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랜드가 개인도 구입이 가능한 교재인지 잘 모르겠네요.
저희 아이가 작년 5세때 다니던 놀이학교에서 레터랜드를 했었는데요. 그 땐 제가 별로 관심이 없어서 각 알파벳마다의 캐릭터 이름만 저도 외워서 같이 이야기해 주는 정도로만 그쳤는데요.
6세가 되어 본격적으로 영어공부를 하니까 레터랜드가 상당히 요긴하게 쓰여요.
예를 들어 write나 wrong 같은 단어는 w가 묵음이잖아요. 그럴 때 레터랜드에서 w의 캐릭터인 walter walrus와 r의 캐릭터인 red robot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어 해 주죠. 저는 저희 딸애한테 맨날 바다에서만 살던 walter walrus(바다사자)가 어느 날 갑자기 red robot을 보고는 너무나 놀라서 아무 말도, 아무 소리도 내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해 주죠. gh 묵음의 경우도 g의 캐릭터인 golden girl과 h의 캐릭터인 harry hat man이 만났는데 서로 부끄러워 아무말도 못 했다는... 뭐 그런 유치한 이야기를 지어내어 아이에게 phonics를 접근해 주었답니다. 네이버의 어느 카페에서 가끔 교재와 CD 공구도 하니까 그런 기회를 이용하셔도 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