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오케이
3. 혜원아, 혜원이 피아노 간 사이 엄마는 혜원이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어.
진현아, 진현이 유치원 간 사이 엄마는 진현이 보고 싶어 죽는줄 알았어.
4. 진현이 제 배에 올라앉아 자동차 놀이했어요. 누워있는 제 왼손을 기어 오른손은 와이퍼였어요. 힘들어 혼났어요^^
5. 셋이 의자에 나란히 앉아 땅콩할멈시리즈를 읽었어요.
제가 땅콩할멈 대사를 읽을때마다 둘이 뒤집어졌어요. ㅋㅋ
6. 혜원이랑 학교 도서관으로 나들이 갔어요.
7. 도서관에 앉아 '쥬니비'읽었어요. 집에 있는데도 안읽었는데 도서관에서 보니깐 왠걸요. 쏙쏙 눈에 들어오는 것 있죠. 연습해서 혜원이 읽어줘야겠어요.
8. 우리혜원이 겉모습은 아빠판박이에요. 진현이는 이상하게 친정에서는 저를, 시댁에서는 남편을 닮았다고 하네요.
혜원이 성격은 저랑 남편을 섞었어요. 사람앞에 서는것 좋아하는 것은 아빠를, 좀 소심하고 걱정이 많은 것은 저를 닮았어요. 백만불짜리 보조개는 아빠를 닮았구요. 팔다리 가늘고 긴것도 아빠를 닮았어요.
주위분들은 작은아주버니를 닮았데요. 저희 애들 둘다요
근데 작은아주버니 수재였거든요. 서울대의대를 나온...솔직히 잘난 작은아주버니 닮았다니깐 조금 좋았어요. 전 속물이죠^^
진현이는 애교많은 것은 절 닮은 것 같아요. 먹는 식성은 아빠를 많이 닮았구요.
그리고 어딜 가든 신나게 아깝지 않게 노는 것은 저나 남편 둘다 닮았어요. 혜원이 진현이 모두요.
여기 여수는 어제 비바람이 장난이아이었어요.
태풍이 바로 지나가는 곳이여서...
남편은 자주 깼다는데, 나머지 우리 셋은 세상모르고 자더라네요^^
1.2.OK
3. "얼마나 보고 싶었는줄 알아?"했더니 "나도 어린이집에서 엄마가 많이 보고싶었어." 뽀뽀 *10000
4. 짐볼 위에서 훨훨 날았네요. 짐볼 두 다리로 꽉 붙들고 딸래미 점프시켰더니 제 다리가 더 두꺼워진듯 합니다. ㅠ.ㅠ
5. 어제 TV보느라 못본 책 오늘 다 읽었네요.
6. 비와 와서 밖에 바깥놀이는 못했구요. 대신 컴으로 동화책보자고 꼬셨어요. ㅇㅎㅎ
7. 어제 다행히 신랑이 일찍와서 애 목욕시켜줬어요. 그덕분에 좀 쉬었네여.
8. 돌까지는 아빠 많이 닮았었는데 크면서 절 많이 닮아가네여. 어릴적 사진이랑 제 딸래미 모습이랑 정말 비슷해요. 그래서 아빠가 좀 서운해하긴 하죠. ㅍㅎㅎ
외형적으로 정말 일치하는 건 울 딸래미랑 저랑 점 위치가 똑같아여. -ㅋㅋ 위치는 정확히 알려드리기 좀 뭐하구요. - 딸래미한테 "이건 비밀인데... "하면서 알려줬더니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점 뺄까 생각했었는데 그냥 놔둬야겠어용^^;
성격은 절 너무 닮아서 살짝 걱정이 되요. 수줍음이 많아서 외향적인 활동을 많이 해주고 싶은데.. 그게 제 마음대로 아이가 따라주지 않네여. 어쩌겠어요 애미를 닮은것을...ㅠ.ㅠ
1.2 잘 했어요.
3. 엄마, 이쁜이, 깜찍이, 사랑이... 등등등
4. 신체놀이는 특별히 못 했고 아이들이 등에 업히면 업어주고 흔들어 주고 놀았어요.
5. 엄마가 출근한 틈을 나서 남자친구, 남자친구 엄마와 함께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었어요.
집에 와서 ort 2권이랑 한글책 읽었어요.
6. 산책은 도서관 나들이로 대체했어요. 둘째와 제가 도서관 문닫기 30분 전에 가서 조금 있다왔어요.
7. 저녁 때 오징어 볶음과 함께 먹은 막걸리 2잔... 냉장고에 있는 막걸리가 버려질까봐 넘 아까운
나머지 열심히 먹었더니 얼굴이 후끈 달아오르더군요.
8. 큰 아이 얼굴은 엄마 판박이예요. 저를 아는 사람들은 10m 전방에서도 큰 아이를 찾아낸다는 붕어빵
모녀예요. 성격도 좀 닮아서 신경질적인 부분이 있는데. 남편이 조근조근 설명해주면서 4년동안 조금씩
고쳐지고 있어요. 둘째 외모는 친할아버지, 아빠를 그대로 옮겨 놓았어요. 병원에서 애를 낳고 배 위에
올려주는데 아버님이 태어난 줄 알고 제가 얼마나 놀랐던지.. 그래서인지 할아버지의 전폭적인 지지와
할아버지를 향한 애교가 다른 손주들보다 남달라요. 둘째 성격은 저와 달라서 약간은 엉뚱한 면이 있어
의외의 반응을 할 때가 있어요.
1.2 오케이
3.아직 유치원 방학중이라 할머니집에 데려다 줍니다.
피아노 끝나고 데리고 오는데, 저에게 얘기합니다.
'엄마, 오늘 똥 아주 길게 쌌다!'하면서, 손으로 어느 정도 굵기에 얼마나 길었는지를 real하게 표현하네요.
ㅋㅋ '우와, 좋겠다. 엄마도 그런 똥 싸고 싶은데... 뱃속이 넘 시워하겠다. 부러버라... '해주었습니다.
굉장히 만족해 하네요.
4.저녁 무렵부터 열떴어요. 자난 밤에 분수 물맞고 놀았더니... 그 후유증인가봅니다.
머리 만져주고, 배만져 주는 걸루 대신했습니다.
5.새벽 3시에 또 열떠서 깨워 해열제 먹여주었더니... 잠이 안온다고 책 읽어달랍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도서관에서 빌려온 런투리드 레벨3, 4권 읽어주었습니다.
그후로도 잠이 안온다며 씨디 틀어달라길래.. 찰리 앤 롤라 디비디 소리로 들려주다가 잠들었습니다.
태풍 불어 집안 여기저기서 덜컹덜컹 소리 때문에 잠을 설쳤는데, 거기다 책까지..ㅠㅠ제가 비몽사몽이네요.
6.비가 오늘 관계루다가 패쑤!!
7.휴가때 얼굴이 많이 타버려서 마사지 받으러 가려 했는데,,, 샵이 휴가랍니다.
못갔습니다요. 비가 오니 허리도 아프고, 찌뿌둥둥합니다.
8. 제 딸아이는 저를 많이 닮았습니다. 생긴 것두 저를 닮았는데, 조금은 진화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보담 더 인물이 낫다는 이야기겠죠? 사람들하고 노느 것 좋아하고, 노래부르는 것 좋아하구..욕심 많구,
제가 싫어하는 제 성격까지 닮아서 걱정스러울때가 있습니다.
1.2.O.K
3. 늘 쓰던 말들.. 아주 닭살스런 말은 못 한듯...
4. 키크기 요가 책을 샀어요. 우리 애들이 너무 작아서요.. 자세가 너무 많이 나오니 자꾸만 다 해보려고 욕심을 부리네요. 하나씩 천천히 해야 효과가 있을 것인데... 과연 앞으로 잘 실천이 될지...
5. 핸리 앤 머지 두권.
6. 작은 딸이랑 같이 아파트 돌며 걷기 운동 했어요.
7. 딸아이는 먼저 들어가고 저는 더 걷다가 들어갔네요. 아령을 들고 걸었더니 더 효과가 좋은 듯..
읽던 책 다 읽어서 요새 1기 북클럽 읽고 있는 holes 꺼내서 읽었네요. 5챕터까지만..
8. 큰 애는 생긴 것 부터 식성. 성향 .다 저를 닮았구요. 작은 애는 아빠 판박이에요.
큰 애의 엉덩이는 완전 외할아버지 엉덩이이고 작은 애의 눈은 친할머니의 눈이지요.
큰 아이는 저랑 너무 비슷해서 제가 이해하기도 편하고 공부나 다른 것들도 방향 잡기가 어렵지 않은데 작은 딸은 너무 어렵네요. 제가 자신 없는 부분을 좋아하고 잘하고 게다가 제가 유도하는 방향으로 오지도 않아요. 닮은 점은 별로 없고 제가 별로 좋아라 하지 않던 시어머니의 눈을 꼭 닮았지만 그래도 저는 눈웃음치며 애교 부리는 우리 둘째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또 저랑 다르기 때문에 신선한 느낌도 있답니다. 앞으로 자라면서 저랑 닮은 부분도 나오겠지요. 지금도 우리는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이 라며 서로 껴안고 부벼대는 것으로도 거리감은 없습니다.
1,2 okay
3. ㅠ.ㅠ
4. 다리 잡기 놀이! 누워 있는 아이 주변을 걸으면 아이가 제 다리를 잡고 안 놓아 주면서 깔깔깔...암튼 요녀석 웃음의 포인트를 종잡을 수 없네여...
5. 어제에 이어 입이큰개구리 또 읽어 달래서 한번만이야 했는데 다 읽고 또 읽으래서 읽었죠 뭐..., 그러면서 물에 빠지는 개구리에게 악어가 잡아 먹을까봐 무서우니까 나랑 같이 잘까? 이래요...아흥...너무 귀여워서그리고 간만에 우리 아빠가 최고야 읽었네요...책 속에 아빠가 누구 아빠냐고...묻길래 채영이 아빠지...했더니 다르게 생겼다고 아니라고 소리를 깩깩지르네요...헐...
6. 퇴근하고 오니 빗속에 놀이터에서 우산 쓰고 노느라 집에도 안 들어가고 있네요...옷은 다 젖어서리...어린이집 친구들 몇몇하고 놀이터를 걸으며 우산을 돌리며...제가 가자고 꼬시니 흔쾌히 okay!
7.버스폭발 사고에 비까지 와서 신랑이 외근일정 맞춰서 출퇴근 시켜줬어여... 니가 버스타고 가다 버스 폭발할까봐 걱정이되서 일이 손에 안 잡힌다 비 많이 와서 너 고생할까봐 내가 태워줄께...생색을 어찌 내면서 말하는지 그래도 왜케 기분이 좋던지요...ㅎㅎㅎ
8. 채영이는 딱 저랑 붕어빵이예여...제 어린 시절 완전 촌발날리는 외모~ 작고 폭이 좁은 눈 까무잡잡한 피부....정말 너무 촌발날려서...제가 울 딸 옷이며, 악세사리 신경 안쓸수가 없어여... 하지만 뭐 크면 나아질거라는 믿음으로 외모를 정성스레 가꿔주려고 노력하지요... 시누이랑 제가 또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그래서인지 고모 어렸을 때 사진 보니 대박! 우리 채영이랑 완전 똑같은 거 있죠! 그래서 고모 아들이랑 우리 채영이도 닮았어여^^
성격은 아빠를 많이 닮기 바라는데...아직은 반반 인듯...보입니다.
너무너무 신기한 건 제가 결혼 전에는 못생긴 아이를 낳으면 어쩌지 하는 식의 얘기를 친구들과 많이 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낳아 놓으니 완전 안 이쁜거 아는데도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거예여...그러면서 세상 모든 아이들은 다 예쁘더라구요... 출산 전에는 몰랐는데 출산 이후 친구들의 아이들도 모두모두 예쁘구~ 돌잔치 가면 눈물나고...
아사이 첨 시작할때는 꾸준히 댓글 달아야지 다짐했는데 고것 지키기가 쉽지 않네요
매사에 꾸준하신분들 보면 넘 존경스러워요
큰애가 방학이다 보니 어제도 아사이 댓글 달려다 자꾸 옆에 와서 놀자니 그냥 또 하루를 패스해버렸네요
것도 핑계지만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자꾸 아이들에게 화를 내게 되고 강제로 아이들 고집을 꺽으려 하는 일이 생겨서 사실은 내가 이러면서 아시이 수행한다고 글 올리는게 넘 가식적이라는 회의도 드네요
아이들 키우면 이런 맘 들때 많지만 쑥에 계신 어머님들 보면 참 경이로와 보여요
오늘의 잠언을 보면서 내가 가진 싫은 점 닮지 않으려면 엄마의 안정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생각은 하지만 넘~넘 인간적인? 모습만 보여주는것 같아 괴롭답니다^^
1.2. 오케이
3. 우리 영욱이는 응가도 예쁘네.똥꼬도 예쁘고
4. 요새 같이 훌라후프 연습한답니다
5. 자기전 ort몇권
6. 비오기전 자전거타기
7. 아사이 못들어온 몇일 튜닝 좀 했어요 ㅋㅋ 파마 손톱에 매니큐어
8. 우리 큰 애는 아빠 판박이에요 외모뿐 아니라 식성까지 근데 그간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저를 닮은 단점이 많더라고요 남의 시선을 넘 의식한다든지 진중하지 못하다든지.. 짜증이 많은것도 그렇구요 막연히 크면 나아지겠거니 생각했는데 근거 없는 긍정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낫다라는게 요즘의 생각입니다
아이의 타고난 성향일는게 있으니.. 어쨋든 좋은 방향으로 풀어줘야 하는 숙제가 많네요
둘째는 두 돌 지나면서는 엄마 닮았다는 소리도 듣는답니다 오빠보다는 상대적으로 그렇긴 하지만요 ㅋㅋ 근데 얘가 아주 새침해요 저는 우리 부모님의 양육태도땜에 제가 좀 소심하다는 오해(?) 를 하고 있었는데 얘를 키우면서 내가 원래 어려서 새침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고런것도 닮다니요 참 ㅎㅎ
1.2.OK
3.책읽고 있을때에 하는 닭살멘트
엄마: 똑똑똑~!!! 실례지만 책속에 빠져있는 예쁜 공주님 잠시만 나와주셔요~
아이: 아~~~지금은 제가 너무 바쁜데 무슨 일이시죠?
엄마 : 지금 공주님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셔서 뽀뽀하려고 기다리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요~
이제는 더이상은 못참겠어요.
아이 : 그럼, 제가 지금 나가서 뽀뽀 해드리면 다음에 제가 못참을때에도 해주실껀가요?
엄마 : 당연하죠~!약속해요~! 빨리 나오세요~
아이 : 엄마~! 많이 기다렸어? 사랑해~!!!!!!!!!빨리 읽고 또 뽀뽀해줄께~!조금만 기달려~!!!!!
엄마 : 응~이제 오래오래 기다릴수 있겠어~엄마도 우리00 책속에 풍덩~하고 있는동안 일좀 해야겠다.
4.머리 묶어주면서 헤어악세서리들로 놀이를 했어요.
5.맛있는 정크푸드, 왜 몸에 나쁠까요?
7.콩나물 국밥먹고 카페모카에 초코브라우니 먹으면서 수다
8. 아이 아빠와 많이 닮았어요.
처음 아이와 저를 보신분들이 엄마를 많이 닮았다고 하시다가도 아빠를 보는 순간 정말 붕어빵이네라며
놀라셔요~ㅋㅋ 처음 낳아놓고 일년정도는 저를 안닮은것 같아서 많이 속상하더라구요~
"자기야~자세히 봐봐~배꼽은 자기랑 똑같이 생겼네~"라고 놀려대기까지 하는 남편이 어찌나 얄밉던지..
그런데 여자아이라서 머리도 길르고 하니까 저랑도 닮았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요.
특히나 말투는 정말 많이 닮았구요~^^*
성향도 역시 저보다는 아빠를 더 많이 닮았어요.
딸아이도 처음에는 아빠 닮았다는 이야기를 안좋아하더니(남자를 닮았다고 하는게 기분이 안좋은가봐요~)
지금은 그냥 인정하는듯해요.
그리고 평소에 "우리는 진짜 통해~!" " 우리는 정말 똑같애~!!!!!!"라는 말을 자주 쓰니까
딸아이도 저도 서로 공감대 형성이 쉽게 되더라구요.
딸아이 유치원 이야기 들을때에도 " 어머나~엄마도 어릴때에 그랬었는데..."라고 해주면
좋아하더라구요~^^*
오랫만에 시원한 밤이네요~
모두들 이쁜꿈 꾸셔요~!!!!!!!!!
1. 2. O.K.
3. 오늘 둘째 모임에 가서 노는데 거기에도 첫째가 방학이라 데리고 와서 초등 3학년 누나가 있어서 오랜만에 울 아들도 좀 재미나게 놀았어요. 사실... 어린이집 끝나고 동생 모임 오면 조금 심심해 해서 제가 놀아주느라 좀 버거웠거든요. ㅎㅎ 그래도 오늘은 누나 덕에 재미나게 신나게 놀았어요. 그런데 이 누나가 울 아들 보고 "너 진짜 꽃미남이다~"라는 멘트를 날려주네요. 그래서 오늘의 닭살 멘트는 시작되었지요.
"우와~~ 울 아들 진짜 좋겠다~~ 누나가 울 아들 보고 꽃미남이래~~"
"엄마.. 근데 꽃미남이 뭐야?"
"아~ 그건 무지 무지 잘생기고 멋지다는거야~"
""음.. 그럼 누리는 꽃아기야? "
"그럼.. 울 아들은 꽃미남, 누리는 꽃아기.. 그럼 엄마는 꽃들에 둘러싸여 있네? 아이 향긋해~~"
이래서.. 오늘 모임에 왔던 엄마들 다 뒤로 넘어갔습니다. 아들이나 엄마나 어찌 그리 닭살스럽냐구요. ㅋㅋ
4. 요즘 씽씽 놀이에 빠지신 울 딸내미.. 하루종일 엄마만 보면 붕~ 씽~ 또또.. 하면서 쫓아 다녀서 계속 빙빙 돌려주기 해 주고 있어요. 아이 몸통 붙잡고 빙빙 돌면 아이는 신나하지요.. ㅎㅎ
아들내미는 그거 보고있다가 잽싸게 저도 해달라고 조르고 그럼 해주어야지요. 다 커서 무겁다고 안해주면 무지 무지 화내니까요. ㅋㅋ 그래도 20kg에 육박하는 아들내미 빙빙 돌리는건 점점 힘에 부칩니다. 흑..
5. 아이와 함께 Winnie flies again 읽고 집듣 흉내내기 해 봤어요. Shark라는 책이 있는데 갑자기 집어들더니 읽으라고 해서 읽어주느라 힘들었어요. 이게 쪼금 어려운 단어들이 많아서리..
6. 오늘은 비가 와서 산책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아이 원에서 돌아올때 아파트 안에서 살짝 산책했어요.
10분 남짓이였지만 비가 온 뒤라서 볼 게 많았네요. 빗방울 떨어진 나뭇잎도 보고 물방물 맺힌 꽃도 보구요.
누리도 덩달아 신나서 예쁜 나비 쫒아다니고 풀, 나무, 꽃 이러면서 산책했어요.
7. 오늘은 모임이 좀 길어졌어요. 보통은 점심 시간에 모여서 점심 먹고 4시쯤 되면 집으로 오는데 오늘은 애기 아빠도 늦는다고 해서 좀 늦게까지 거기 있으면서 맛난것도 먹고 차도 마시고 수다도 떨면서 시원하게 보냈어요. 울 둘째가 쿨쿨 자 주는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지요~~
8. 첫째도 둘째도 엄마 아빠를 골고루 섞어서 닮았어요. 울 아들은 낳아놨을 때는 완전히 아빠 판이더니 크면서 제 얼굴이나 저랑 닮은 면이 나오구요.. 둘째는 저와 참 많이 닮았는데 크면서 점점 더 붕어빵이 되어 가네요.
사실 저는 울 딸내미랑 그닥 붕어빵까지는 아니다.. 했는데 이번에 친정가서 제 어릴적 사진 보고 깜짝 놀랬어요. 빛 바랜 사진 안에.. 제 딸내미가 들어가 있지 뭡니까.. 헐.. 핏줄이라는게 참 희한하지요? ㅋㅋ
외모 뿐만 아니라 성격도 엄마 아빠의 성격을 참 많이 닮아서 어찌 저런건 말해주지 않아도 저리 똑같을까.. 할 때가 참 많답니다. 좋은 부분만 닮았으면 하는 욕심도 들지만 그래도 이쁘고 사랑스런 내 새끼 아닙니까.. 그죠? ㅎㅎ
1.2. o.k.
3. (잠자리 책읽기 시간에 둘째가 자꾸 깨서 책읽기가 방해된 울 선율이를 위해..) 우리 이쁜 언니가 책 읽는데 동생이 자꾸 방해하네.. 그래도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선율이가 참아줄거지? 우리 선율이에게만 맛난 과자 줘야지.. 하면서 다독여줬어요.. (사실 저녁을 잘 먹지 않아 배고플까봐 과자를 목 마르게 먹인 다음 우유를 먹이려는 속셈도 있었죠.. ㅋㅋ)
4. 위씽투게더 dvd를 보며 율동을 같이 따라하며 놀았어요..
5. 자연관찰책과 새로들인 창작그림책.. chicka chicka abc 책을 좋아하길래 제이와이북스 명작동화 dvd 중 chicka chicka 123을 보여줬는데, 다른 dvd는 그런적이 없었는데, 이 dvd를 보고는 끄지 못하게 하며 울고불고 하더라구요.. 마치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당분간 이 dvd는 멀리해야겠죠?
6. 오늘은 비가 많이 오고 날씨가 좋지 않아 패쓰~
7. 임신성 당뇨 때문에 먹지 못했던 인절미와 술떡을 맛나게 먹었어요..ㅋㅋ
8. 울 선율이는 돌 이전에는 완전히 제 판박이었는데, 돌 이후에는 점점 아빠를 닮아가고 있어요.. 가끔 남편이 미울 때는 '박씨 핏줄이라서..'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ㅋㅋ 그래도 제 아이이니까 항상 이쁘다고 생각해요.. 저와 제일 닮은 부분은 얇은 입술.. 화날 때 한쪽 입꼬리가 올라가는 것도 똑같네요.. 식성이 비슷해서 제가 잘 먹는 건 다 잘 먹더라구요..
1.2, OK
3. 너무 보고싶었어..사랑해!!
4. 도라 보면서 아이들이랑 신나게 where are we going? 짝짝짝! 하는 부분에서
신나게 박수쳤어요..
5. 영어책 1권 읽어줬어요..
6. 비가 와서 밖에 못 나간다는 생각만 했지..하루 이야기 들려줄 생각은 못했네요..
글 올리고 나서 마저 해야겠네요..^^
7. 독서 잠깐 했어요..
8. 외모상으로는 큰 아이는 아빠, 작은 아이는 엄마인것 같아요..
아빠는 통통하다보니 통통한 큰 아이가 아빠를 닮아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절 닮은 점도 많아요..
사실 전 제 눈이 별로인데..(전형적인 동양인의 눈)
눈을 꼭 닮았더라구요..급한 성격도 그렇고..^^
작은 아이는 갸냘픈 모습이 닮았어요..(사실 지금은 좀 쪘지만..^^)
얼굴은 자세히 보면 아빠구요..
처진 눈하며, 도톰한 입술이 영락없는 아빠같아요..^^
전 그냥 누구를 닮아서 좋다 싫다보다 그냥 제가 낳은 아이니까 그냥 무조건 좋아요..
정말 닮은 점은 웃음이 나기도 하고요..^^ 큰 아이는 입술이 정말 친 할머니와 꼭 닮았어요.
할머니 입술이라고 몇번 얘기했더니..할머니를 더 좋아하고, 할머니도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피는 물보다 진한가봐요..^^
시원하게 비가 내렸으니..더위도 한풀 꺽여야 할텐데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