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는 병행을 해야 하는 장르라고 볼 수있습니다.
파닉스는 말하자면 읽기를 위한 기술이지요. 그런데 이 기술만 자칫하여 습득하는데에 중심을 맞추다 보면
본 목적 - 읽기를 유창하게 한다 - 를 잃어버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근의 공식인 셈이지요. 읽기를 좀 더 쉽게 도와주는 것이 파닉스이기 때문에
항상 파닉스는 리더스나 스토리북과 병행을 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다 보면 아이가 파닉스 규칙을 책 속에서 다시 복습할 수도 있고, 또한 몰랐던 규칙도 책 속에서 스스로 터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파닉스는 대충 알파벳의 대표음가 정도만 익힌 이후 사이트 워드로 넘어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그래도 아이가 읽는 것에 힘들어 한다.. 그럼 다음 단계의 파닉스 (장모음이라던지 blends, digraph같은 것)을 좀 더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리더스 역시(ORT나 LTR) 읽기를 위해 목적위주로 만들어진 읽기 교재 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 특유의 읽기의 재미나 삽화의 질은 storybook보다 조금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니 너무 리더스만 보시진 마시고 중간중간 재미있는 그림책 역시 함께 읽어 주는 것이
아이들이 책 읽기에 더 재미를 느껴서 스스로 영어를 습득하게 하는데 밑 바탕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