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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석엄마
- |
- 2015-03-17 23:55
명연맘 저도 책소개 감사해요!
늘 이런 류의 책을 즐겨읽던 저희 아들이 지난 겨울방학부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해서 'Kane chrinicle' 1권 밖에 못 봤네요.
중3이 되니 문법과 보카도 중요하여 보내게 되었는데 역시 어학원의 시스템에선 책읽기는 낭만이자 추억입니다.
좀전에 집에 와서 늦은 저녁먹고 바로 재웠어요.
로이와 우리 2기 친구들 초등때 중학교 아랫학년때 한 권 이라도 더 읽고 언어로서의 영어를 더 많이 접하시면 좋겠어요^^*
유석이게도 이 책 소개 보여주고 방학때나 공휴일에라도 좀더 우리말책, 영어소설들을 가까이하길 바래봅니다.
늘 이런 류의 책을 즐겨읽던 저희 아들이 지난 겨울방학부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해서 'Kane chrinicle' 1권 밖에 못 봤네요.
중3이 되니 문법과 보카도 중요하여 보내게 되었는데 역시 어학원의 시스템에선 책읽기는 낭만이자 추억입니다.
좀전에 집에 와서 늦은 저녁먹고 바로 재웠어요.
로이와 우리 2기 친구들 초등때 중학교 아랫학년때 한 권 이라도 더 읽고 언어로서의 영어를 더 많이 접하시면 좋겠어요^^*
유석이게도 이 책 소개 보여주고 방학때나 공휴일에라도 좀더 우리말책, 영어소설들을 가까이하길 바래봅니다.
- Grace맘
- |
- 2015-03-16 00:56
책소개를 읽어보니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을 것 같군요. 시간여행도 매력적인데 역사적 사실과 절묘하게 어울어져 있다니 엄마가 더 구미가 당기네요.^^
Time riders'처럼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지는 않지만 39 clues 역시 전세계 유물과 역사적인 사실들을 스토리에 엮어 놓은 책이라 로이가 흥미있어 할 것 같네요. 마치 게임같은 스토리 전개에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책소개 감사드려요. 앞으로 로이가 클래식에도 푹~ 빠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