원 방학이라 엄마랑 함께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지난 금욜부터 주말 내내 도서관 가족열람실 방하나 잡아 아예 통째로 쓰고 있지요..ㅋㅋ
아침일찍 부텀 앉아서는 2시간 내리 책읽고 밀린 공부도 좀하고
그러고 오는데.. 요거이 넘 좋슴다.
암튼 별일 없으믄 매일매일 딸래미 손잡고 도서관 뎅겨 옵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지난 주말부터 김천 전국 연극제가 열리고 있어요.
일요일엔 '할배나무와 동구'란 연극을 함께 봤어요.
외에 2개정도 더 예매해 두었어요.
해마다 전국 연극제 때문에 밀린 공연의 혜택을 받습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셉니다ㅋㅋㅋ
울딸래미 뽀뽀하고 안아주고
눈에 뽀뽀 하믄서 예쁜 두눈도 사랑해
콧망울에 뽀뽀하믄서 예쁜 코도 사랑해
뺨에 뽀뽀하믄서 예쁜 빰도 사랑해
턱, 이마, 목, 손, 무릎... 요렇게.. 마구마구 뽀뽀랑 닭살멘트? 날렸지요.
산책?? 오늘 지는 느무 더워 수업하믄서 집에 있었슴다..
나를 위한일??
참 가은이가 매일 엄마 아빠에게 편지를 쏟아내고 있는데..
매일 가은이에게 편지 쓸려구요~
엄마의 편지속에서 작은 행복을 맛보게 하고 싶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여러분 홧팅!!!!
저도 내일부터는 휴가를 가서 며칠 부득이하게 결석을 하게 될것 같네요..^^
모두들 시원한 여름 보내시고..건강하세요!!^^
1.2, 제일 자신있는..^^OK
3. 00야! 00야!! 엄마..뽀뽀의 힘이 빠지고 있어..얼른 충전해줘..
4. 아이들 안고 이얘기...저얘기..아이들 공연하는것 보고 박수쳐주고, 웃어주기..^^
5. 아침부터'우리언니'라는 책을 읽어 주었네요..
책속의 등장인물이 꼭 자기들 같아서 좋은지 작은 아이가 저는 눈도 뜨기 전부터 찾고, 읽어달라더군요..
6. 오늘은 할머니댁에 놀러가서 특별히 산책은 못했어요..
7. 틈만나면 쇼파에서 누워있기..시원한 방바닥에 누워있기..^^ 그러고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8. -21 시간이 많이 촉박한데..옷빨리 안입고 시간 끌때...
얼른 달려가서 입혀주고 신발 신겨서 나가고 싶었지만..
입는 순서만 알려주고 언니, 동생 옷 따로 챙겨주고 꾸~욱 참고 기다렸죠..
주로 외출할때 시간에 쫓기다보면 가끔 나도 모르게 입히고 있을때도 있고..
아무튼 스스로 하게 하려고 노력해요..
-22 올봄에 언니랑 동생이랑 조카랑 우리 식구랑 같이 놀러간 적이 있었어요..
피크닉을 다녀오면서 저녁식사는 근처 칼국수 집에서 하자고 정했는데..
큰아이가 갑자기 설렁탕이 먹고 싶었는지..
메뉴를 바꾸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우리모두가 이미 칼국수로 정했는데..너 혼자만 먹고 싶은것 아니냐..
그럼 네가 우리에게 설렁탕을 먹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봐라 했어요..
그랬더니..어른들이 앉아 있는데 왔다갔다 하며 설명을 하더군요.
큰아이: '설렁탕 집은 놀이방이 있어서 어른들이 편안하게 먹으면서 아이들이 노는 것도 볼수 있어요.'
큰아이: '아이들을 위한 방석도 있고..테이블도 있고, 방바닥도 있어서 편해요..'
이모:'그럼 어린이들만 좋은거 아니야?, 어른들은 좋은게 없잖아'
큰아이: 어른들은 화장실도 가까워서 편해요..(말도 안되는 이유지만^^)
후식도 나오잖아요.
갖은 이유를 대며 어른들을 설득하는 아이가 기특해서 한바탕 웃고는
이모 : '그렇게 좋으면 설렁탕 집에 안 갈이유가 없겠네..'하며 메뉴를 정했죠..^^
아주 사소한 거지만..아주 열심히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기특하더라구요.
앞으로는 주말에 어디로 놀러갈지..가는 방법은 무얼을 타고 갈지..식사는 어떻게 할지..등
그런 계획들을 짜보라고 할 생각이예요.. 처음엔 엉터리 겠지만..자꾸 하다보면 늘겠죠..
지금도 자기 의견을 많이 표현하곤 해요..장소 3군데를 제시하며 엄마는 어디가 마음에 드냐는 둥..
수동적으로 끌려 오기 보다는 주도적이면서도..타협하고 조율도 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어머나.. 아이들 재워놓고 잠시 들어와봤는데, 이런 축하메세지가 있을 줄이야..
넘 감사드려요.. 벨벳님..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힘내서 열심히 잘 생활할께요.. ^^
1.2. o.k.
3. 앤님의 조언을 마음에 새겨..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선율이) 나"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선율이) 나"..
4. 할머니가 신체놀이 대신 해주셨네요.. 발등 얹고 운전놀이.. ^^
5. 아무래도 둘째 모유수유 때문에 계속 시간이 안나네요.. 그래도 둘째 자고 선율이와 있는 시간에는 누워서 쉬면서도 꼭 책을 읽어주려고 노력했어요.. 권수는 얼마 안되지만.. 엄마의 사랑을 담아..
6.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와 함께 자전거 타고 공원 한바퀴
7. 저를 위한 일은... 술부 원적외선 쬐기와 좌욕? ㅋㅋ
8. 21) 아직은 모든 것을 혼자 맡기기에는 불안한 23개월 딸아이.. 혼자 하겠다고 하는 건 될수 있는한 할 수 있도록 기다려줘요.. 오늘은 계란을 달라고 떼를 쓰기에.. 익히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겨우겨우 설명을 하여 떼를 달래고, 계란 두알을 줬더니 혼자 껍질을 다 벗기고 뿌듯해했답니다.. ㅋㅋ 먹고 싶은 것이 아니라 까고 싶었던 것이죠..
22)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기 위해.. 음.. 아직 대화가 잘 되지는 않지만, 책을 읽거나 대화를 나눌 때 질문을 하여 기다려주는 편이에요.. 그러면 안되는 말로 뭐라고 하고 제가 문장으로 만들어주고.. 혹은 대답하기 곤란해보이면 제가 바로 대답을 대신하여 주죠.. 이전에 했던 일을 회상하게 하거나 외출할 때 책에서의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 있다면 책 내용을 넌지시 물어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