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날마다 지각입니다. 다행히 오늘 미션이 뜨기 전이니....
날씨가 안좋으니.. 다들 몸에 이상 신호가 오는 듯 합니다.
저두 기침으로 밤잠을 설칩니다. 우리 엄마들 몸 건강 챙겨가며 삽시다.
1.2 오케이
3.아빠랑 로봇놀이터 다녀온 아이를 저녁에 만나서... 엄마는 울딸 넘 보고 싶었는데, 재미있게 잘 놀다 왔어?
우와, 부럽당. 담에는 엄마하고도 가자..
4.요즈음 신체놀이 힘드네염.
5.도서관에서 빌려온 한글 책, 혼자 15권읽고, 제가 잠자리에서 3권 읽어주었어요.
6.아빠랑 로봇놀이터. 여기서 태어나 처음으로 스테이트를 탔답니다.
7.근무 끝나고, 간만에 아이 없이 쉬었습니다.
8. 아이가 코가 좀 낮습니다. 콧대가 거의 없다고나 할까요.
아이를 보고, 아빠부터 시작하여..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코 이야기를 합니다. 적금 부어야 겠다는니...
돈좀 들겠다느니... 아이에게 상처가 됬는지, 며칠전에는 어떻게하면 엄마처럼 코가 높아지냐고 물어봅니다.
코 양옆을 눌러주면 세워질 거라고, 글고 크면서 점점 높아질거라고, 또 안높아지면 어떠냐고...
지금도 넘 예쁘다 해주었습니다. 어른들의 기준으로 아이에게 함부로 이야기하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1.2. 오케이
3. 엄마는 가은이 너무 보고 싶었어. 그래서 눈 앞에 가은이 얼굴이 둥둥 떠다니는 거야.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워...
4. 딸 둘이 엎어놓고 궁뎅이 놀이. 조물닥 대면서 의태어 놀이. 가은이 엉덩이는 몰랑 . 소은이 엉덩이는 물렁. 할머니 엉덩이는 푸리링 아빠 엉덩이는 탱탱. 엄마 엉덩이는 늘렁늘렁... 아이들이 계속 주물러 달라면서 식구들. 친척들 다 해달라고 난리네요.
5. 영어그림책 두 권
6. 큰 애랑은 내내 같이 있었어요.
7. 저녁에 편두통도 너무 심하고 생리통까지 겹친데다 너무 피곤해서 허리가 안 펴지더라구요. 친청엄마께 아이들 저녁 부탁드리고 약 먹고 30분 정도 누워있었네요..
8. 작은 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제가 작다보니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불편하고 억울했던 일들을 이야기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도 작은데 그게 오히려 아이의 맘을 상하게 할 수도 있겠어요. 키가 작아도 얼마든지 당당했던 이야기로 레파토리를 바꾸어 볼까봐요.
그 외 직업이나 외모등에 대해서는 지나치리만큼 아이에게 편견을 갖지 말라고 강조하는 편이어서...
1.2. o.k.
3. 엄마: 거울아~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지?
선율: (예전 같으면 나라고 했을 울 공주) 엄마~
엄마: 아니야, 우리 선율이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대~ ^^
4. 위씽투게더 dvd 보며 같이 춤추기..아빠와 함께 신체놀이 다수..
5. 영어단행본 몇권
6. 아빠와 오전 산책, 엄마/이모와 저녁에 까페가서 시원하게 놀다 왔네요..
7. 출산으로 잠시 중단하였던 번역일을 다시 시작했어요.. 아직 몸이 덜 회복되었지만, 돈에 눈이 멀어서.. ^^ 쉬엄쉬엄 해야져~
8. 아직 아이가 어려서 특별히 선입견을 심어준 적이 없는 거 같네요.. 앞으로도 조심해야겠어요.. ^^
이래저래 바빠서 이제야 들어왔네요.. 다음주면 아사이가 끝난다니.. 아쉬워요.. 그동안 해왔던 것을 통해 앞으로 아이와 잘 지낼 수 있을 거 같아요.. 앤님, 감사드려요~
1.2 12일은 혜원이의 양력생일, 13일은 음력생일이었어요. 평소보다 더 많이 물고 빨았어요^^
3. 이틀 연속 생일파티를 하다보니 좋았나봐요.
"혜원아. 엄마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는 혜원이란 딸이 엄마에게 와주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4. 진현이는 유치원차에서 내려 집까지 안고 오구요.
혜원이랑은 학교도서관에 다녀올때 손 꼭 잡고 우산같이 쓰고 다녀왔어요.
5. 주니비 1권 2챕터 읽어주었어요.
6. 우리동네에 바닥분수가 생긴걸 전 어제야 알았네요.
어제 친한 친구들과 '미스*피자'에 가서 생일파티를 했어요. 생일축하노래도 하고 맛있게 먹고 나서 오는 길에 바닥분수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원래 오동도에 바닥분수가 있어 가끔 갔는데, 수건이니 갈아입을 옷 이것저것 챙기는 것 좀 귀찮았는데, 여기 바닥분수는 우리아파트 바로 앞이다 보니 놀고 그냥 걸어와 샤워했어요. 자주 가게 될 것 같은 느낌^^
7. 학교도서관에서 책 읽었어요. 뉴베리상 수상작이라는데 '프린세스 아카데미' 다 읽고 '거위치는 프린세스'빌려왔네요. 물론 번역본이죠^^
8. 저는 큰형님에 대한 스트레스를 남편에게 다 푸는 편이었어요. 근데 그게 혜원이 앞이었던 적도 있었네요.
물론 형님의 혜원이에 대한 태도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혜원이가 어려워하고 무서워할만 했는데, 제가 남편한테 하는 푸념을 들었던지라 더욱 큰엄마를 무서워했던 것 같아요.
잘못했다 싶어 혜원이한테 이야기를 했어요.
제법 컸는지 이해하더라구요.
감기 기운이 있어서 컨디션이 영~좋지가 않네요..^^
조금만 방심하면 여름감기가 더 잘 걸리는 것 같아요..
실내, 실외 기온이 수시로 변하고..저녁엔 찜통같다, 아침에는 서늘하고..
창문 열었다, 닫았다..정말 피곤하네요..더위때문에 힘든것 보다 감기때문에 힘들어질것 같아요..
1.2, 감기기운때문에 좀 자제했어요..특히 입에는..
3. 엄마는 우리 00,00랑 이렇게 좋은데 같이 오니까 너무 행복하고 좋다..^^사랑해!!
4. 6, 시민들을 위한 '한여름밤의 음악공연'이 무료로 있었어요..
퇴근후 서둘러서 출발했더니..제법 좋은 자리를 잡았어요..
오케스트라 공연도 보고 뮤지컬 배우들의 너무 훌륭한 노래도 들었답니다.
아이들 보여주려고 갔는데..저와 신랑이 더~좋았지요..
배우들의 실력이 너무 뛰어나서 저만 보기 아깝더라구요..언니네 가족도 부를걸 후회할 정도로..^^
5. 감기기운으로 모두 제꼈더니..아이가 스스로 읽네요..
7. 컨디션은 썩 좋지 않았지만...훌륭한 공연을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기대 이상이었거든요..
8. 신랑에게 얘기하는 건데..아이들도 다 듣게 되겠죠..^^
스트레스 받으면 우리 신랑에게 미주알 고주알 얘기해서 푸는 편인데..
사람 욕하는걸 아마 이래저래 듣지 않았나 싶네요..
아이들이 듣고 물어보면 '응~그냥 어떤 사람이 엄마를 너무 화나게 해서..'하고 간단하게 설명해요..
앞으로는 그것도 조심해야 겠어요..
전에 체험놀이하는 곳에 놀러갔었는데..거기 계신 분이 자꾸 엄마들이 의사복이나 법관복만 입히려고
강요한다더군요..^^ 미리 들어두어서 인지 아이들 안전만 신경쓰고, 그냥 놀게 두었던 기억이 나요..^^
소방관도 되고, 수의사도 되고, 마트 점원도 되고, 아나운서도 되고, 미용사도 되고, 요리사도 되고..
정말 어른들의 선입견이 조금만 방심하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아요..
1. 2. OK
3. 어디서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는가 했더니 넘넘 사랑스런 우리 아들, 딸 눈이네~~
아궁.. 이뻐라~~ 엄마는 햇님이 반짝 반짝하나..달님이 반짝 반짝하나.. 그랬지 뭐야~~
세상 어떤 보석보다 더 반짝거리는 예쁜 눈을 반짝 떠주세요~~
이렇게 말하면서 깨워줬더니 넘 좋아하네요~~
4. 엄마 몸이 안 좋아서 과격한 신체 놀이는 못해주고 인간 접착제 놀이 했어요. ㅋㅋ
요건 누워서 둥굴거리면서 해도 되니까 컨디션이 안좋아도 할만 하네요~~
5. Stars and planetes 우주에 대해 아직 관심이 없는 아들내미 관심 팍팍 유도해 가면서 읽어줬네요.
완전 오버 난리 쇼쇼쇼~~
누리는 고릴라의 북소리, 길게 길게 목도리를 만들자, 원숭이 책 읽어줬어요. 원숭이랑 돼지가 좋아서 두 책을 너무 잘 보고 따라해보네요..
6. 오늘도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놀이터에 5-6세 아이들이 없고 대부분 7세 이상 아이들이어서 울 아들이 좀 심심해 하지만 그래도 자전거 타고 엄마랑 달리기도 하고 신나게 놀았어요. 누리도 시소랑 미끄럼틀 신나게 탔어요.
7. 어제는 몸이 넘넘 안좋아서 잠깐 누워서 쉬었어요. 다행히 엄마가 계셔서 엄마가 해주신 우거지 된장국에 밥 비며 먹으니까 좀 낫더라구요. 엄마.. 고마워요~~ 사랑해요~~
8. 우리 아파트 놀이터에 매일 놀러오는 초등학생 아이가 하나 있는데 얘가 좀 덩치도 크고 놀 때 안좋은 말도 많이 쓰고 약간 모자란듯 보이기도 해서 울 아들이 그 형아 따라다니면서 노는게 꺼려지더라구요. 무엇보다 나쁘고 과격한 말을 쓰는게 싫어서 그 형아 따라 다니면서 놀지 말았으면 좋겠다 말을 하고 싶은데.. 아이에게 선입견을 심어주고 나쁜 행동을 가르치는게 아닐까 해서 그냥 지켜만 보았어요. 그 애가 나쁜말 쓰면 안돼.. 하고 제지하는 선에서 봐주기만 했는데도 울 아들은 뭔가 이상한 느낌을 눈치채고 그 애 쪽으로 잘 가지 않네요. 아이 데리고 앉아서 잘 설명해 줘야겠어요..
벌써 일주일 밖에 안남았다니.. 이궁.. 아쉽고 허전한 마음이 들어요. 인터넷 접속에 심한 제약을 받는 요즘.. 더 열심히 참여하지 못한게 맘에 걸리네요. 그래도 미션을 잊지않고 수행하고 이 프로젝트로 아이를 이해하고 사랑해 주는 마음을 더 많이 키울 수 있게 된게 넘 좋아요. 앞으로 일주일 동안.. 더 열심히 사랑하고 안아주고 놀아주렵니다~~
1.2. OK
3.오늘 우리00 최고로 멋졌어~!
엄마는 어릴때에 00처럼 못했었는데...정말 멋지다 우리딸~!
너의 그런점이 너무너무 부럽다~!
4.놀이터에서 비눗방울 불기
5.Holes
6.오늘은 거의 하루종일 함께 붙어서 지냈어요.
7.오랫만에 제대로된 메이크업을 받아보았네요.
8.제가 솔직히 조금 외모지상주의에요.;;;
처음 사람을 만날때에도 외모부터 보아지구요~
그게 아이에게 선입견이나 편견을 심어주게 될지 걱정도 되네요.
이런 걱정을 하기때문에 아이가 길에서 다른사람을 보고 뚱뚱하다..는등의 말을 하면
지레 뜨끔해서 놀라곤해요.
여러 아이들과 엄마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또 아이의 입에서 나온 나이 이야기
엄마 여기서 제일 어린사람이 누구지?
00
그럼 엄마 여기서 제일 나이 많은 늙은이는 누구게?
엄마 ㅜ,ㅡ
이번에는 집에와서도 사과도 안하더라구요~
말을 할까...하다가 그냥 넘어가기로 했네요.
나이 많은것도 서러운데 딸아이까지 엄마 나이를 가지고 이러니....ㅋㅋㅋㅋㅋ
저부터 잘생기고 이쁜 외모 좋아하는것부터 고쳐야겠죠?^^*
아침부터 어둑어둑하니 날씨가 요상모상합니다.
주말 건강히 잘 보내셔요~!!!!!!!!!
1. 아침에 안아 주고 자기 전 몰아서 안아 주었어요.
2. 아침에 늘 하는 예식이 된 ' 뽀뽀 사랑해'... 작은 아이 해은이는 뽀뽀할 때 소리가 안 나면 인정을 안해요.
3. 엄마는 다은이, 해은이 있어서 행복해... 등등 크고 작은 멘트를 했어요.
4. 바닥분수와 개울에서 2시간 놀았어요. 해가 쨍쨍 내려쬐지 않아서 재미나게 놀다 왔어요.
5.'팬츠'라는 책을 빌려왔는데... 노래가 랩, 레게, 락, 디스코 버전이 있더군요.. 전 다 잘 안들렸지만
틀어놓고 책도 읽고 아이들과 춤도 추고... 아이들의 동기유발을 강하게 만든 책이었어요.
6. 물놀이로 대체...
7. 놀러간 집 아파트 장에서 맛난 묵국수 먹은 것... 제가 묵국수를 너무 사랑해요.
8. 가끔 다른 집 얘기한 것.............
뚱뚱한 것에 대해 선입견이 있어요. 살이 만병의 근원이긴 하지만 제가 다낭성증후군이 있어 살이 찌면
성인병 위험이 훨씬 높아 늘!~ 살아 대해 경계를 하고 살이 조금 찌만 다시 뺄려고 해요.
그래서 은연 중에 살이 지나치게 많은 분들 보면 반응을 보일 때가 있어 그게 아이들에게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1등으로 댓글 달고 주말 잘 보내렵니다^^
1.2. 오케이 작은 애 뽀뽀할때 쪽 소리 안 나면 엄마 뽀뽀해 하면서 매달립니다 그 모습이 잼있어 입만 부비부비하다가 쪽 뽀뽀하기 잼나요
3. 엄만 영욱이가 세상에서 젤 멋진데.. 하자 우리 큰 애 은근 좋아하며 왜하며 확인 .. 멋지고 노래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동생도 잘 봐주고 엄마 심부름도 잘해주고 주저리주저리 계속 왜왜왜.. 듣기 좋은 칭찬 넘 좋아하네요
4.요건 오늘 그냥 패스
5.유치원생도 방학책이 있네요 요거 하는 거 넘 좋아해서 오늘은 늦게까지 방학책 했네요
6.밖에서 자전거타기
7.신랑과 소주 한잔 근데 인제 늙었나 소준 넘 써 맨정신으론 못먹겠어요^^
8. 그러지 않으려 노력한다하면서 남편에게 다른 사람 흉볼때가 있어요 동네 아줌마 누군 어떠네 친구 누군 어떠네하면서요 근데 요게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생각해요 아이가 흠잡고 까다롭게 행동할때 다 이런거 보고 그러는 거 아니겠어요..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 대한 이야기나 부정적인 이야기는 아이 앞에서 안하려 한답니다 특히 일가친척 이야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