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이 있군요..
며칠 전 강의와 비슷한..
책을 좋아하는 선생님이 한 강의였는데..
자신은 아이들에게 "착하고 강하게 자라라" 하고 이야기 하신다며..
착하고 약해도 안되고, 악하고 강해도 안된다며..
어른, 선생님의 말일지라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강한 사람이 되어 살아남으라는 말씀을 하시던데..
그러게요. 저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있을까요?
뜨끔합니다..ㅎㅎ
오늘 아침에도 8살아이를 막 혼냈는데..
바른 길로 이끄는 어른이 되는 일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앤님을 보면 너무 너무 존경스럽기도 하구요..^^
좋은 글와 책 소개 잘 읽고 갑니다~~~
중2, 더 늦기 전에, 더 바빠지기 전에 읽게 해야지, 다짐만하다 시간 다 가네요.
책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인데 일단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6시 다 되니, 끙~~
모순덩어리 같은 저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시는 책 같아요.
하믄 한다고 뭐라하고, 안하믄 안한다고 뭐라하는~~
우리집 두아들들에게 소개해 주고픈 책이네요~
그동안 나 편하자고 아이들에게 복종을 강요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말고사 끝나고 꼭 한번 읽혀야 겠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막둥이 중2아들에게 꼭 권해봐야겠어요. 저도 읽어보구요.
가끔 청소년소설 읽으면 울림이 큰 이야기도 많더라구요.
앤님, 다시 한번 감사를^^
좋은 책 추천해주지 않고는 안되겠는 앤님!
그래서 좋은책 알게되는 행운을 얻게된 저.
고마워요~.
자꾸 엄마말을 거스르는 아이들을 보며,
요령과 땡땡이가 늘어가는 아이들에게 두 가지 마음이 다투네요.
자아가 커지니 대견하고, 시간 헛되이 보낼까 염려되는 ...
그래도 시간이 헛되이 간다 할지라도 아이들을 좀 더 놓아둘 수 있도록 용기내고 있는 중입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 읽힘으로 더 생각이 성장하게 되길 원합니다.
앤님.
꼬옥 읽어볼게요.
푸른 글의 내용을 읽어보니
우리 둘째와 함께 제게 딱 필요한 책이기도 하네요.
영어도 수학도 학원에 매이는 공부하기보다
자기 스스로 주도적으로 공부해보고 자신의 역량을 점검해보고싶다는 주장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고민하는 중인데요.
이 책도 하나의 답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책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