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청담 에이플릴 제목글보고 답글 남겨요...
저희 아인 다른 이유로 몇주전에 에이프릴로 옮겼는데요. 선택범위도 좁고, 선택의 여지도 없어 바꿨어요.
다행히 레벨 통과했지만, seed 2 과정이구요. 워낙 신생이라 영유도 올해는 한 반이지만요.
헌데 저도 믿음이 안가고 생소해서, 쑥쑥이며 다른 카페 여기저기 검색해봤는데요, 레벨은 높게 나와도 sprout 과정 이상은 내용이 유치와 안 맞아 포기했다는 엄마도 본 것 같아요. 특히나 sapling과정은 초4, 5 또는 3학년과도 섞이는 것이잖아요. 더군다나 오후 단과반이니까요...레벨을 떠나서요.
아이가 3년차반으로 월반할 정도면 초등가서도 잘 할 것 같은데,
영유 커리나 운영에서 불만이 없으면, 지금 영유 보내는 것도 방법 아닐까해요. 저도 중간에 옮겨보니
저희 아인 옮긴 것에 굉장히 만족해하는데(이사하면서 옮겼다가, new face라고 놀리고 관리가 부실하고,
분위기가 산만해서 옮겼지만), 온라인이며 리뷰 봐주기 조금 벅차구요. 저야 직장맘이기도 해서 더
그렇지만, 약간은 영유 안나온 초등에 맞춘 교재라고 할까,.....한국식에 맞춘 영어갖아요.
다행히 영유과정은 자체 과정(단과과정이죠...) + 미국교과서 외 기타 교재가 포함되다보니 이를 커버해주지만
단과 하나만 보고 보내기에는 참 아리송한 방식이 아닐까 하더라구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