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O.K.
3. 친정에 와서 오랜만에 머리 손질을 했어요. 그래서 스타일 변신한 엄마를 보더니 울 아들~
" 와~ 엄마 예뻐~" 라고 말해주네요. 오늘은 아들로부터 닭살 멘트를 받아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아요.. ㅎㅎ
옆에 있던 딸내미도 덩달아 이뽀 이뽀.. 하구요.. ㅎㅎ
" 우리 아들, 딸이 훨~~씬 더 이쁘고 멋져~~ 세상에서 제일 잘생기고 착하고 귀엽고~~ 아공 깨물어주고 싶어라~~" 이렇게 엄마도 아이들에게 닭살 멘트 날려주었답니다~~
4. 오늘은 롤링볼 뮤지엄에 다녀온다고 시간이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지하철 타고 이동하면서 아들 딸 꼭 안고 벨벳님이 알려주신 표정 따라하기 했는데 넘넘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상대방 얼굴 표정 따라하기 하는데 옆에 계신 분들도 보고 킥킥 웃으시고.. 엄마는 민망하기도 했지만.. 애들이 즐거웠으니 OK~~
5. 엄마 대신 할머니가 책 5권 정도 읽어주셨다고 하네요. 위대한 만남 시리즈와 반전동화 흥부전...
6. 오늘은 롤링볼 뮤지엄이랑 이색물건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서울에서 가고 싶었지만 평촌까지 가기 너무 멀어서 못갔었는데 부산 온 김에 알아보니 40분 정도 거리에서 하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애 둘 데리고 다녀왔어요. ㅋㅋ 11시에 롤링볼 뮤지엄 들어갔는데 이색물건 박물관 까지 다 돌고 나오니 6시였어요. 헉.. 울 아들도 정말.. 대단하지요? 딸내미도 실컷 놀고 유모차에서 자고.. 정말 오늘은 너무 오랜 시간을 밖에서 보냈어요. 그래도 더~더~를 외치면서 신나게 놀아준 아들 딸이 참 예쁘네요.
아이들이 신기하게 여길 것들도 많고 스스로 공이 굴러가는 길과 마을도 만들고 또 공이 발사되는 총도 쏘고 스스로 거대한 롤링볼 안에 들어가서 떼굴 떼굴 굴러도 보고.. 아이들이 신나고 재미나게 참 잘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혹.. 아이사 여러분도 관심 있으시면.. 함 다녀오세요.
7. 저녁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어요. 고등학교 때 친구.. 이젠 한 아이의 엄마.. ㅎㅎ
부산 올때면 보는 친구인데 가끔씩 만나도 참 편하고 얘기가 잘 통하는 친구랍니다. 이 친구와 저녁 먹고 차도 마시고.. 넘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8. 아기 때는 그냥 제가 다 정리하고 치우란 말도 안했는데 4살 무렵부터는 함게 정리하자고 하면 스스로 굉장히 뿌듯해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 도와줄래? 또는 우리 물감친구랑 크레파스 친구들 모두 제자리에 넣어두자~ 코코~~ 자다가 OO가 또 놀자~하고 부르면 일어나서 함게 놀게~~ 이렇게 말해 줬더니 제자리에 정리 잘 해 주더라구요. 아직도 말해야만 정리해 줄 때도 많지만 그리 뭐라는 안하고 제가 후다닥 치우곤 해요. 물감 놀이 후에는 주로 목욕탕으로 직행하기 때문에 스스로 정리가 잘 안될 때가 많구요. 그 외에는 스스로 정리해 주면 칭찬 많이 해주고 정리 못할 때는 엄마랑 정리하자~ 하고 말하면 해주네요.
정리하자고 하는데도 잘 안할 때는 엄마 혼자 친구들 제자리로 보내줄거다~ 하면서 정리하면 자기가 해줄거라고 와서 정리 할 때가 많아요. 아니면 "정리하고 다른 물건 꺼내라고 했지?" 하고 말하면 뭔가 다른 놀이가 하고 싶어서 후다닥 정리해요.
친정에 와 있는 며칠.. 시간이 많고 여유가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다보니 벌서 내일 모래면 돌아가야 하네요. 희한하게 친정에 오면 밥도 제가 안하고 애들도 잘 놀아주는데 뭣이 그리 바쁜지.. 집에 있을 대보다 더 정신 없이 바쁩니다. 희한하죠? ㅎㅎ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고 머리도 함 해주고.. 못잔 낮잠도 자보공..ㅋ ㅋ 뭐 그러느라 시간이 없어요.. ㅋ 모래 집에가면 미션 더 잘 수행 할께요~~
1.2 수행함
3.책을 잘 읽길래 '가은이는 독서요정이야' 했죠. 샤워 끝나고는 '샤워요정이네' 했구요. 요정이 잘 때는 '요정님 잘 자요' 인사했답니다.
4. 엄마 몸에 다리 감고 들러붙어 안 떨어지기. 주로 피아노 선생님이 가실 때 늘 하는 행동이에요. 그렇게 원숭이 처럼 붙어서는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절대로 안 내려오지요.
5. TTD 의 solar system 을 읽어주었는데 낯선 내용이어서 짧은 책을 읽는 시간보다 설명이 더 길었네요.
6. 저녁시간에 대학로 학전 소극장에서 하는 '무적의 삼총사'라는 뮤지컬을 보았어요. 초등학생에겐 강추 또 강추인데 여긴 유게라 좀 그렇네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7. 밤에 책 보기.
아이들 가르치기. 이건 나를 위한 일일까...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제 용돈은 벌 수 있으니까 저를 위한 일이 아니라고도 할 수 없지요.
8. 책에 나온 방법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사실 저도 그 방법을 쓰거든요. 5분 뒤에 바닥에 있는 것은 다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라고 말하면 미친듯이 치워대요. 책상위의 것들도 지금 치우지 않으면 엄마가 어디에다 두더라도 찾지도 묻지도 마라. 라고 하지요. 저희 애들은 조금 커서 그런게 먹히는 것 같고 조금 어리다면 방법을 달리 해야겠지요. 이것 저것 같이 해가며 구체적으로 짚어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시후 제대로 이행되지 않으면 약속한 대로 행동에 옮깁니다. 정말 쓰레기통 속으로 ~~
이 방법을 20개월 정도 부터 썼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너무 일찍 써먹은 방법이 아닌가 .. 하는 생각도 드네요.
1.2. o.k.
3. 요즘은 말하는 단어수가 폭발적으로 느는 시기라서 새로운 단어를 말할 때마다 "우아~ 우리 선율이 정말 똑똑하네~ 어떻게 알았지?" 등으로 띄워주면 그 단어는 잊지 않고 계속 활용을 하더라구요..
4. 프테의 '우리아빠' 책을 보고 아빠와 신체놀이하기
5. 가져오는 대로 시간이 날때마다 정성껏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덕분에 술부가 빨리 아물지 않아 누워서 쉬어야한다고.. ㅜㅠ
6. 도우미 이모나 외할머니, 아빠와 함께 놀이터 나가서 종종 놀아요..
7. 낮잠자기.. ^^;
8. 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노래를 불러주며 유도하지만 아직 어려서인지 곧잘 따라하진 않아요.. 지금 한창 싫어 안해 하는 부정어를 많이 사용하는 때이고 동생이 태어나 예민해져서인지 떼를 쓰는 일도 많고.. 잘했을 때만 칭찬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제가 치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에요.. 선배맘들의 경험을 살려서 잘 유도해봐야겠네요..
1.2, 아직 휴가인 관계로 하루종일 붙어 있어서 인지..요즘은 늘 초과 달성이네요..^^
3. 엄마는 하나님한테..우리 00,00같은 아기 낳게 해 달라고 엄청 빌었어..
그래서 00,00랑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4. 요즘엔 주로 이동중에 손을 많이 잡아요..^^
양쪽에서 손 잡고 점프놀이..
5. read it yourself..한글책 여러권..
6. 저녁먹고 공원한바퀴 돌았어요..
7. 오랫만에 언니가 놀러왔어요..
친정 식구가 놀러오니까 좋네요..^^
8. 글쎄..특별히 지저분한 경우를 빼고는 그렇게 잔소리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꼬맹이들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전 아이들 책상을 나란히 두고 그 위에 스케치북, 색종이, 크레파스, 색연필, 가위, 풀, 테이프 등을
준비해 줬더니..주로 책상에서만 해요..
전 주로 놀이터에 갔을때 '예고제'를 해요..
5분 뒤에 가야 한다거나..마지막으로 타고 싶은거 한번 씩만 타고 가자라고 미리 말을 해서 아이가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하면..미끄럼을 쭈~욱 타고 내려와서는 서슴없이 엄마손을 잡습니다.
주로 저는 '예고'를 미리 하는 편이예요..
가끔 더~놀고 싶어 할때는 한번 정도는 인정해 주기도 하지만..자꾸 약속을 안지키면 제가
먼저 단호하게 집 방향쪽으로 걸어갑니다.
날씨가 좀 요상스럽네요..하지만.. 우린 즐거운 주말 보내자구요..!!
1.2. OK.
3. 식사시간에 하는 멘트~(가끔 외식할때마다 꼭 하는 멘트)
아이: 엄마~이거 정말 맛있어~엄마도 한번 먹어봐~!아~!!!!
엄마 : 아~~음~!!진짜 맛있다. 우리 00가 엄마입에 넣어주니까 훨씬 맛있는걸?
아이: 정말?? 그럼 한입더~! 아~~~!!!
엄마: 고마워~!!! 오~진짜 맛있다~!!00도 엄마것 한번 먹어봐~아~!!!
4.오늘은 00랑 실내놀이터 갔다왔더니 9시30분이라서 머리도 못감고 샤워만하고 바로 잠자리로~슝~@@
5.seeing stars
6.유치원버스에서 내리는곳이 아파트후문쪽인데 후문에 나무가 아치모양으로 그늘을 만들어주어요
새소리가 많이 들려서 딸아이가 좋아하는곳인데 오늘은 매미소리가 너무 시끄럽더라구요~^^*
매미찾기 놀이했네요.
7.짬날때마다 책읽은것
8.어릴때에는 (지금도 어리지만..ㅎㅎ)크레파스는 크레파스 통에 예쁘게 넣자~!그래~아주 잘했어~!!
색종이조각들은 모두 주워서 휴지통에 넣자~엄마가 더 빨리 할꺼야~!에구~엄마가 졌네~정말 빠르다~!
가위는 어디있었지? 맞아~! 제자리에 두자~!
이렇게 정리를 했고 지금은 습관이 되어서 말하지 않아도 미술놀이한 후에는 정리를 해요.
가끔 바쁘거나 할때에는 저에게 도와달라고 하기도 하구요~
아무말 없이 안치우는일은 거의 없는데 그럴때에는 저도 그냥 두어요~
예전에 제가 모르고 치웠다가 딸아이가 더 할려고 놔둔건데 왜 치웠냐고 따진적도 있었어요.
놔두라고 말해주지 않아서 엄마가 몰라서 치운건데 그렇게 화를내면 엄마도 기분이 나빠진다고 하면서...
옥신각신~!!!!
결론은 딸아이가 자기물건을 엄마 맘대로 치우는것이 기분이 나쁘다고 해서
저도 앞으로는 안그럴테고 혹시라도 엄마가 깜빡하고 치우더라고 그렇게 기분나쁜 말투로 말하지 않을것과
엄마에게 치우지말라고 이야기하는것을 잊지말라고 했어요.
그뒤로는 손도 안대고 안치우는데 잠자리 들기까지 안치우면 내일 다시 꺼내서 하더라도 정리하자고 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