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보니 저도 고민되네요
전 딸래미가 넘 영어를 흡수를 잘해서 저 혼자는 버거워 튼튼영어쥬니어를 시작했는데 너무 쉬워서 아빠가 하지 말라고 하는데 정말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희 딸도 좋아라는 하는데 뭔가 넘 쉬운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아이가 워낙 책을 잘본다니, 아랫분 말씀처럼 중고책 사줘서 보여주시면 어떨지요.
저도 튼튼 1단계는 중고사서 제가 해줬구요. 정말 잘봤어요.
2단계는 전 노래랑 책이랑 별로 맘에 안들어서 안해줬구,,,그 다음부턴 다른책들 보여주는데 잘봐서 튼튼 미련 별루 없네요~ ^ ^;; 지금도 가끔 3단계는 괸차을려나? 하고 기웃기웃하긴 하긴 해요~ ^^
아이가 워낙 책을 잘 안보는데, 그나마 선생님 잘 따르고 좋와해서 선생님 오시는게 덕을 본다면 모를까,,,
일주일에 한번 와서 조금 해주고 가는것보단 엄마랑 매일 매일 잘 본다면 그게 훨씬 낫겠죠?
물론 일주일에 잠깐 30분이 고 시간 이외의 다른 효과들도 있겠지만,,,,아이가 선생님 없어도 그 책을 잘 본다면 과감하게 엄마표로 바꿔주시고 시중에 넘 좋은 책들 많이 있으니까 그돈으로 다른책에 투자하심이 어떨지요? ^^
저 같으면 그냥 그 돈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책과 dvd를 더 사주는 것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
그리고 정 튼튼영어가 하고 싶다면, 시중의 튼튼 중고교재 무쟈게 많지 않습니까?
cd 틀어주고 책 보여주고, 그렇게만 꾸준히 하신다면
튼튼영어 선생님이 과연 무슨 효과가 있을까 싶네요.
꾸준히 엄마표로 해주실 수 있다면,
저는 선생님한테 돈 주는 바에야, 우리 아이를 위해 돈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