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흐믓해 하시는 님의 모습이 글에서 느껴집니다.
모두가 자기 하기 나름이겠지만
엄마에게 예기치않은 기쁨을 주는 것만은 확실하지요..
무엇보다 아이가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쭉이님과 아이 모두 모두 홧팅!!!!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보기 좋네요..^^
언젠가 꼬맹이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엄마, 우린 한국사람인데..한국말을 써야지..왜 영어를 써요..?
하면서 따지듯이 묻더라구요..순간 허걱..했어요..
'너..디즈니 랜드 가고 싶다고 했지? 거기가서 신나게 놀려면 영어를 해야 더 재미있게 놀수 있어..'
하며 궁색한 변명을 했지요..
그날 남이섬을 갔는데..
섬으로 들어가는 배안에서 우연히 제가 외국인과 (짧은^^)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큰아이가 보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영어를 왜 해야 하는지 확실히 보여준 계기가 되었죠..^^
엄마가 먼저 열심히 하고..외국인과 대화하는 모습은 아이에게 상당히 좋은 영향이 있을것 같아요..
먼저 말을 자꾸 걸어주는 그 분도 좋은분 같구요..^^ 기회를 잘 활용해보세요..
아이도 아이지만..
요즘은 제가 더 영어가 좋고..책도 더 재미있게 보고..가끔이지만..집중 듣기도 제가 한답니다^^
쭉님의 글을 읽으니 생각이 나서 몇자 적었습니다..즐거운 추석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