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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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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마루맘
  • |
  • 2010-09-23 11:10
답댓글

충분히 이해와 공감이 가네요.

그럴 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화병났을거라고 생각하고 잊으세요.

불필요한 것을 산 것은 아니잖아요.

성급하게 생각마시고 여유를 갖고 읽어주심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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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람맘
  • |
  • 2010-09-23 22:49
답글감사합니다^^

10일 정도 지난 이제야 아기가 조금 관심을 갖고 책을 넘겨보기시작햇어요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젠 여유를 갖고 기다리는 일만 남았겠죠?
우리 아기가 읽어달라고 책을 가져오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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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10-09-18 20:44
답댓글

에구, 혼낼 일이 뭐가 있습니까?

한꺼번에 지름신이 강림하신 것이 문제이지 책은 진짜 사도 제일 본전뽑고 안 아까운 것입니다.

사신 책도 다 괜찮은 책만 들이셨는데요, 뭐.

문제는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애가 안 좋아하고 안 보면 그만이라는 게 문제인데, 아직 10개월이니 그런 걱정도 없습니다.

읽어주는 대로 다 듣고 읽어주는 대로 다 흡수하거든요.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시지 말고 그냥 꾸준히 애 반응 봐가면서 쌓아가시고 저희집처럼 거실을 서재로 만들어주세요. 너무 좋답니다.^^

 

그나저나 시어머님이 당신이 땅을 사시지, 아들한테는 와서 왜 땅사달라고 하신답니까?

아마 남편분이 경제력이 뛰어나셔서 그러신 것 같은데... 속상하시겠어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군요. 정말 주위에 함께 사는 가족과 친척만은 좋은 사람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저는 아기때부터 열심히 책 읽어줬습니다. 오히려 아기니까 어렵고 말고도 없습니다,

기왕 사신 거 뽕빠지게 읽어주시면 되지, 속상해 하시 마세요.^^

추석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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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람맘
  • |
  • 2010-09-19 00:22
넵!! 열심히 읽어주겠습니다. 언젠가는 아웃풋을 볼수 잇는 날이 잇겠죠?^^
오늘은 차안에서 rain rain go away 를 불러주니 좋아하는 과자를 손에 들고 잠이 살포시 드는데 너무 예뻐서 혼났습니다. ^^
언젠가는 저도 좋은 선배 엄마가 될수 잇는 날을 기대하며..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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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9-16 23:29
답댓글

ㅎㅎ 책이요.. 저는 꾸준히.. 매달 산답니다..ㅎㅎ 앞으로 많이 사시게 될텐데요...

10개월이니 조금만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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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람맘
  • |
  • 2010-09-17 07:09
너무 성급하게 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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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럼피
  • |
  • 2010-09-16 22:10
답댓글

엄마표의 원동력이 지름신이라고 하자나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엄마도 아이 키우면서 외부의 일로 스트레스 받을때 풀 탈출구도 있어야지요..

어떤 엄마들은 가방이나 옷, 구두로 풀기도 하는데 애 책 산게 어때서요..

대신 책산거 아깝지 않게 잘 활용해서 본전 뽑으시면 되지요 ㅎㅎ

아직 10개월이니 3년동안 우린다 생각하시구요^^

엄마가 영어를 자주 쓰는 환경이시니 조급해하지 않아도 받아들이는게 있을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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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람맘
  • |
  • 2010-09-17 07:09
감사합니다. 저도 당분간은 책 안사도 된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중이에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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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0-09-16 20:57
답댓글

책은 앞으로 그 때 그때 구입하시는 방향으로 해 보세요...

물론 두면 나중에 보게 되긴 하겠지만...

아직 너무 아기니까 그 책 모두 손상되지 않게 보관 잘 하셔야 할거 같네요....

일단 사신거니까 후회하지도 자책하지도 마시구요...

책을 구입하는 안목이 조금 생긴거다...뭐 이렇게 생각하셔도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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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람맘
  • |
  • 2010-09-16 21:23
네.. 너무 욕심이 과했네요.. 절실히 후회하는중에요--;;

충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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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마미
  • |
  • 2010-09-16 16:36
답댓글

  15년이나 영어과외를 하셨다니.. 넘 부럽네요... 회화는 문제 없으실 듯...

 저도 그 맘 이해합니다. 조급함... 하지만  가르친다기 보다 아이와 함께 책과 이야기하고

 놀면,,,  생각보다 훨씬 아이가 재밌어하고 언어가 부쩍 느는게 보이더라구요,

 

   전 잘하신 것 같은데... 형편 어려워도 저도 책 막 사거든요... 언젠간... 다 써먹ㅛ더라구요...

   아이가 원할 때 책과 함께 놀아주면 부작용 없으니 걱정마시고 천천히 해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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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람맘
  • |
  • 2010-09-16 18:04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책을 좀 치워놓고 조금씩 조금씩 꺼내가며 보여주려고요..
한꺼번에 쌓인 책을 보니 제가 헉!! 해서 ^^;;

15년을과외했지만 회화는 많이 부족하네요.. 문법이나 독해 쪽으로 가르치다보니요..
남편이 영국사람들과 일을 해서 좀 도와주면 좋겠는데
제가 영어하면 발음 않좋다고 놀리고.. 한국말이나 잘 가르치라고 째려보고^^;;

그래도 기죽지 않고 열심히 해보려구요
둥이마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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