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밑에분 말씀에 동의해요. 저도 영유 상담 다녀봤는데
ecc가 그나마 덜 학습적이구 아이가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영어는 싫든 좋든 해야 하는 거잖아요.. 어차피 하게 될꺼 이왕이면 일찍 보내는게
아이가 적응하기도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영어유치원 진학 나이나 가격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일찍 보내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지만
아이한테 부담될 것 같아서 섣불리 보내기도 그렇고...
하지만 요즘 영어유치원에서도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잘 되어 있고
놀이방이며 운동시설이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또 영어 공부만 시키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이고 다양한 활동도 많이 하는 편이구...
YBM ECC같은 경우에는 인성교육도 따로 시키기도 하고
아이들끼리 선도부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 재미있게 예절교육을 배운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 나이별로 반 구성이 잘 되어 있으니
넘 걱정마시고 상담 받아보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이와 영어유치원의 궁합일 테니까요^^
영유하는 사람으로 그냥 지나치기가 뭐해서 한글 남깁니다. 영유는 한살이라도 어렸을 때 보내는게 아무래도 효과면에선 좋죠... 하지만 은주리님 말씀대로 영유를 선택하신다면 엄마가 어느정도 기대를 하시는지를 먼저 자문해보심이 좋지 않을까요? 아이는 좋아하는데 엄마가 점점 욕심이 생겨서 아이가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고 엄마와 같이 숙제 등 아이와 같이 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지 않으면 기대이하가 올 수도 있거든요.. 기대를 하지 않고 보내신 다면 내성적인 아이는 적극적으로 성격이 변하기도 하더라구요...
영유는 정말 보내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지요?
저는
보내시려면, 그 돈 보다 요 정도 효과가 났다고 해서 땅 치고 후회 하지 않을 자신있으면 보내라... 주의입니다.
왜냐면 이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영유에 1년 보냈다고 해서 뭐 갑자기 미국아이 6세 정도 되는 언어수준이 화~ㄱ 나타나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엄마들 마다 만족의 정도가 다 제 각각입니다.
어떤 분은 아이가 외국인을 무서워 하지 않고, 영어라는 것의 리듬감만 익히고 와도 만족스럽다고 하시는 분도 있고, 또 어떤 분은 그래도 돈이 몇 십만원인데, 갔다 오면 그래도 리더스 2~3단계는 충분히 좔좔 읽을 수 있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분들도 있지요.
그러니.. 이건 순전히 엄마들의 개인적 성향에 따라 다르지, 영유가 더 낫다, 일유가 더 낫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더더욱이 요즘은 놀이학교도 있고 그래서 영유만이 꼭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요.
영유가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만한 시설, 그만한 커리큘럼은 다 공짜로 나오는 것이 아니지요.
하지만 제 경험에 의하면 내성적인 아이보다는 활발한 아이들에게 더 잘 맞는 것이 영유인 것 같습니다.
또 엄마들의 성향도 따져야지요.
엄마가 나는 정 영어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은 영유도 좋습니다.
나는 집에서 애들 책 읽어 주고 영어도 좀 가르쳐 줄 자신이 있다 하시는 분은 영유가 아니라 일유도 좋지요.
그런 분들은 오히려 좋은 일유 보내고, 영유에서 하는 오후반(특강)에 보내시는 것도 일타이피겠지요.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또 제가 이 주제로 예전에 기사를 한 번 쓴 적이 있어 도움이 될 까 싶어 올려드립니다.
http://www.suksuk.co.kr/info/preschool_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