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줄 알고, 배풀줄 알고....
참 ..맞는 말이네요..
저도 기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내 아이의 미래뿐아니라 현재, 이순간의 행복도 정말 중요하다..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요..
별로 신경 안 쓰고 있다가, 아이가 45개월되니, 갑자기 조바심 나더라구요..
다행이 지금은 맘을 추스렸습니다.
천천히 가려구요..천천히 꾸준히 가야겠어요..
글 읽다 보니 사진속 아이들 모습이 선~하네요..^^
아이때문에 영어를 자주 접하다보니 아이도 아이지만..
저도 제법 느는것 같아요..^^
처음엔 너무 버겁던 책들도 이젠 좀 만만해보이니까요..^^
글 읽으면서 저도 많이 동감이 되더라구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행복하세요..
북클럽에서 또 뵈요*^^*
와.. 햇살나라님.. 멋진 글이세요...
기다려라~~
알면서도 잘 안되는 것이 말씀처럼..기다리는것같아요.
정말 애들 영어하면서는 5세엔 유창한 영어와 쓰기, 한글 다 알고..뭐 등등..
그랬던것같은데.. ㅎㅎ
하나도 지켜진것이 없네요..
그래도, 그다지 조급하지 않은건.. 조급하고싶을때,
이렇게 선배맘들이 조급해하지 말아라 기다려라.. 하는 글을 한번씩 올려주시고..
할대마다.. 정말 마음을 다시 먹게 됩니다.
저를 포함하여 많은 엄마들이, 이런 기운... 조급해하지 않는 마음..
아이를 다시한번 살피는 마음.. 그런것들 배우고갑니다.
감사 감사.. 요.
햇살나라님....
참 부럽습니다. 아니 존경스럽네요. 아직 항상 음지에서 바라만 보는 여섯살 아들 엄만데요.
참, 북클럽에 이번에는 가입해서 처음으로 양지에서 뭔가를 해보려고 했는데,,
쑥의 운영방침이 바뀌었네요. 이렇게 댓글을 몇번을 더 달면 저도 양지에서 활동할 수 있겠죠?
햇살나라님께 많이 배우고 싶어요.
안그래도 아들 녀석 영어가 침체기라 걱정이거든요.
햇살나라님... 3~4년이면 고참이시네요..^ㅡ^
아이들이 더 잘해주길 욕심부리면서 진행했다면.. 더 역효과가 났을꺼에요~~~
정말 가랑비에 옷젖듯이 천천히 차곡차곡 쌓아온것이 지금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런지요...^ㅡ^
멋지십니다...
앗! 13기 방장님이시닷! ^^ 정말 부지런하신 햇살나라님 정말 공감이 가요 저두 첫째 어릴때는 뭘 어찌해야할지
뭔가 해줘야하는데라는 부담감만 많아서 조바심내며 보낸거같아요 쑥에 첨 왔을때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고수님들과 도저히 따라갈수없을 경지에 있는것같은 아이들보며 기죽었었지요
절대 '비교'는 하지말아야지 생각하면서도 엄마욕심이란게,,,,
'잘하는 사람'보다 '좋은사람'이 되도록 키워야하는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은거 같아요
천천히 가자고 스스로 주문걸면서도 꾸역꾸역 새나오는 욕심들을 누르려니 힘들어요 ㅎㅎ
늘 열심이신 햇살나라님 글보구 반가워서 댓글남기다보니 편지가 되어가네요 히히
햇살나라님.... 테슬 들으셨다면 지난 번에 점심 자리에서 얼굴을 뵈었을 것인디....
그러셨군요...
진짜 엄마들이 기다리는 것은 정말 약한 분야가 아닌가 합니다.
머리로는 다 알고 있는데, 왜이렇게 가슴으로 연결이 안되는지....
그냥 저냥 느긋하게, 언젠가 다 하겠지... 하다가도
엄마가 해 주는 만큼 지금 당장 성과가 안나오면 내가 뭘 잘 못하고 있나?
우리 애 보다 좀 더 빠른 아이를 보면, 저 엄마는 더 좋은 방법이 있나?
하고 어리석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 다 엄마 마음인 것 같아요.
저도 처녓적에는 에구!! 기다리세요! 하는 말을 어머님들께 야단(?) 치듯이 드렸던 것이
지금은 피식~! 웃음이 납니다. ^^
햇살나라님~~~~
조용히 꾸준히 해오신것이 글속에서도 느껴집니다.
13기 북클럽도 하시고 100일 책읽기도 하시고 테슬수업도 들으시고 정말 바쁘실텐데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시다니...닉네임처럼 햇살나라님 맞으셔요~^^*
잘 읽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아이고..세상에~~
우리 햇살나라님 이제 고수티가 팍팍 나십니다...^^
박사님께서 테솔 제자는 지대로 두신거 같아요....^^
햇살나라님의 글을 보고..많은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길 원합니다..^^
분위기 메이커로써,.우리 테솔 강의실을 지켜주시는 햇살나라님~~~
저도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있는거....아시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