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쟁이 일어나면 온 부족에게 알려야 한다는 책무감을 갖고 부족에게 알리고 오는 길에 독일 악덕 부호 집을 주인공과 갔던 기억이 나서 독일인 집을 엿보다 주인과 눈이 마주칩니다 주인이 총을 들려하자 검으로 그의 목을 벱니다
주인공외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고 비밀로 하자는 약속을 받고 검을 증표로 선물합니다
2. 무려 197cm 장신의 주인공에게 조정석이 작을 거라던 신체검사해준 의사의 말처럼 교관도 장신인 주인공이 운전용 안경을 낮게 쓰고 눈을 보호하라고 말합니다. 프로펠러에서 나오는 바람의 흐름으로 숨 쉬기가 힘들어서 주기적으로 조정석안으로 들어가 심호흡을 하고 나와야 할 정도로 큰 키로 첫 비행이 힘들게 되죠.
코와 입 주위에 목도리를 둘러맨 후에야 조금 편하게 숨을 쉴 수 있게 됩니다.
아름다운 케냐처럼 멋진 상공을 날아다니는 것은 대단히 멋진 경험이라 말합니다.
3. 처음에 책 제목을 봤을 때는 홀로 잘 즐기는 20대 청년 이야기구나 싶었는데
비행 이야기가 나오니 혼자 비행하는 상황을 일컫는 거더군요.^^
젊은 시절, 비행 교육 날짜와 시간, 혼자 첫 비행 나가게 된 비행 일지를 첨부한 걸 보니
Dahl의 평소 정리 습관과 글쓰기에 대한 습관을 엿볼 수 있군요.
네, 괜찮습니다. 출장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