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 둘째가 8살인데, 거의 준비 안 하고 가서 지금 좀 힘들어 한답니다.
학교 가서 앉아 있는데, 듣기도 안되고 읽기도 안 되니,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
학교 숙제 하는 것도 힘들어 한다네요.
얼마 안 남았으니 리딩 중심으로 공부 시키는 게, 학교 수업 따라가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리스닝이랑 스피킹은 잘 늘지도 않고, 가면 더 빨리 배우니까요)
영어 유치원 보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저희 애기는 화상영어 합니다^^
흠, 아이에게 재미있는거 골라주시는게 2월달까지 하고 가시기에 제일 좋을 듯 ^^
애들은 상황에 따라 금방 적응하는 것 같아요.
지금 준비해 간다고 크게 달라질 것이 없을 것이고
거기서 학교 다니면서 친구들과 사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잘 익히게 될 것이예요.
얼마나 계실 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보다는 남은 기간동안 한글에 더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리라 봐요.
급하게 영어유치원으로 가는 것보다는 아이가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곳으로
오후반이나 홈스쿨로 가서 기초를 배우고 가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반가워요. 저도 내년에 인도네시아로 가요.
어디로 가시나요? 저는 자카르타요.
첫째는 7세이구요. 둘째는 5세이랍니다.
우리 친하게 지내요. 가면 많이 외로울텐데.
정보도 서로 나누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