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뭐하고 사시나요? - 왠지 저한테도 하는 말 같아서 (저한테만 하는 말 같은 거라고 착각은 안했음 하하)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라고 한마디 하고 가려고요~
로그인을 하면 뭐라도 한글자 남겨야지 - 그런 마음을 불끈 했는데,
또 제이맘님 글에만 슬쩍 ㅋㅋ
주말에 지리산 둘레길을 다녀왔는데, 지금 엉덩이 근육들이 얼마나 깜놀했는지,
주말 내내 파스를 붙이고 있었는데도 근육통이 사라지질 않아요 ㅠ
산은 역시 아무나 타는 것이 아니구나 - 했네요~
그래도 괜한 몸놀림에 감기나 몸살이 걸리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I'm fine!!
제이맘님, 제이~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
절대적으로 내 애는 남편을 닮았다고 믿고 싶어요.
남편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나의 단점,
내 삶을 힘겹게 만드는 그 단점을 애가 닮을까봐서.
그런데 이 눔의 위대한 유전자는 고스란히 애한테 가네 그려.
그러니까 애를 탓하기가 어렵습디다.
꼬마 제이는 엄마를 꼭 닮았단 말이지?
제이야, 그 유전자 받아서 잘 발전시키거라.
얼핏 보니 아이스크림 기계랑 얼음빙수기계랑 좀 비슷해 보이네요.
저희집도 여름마다 팥빙수 만들어 먹거든요.
작년에 구입해서 2년째 아주 요긴하게 잘 먹고 있어요.
아이들은 팥을 싫어해서
딸기 시럽이나 블루베리 시럽으로
딸기 빙수, 블루베리 빙수로 해주는데
아주 인기 만점이에요.
손님 접대용 후식으로도 좋구요..
제가 요리랑 담 쌓은 사람이지만
요 팥빙수만은 자신 있어요.
저희집에 여름에 놀러 오시면 해드릴수 있는데요... ^^
제이맘님의 액티들이 항상 깔끔해보였던 이유가 이 테두리때문이였나봐요.
엄마의 테두리와, 제이의 테두리가 묘하게 똑같네요.^^
깔끔한 성격이 제이맘님을 닮았나봐요.
아이에게서 나를 닮은 구석을 발견할때 신기할때가 많아요.
예림이는 동글넙적한 얼굴은 아빠랑 붕어빵인데
덜렁거리고 물건 잘 잊어버리는건 저랑 똑같아요.
핸드폰도 이친구 저친구 빌려주고 까먹어버리고, 벌써 몇번을 친구들집에 전화해서 찾아왔는지 몰라요.
저렇게 아이스크림 집에서 만들어먹으면 건강에도 좋겠지만 만드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은데
만들어놓으면, 안그래도 오동통한데 그자리에서 뚝딱해치울 아이라...^
제이맘님 만든 아이스크림은 제가 다 먹고 싶어지네요.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울 제이맘님은 못하는게 뭔지.. 흑.. 정말 넘넘 이쁘고 사랑스런 엄마가 아닐 수 없네요.
단어카드.. 확~~ 눈에 띕니다. 제이가 영어를 잘할수 밖에 없는 이유..
오늘은 저도 울 아들이랑 요렇게 이쁜거 함 만들어 볼까요?
뭐.. 손재주가 없어서 이쁘게는 안되도 아이 눈 끌기에는 저만한게 없지 싶어요.
아이스크림 기계.. 저것도 한때 사고 싶어서 몸살을 앓았으나.. 울 집 냉동실에는 저 아이스크림 얼리는 냉매통을 집어넣을만한 공간이 없다는거.. 그리고 제가 그닥 바지런하지 않다는걸 깨닫고는.. 과감히 포기했지요.
손으로 긁는거라도 어케 함 해줘야 겠어요.
제이맘님 글 덕에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이맘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ㅋㅋ아.. 정말 제이맘님의 특징은 테두리였네요.
꽁이 님 예리하셔라.
전 그냥, 항상 그렇게 생각했던것같아요.
뭔가 딱 떨어지는걸 좋아하시고... 뭔가 뭘하든 정돈된 느낌이 드신다 햇었는데..ㅎㅎ
그것의 비밀은 테두리였네요.ㅎㅎ
제이가 똑같다니.ㅎㅎ
너무 우껴요..재밌어요.
우리애들도, 둘이보면, 어떤건 신랑을 닮고 어떤건 절 닮고.
정말 너무 재밌어요. 애들보면.
근데, 저 아이스크림 기계는 잘 되나요?
우리예준이 피부가 아토피처럼 되고나서는
과자며 아이스크림이며 끊어서.. 애들이 넘 먹고 싶어하는데,
저 기계 있음.. 정말 엄마 사랑해~를 연발하겠어요.
가끔가다가 아이스크림 하나 사주면..(아주 어쩌다가)
엄마 사랑할꺼야.
엄마 사랑해.. 많이 사랑할꺼야를 아주 연발해요..ㅎㅎ
저 정말 인기있는 엄마될거같은데요.
아이스크림 기계에 눈독이..^^
요즘.. 유게가 넘 뜸하지요?
그래도, 이렇게 글 올려주시니, 흐..느무 반가워서
혼자 사무실에 앉아 실실 웃으면서 글남겨요.
저흰 요즘.. 둘이 수다가 늘어서..
애들이랑 수다떨면서 지내요...
감기조심하세요.제이맘님.
아우...맛나게 생겼습니다....^^
아이스크림 만드는 기계도 있군요...^^
엄마아빠를 안 닮고 누굴 닮는답니까...ㅎㅎㅎ
좋은 사진과 글...잘 봤습니다....^^
푸하하~~ 어쩜 정말 엄마를 많이 닮아가는 건가요?
모아놓고 보니 어쩜 제이맘님두 테두리 넘 조아하시는 구나....
저두 왠지 그런 경향이 살짝 있는데... 제이맘님 만큼은 아닌거 같구요...
그러고 보니 지연인 나의 어떤 점을 닮았나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뭘까?
깊이 생각해 보진 않았는데... 뭐 책읽을땐 엄마가 불러도 대답도 않는거 정도? 아궁 제가 좀 그런 경향이 ㅎㅎ
지연이 잘 살펴봐야 겠어요... 닮지말았으면 하는 거는 일찍 발견해서 고쳐주고픈 ㅋㅋ
그나저나 아이스크림 정말 맛나 보여요... 저는 기냥 손으로 만들어 주었요... 어디 요리책에서 바나나랑 파인애플이랑 요거트 넣고 갈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두시간마다 한번씩 마구 저어주기를 4번 그러니까 총 8시간이 걸려요 ㅠㅠ 두번 해주곤 손들었구만요...엄마의 손공이 들어가지만 맛은 있더만요... 무엇보다 엄마입장에선 믿을 수 있는 재료를 쓰니까 좋구요... 그 이후론 지연이가 아이스크림을 어찌나 찾아대는지 에공...
날씨가 쌀쌀해 져서 그런지 전 참 조은데...
제가 가을을 무지 무지 좋아하거든요 특히 쌀쌀한 바람부는 날을요...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어쩜 어쩜~~*^____________^*
정말 제이맘님 아들 제이다워요...^^
어쩜 저리 똑같이 테두리를 만드는지...우리 제이 이렇게 만든 거 보고 있음 굉장히 흐뭇하실 듯..^^
맞아요~
우리 제이맘님 손재주가 뛰어난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단어 카드 하나를 만들어 주셔도 꼭 이뿌게 테두리를 만들어주신다는...사실...은..모두들 모르셨죠?? ㅋㅋ
저도 한번 따라서 해봤는데...테두리 하나만 그려넣어줘도 무언가 확 달라보이더라구요..^^;
근데 전 결정적으로 손재주가 없다는 사실...으흐흐흐.ㅋㅋ
그나저나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겠어요..
우리 소의도 제티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