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피아님 그만하십시오.
쑥쑥에 진짜 고수들 많습니다.
시간 많으시면 게시글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님과 같은 방법 아니고도 기가 막히게 영어 잘하는 아이들 수두룩 합니다.
영어만 가르치려고 아이 낳아 기르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산소피아님의 의견에 동의하신다면 몰라도 동의하시지 않는 분들은 더이상 댓글 달지 않는 것이 게시판의 분위기상 좋을 것 같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진흙탕 만들지 맙시다.
댓글 달고 싶어도 꾹!! 참읍시다
^_^한국아이가 3살쯤에 영어는 전혀 모르는 엄마랑 미국에 이민갔을때
밖에서는 영어로 생활하고 집에서 엄마랑은 한국말로만 했을경우 둘다 유창한 경우를 보긴 했는데요.
그러니까 밖에가면 완벽한 영어로 대화할 상대가 있었고, 집에선 완벽한 한국어 상대가 있었다는것이죠...
글쓰신분 말씀대로 되려면요...모르긴 해도 엄마의 모국어가 영어인경우 가능하지 싶어요.
밖에서 한국말로 생활하고 집에선 엄마의 모국어인 영어로 생활하고...
저 진짜 올만에 쑥쑥들렀는데 좀 놀라운 글이네요.^_^
예, 지금 한국이 영어에 미쳐있긴 하죠...
정작 나와 내 아이 옆에는 그리고 우리들 옆에는 완벽한 영어구사자가 없는데도
영어를 배웠으면 영어로 말을 잘 해야 한다면서 IBT네 뭐네 하면서..
내가 말할 시간도 기다려주지도 않는 컴퓨터 앞에서 말하기 시험을 치룬다나 어쩐다나...
그것이 미친짓이긴 하지요.^_^
푸핫핫... 왠 낚시글이... 웃으며 잘 읽었습니다. 쑥쑥 맘님들을 너무 우습게 보시는 군요.
같은 말과 의미라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님의 글은...맞는말도 틀리게 하는 재주가 있나봅니다.
처음에 읽었을때는 어디 학원선생이 쓰신글을 퍼오신줄 알았어요.
다음에 읽을때는 좀 황당했구요..
몇번 다시 읽은 글에서 느끼는 바는 ...
부분적으로는 맞는것도 있지만...결론은 틀리다는 점입니다.
4살 미만의 아이에게 한국말을 안가르치면 5살때 아이앞에 벌어지는 언어의 장벽은 어떻게 하실지 걱정스럽네요. 또래와의 의사소통도 안되고...그저 영어에 일천정신을 바친 엄마와 영어를 좀 한다는 몇몇! 사람만 대화하고 지내라는 건지..
모국어에 충실해야 영어도 된다는 말은 바로 이해성에 있습니다.
대화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습니다.
혹시...님의자녀를 이런 방법으로 가르치고 계신다면..
굳이 한국에서 가르치지 않으시고 좀더 편한 방법으로 영어권에 이민을 가시는게 절약적이고 효율적이 될것같습니다.
4살까지 살다가 오시면 딱 맞겠네요....맞죠?
한마디로 영어에 미쳐서 살아라는 이야기군요...
그래서 그런가요?
님 글 속에는 한글맞춤법에 맞지 않는 말들이 폭탄처럼 포진해 있군요..
제가 남한테 쓴소리 못하는 사람인데요..
이 글 읽으면서 저는 오히려 우리 애들 한글교육 똑바로 시켜야겠단 생각이 더 확고해지네요.
ps: 우리 애들, 그렇게 미치도록 영어 안해도 즐겁게 자~알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웃음을 주셔서 감사~~~
흥분하셨나봐요. 별로 동의하고 싶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