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왠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계속 진행하시다보면 요런부분에서 엄마들이 무척 당황하시는거 같으신데..
무척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계속 책을 읽어주시고 이해를 시키시면 갑자기 팍! 터득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걸 꼭 잡고 꼭 뜻을 요구하시게 되면 영어교육이 더 어렵게 진행될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아직 6세니 한국어도 아직까지 배울시기인데 영어는 오죽하겠습니까?
은주리님 말씀처럼 워크북을 이용하시거나 실생활에서 조금씩 문장으로 사용하시면서 하시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터득할거에요.
너무 걱정마시고...지금까지 넘 잘해오셨으니깐 아이를 믿고 계속 진행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예기 계신분들도 다들 천천히 진행하시기때문에 이런경우 그냥 자연스럽게 (혹은 당연하게)넘어가시는거 같아요.
what 이란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 모를 수 있지요..
엄마가 직독직해를 안해주었기 때문에 모른다면 그건 오히려 더 좋은 것 아닐까 합니다.
아까와 같은 상황에서 뭐? 뭐? 하고 물어보는 것 자체가 영어로 what? what?이라고 이야기 해주면 아이가
아항! 물어볼 때 쓰는 말이구나~ 하고 쉽게 이해가 갈 꺼에요.
부질 없기는요!! 이게 다 베이스가 되는 것인디....
책에 나오는 질문을 외웠다는 것 자체도 큰 성과 입니다.
질문 자체를 외웠다면 그것이 나중에 어떻게 답으로 연결되는지 그 고리만 찾으면 갑자기 한 꺼번에
팍! 하고 터지게 되니까요.
이렇듯 외우면서 껜또(?)로 답변을 하는 아이들은 이미 감은 잡혀 있으니
이 녀석을 개념 정리만 좀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간단한 코스북이라던가 (저는 개인적으로 supter tots, super kids 시리즈, potato pals 시리즈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만)
워크시트나 워크북 형식으로 된 녀석으로 집에서 한, 두 장씩 재미있게 풀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워~워!!
너무 조급해 해서 아이 다그치시면서 막! 이건 또 뭐야? 뭐야? 이것도 몰랐어?
하고 몰아치시면 역효과 나십니다~ 아시지요? ^^
항상 속으로는 워~워~!! 하면서
잘 했어!! 하고 아이한테 말해 주세요. 그게 훨씬 더 약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