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너무 좋으셨겠어요.
영어도서관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ㅠ.ㅠ
제가 사는 지역에는 일반 도서관에서도 영어책을 구경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제일큰 서점에 아이를 데려가서 영어책 실컷 구경시킵니다...^^
마음을 편하게 먹으면 천천히 진행되더라도 거부감없이 꾸준히 할수 있구요.
엄마가 우와좌왕하고 욕심을 내면 아이도 어느새 지치게 되는게 영어인거 같아요.
지금처럼 꾸준히만 하시면 영어 걱정은 안하실때가 오실것 같아요.
영어는 스스로 읽는 재미를 느낄때까지만 엄마가 도와주고 나머지는 아이에게 맡겨도 될것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도 넘 잘하시는거 같아요.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광주 어디 도서관 다녀오셨어요?...
저도 광주라 반가워서요...ㅎㅎ
저도 애들이 어려서 빌려오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도서관에서 스스로 자리잡고 책볼날이 어여 왔음 좋겠어요..
다른 누나 형아들처럼요...
저도 시간이 갈수록 맘이 한번씩 조급해지네요..
항상 넘 느긋해서 탈인편이데도요...
멀리까지 도서관 찾아다니시고 멋지십니다^^
저도 머리털나고 37년만에 아들래미 때문에 지난 여름 운전면허 딴 사람입니다. 음하하하!!!
울 아버지 새언니들 다 운전면허 시험비 대 주시기에, 나도 달라고 했더니
너는 나중에 네 신랑돈으로 따라고 하더군요... 진짜 그렇게 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사실 그 전에는 뭐 면허 있다고 차도 없고, 몰고다닐 마음도 없었는데
아이가 있으니 면허 정말 있어야 겠더라구요.
그래서 맘 잡은 김에 따자 했는데, 첨엔 좀 가는게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남들 한달이면 딴다는 면허를 3달에 걸쳐 땄답니다.
그래도 시험이라고 붙으니까 기분 좋습니다~ ^^
사실, 맘 비우는 거 쉽습니까? 그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저희집 아들이 다른 아이들보다 야무지고 빠른 아이였으면 이런 생각 못했을 것 같습니다.
다들 네 아들은 말도 엄청 빠르고, 다른 애들 다 쥐어 박고 다닐 거다... 라고 했었는데
막상 반대로 생겨먹은 아들이 나와 버렸어요... 허허허.. 생긴건 야무진데, 하는 짓이 영....^^:
그래도 언젠간 하겠지.. 언젠간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주려 합니다.
언젠가 됩니다. 지금 당장 제가 속이 조급해져서 그렇지 언젠가 됩니다.
그 동안 엄마가 물 잘 주고 거름 때때로 정성껏 주면 안될리가 없습니다. 그져?
이곳 김천에 이사와서 제일 혜택본것이 도서관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크다는 김천 시립도서관~
즐비한 영어도서들을 보고 어찌나 설레던지..
딸래미와 엄마가 가장 부지런히 드나든 곳이 바로
도서관이지요...
아이들과 도서관에 얽힌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쑥쑥에 들어와
많은 게시글과 정보들을 통해 많은 부분을 알아가고 배워가지만
그와 함께 어쩔 수 없이 드는 것들이 있지요..
비교하지 말고 주눅들지 말고
내아이 그리고 주어진 나의 환경과 여건에 맞는 최선의 엄마표를 찾아
나름 최선을 다하는것~
그러한 소신이 필요하답니다.
절대 기죽지 마시고
홧팅!!!!
하세요~~^^*
저는 애들때문에 15년만에 장롱면허가 세상에 나왔어요
조금 멀지만 괜찮은 어린이 도서관에도 당당히 갑니다
비록 두달쯤에 사고 두어번내고 맘도 많이 상했지만요 ㅎㅎㅎ
초심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일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도서관을 다닌다는게 중요합니다...
책을 보니 넘 좋으시죠..그 기분 알듯합니다..
다니시면서 좋은 책 소개 좀 해 주세요...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