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조금 영어를 아시는 분이시면 보통 다른 선생님을 보면 맘에 안드는게 꼭 보이기 마련인 것 같아요. 100% 맘에 드는 선생님을 만나기는 힘들잖아요. 글구 엄마가 넘 영어를 잘해도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 거 아시나요? ㅋㅋㅋㅋ 너무 몰라도 혹은 넘 잘 알아도 탈인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저의 짧은 지식으로나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물론 제 생각이 틀릴 수 있으니 ( 전 영어권에 가본적이 없어서) 수정할 부분은 많은 맘들께서 덧글로 고쳐주세요.
1. like + ~ing/ to부정사냐 ?
이 둘의 의미상의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일반적으로 무시하는 경향이 많구요. 꼭 구별하자면 like ~ing(습관, 선택) like+to부정사(취미, 관심사)로 볼순 있어요. 하지만 현존하거나, 이미 일어났던 상황에는 동명사가 더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그 외 반복되는 행동에 대해 말할 때는 일반적으로 구별않고 다 쓰지만 to가 더 일반적입니다.
ex. l like to get up early/ I like getting up ealry. (둘다 무방하단 말이죠. )
2. What's the time for / to do? 전 이건 님의 생각이 맞는 것 같아요. 우리말로 굳히 해석을 하자면 "뭘 할 시간이냐" 인데 for로 질문을 유도했을 시는 아이가 대답도 It's time for bed. or It's time for breakfast. 로 명사가 오는 답이 맞는 것 같구요. 아이가 It's time to sleep. 이라고 to부정사로 대답을 했으니... 아마 님의 의견이 맞는 것 같네요. 굳히 구별을 하자면요. 근데 문법적인 것만 빼면 전 별 차이는 없을 듯해요.
3. Tear out the sticker and put it here! 이 표현은 맞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tear 하면 찢다로 알고 있잖아요. 맞아요. 근데 여기선 tear out (~을 잡아 벗기다(뜯다))로 쓰였어요. 참고(영영: to seperate something from something it is attached to, especially with your hands )
그니까 선생님이 "스티커를 떼서 여기에 붙이자" 라고 한거죠.
4. Wait for me! 이건 선생님이 공부를 많이 안했나 싶네요. (ㅋㅋㅋ)
님 말씀처럼 Stop! I'll catch you. 아니면 Stand still!로도 다양하게 표현해 줄 수 있는데 말이죠. Wait for me!를 우리한글식으로 해석을 하면 날 기다려 겠지만 의역을 하다보면 그기서, 로도 볼수 있지 않을 까요? ㅋㅋㅋ 이건 선생님께 다양하게 표현을 해 주세요 라고 말을 해야하나.... 저라면 말했을 것 같네요. 맨날 Wait for me만 쓴다면. 하지만 선생님이 늘상 반복해서쓰는 그 문장이 어느새 아이입을 통해서 output된다면 그건 선생님의 노하우아닐까요. 그런 깊은 뜻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샘이 공부를 좀 해야겠네요. ^ ^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저두 현지에 사시는 분들은 어떤게 표현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진짜 이런 고민들을 열심히 한적이 있어요.
전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 괜찮겠다는 문장을 골라썼는데
지도하는 선생님이 그라시면
정확히 어디가 어색한 느낌이 들어도 꼬집어 말할수도 없고.
뭔가 어색한데,,
옆에서 들으시면 불편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도 전화영어해가며 이런거 다 물어보고 기록하는 정성도 들여보았는데...
저도 답변을 시원하게 해드릴수는 없네요..
얼른 시원하게 답변받으실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