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오디오가 공장(AS) 들어가는 바람에 한 일주일은 아서 챕터 발도 못담굴거 같아요.. 아서 챕터에 있는 에피소드가 들어있는 것으로 공구중인 아서DVD 2집도 주문해 놓았는데.. 일단 DVD로 쭉~ 훑고 다음주 목요일부터 집듣 들어갈 예정이에요.. 피아노랑 중국어 수업 끝나고 일찍 퇴근한 아빠랑 마트에서 장보고.. 룰루랄라 놀다가 그냥 잠자리로 고고씽~ 해버린 채윤양.. 연따구 리텔링이구 아무것도 진행이 안되었어요..
집듣 - 베렌 3권
읽기 - 안젤리나 발레리나 4권, 블루스클루스 스토리북 1권
DVD - arthur 1시간
다영이 오늘 모나더뱀파이어보고 리텔링한건데, 뭐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있네요..(우물우물)
다영이 오늘 첨 본내용이고 연이어 반복 세번 보았네요. 그리고 전자사전 녹음기능으로 혼자서
녹음했어요. 제가 내용확인은 안되고, 대충 들어보니 음...침묵... and 더 더 더.. 이런식으로
아직 말하기 유창하지 않아요. 그리고 리텔링보다 더 어려운게 자신의 생각을 유창하게 표현하는건
더 어려워하는것 같아요... 리텔링 말고도 여러 방법으로 아이의 입을 열수있도록 노력해볼려구요.
- 오늘 리스닝은 저번달에 들었던 쥬디무디 닥터 쥬디무디 다시 들었어요. 반복을 많이 할 생각이예요...
드디어 내일부터네요... 그제부터 채윤이는 아서DVD에 심취해있어요.. 한동안 까이유, 맥스앤루비, 티모시에 열을 내시더니 다시 아서와 베렌으로 돌아섰어요... 베렌을 전체적으로 서너번 훑었더니 듣기가 훨씬 편해진 거 같아요. 아서 DVD와 가지고 있는 아서비디오 테잎 예전에도 좋아하긴 했는데 요즘은 그때보다 더 재미있게 봐서 이번 주 지나서 비디오로 본 내용만을 골라서 아서 챕터에 도전해볼까 해요.. 베렌도 처음에 그렇게 시작해서 70권 모두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물론 베렌은 그림책이어서 가능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아서가 레벨이 더 높긴 하지만.. 일단 챕터에 좀 길들이고 싶어서요. 지금은 챕터북 중에서도 삽화가 많이 들어있는 걸로 집듣 중이구요... 동네 도서관에서 어스본 영리딩 빌려서 훑고 있어요.
다영맘님이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리텔링...에 도전을 해보았어요. 지난 주에요.. 진저브레드맨 이야기 엄마한테 영어로 이야기해줄 수 있니? 했더니 주저리주저리 열심히..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커다란 순무 이야기도요.. 집에 삼성영어명작동화가 있는데 딱 그정도 수준에서 그 정도 수준의 어휘로 이야기를 해줬어요.
갈 길이 멀다 싶어요. ㅜㅜ 채윤이는 다영이처럼 엄마가 하자는 대로 그냥 순순히 잘 따라오는 애가 아니라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어서 쉽지 않을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쉬운 스토리북으로 연따에 도전해볼까 해요..
어쨌든 내일부터 또 열심히 해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