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다들 사진으로 아이들 소개해 주시니 훨씬 더 정감가고 좋아요...
저도 다음 번에 사진 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 ^^
2010년 10월 21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혹은
시간
1
한글 책 읽기
2권
노예 해방의 대통령 링컨 (지구별 영웅들)
미다스의 이상한 귀 (올림포스 가디언)
2
엄마가
읽어 준 책
3
read aloud
20분
Magic tree house #2 (chapter 9)
4
흘려듣기
Magic tree house #21 civil war
1시간 50분
Magic tree house #30 hollow's eve
5
dvd 시청
저희집은 아직 집중듣기라는 것이 안되는 집이기 때문에...
집중듣기칸을 제 마음대로 흘려듣기로 대체했답니다.. ^^
오늘은 딸내미가 자율휴업일이라 집에 있네요...
덕분에 책을 더 많이 읽어 줄지 아님 그 반대일지는 모르겠지만 서도... ㅎㅎ
여하튼... 오늘밤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
드디어 [공룡유치원]영문판이 집으로 도착했네요...으하하하
음...역쉬...재밌네요...
같이 주문한 책도 몇권 도착하니 부자가 된거 같습니다.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읽기
지붕 위로 올라간 소
4
진짜 보물은 어디에
드레곤 길들이기
생쥐야 잘가
2
영어책
읽어주기
Cinderella (Usborne)
3
kipper and the Giant (ort 6)
The Noisy Day(Project X 5)
3
Read aloud
Three Little Pigs
2
Kipper and the Giant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Henry and Mudge (Happy Cat)
4
The Shoemaker and the Elves
The Princess and the Frog
Kipper and the Giant
5
DVD 영상물
Leap Frog(Let's go to School)
2
The Shoes and the Shoemaker
예전에 봤던 [Leap Frog]는 이젠 완전히 재미없나 봅니다. 보는 중간중간 하품을...ㅠ.ㅠ
그래서 한개 더 보여줘야 했네요.
저는 제가 매번 읽어주기때문에 cd 활용을 잘 안하고 사는 사람중에 하나거든요...
노부영을 끝으로 cd는 그닥 틀어본 적이 거의 없는데다....올해는 카세트마저 움짐임없이 고대루 있었죠.
저도 음악조차 잘 안들었으니깐...
근데...어제 틀어본다고 cd를 넣으니 흐~~~ 제이 눈이 반짝거림을 봤습니다...^^
저는 ORT CD가 그렇게 재밌는줄 몰랐네요....ㅠ.ㅠ
매번 CD를 틀어놓고 책을 보면 졸립다는 생각만 했는데..
그렇게 [Kipper and the Giant]부분만 1시간 가량 계속 들었나봐요.
집에 있는 퍼즐판이 20개정도 있는데(60조각) 그걸 다 맞출때까지 들었으니....
자기가 원하는만큼 실컷 들었는지 이젠 안듣겠다고 손을 떼더라구요.
엄마 마음이 갑자기 조바심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음...CD.... 집중듣기가 바로 이말이군....
솔직히 챕터북수준만 집중듣기를 하는줄 알았네요...ㅠ.ㅠ
당분간 다시 머리좀 굴려야 겠습니다.
이왕 하는거 매주 넉픽션진행도 같이 나가고 북클럽미션도 같이 나가는걸로 하려고 했는데..
집중듣기를 꼭 같이 진행해 나가는게 더 우선일것 같네요...아싸~~
영어책은 제가 읽어주려고 몇권 추려놨는데...퍼즐하느라...또 만들기 하느라 많이 못읽어줬어요.
제이는 남자라서 그런지 서정적인 내용이나 꿈에 관련된 내용같이 상상하는것은 정말 싫어하더라구요.
오늘은 책 선정에 실패했으니....흠...좀 쉬운책으로 확~~늘려야 겠어요.
일단 책상에 앉혔으니....~~GO~~~~GO~~!!!
참, 적었던거 또 적는거 아닙니다...^^
정말 책 한권에 꽂히면 무진장 여러방법으로 반복하는 아이에요.
엄마 성향도 같은 책을 여러책으로 반복해서 보여주는 편이구요.
이번에 책을 여러가지로 접해주려고 했는데...음...이 모자의 성향이 어디나가요..^^
2010년 10월 21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성냥팔이 소녀(한스 안데르센 원작)
2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그리스 신화)
2
영어책
읽어주기
Clifford's best friend:a story about
Emily Elizabet(by Norman Bridwell)
2권
Dragon's halloween(by Dav Pilkey)
3
Read aloud
Eat your colors(by Lynette Evans)
1권
3번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Eat your colors(by Lynette Evans)
1권
2번
5
DVD 영상물
4일째네요.^^
오늘은 큰아들(1학년) 반청소 하고 왔습니다.
울 반은 그때 그때 시간되시는 엄마들 오셔서 청소하시는데...
매번 오시는 엄마들만 오시네요.
몸상태가 반대표를 맡을 형편이 아닌데도 다들 기피하시다 보니 어거지로(?) 맡고 지금껏 꾸려가고 있는데
날이 날인만큼 오늘은 힘에 겨웁네요.ㅋ
오늘은 유치원에 다녀오자 마자 신나게 잔디밭에 나가 놀았네요. 어제 님들 말씀중에 열심히 놀려주고, 책을 읽히자고 한 말씀이 떠올라 엄마가 넘 게을러 집에만 아이들을 가둔것이 아닌가하여 넓은 잔디밭에 가서 놀려주었네요...
긴 시간은 아니었어도 울 아들들 참 좋아하네요... 형아들 어린이집간 사이 형아들을 보고싶어 하던 막내도 형아들이랑 같이 나간 잔디밭 산책에선 열심히 뛰어다니고, 쫓아다니네요...
오늘은 놀다 들어왔더니, 제가 미션을 할까 말까 잠시나마 망설였네요...ㅋㅋㅋ
참 우리 아들들 소개해요... 오늘 산책 나간김에 찍었네요. 왼쪽이 큰 아이 운서구요, 가운데가 운찬이 막내랍니다. 오른쪽은 운호예요. 둘째지요...
넘 이쁜 아이들인데, 엄마가 힘들어 자꾸 화내고 짜증내는 것같아 아이들 볼때마다 마음이 짠하답니다.-.-
오늘도 둘이 자면서, 이러쿵저러쿵 한바탕하고 울고 자네요.. 사내놈들이라 붙었다하면 싸워요,.. 연년생이라 특히 더... 그래도 놀때는 형이고 뭐고 없이 친구처럼 넘 잘 노니, 보기에 참 좋네요...^^

2010년 10월 21일
no
미션
제목
권수 or 시간
운서
운호
1
한글책읽기
1. 어느날 갑자기
2. 너는 무엇을 좋아하니?
3.두더지가 왓!
4.토순아 나중에 만나자
1. 포동이와 도깨비 풀*2
2. 철퍽철퍽 옷을 빨자
3. 올빼미 염색집 *2
4/5
2
한글책 읽어주기
1. 거미와 파리
1
3
영어책읽어주기
1.more more, more said the baby
2. where's my teddy?
2
4
Read aloud
1.rosie's walk*2
2. homes around the world
3. the world in a supermarket
4. the costume parade
5. we can share at school
1.farm friends.
2.ride on
3. play time
4. my bear
5. little and big
6.city colors
5/6
5
묵독 또는 집중듣기
6
DVD 영상물
1.니모를 찾아서
50‘
지난주에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3학년 딸아이와 7살 아들입니다. 아주 닭살 남매랍니다.
너그럽고 따뜻한 누나에, 그런 누나를 잘 따르고 애교많은 동생이지요.. 내년에 입학할텐데 제게는 7살 아들이 한없이 어리게만 보이니 큰일입니다.
저에게 이렇게 귀하고 이쁜 보물들이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대부분의 시간에는 잊고 지내다가 애들 잠든 후에야 생각이 나곤 하지만 말이지요...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영양왕과 을지문덕
연개소문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케이크소동
꽃신/ 한국사 Why 나라의 시작(혼자 읽은 책들)
2
영어책
읽어주기
A cat and a dog
Hondo & Fabion
The dragon and the phoenix
3
Read aloud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5
DVD 영상물
7세와 4세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둘째를 위해서 딱히 해주는 것이 없네요..
오빠 책 읽어 줄때 살며시 엉덩이 드리밀고 앉아 듣곤 하지요... 체력이 저질 체력인지라 둘다 열심히 읽어주질 못하네요..오빠가 워낙 혼자 읽는것보다는 엄마가 읽어주는걸 많이 원해서 하루에 한시간 이상은 꼬막 읽어 주고 있지요..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ㅋㅋ )
날짜: 2010년 11 월 21 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
6
모치모치 나무
나는 왜 날 수 없을까?
나는 둘째입니다/ 모르는 마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스파게티 수학
2
영어책
읽어주기
super fly guy
3
TINY THE SNOW DOG
3
Read aloud
NIGHT
Mrs. McGEE'S Coconut
BONES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5
DVD 영상물
희자매 소개합니다. 7살 희수, 15개월 희윤이입니다.
한창 둘째가 활동량이 많은지라 최근에 다소곳하게 찍은 사진이 거의 없네요. 지난 여름에 언니 생일날 찍었던 사진 올려봅니다.
동생 재운 뒤에야 겨우 책읽을 짬이 나는 바쁜 일상이지만 책읽기에 대한 즐거움을 알아가는 우리 희수로 커가길 기대해 봅니다.


희수왈, '오늘은 엄마랑 참 사이좋게 지냈다'라고 하네요. ^^;
어제의 신경전이 계속 마음에 걸려서... 오늘은 단단히 결심하고, 참을인자를 마음판에 새기면서 느긋하게 대했더니, 마음이 참 편합니다. 너무 조바심 내지 않고 아이에게 잘 맞추는 엄마가 되기를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2010년 10월 2일 (목)
미션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1.수민이의 과자회사
30분
2.물건값은 어떻게 정할까?
4
3.숫자도 말을 해요
4.로봇을 살 거야
2
영어책읽어주기
Iris and Walter True Friends1
15분
3
Read Aloud
Iris and Walter 1
1
20분
4
녹음놀이
마이크 차고 읽기 녹음 해보았어요.
10분
5
DVD 영상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후반부
50분
사실 저는 자유부인 입니다.
학교나 유치원을 다녀오면 알아서 숙제하고
책 읽고 (쥐죽은 듯이 조용하거나 read aloud 하거나)
각자 알아서 보고 싶은 dvd 봅니다.
둘이 함께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면 옷만 꺼내주고요.
알아서 양치 하구요.
제가 제일 엄마다운 시간은 밤 9시에서 10시랍니다.
딱 이 시간만큼은 제가 절대적으로 아이들에게 내어줍니다.
책 읽어주고 영어책 읽는 것 들어주고.
많은 엄마들이 얼마나 부지런히 사시는가 보니 매우 존경스럽네요...
울 둘째 소개는 내일 할께요. 이 노트북에는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모두들 좋은 꿈 꾸세요~~~
가을을 만났어요...
내옆에서 가을이
함께 들길 걷고 있었어요.
가을은 마른 감잎처럼
바스락거리며
햇살에 후끈 단 모과 냄새를 훅 퍼뜨렸어요
...
가을은 주머니에서 부스럭부스럭
바람을 꺼내더니 들판에 휘리릭 펼쳐냈어요.
.....
우리 집 마당에
가을이 발을 내딛자
달큰달클 감이 무르익고
담쟁이 덩굴은 뺨을 확 붉혔어요.
...
노을이 가을의 어깨를 폭 감싸안자
금세 어둠이 깊었어요.
마당에 켜 둔 알전구 아래
가을을 에워싸고 작은 날벌레들 나풀나풀 춤을 추었어요...
....
'가을을 만났어요'라는 오늘 저녁 식탁머리에 앉아 제가 읽어준 우리말 책이랍니다.
푹익은 가을향이 물씬 느껴지는 책을 읽으며
어찌나 정겹던지
읽는 내내 가은이가 책의 정서를 고스란히 전해 받았으며..
하는 바람으로 한자한자 정성껏 읽고 또 읽어 주었답니다.
아직은 어리기만 한 딸래미가 글이 던지는 미묘한 감정의 느낌들을 다 읽어 낼 수 는 없겠지요.
"가은아 너무 아름답지 않니?
너무 시적이다
가을이 주머니에서 부스럭부스럭
바람을 꺼내더니 들판에 휘리릭 펼쳐냈대..." 하믄서 아주 저 혼자 신이 났슴다..ㅋㅋㅋ
4일째입니다.
다들 홧팅! 하시고
편안한 밤 되셔요!
차분한 반 여러분 모두 모두 홧팅!~
2010년 10월 21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아기 너구리네 봄맞이
5권
45분
데굴데굴 공을 밀어봐
햇빛은 무슨 색깔일까?
색깔을 부르는 아이
가을을 만났어요.
2
영어책
읽어주기
Ort 9 / The quest
1권
15분
3
Read aloud
First grade Bunny (3분 50초)
2권
혼자 사는 호랑이 (4분 42초)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5
DVD 영상물
베렌스타인베어스 (엄마수업 하는 동안 그림 그리면서...
40분
아이들 재우다 잠이 들었는데...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났답니다.
하루의 정리를 끝내지 못해서...... 정리하러 들어왔는데... 왜이리 졸린지.....
아이들 소개를 올리라고 하셨는데.....
전 가은맘처럼 자세하게는 못 올리겠는걸요.. ㅋㅋㅋㅋ
저희집의 귀염둥이 7살 형제둥이랍니다.
사진에서 좌측이 현준 우측이 성준이랍니다.
현준이가 성준이보다 12분 먼져 태어나 형이되었지만 저희집은 형동생 그렇게 부르지 않고
그냥... 서로 이름부르며 친구처럼 지낸답니다.
형인 현준이가 조금 더 양보심, 배려심이 있고, 성준이는 꽤가 많아서인지 현준이를 조금씩
괴롭혀서 저한테... 더 많이 혼나기도 하지만, 엄마에게 찰싹 달라붙으며 딸 처럼 애교도
더 많답니다.
저희집에선....... 제가.... 노래처럼 멋진~~~아들 하면... 이름을 댄답니다.
그리고.... 늘 한명에게만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얼마나 질투심이 많은지 각각 서로
눈물을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꼭.... 둘다에게 말해줘야 해요..
지금처럼....... 서로 사이좋게.... 영원한 형제이면서 친구처럼 지내길 바랍니다.

지난달 세계대백제전에 갔을때의 사진이예요
2010년 10월21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or
시간
현준
성준
1
한글책
읽기
1.내몸은 가야금
2.자동차 이야기
3.요리로 배우는 과학
4.똑똑한 미래의 자동차
1.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 시합
2.망주석 재판
3.효자가 된 불효자
4.꽃가마를 탄 고양이
5.럼펠스틸트스킨
6.미미와 토토의 추억만들기
7.미미의 비밀
8.미미의 신나는 모험
9.별을 줍는 소녀
10.바렌카
현준4권
성준10권
2
엄마가
읽어준책
1.못생긴 뚝배기와 항아리
2.남쪽의 초원 순난앵
3.호호 아줌마가 작아지는 비밀(일부)
4.The Burglar's Breakfast(영리딩)
4권
3
Read
aloud
1.Arthur meets the president
2.The adventures of Sinbad
The sailor(영리딩)
3.Aladdin
4.The motorway(ort7)
5.The bully
6.The hunt for gold
7.Chinese adventure
8.The jigsaw puzzle
9.Roman adventure
10.Nate the great Saves the king of sweden.(네이트)
1.Arthur's Tv trouble
2.Ali baba and the forty
Thieves(영리딩)
3.The lost key(ort7)
4.The broken roof
5.Lost in the jungle
6.Red planet
7.The willow pattern plot
8.Submarine adventure
9.Animal Legends(영리딩)
10.Nate the great and the monster mess(네이트)
각각
10권
4
집중듣기
1.Cinderella (영리딩1단계 7번)
2.The Dinosaurs next door(영리딩8번)
3.Meet sanbta bear (베렌스타인베어 18번째)
4.Don't pollute(베렌스타인19번째)
5.Alice goes north(카멜레온스)
5권
5
DVD 영상물
호리드헨리 2집 2번
50분
안녕하세요~
늦은 6살 가은이랍니다.
오늘 다들 차분한반 아이들 소개하는거 맞나요?
오늘 글올리기 전에 살짜쿵 들어와 딸래미소개 하고 가려구요~
가은이는 다들 아시다시피 태교영어부터 시작한 쑥쑥둥이랍니다.
열혈엄마 덕분에 유아기를 영어와 짝꿍하여 놀기시작하여 영어가 낯설지 않은아이로
자라고 있지요.
아기때부터 이중언어환경을 만들어 준탓인지
선생님들마다 가은이가 언어적인 부분에 소질이 많다고 합니다.
이중언어환경을 위해 엄마와 아빠가 딸래미 앞에서 우리말과 영어로 엄청 수다를 떤 탓도 있겠지요.
말이 빠르기도 했거니와 책읽는 환경도 한몫한 듯 싶습니다.
우리딸의 강점은 성격에 있슴다~
활달하고 밝은 성격! 예전에 뉴스찍을 때 카메라 맨이 가은이가 너무 밝고 구김이 없어 잊지 못할것같다고
말씀해 주셨지요. (자랑~~~ㅋㅋㅋ)
암튼 밝은 성격만큼이나 엄마를 생각해주는 따뜻한 마음도 함께 가진 아이입니다.
칭찬으로 다져진 아이라 칭찬받는걸 무쟈게 좋아하구요~
영어 청취능력은 또래에비해 월등한 편이지만 그에 비해 아웃풋은 미약한 수준입니다.
전화영어 3개월에 실망하고 화상영어로 갈아탄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캐나다 여자분인데 진행은 매끄럽게 하나
엄마가 어느정도 영어에 능숙하다면 전화영어나 화상영어가 그닥 매력적으로 다가 오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까진 가격대비 만족도가 크지 않다는거,,
순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해없으시길..
책읽기를 강조하며 환경을 만들려 애쓴 탓인지
오히려 책읽기보다는 노는걸 더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한권을 읽어도 즐겁게 읽어주고는 어느정도 읽고는 그만!하고 딱잘라 책을 덮어야 하는데..
엄마의 욕심에 딸래미가 더 읽어달래면 좋아하는 맘을 애써 감추지 못하고 내내 읽어주고
결국은 엄마가 한권만 더 읽자로 마무리를 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한권만 더 할때 살짝 책을 덮으며 애닮게 할줄도 알아야 하는디..
알면서도..
암튼 정작 중이 제머리 못깍는 격입니다.
그래도 익숙해진 탓인지 별 무리없이 책읽어주는 딸래미가 기특합니다.
우리 가은이는 놀기를 좋아합니다.
밝은 성격만큼이나 그네타고 아이들과 어울려 놀기를 좋아하지요.
외동이라 그런지 친구 언니 동생 넘넘 좋아합니다.
경쟁심이 많습니다.
리더쉽이 강합니다.
이것도 외동의 특징인가요?
배려심은 있으되 끈기가 약합니다.
고집도 셉니다.
국수를 좋아하고 괴물과 마녀를 동경하는 꼬마 숙녀랍니다.
예쁜 삔을 머리에 꽂아주면 며칠 못가 망가뜨려 옵니다.
인사성 무쟈게 바른 아이!
인사를 무쟈게 잘해 보는 어른들마다 한마디씩 칭찬을 던집니다.
존댓말 쓰는게 부끄러운게 아닌데..
친구들이 "야 어머니~가 뭐야? 얘들아 가은이가 '어머니' 해 웃기지!" 그러는 소릴 가끔 듣더니..
존댓말쓰는게 친구들 앞에선 창피한지 사람들 앞에선 되려 잘하지 않으려 합니다.
또래보다 키가 큰 편입니다.
사랑스럽고 애교가 무쟈게 많습니다. 깨물어 주고플만큼 ㅋㅋㅋㅋ
암튼 그 어떤 말로도 우리 가은이를 다 표현할 수 없네요~^^
팔불출 가은맘이 딸자식 자랑만 실컷 하다 갑니다..
저녁에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