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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Day 28(8/18)

컨텐츠

댓글 3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복부인
  • |
  • 2010-08-19 20:41
답댓글

1,2 ok

3. 패쑤

4. 친구네 가족이 모처럼 놀러와 1살 위 언니라 둘이 신나게 놀더만요

5. The hugry witch, purple monster

6. 패쑤

7. 친구네 가족이 놀러와 친구딸아이가 우리아이와 놀고 친구랑 저랑 놀고, 친구신랑이랑 우리 신랑이랑 놀고...

8. 3) 책을 읽고 나니 어떤 상황이 되었건 못 어울리게 하는 건 좀 그렇구나..생각은 했는데요...아이들이 부모를 선택해서 세상에 나온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좋은 환경의 좋은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바라게는 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또 입장바꿔서 더 좋은 환경에서 사는 집에서는 우리 아이와 어울리는 게 싫을 수도 있을거라 생각하면 가슴이 쿵! 떨어지네요.

그래서 어떤 친구이건 우리 아이가 좋아하고 잘 지낸다면 관계를 막고 싶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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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8-19 22:37
정말..역지사지로 생각하면 그렇네요..^^
각자 짝을 잘 맞춰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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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8-19 23:06
친구가족들과 어울릴만큼 친한 친구신가봐요~^^*
제 친구들 아이들은 모두 너무 커서 제 딸아이가 제일 어려요.
아이들 나이가 비슷해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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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08-19 19:15
답댓글

1.2 오케이

3. 오랜만에 '사랑가' 한판 했네요^^

4. 매장에 나가 있느라 신체놀이를 못했구요. 잠자기전 비행기 한번 태워줬어요

5. '주니비' 읽어줬어요

6. 집에 오니 너무 늦어 산책은 못했어요

7. 예전에 만들던 퀼트가방을 다시 잡았어요. 조만간 완성합니다.

8. 1)저희집은 둘다 그리 빨리 먹지않아서...

근데 가끔 둘째가 "내가 먼저 먹었지. 일등!" 하네요.

그럴때면 "우리집은 빨리 먹는 것보다 맛있게 먹는 사람이 일등이지!" 하네요.

2) 지금도 혜원이보다 진현이가 영어책 읽을때 더 많은 단어들을 알아요. 그래서 혜원이가 가끔 그런 소리를 하네요. 그래서 "혜원아, 너가 진현이를 잘 가르쳤고,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진현이가 잘 할수 있는거야. 진현이 많이 가르쳐줘서 고마워 혜원아" 해요.

3) 참..어렵네요.

솔직히 안놀았으면 하는 마음일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가 친하게 지내는 친구이면 잘 지내게 하겠는데,

솔직히 솔직히 우리집에서만 놀게 할 것 같아요.

 

집에 컴이 고장나 잠깐 매장에 나와서 올리네요.

얼른 사던지 고치던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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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부인
  • |
  • 2010-08-19 20:44
우리집에서만 놀게 할 것 같아요~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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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8-19 22:34
정말 컴이 안될때의 기분이란...이 더운 날씨에 글 올리느라 고생하셨네요..
퀼트로 가방을 만드시다니..들고 다니면 너무 뿌듯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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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8-19 23:07
사랑가~저희집도 가끔 부르는데,,, 혜원이의 사랑가가 멋질것 같아요~^^*
이~리 보아도 이쁜엄마~!ㅋㅋㅋㅋ
퀼트가방 다 만드시면 한번 올려주셔요~
옷도 만들어 입히시고 정말 솜씨가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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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8-19 18:09
답댓글

1.2 당근.

3. 나의 다이아모드. 사파이어. 크리스탈. 진주 잘 자.. 했더니 "엄마 루비는 왜 안해?' 하네요.

4. 사촌 언니들이랑 고모랑 간지럼 안타기 시합.

5. ort

6. 친천들과 외식했어요. (국립의료원 안에 있는 스칸디나비아 뷔페 .. 괜찮습니다.)

7. 낮시간은 거의 다 제 시간이에요.

8. 2) 네가 있기 때문에 널 보고 배워서 잘하는 거야. 너도 언니가 있었다면 더 잘했을거야. 그리고 동생이 수학을 잘하면 기쁘지 않니? 동생이 수학을 못하면 오히려 속상한데 얼마나 감사한 일이니.. 대신에 하나님이 너에게는 다른 재능을 주셨잖아. 동생은 너의 절대음감을 부러워하잖니.

3)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단짝친구 엄마가 술집 하셨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때 절친 중 하나가 우리학교 날라리 짱이었구요. 엄마가 가출한 친구랑도 아주 친했고... 저희 부모님이 아무 말 안 하셨던 것처럼 저도 별로 말 안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 친구들한테 배운 점도 많고 또 그 친구들도 저한테 배운 점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친구들에 대해 터놓고 엄마와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편견섞인 걱정을 드러내지 않도록 주의 해야겠어요. 입을 다물어 버리면 도통 아이의 행동을 알 길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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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8-19 18:55
저도 돌잔치 때문에 가본적이 있었는데..괜찮더라구요..^^ 그리고 맞은 편이 쑥쑥 사무실이던데요..
나중에 알았지만...^^
엄마가 아이를 믿어 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겉으론 '모두다 친해야 한다'하고..속으론 '제는 안돼'하는 이중적 엄마가 되지 않기위해 노력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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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부인
  • |
  • 2010-08-19 20:45
아이가 모든것을 스스럼없이 엄마와 공유하게 하는 것...정말 그럴 수 있다면 좋겠네요...전 우리 아이가 커서 그 아이의 일기장을 몰래 보는 일이 없기를...정말 바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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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8-19 23:10
아는 보석 이름 총 출동~!!!!!ㅋㅋㅋ
간지럼 안타기 시합하면 제가 1등할텐데~~^^*
스칸디나비아 뷔페 한번도 못가본것 같은데..담에 근처가면 꼭 들러봐야겠네요.
비싼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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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8-19 16:54
답댓글

1.2. OK

3. 손가락 발가락 닭살멘트

손가락,발가락 하나하나 잡고서 입맞춰주고 각자 하는일에 대해서 칭찬해주는 멘트를 날려줘요.

엄지손가락~최고라고 표현할수도 있고 꾸욱 누를때에도 가장 힘이 센 친구~멋져~!

검지손가락~엘리베이터 버튼도 누를수 있고 엄지손가락과 함께 종이를 넘길수도 있고~고마워~!

중지손가락~제일 키가 큰 친구~손가락들중에 가운데에 있어서 보기에도 좋지~연필을 잘 잡을수 있게 받침대 역활도 해주고~이뻐이뻐~!

약지손가락~이름처럼 약도 부드럽게 바를수 있고 가장 게으르지만 없으면 안되는 소중한 친구~사랑해~!

소지손가락~막내손가락~꼭꼭~!약속도 할수 있고 가장 귀여운 친구~깜찍깜찍~!

 

엄지발가락~제일 큰 왕 발가락~발레도 예쁘게 할수 있게 해주지~최고~!

검지발가락~모양은 웃기게 생겼지만 엄지발가락과 힘을 합쳐서 꼬집기 놀이도 할수 있지~

중지발가락~가운데 꼭 끼여서 답답할테지만 없으면 안되는 소중한 친구지~

약지발가락~이애도 하는일은 별로 없지만 역시 없으면 안되는 소중한 친구~

소지발가락~새끼발가락~땅콩모양처럼 귀엽게 생겼네~역시 귀여워~!

 

손톱,발톱 깍아주면서 이야기해주면 좋아해요~^^*

 

4.딸아이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몸으로 연주하기 놀이 함께 놀아주었네요~

 

5.Holes

 

6.놀이터와 마트 함께 다녀왔어요

 

7.낮에 딸아이 오는시간에 맞춰서 집에왔다가 딸아이 저녁먹는 모습보고 다시 일하러 나갔다 들어오니

잠들어 있기에 혼자서 여유롭게 목욕을 즐겼네요.

 

8.1)저희집은 음식 빨리 먹는것에는 칭찬을 안해주어서 아이도 칭찬을 요구하지 않아요.

하지만 만약에 그런다면 ...

어~!정말 빨리 먹었구나~하지만 다음에 언니가 먼저 먹고서 똑같이 말했다면 기분이 살짝 나쁘지 않을까?

하고 부드럽게 이야기해줄것 같아요.

2) 음...그러고보니 정말 그런것 같다. 하지만 너는 동생보다 피아노도 더 잘치고 영어도 더 잘하지 않니?

누구나 다른사람보다 잘하는것이 있다고 엄마가 말해줬던것 기억하지?

아마도 동생은 수학을 잘하나봐~그렇다고 네가 소질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말아~

수학을 잘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그만큼 더 노력하면 타고난 소질도 이길수 있으니까.

3)당연히 그 아이와 놀게하고 싶지는 않을것 같아요.

하지만 그 친구에게 좋은점이 있어서 우리아이가 그아이와 친하게 지낼것이라는 생각은 해요.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엄마의 말이 무의미한 잔소리가 되거나 반항할 소재를 만들어주는 셈이 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 스스로 좋은 친구 알아볼수 있도록 어릴때부터 스스로 문제 해결할수 있는 능력을 길러줘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내아이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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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8-19 18:10
아무튼 손톱도 조용히 깍지 않으시는군요. 역시 지존이십니다.
8번을 읽는데 자꾸 벨벳님 말투가 귀에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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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8-19 18:57
항상~사소한 것에도 다정하고..따뜻하신것 같아요..
아이가 손발톱 깎는것도 너무 재미있어 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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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부인
  • |
  • 2010-08-19 20:47
손가락 발가락 닭살 멘트... 감동 받고 갑니다! 전 오늘도 울 딸내미를 울리고 화해했네요...ㅠ.ㅠ 더위탓이라고 해도 전 정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엄마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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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욱 지연맘
  • |
  • 2010-08-19 10:56
답댓글

다시 폭염이라네요 아열대 기후인게 확실해요..

 

1.2. 우리 아들냄 뽀뽀 넘 좋아라해요  ok

3. 유치원 갔다 온 울 아들에게 엄만 영욱이 유치원 가 있는 동안 넘 보고 싶었어

4. 요건 못해 줬네요 작은 애는 오늘 문화센터 가느라 업고 다녔고요

5. 밖에서 많이 놀면 책 많이 못 본다고 협박하며 야박하게 몇권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하고 싶은게 넘 많은 아들이라 날마다 협박이네요

6.오늘은 비옷입고 자전거탔어요

7.문화센터 갔다 간만에 쇼핑 남편 없이 이것저것 사는거 넘 좋아요 울 신랑 골라 준다고 참견을 해서리..

8.1)글쎄요.. 천천히 먹는게 더 좋은거야 하는 것도 비교하는 거 같고

   언니도 열심히 먹고 있어 라고 하는 게 좋을까요?

  2)넌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잖아 하면서 모든 걸 다 잘할 수는 없다고 할 것 같아요

  3)부모가 술집을 다니거나 바람 피우는 건 뭐라 하지 못 할거 같은데 깡패라면 ..어렵네요 같이 노는 거 좀 꺼려 할 거 같아요  맘에 들지 않는 친구와 노는 문제 쉽지 않네요..  더구나 아들들은 여럿이 몰려 다니며 놀려 하는 경향들이 있어서 무조건 못 놀게 하기도 쉽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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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08-19 11:44
쇼핑할 때 ㅋㅋ 넘 기쁘죠. 단점은 제가 가지고 있는 카드가 몽땅 신랑꺼라는 거예요. 긁을 때마다 우리 신랑 핸펀이 울려요.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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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8-19 16:13
비옷입고 자전거타는 기분은 어떨지...
비 쫄딱 맞으면서 자전거는 타보았는데 그닥 좋지는 않았던것 같아요~ㅋㅋㅋ
남편분이 골라주신다니 저는 부러운데요~^^*
우리집은 제것 고를때에는 자기것 구경하러 가있고 자기것 고를때에는 저보고 와서
꼭 봐다라고 한답니다.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더 쇼핑에는 까다로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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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8-19 18:12
비옷입고 자전거!!! 완전 훌륭하십니다.!!!
깡패랑 친구가 되니까 저를 별로 안 건드리더라구요. ㅋㅋㅋ
영향력을 받는 친구가 아닌 영향력을 끼치는 아이로 자라게 해야겠지요.
제 친구도 저랑 친구하면서 날라리 탈퇴한다고 뒷산에 끌려가서 죽도록 맞는 탈퇴 신고식을 치뤄야 했어요. 그 친구 엄마가 저 너무 좋아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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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8-19 19:01
보통..남자들은 쇼핑 싫어하지 않나요?..
물건을 골라주신다고 할정도면 꽤 자상하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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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08-19 10:46
답댓글

1.2.오키

3. (파도풀에 거침없이 가더라구요) 안무서워? 딸.. 멋지다.

4. 집근처 야외수영장에 근무끝나고 저녁에 갔었어요. 일끝나고 가니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라구요. ㅇㅎㅎ딸보다 제가 더 재미었나봐여. 밤하늘 보며 수영하니 넘 좋았네여. 딸래미랑 같이 소리도 치고 물장구도 치구 유유히 떠다니니 신선이 따로 없네여.

5. 수영장서 늦게와서 pass  ㅠ.ㅠ 이것만은 꼭 해야되는데...자꾸 못 읽어주는 날이 생기네여.

6. 전날 엄마 일끝나면 수영장 가자고 얘기해놨었는데, 일끝날 무렵 비가 오더라구요. 제 얼굴 보자마자 수영장 간다고 신나하는 모습을 보고 그냥 강행군했었죠. ㅋㅋ 수영장까지 가는 길에 비가 억수로 와서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도착하자 짠하고 그치더라구요. 날씨가 도와줘서 잘 놀았어요. 수영장 물이 좋아서 피부도 좋아졌어요. ㅇㅎㅎ 특이하게도 유수풀장 물은 음용수가 나오는 풀장이거든요.

7. 아이를 위해 갔던 수영장이 절 위한 놀이가 된 듯해여. 신나게 놀고 배부르게 먹구요 ㅍㅎㅎ 근무끝나고 갔었는데도 휴가때 놀러간 느낌이라 좋았네여.

8.1) 친구들이랑 있을 때도 경쟁적이죠. 그럴땐 "음... 그렇지만 친구가 밥을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려야돼. 노는 것도 디저트 먹는 것도... 우리 같이 친구가 밥 다 먹을 때까지 기다리자."해요.  

3)글쎄여... 엄마 입장에서는 꺼려지는 친구겠죠.

저희 아이가 별 문제없이 지낸다면 뭐라고 할 순 없을 듯 하네여. 저도 그런 친구들이 있었지만 저희 엄마가 저한테 뭐라 하신 적은 없었으니까여. 엄마가 나를 믿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같이 놀기는 하지만 적당히 선을 잘 그었던거 같아요. 저희 딸도 그러리라고 생각듭니다. 믿어야죠.

저와 딸아이가 지금 같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 특별히 간섭은 하지 않을 듯 하지만,,, 모르죠 사춘기가 되면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문제가 생긴다면 믿음을 가지고 대화 밖에 해결점이 없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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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8-19 16:19
날씨도 안좋고 밤이였는데 수영장 다녀오셨네요~
정말 좋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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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8-19 18:13
사춘기에 아이가 엄마랑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다면 그 엄마 진짜 100점 엄마인거에요.
그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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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8-19 18:50
글 읽다보니까 저도 수영장 가서 스트레스 확~풀고 싶네요..
오랫만에 수영하면..팔도 잘 안돌아가고..한바퀴 돌고나면 어질어질..
아무튼 글만 읽어도 제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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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0-08-19 06:06
답댓글

1. 2 오케이

3. 단니 해니! 사랑해... 쪽......

4. 간지럼 놀이를 했네요.

5. 너무 졸려서  빤스책, ort1권 한글책 1 읽고...... 둘째가 자기가 빌려온 멍멍이책 안 읽어 준다고 속상해 해요.

6. 내년에 다닐 어린이집 상담으로 대체... 둘째 해은이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황금돼지띠가 되었는데 이 아이들

   어린이집부터 대박이예요. 더군다나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어린이집 어딜가나 어마어마한 대기자가

   있어서.... 소개받은 어린이집에 부랴부랴 접수했어요. 다행히 대기자가 아나라는 이유만으로 안심했죠.

   자연에서 뛰어노는 어린이집인데 60-70% 정도만 맘에 드는데.....

   2월생이니 아예 6세반으로 보낼까? 하지만 잃어버린 1년이 아이에게는 너무 클것같아서...

7. 잠을 잘 못자서 넘 피곤한 관계로 남편 회사 근처에서 점심 먹고 집에서 1시간 반 죽은 듯 잤어요...

   자고 일어나니 세상이 달라보여요...

8. 첫번째는 반성해야 겠어요.- 저희 집은 밥 먼저 먹게 하려고 일부러 경쟁을 하는 집이라... 요즘은 공동작업

    공동목표,,, 서로에 대한 격려, 동기유발 하려고 해요.

    넌 '국어'를 잘 하잖아... 사람이 모든 것을 다 잘 할 수는 없어 다은이가 잘 하는 것을 발전시키면 되지.

    '성공과 실패는 영원하지 않다.' 엄마가 이말 자주 해주지... 지금 네가 수학 문제를 동생보다 못 푸는 것 

    같아도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면 수학이 너에게 성공과 기쁨을 안겨줄꺼야..  

    3번은 ㅋ.... 정도가 좀 센데요... 보통 이런 아이들은 상처가 큰 경우가 많아서... 우리 애가 아이가 좋아서

    꼭 논다고 하면 친구집에서 노는 것보다 저의 집으로 와서 놀라고 할것 같아요. 차라리 친구가 우리 집에

    와서 화목하고 행복한 모습을 배우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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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8-19 08:38
우리 둘째도 07년생인데..큰일이네요..
트렘블린은 상장판 자극에 좋다기에..예전부터 눈독들이고 있다가.
안전사고 때문에 미루었었어요..이제는 꼬맹이들이 좀 큰것 같기도 하고...
가장 큰걸로 샀더니..거실을 거의 차지하긴 하는데..접이식이라 괜찮을것 같아요..
애들은 일단 너무 좋아하고..저와 신랑도 살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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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08-19 11:06
저희 딸래미는 07년 1월생이라 그냥 월반 시켰어요. 06년 초반 애들이에 비하면 좀 떨어지기는 한테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폭이 좁아지더라구요.
첨엔 좀 걱정이 됐는데 잘 따라가는 딸래미를 보니 든든해여. 그래서 지금은 초등학교도 일찍 보낼까 생각중이예여. 근데 주위에서 말리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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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0-08-19 16:22
황금돼지띠 아이들이 많기는 많은가봐요~
우리딸아이는 간지럼을 심하게 타서 싫어하는데 제가 가끔 장난치면 너무너무 고통스러워해요~
그럼에도 가끔은 정말 못참고 간지럼을 태우는데...할때마다 앞으로는 안해야지...하는데
참기가 힘들어요~ㅋㅋ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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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8-19 18:16
학교든 유치원이든 일찍 보내는 거 절대 반대자 중 한 사람입니다. 정말 긴 이야기가 되니 여기선 접겠지만...
헌데 저희집은 딱봐도 언니가 아무리 노력해도 동생의 수학적인 머리를 따라갈 수 없을 듯 보여요. 타고난 공간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저는 큰 애에게 네가 노력하면 동생보다 잘 할 수 있어라고 말할 수가 없네요. 그렇게 되지 않을 게 너무 뻔하니까요. 되려 더 실망을 줄 것 같아서 말이지요. 요피님 답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저희 집의 경우가 그렇다구요. 둘이 너무 뇌구조가 달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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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8-18 22:57
답댓글

ㅎㅎㅎ 실제로 있을 법 하기도 하고..정말 일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선생님들이 너무 귀여우시네요..순박하시기도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1.2, 요즘은 오전시간이 여유가 있어, 아침에 깨자마자 해줍니다.

     유치원버스 타기 직전까지..^^

3.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를 엄마가 둘이나 낳았지?^^ 엄마는 너무 행복해..

   00,00없인 못살아~

4.6, 주문한 트렘블린이 왔어요..퇴근하자마자 조립하고..신나게 뛰었어요..

5. 아침 먹을때 '우리공주박물관' 읽고, 조금전에 ''winnie the witch', 아서 2권 읽었어요..

   지금은 아빠가 베드타임스토리 하고있어요..^^

7. 요즘은  아이들 영어책 읽는게 너무 재미있어요..아직 글밥많은 책은 부담스럽지만..

   아이들때문에 저도 덩달아 영어책 독서하고 있어요..아이들 영어책 수시로 읽었어요..

8. 저희 집은 주로 언니가 그래요..동생은 세월아 내월아..

   언니가 빨리 먹고 와서 다 먹었다고 자랑하면,

   '그래 잘했다..우리 00는 밥도 잘 먹네..동생 다 먹을때까지 하고 싶은것 하면서 기다려..

    그런데 00야...밥은 00처럼 잘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것도 중요해..

    동생은 천천히 먹지만..꼭꼭 씹어 먹어서 속도 편안하고..똥도 예쁘게 누는 거야..'

   하면서 혹시나 동생 기도 살려줍니다.

 

아침, 저녁 더위는 좀 가셨나 싶었는데..오늘은 저녁에도 무지 덥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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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0-08-19 05:51
트렘블린 - 탐이 나네요...
저도 구입하고자 했는데 남편이 반대해서리...
활용 후기 좀 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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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8-19 16:23
와우~트렘블린~!!뾰잉뾰잉~@@@@@
정말 신나겠어요~
저희집은 좁아서 자리 차지하는것이 들어오려면 집에있는 무언가가 빠져야한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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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8-19 18:17
아이랑 영어책 많이 읽다보면 재미있고 실력도 늘고.. 또 그렇게 재미있다고 느끼면 읽어주면 아이도 즐거워하고... 이런게 긍정적 수레바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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