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가 4세인데 울 아가도 마찬가지에요.
신생아때부터 제가 책 않읽어줄땐 시디 하루종일 켜놓고,
제가 틈만 나면 책 읽어주고를 반복했는데, 어느순간 아이가 시디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대신 제가 읽어주는건 항상 좋와하구요.
가은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발음 교정은 나중에 하면 되구요.
책 않보는 것보단 얼마나 좋와요?
엄마의 육성이 마음이 안정되구 또 어머니가 말씀하신것처럼 아이의 그때그때 반응에 따라 읽어주니 더 좋은가봐요.
울 아가는 어떤 시디에서 천둥 번개치는 소리나오는것이 무서웠나봐요, 그 이후로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여튼 전 그부분에 대해선 별 고민안해요.
물론 처음엔 저도 시디 들으며 정확한 발음 듣게헤주고 싶은 생각이 있었지만, 어짜피 아이가 거부하니까, 전 역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아이 덕분에 제가 좀 더 많이 읽게되었으니, 장기적으로 볼땐 엄마의 영어도 지금부터 준비해서 아이랑 같이 발전해야지 아이의 영어 교육에 좀 더 오랫동안 동참할수 있겠지~ 라고요~ ^^;;
너무 꿈보다 해몽인가요? ^^
여튼 지금으로썬 방법이 없으니, 가은맘님 말씀처럼 조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아이랑 책읽기에 푹 빠지세요~
많이 소리내어 읽어주다보면 우리 실력도 늘거예요~
물론 님 아가는 6세라서 저보다는 조금더 고민스러울수 잇겠지만, 일단 영어책을 거부안하고 엄마랑 잘 본다니까 엄마가 많이 읽어주시고, 좋와하는 영어책 많이 골라주세서 영어책에 푹 빠지게 해주세요~
그리고 제 생각엔 고 시기가 지나가면 시디도 잘 들으리라 믿어요~
그럼 즐건 영어책 읽기되세요~~~~~~~~~~ ^^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무엇보다 아이의 반응에 정직하게 반응해 주세요!
영어책을 거부해 오다가 최근들어 다시 영어책을 찾는다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습니다.
일단은 딱 여기에서 만족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엄마가 앞서 욕심을 부리면
아이는 금새 알아차리고
다시금 뒷걸음질을 치게 된답니다....
엄마가 읽어주는걸 잘 듣는다니~~~~
엄마 발음 걱정 붙들어 매두시고 아이가 원할때
많이 읽어주세요!@!
오디오 뒤에 들려주면 어떻습니까??
아이는 엄마의 육성으로 읽어준 많은 영어 그림책들의 내용을
기억해 내곤 뒤에 듣게되는 오디오를 통해 발음을 스스로 교정해 나갈 것입니다...
넘 걱정하지마시고
기쁜마음으로 읽어주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