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5 루비
이번주는 큰아이,작은아이 학교 총회도 다녀오고 루비담임선생님도 만나뵙고 왔어요
선생님을 뵙고 나니 이번 5학년은 어렵게 보낼것같아 조금은 우울해지네요.
5학년 학습이 본격적으로 어려워질텐데 집에서 예습,복습을 확실히해서 자기주도로
습관을 잡아줘야 할것 같아요 ㅠ
다른 친구들은 어떤 선생님을 만났는지 궁금해지네요.
날씨는 많이 풀렸는데 미세먼지가 심하니 놀지도 못하고 답답하네요





초6 제이콥
앨리 동생이 아팠군요ㅜㅜ
울 제이콥도 독감으로 힘든 한주 보내고 이제 생기도 돌고 학교생활 재미나게 하고 있어요~
지금은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제가 몸살감기로 골골하고 있네요 ㅋㅋ
내일부터 또 꽃샘추위가 온다는데.. 울까페 식구들도 감기조심하세요~~^^

앨리가 지난주 맘고생을 좀 했네요.
힘든가운데에도 열심히 한주 보낸 의젓한 앨리 정말 멋져요!
멋진 앨리 생일 축하해~~~
맘이 바쁜 시작이셨군요
아이 중 하나가 아프면 참 걱정이죠 아픈녀석도 걱정이고 남은 녀석도 걱정이고
저도 예전에 주말 부부였을 때 애들에게 늘 하던 주문이 아프지마라였어요
애들이 아프고 싶어서 아픈것도 아닌데 참 황당한 주문이죠 ㅎㅎ
그래도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지금은 괜찮은거죠?
앨리도 동생도 지선세민맘님도 고생많으셧고 이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랄께요~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 5 Noel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보느라 Noel 은 지난 주에 이 책을 읽었습니다.
독서록 써 놓은 걸 보니 딱 5 줄 !!!
잔소리를 좀 할까 고민을 하다 후다닥 제가 이 책을 읽고 Noel 과 책 내용에 대해 얘기를 나눴어요.
지금 Noel은 <해저2만리>와 < 앤더의 게임 >을 읽고 있는데 흥미진진한 내용을 보다 이책을 보니 좀 싱겁게 느껴졌었나봐요....
수원에서 전라도 까지 아이의 걸음으로 소요되었을 시간이랑,
녹두 장군은 왜 경고를 받고도 피노리에 갔는지,
약이 되는 노래를 부른다는 특이한 내용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눴지요.
그제야 맞아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 하며 기억을 되살려 보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 것으로 독후활동을 마쳤어요.
그동안 저학년이란 이유로 방치(?) 되었다 엄마의 요청으로 형에 이어 북클럽에 가입했으니 ,
부담 없이 편안한 방법을 유도해 주기적인 책읽기와 독후활동을 시작하는 Noel의 성공적 안착을 바라는 마음 뿐 입니다 ^^;;
언제쯤이면 멋진 글을 한번 보여줄런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