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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유아 체육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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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예남매맘
  • |
  • 2010-09-10 11:27
답댓글

햐..

제가 부러웠던것이 바로 이런 것인디..^^

우리예준이 등산하는거보고, 너무 놀래서..

(지치지도 않고, 마치 어른처럼 산을 올라가서..ㅎㅎ

어디 짚고 올라가야해? 이러면서..ㅎㅎ)

야는 운동 좀 일찍 시켜야겠다 생각하고.. 알아보니,

여그는 없네요.ㅎㅎ

넘 부럽습니다.. ^^

덕분에 엄마도 누리도.. 너무 좋겠네요.흐흐

 

참.. 요즘 살뺀다고, 저는 현미로만 밥해먹고 있어요.

울사촌언니 아는 분이 현미만 두달먹고는, 살이 10킬로 가까이 빠졌데요.

그래서 현미먹으라고 전화를 다 했더라구요..ㅎㅎ살이 안빠진다고 맨날 투덜대니..ㅎㅎ

효과본 사람들은 정말 많이 봤다고 하더라구요..

전날 물에 현미를 불려놨다가 아침에 밥하니, 그리 거칠지도 않고..

먹을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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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0-09-10 10:04
답댓글

아 귀여워, 장난꾸러기 윤성이 완전 뛰어다니느라 잼날것 같아요 큭큭

누리는 자기 몸 보다 더 큰 공을 들고 ㅍㅎㅎ

아 완전 귀여운 누리, 점점 커가고 있어요 ㅎㅎㅎ

앉아줄 때 엄청 쪼그마했었는데 ㅋㄷ 넘 보고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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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09-09 22:09
답댓글

하양맘님 저도 마찬가지랍니다..ㅋㅋㅋ

시골이라 없는게 왜케 많은것이여~~~~

윤성이랑 누리..

정말이지 넘 건강하게 자라는듯 하여 흐믓 한거있죠~~

전 그래도 5살까지는 무슨일이 있어도 엄마와 정서적인 교감을 위해

델꼬 있어야 한다 생각했는디..

그것도 뜻대로 되지 않아요.

수업이다 뭐다 별려 놓은 일들이 넘 많아

부득이 아이를 5세때 어린이집으로 보냈지요.

윤성이와 누리 보믄 정말이지

제가 그려주고픈 모습을 그려주는 듯~ 부러움이 절로 듭니다.

홧팅!!!!!!!^^

다음글 미리 기대함다~

즐건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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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09-10 00:56
가은맘님이야 워낙 바쁜 분이시고.. 원에 가기 전까지 가은이와 원 없이 놀아주셨으니 가은이도 엄마 마음 다 알거예요. 그쵸?
나름 노력하려고는 하는데.. 아이들이 제 맘 같이 안 따라올 때나.. 두 녀석이라 생각지 못했던 변수들 떄문에 고전하는 중입니다. 제가 기운 낼 수 있도록.. 으쌰 으쌰 화이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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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10-09-09 12:57
답댓글

아흐, 염장을 지르시네요.^^

저는 이런 곳에 정말 보내고 싶어도 시골이라 없는 거 있죠?

우리 남편만 죽어라 들볶아서 애들이랑 운동을 하도록 하고 있답니다.

 

윤성이랑 누리는 유치원에 안다니고 엄마랑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가 보네요.

아, 정말 부러워요. 직장 다니는 엄마를 둔 덕분에 울 둘 딸은 핏덩이같은 100일도 채 지나기 전에 어린이집에 맡겨졌었어요.

맨날 애들 감기란 감기는 다 옮아오고... 나 보낼때면 그 눈망울... 엄마, 언제 와? 이런.... 크흑.

아,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T_T

 

윤성이 누리 정말 귀여워요.^^

누리는 지금 한참 재롱이 폭발할 때네요.^^

행복한 육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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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09-10 00:54
ㅎㅎ 여기도 ~읍이라 시골인디요.. ㅋㅋ 여기 아지매들의 이상스런 교육열 때문에 하나둘 안 생기는게 없네요. 강남 살다 넘어온 아줌마들이 많아서 여긴.. 애들 교육이 좀 심하게 열이 올라있어요.
가끔.. 애들을 왜 이것 저것 안 시키냐고 절 혼내는 아짐들도 있다는거.. ㅎㅎ
아직은 좀 놀리고 많이 놀아주면서 천천히 가고 싶은데 세상은 안그런가봐요.
뭐.. 그래도 나름 잘 크고 있지요? ㅎㅎ
윤성이가 이번달부터 원에 안가게 되서.. 제가 둘 델고 요렇게 놀고 있어요.
나중에 생각해 보면 정말 애 유치원도 안보내고 제가 놀리기만 한게 아닐까 후회할까봐 매주 한번 이상은 기록해 보자.. 생각했는데 계속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ㅎㅎ
아마 게시판에 자주 글이 올라오다 안 올라오믄.. 이 아줌마 애 둘 보다 기절한줄 아심 될거예요. ㅋㅋ
직장맘들의 속타는 맘은.. 참.. 저도 18개월때까지 눈물 바람으로 직장을 다니다 그만 둔거라 그 맘 알지요. 이궁.. 토닥 토닥.. 그래도 두 딸 모두 건강하고 넘넘 이쁜 공주님으로 자랐잖아요.
사랑스런 따님들과 오늘도 행복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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