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쑥쑥 영어유치원 홍보글 보고 지금 가입했어요
그런데 너무 좋은 글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잘 시작할지.. 눈팅맘 하고 쑥숙을 지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마음의 글을 본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이제 엄마표 시작하려고 하는데...
게시글 읽을수록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만 더 커지네요^^
천천히 천천히 해보렵니다!
1년전 처음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살짝 자극받고 엄마표 영어시작하다가...
잠시 주춤..... 몇달전부터 또 새로운 맘으로 시작하며 자주 들러봅니다.
눈팅만 하고 정보만 얻어가는게 죄송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이라도 드려야 할듯 싶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너무 감사해요~
다른 분들도요~~
저도 다시 아자아자!! 해야겠어요!! ^^ 꾸준히~~~~
이제 시작하는 시점에서 좋은글 맘에 새기며 시작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원가입은 언제부터 해놓고 엄두가 안나서 미룬게~벌써 우리아이가 한살을 더 먹는 시점이네요~
지금 늦은것 같지만
어린이집영어수업만 맡기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해야겠네요
화이팅^^
저도 아이들이 6살 4살인데 시작하고픈 마음이 간절하긴 한데
영 엄두가 안나네요
제가 영어를 가르치려면 저도 공부를 해야할 정도거든요
아무튼 시작은 해야하니 맘 단단히 먹고 시작해봐야겠어요
아~~~~
령돌맘님.... 얼마나 가슴에 와닿는 말씀인지....
그냥 글만 읽고 넘어가려다 감히 위로받고 갑니다.
저도 쑥쑥은 올해 2월부터 알게 되었어요. 큰아이 초2 그리고 9기의 태형이는 6살...
큰아이는 늦게 시작한 만큼 급한 마음에 막 다그치기도하고 때론 화도 내지만 근 10개월에 다 되어가는 지금은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성실함을 얻었습니다. 여기에 글올리는 많은 잘하는 아이들에게는 정말로 비교도 안되지만 우리 큰애는 지금 자신감 하나는 누구못지 않습니다. 쑥에서 얻은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아이가 스스로 길을 찾아 가는 거 같아요...
우리 둘째는 아직 영어를 잘 읽지는 못합니다. 누구처럼 입에 모터달고 좔좔 읽지는 못하지만 엄마랑 누나랑 같이 뭔가를 만들어 남들에게 자랑하고 또 칭찬받고 하는 동안 많이 자랐네요.
사실 우리 애들보다는 엄마인 제가 더 많이 자랐다는 생각이 들어요... 많이 배우고 또 많이 느끼고....
이런 작은 경험담들, 제게는 너무나 소중한 것이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경험보따리 풀어놔 주시니 언젠가는 저두 여기에 멋있게 령돌맘님처럼 진행기 올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네요...
이 귀한 글을 이제야 보다니요..헉..
큰일날뻔했시유..흑.
땅을 치고 후회할것들이라고 하셔서.. 더 팍팍 와닿습니다. ^^
정말 령돌맘님.. 열심히 해오셨네요. 지금도 그렇지만요..
참..그런 열정은.. 많이 배우고 싶어요..
전.. 계쏙 쑥에 오고있지만..그런 불타는 열정이 있었는지... 잘 기억도 안나요..흑..
없었던것같아요..ㅎㅎ
공부만 딜이미는 그런 엄마가 아니라. 아이들을 항상 내적 외적으로 보살피고..
돌보는..정말 참 멋진분이세요.령돌맘님.
우리언젠가는 볼날이 오겠지요? 히히..
그날을 기다리며..
요즈음 올라온 동영상들 보면서...
쑥쑥엔 엄친아들이 많찮아여? 한숨 푹푹 쉬었는데...
다시 한번 맘 다시게 해주신 글입니다요.
아이가 즐겁게.. 지치지 않게 천천히 해야것습니다.
감솨~~~~
저도 예전에 이곳을 알았지만 그리 눈여겨 보지않다가 울아이 이제 7살이구 내년에 학교들어가려니 발등이
불떨어진듯 맘이 급해 이곳에 다시 열심히 들어오고 있답니다.
찬찬히 파닉스부터 시작하고 있는데..나이가 있다보니 진도를 빨리 해도 될듯싶어서 그리 해볼까했는데..
그럼 안될듯 하네요..천천히 급하게하다 체할수 있을것 같아요.
님 말처럼 비교하지말고 천천히 즐겁게 하렵니다.
허니맘입니다.
저는 계획적이지도 못하고 꾸준하지도 못해 매번 뒤죽박죽이었어요.
많이 후회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맘 편히 그냥 좋아하는 책 읽어주고 관심 있어하는 거 해주자 예요
발전도 느리고 영 흥미도 잘 안보이는 아이지만 믿고 령돌맘님 말씀 처럼 천천히 즐기면서 해주려고요.
뭐든지 그렇게 하려고요.
요즘은 토토로에 푹 빠져 와따시 와따시 하고 다니는데 제가 전공이 일본어라 좀 가르쳐볼까 하는 유혹에도 빠져보아요. ㅋㅋㅋ
령돌맘님 글을 읽으면 참 따뜻한 분 같고 아이들을 무진장 사랑하는 예쁜 맘같아요
저도 둘째가 언넝 커서 누워서 책읽다 자고 싶네요. 첫째 혼자일 때는 매일 그러고 잤는데.....
다시보니 감회가 새로워요~^^*
건령이의 길다란~~~~기럭지는 6세때에도~~멋졌어요~
저렇게 즐겁게 영어를 했으니 ~~~~
저는 추천 2번쯤이였겠네요~^^*
보고 댓글도 못달고 나갔었네요.
간간히 드리는 령돌맘님 웃음소리들으니 마구 보고싶어집니다~
소녀시대 령돌맘님 아잣아잣~!!!!!
매일매일 령돌맘님네 엿볼수 있어서 요즘 즐거워요~ㅋㅋㅋㅋ
욕심이 생기면 제가 먼저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첫쨰도 둘째의 마음으로 다시 돌아갔답니다^^
공감 백배입니다..
령돌맘님 제가 해 드리고 싶은 말을 대신 해 주셨어요...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겁니다...
유게에서 뵈니 반갑네요...^^
추천 1번이 저였어요. ㅎㅎㅎㅎ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저도 쑥쑥을 만나고 충격과 난 뭐하는 엄마인가? 몇일을 고민했더랬죠...
그리고 내 아이를 위해 굳은맘 먹고
시작했어요^^ 너무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에너지 충전하고 가네요~
저도 첨에 령돌맘님 글읽고 힘을 받았는데...
초보맘이라 뭐가 뭔지 하다고 모를때 참 도움을 많이 받았더랬죠..^^
그때 생각하면 령돌맘님 으스러지게 안아드리고 싶어요.
정말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다시한번 아이와의 조율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저도 첨에 여기 들어와 령돌맘님 글 보고 힘을 많이 얻었다는 거 아실란가요?..
쪽지도 정말 성의껏 답해주시고 넘 넘 감사했엇더랬어요..
그러다 북클럽도 가입하고 그나마 뭐라도 하는거같아 위안이여요...ㅎㅎ
전 아직도 뭘 잘 모르는 초보맘여서 그냥 아이가 원하는대로 하고있는거같어요..
여기 들어올때마다 저를 반성하곤 하지만 것도 곧장 잊어버리네요..
조금만 욕심내면 제 승질이 나와서 이건 아니다싶더라구요...ㅎㅎ
그냥 우리애 그릇대로 가야지싶어요~
앞으로도 건령,재령이 잘 이끌어주셔요...
저도 뒤따라가게요...(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지는거 아닌지 몰러유..ㅎㅎ)
그동안 애쓰셨구요..앞으로도 즐거운 영어 이끌어주셔용^^
바쁘신데 글올리시느라 애쓰셨네용..
항상 다짐하면서도 안되는 것들을 이렇게 선배맘의 글을 보면서 심기일전합니다.
특히 욕심버리기. 이거 너무 중요한 말인거 같아요!
요즘 제가 아이들의 영어를 어찌해야 할지 큰 가닥을 못잡고 있던 터에 이 글은 저에게 선물 인듯합니다.
욕심을 버리고 기초공사에 충실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시작하시는 분들께 좋은 글이 될 것 같아요!
령돌맘님은 역쉬 ㅎㅎ
건령이도 무지 컸겠죠? 벌써 1학년이 거의 끝나가네요~ 세월 정말 빠르다능요; 와우!
노래 정말 신나게 부르네요 ㅎㅎ입에 손 모르고 하는거 엄청 귀여워요 ㅎㅎ
아 올만에 동영상 보니깐 아침부터 기분 완전 좋아요 ♥
정말 진솔한 글 잘 봤습니다.
근데 글 읽으며 드는 생각:
-령돌맘님, 재령이 없었으면 어떻게 했을까? ㅋㅋ
아이고, 둘째들은 정말 엄마의 비타민이라니까요.
외동맘들 얼렁 가족계획 다시 하세요~
아.. 이야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ㅋㅋ
요즘 꽃혀 있는 이 드라마를 보다보면
유승호가 꼭 우리 하진이 같고, 제가 신은경이 같이 되지 않을까 걱정을 합니다.
비교하지 말자... 언젠가 잘 할꺼다... 믿어라... 기다려라....
그 말은 머리로는 정말 잘 알고 있는데,
이노무 가슴이!!! 잘 따라와 주질 않으니까 문제지요.
티 안낼라고 노력하고, 그게 아니라고 열심히 마음을 다잡아도
스물스물 고개를 쳐드는 이노무 욕심!! 마음을 비워야 할꺼인데...
오늘도 무념무상 득도의 길을 열심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아... 난 령돌이 재령이 부럽다~ 이히히히
한글이 안 쳐져서 무척 불편하지만..
령돌맘님의 이리 좋은 글을 그냥 지나칠 수 없네요..^^
처음 쑥쑥에 들어와서 령돌맘님을 알게 되고,
제가 령돌맘님 따라쟁이 해야겠어요~라고 했더니,
령돌맘님께서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초보라고 말씀해주셔서
엄청 놀랐었다는..^^;;
령돌맘님의 열정은 정말 누구도 따라하기 쉽지 않을 듯 해요.^^
그래서 지금의 령돌이들이 있는 것 같아요..
엄청 많은 책을 읽어주고 들려주지 않은 제 생각은 안 하고..
요기 보이는 엄친아, 엄친딸들만 보고 토깽이랑 비교했던
제가 생각나네요..ㅠㅠ
비교하는 순간 아이와 함께 책읽기도 사소한 액티도 즐겁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그저 알 수 없는 조바심만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마음 잘 가다듬고 있답니다..^^
령돌맘님의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참, 제가 보기엔 령돌이들도 엄친아이랍니다..^^
령돌맘님..
큰 아이는 초게 작은 아이는 유게에 해당되서..
양다리 걸치셔야하겠네요...
이런저런 고민들 있으셨던 것은 아는데..
큰 아이에대해서도 아는 것이 많지 않아서..(모범생이고.. 잘 읽는 아이라는 정도만 알아요)
자세히는 잘 몰랐답니다.
쑥에서 어느정도 닉네임이 알려지고 , 또 아이가 잘하는 아이처럼 보여질때..
엄마 입장에선 어느정도 부담도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유아때는 엄마들의 비교 본능도 참 떨치기 어려운 것이잖아요.
갓난 아기때도.. 다른 아기들보면.. 몇개월이냐고 물어보고
발달 단계를 비교했던 기억들도 떠오르구요...
저희 아이도 쑥에서는 어찌보면 잘하는 아이처럼 과장되게 보일지 모르지만..
저는 엄마니까 아이의 부족한 면을 잘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이에게 힘에 겨운 레벨 올리기나 집중듣기는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어제도 아이가 쉬운책을 꺼내어 읽으면서 (물론 해야할 일이니까 하는 것이지만요)
즐겁게 읽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 생각들을 했더랍니다.
책을 구입한지 벌써 2년도 더 된 책인데요..
쑥에서 팝업으로 쓰길래.. 글자도 얼마 안되고 해서..
샀는데.. 그냥 휙보고 별로인 것처럼 보이던 책이에요.
그동안 한두번 봤을까...
그런데.. 이 책을 어제 꺼내와 읽는데..
혼자서 yurk, so gross...막 이러면서 읽고 있더라구요.
몇장 넘기니까.. 진짜.. so gross...라는 단어도 나오더군요..
그리고 거미가 거미줄로 써놓은 worm이라는 글자를 보면서
샬롯이냐고.. 하기도 하고... 거미는 왜 곤충이 아닌지...
이런저런 비교도 이야기해주고 하더군요.
아직 건령이 1학년이죠..
즐겁게 갈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
저는 이제 아이가 곧 4학년되니..
즐겁게 갈 시간이 많진 않네요. 늘 선배들이 부러워하던 저학년 시절이 이제
끝나갑니다.
글 감사히 잘 읽었어요.
둘째한테 마음이 여유로와지는 건 누구나 그런가봐요.
이미 걸어간 길에서 우리가 취해야할 것과, 버려야할 것들을 솔직하게 경험을 통해 털어놓아주셔서요. 따라가는 저같은 입장에서는 얼마나 위안이 되고,, 또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사실 저는 지금으로부터 딱 1년전 (둘째 낳고 산후조리원서 집에와서 우연히 이곳에 들어왔죠.. 호은이가 지난달 돌이었으니까요.^^) 쑥을 알게되었어요.
요즘 엄마들.. 정말 대단하쟎아요. 집에 정말 홈스쿨을 하나 개설해 놓은 것 같은 ...
엄마들이 아이들 한글부터 영어, 수학 ,, 심지어 미술, 음악, 체육까지 다 가르치는... ^^;
"오버다.. "라고 말했지만 사실 직장맘으로서 그렇게 해줄수 없는 저의 위안이었구요. ^^. 사실 부러웠고, 근데 나는 해줄수 없는.. 이현실이 참 막막하기만 했네요.
처음 쑥에 들어왔을때, 이곳도 그런 엄마들이 모인 커뮤니티구나.. 했어요. ^^
저도 살짝 욕심이 나서 며칠에 걸쳐 들어와서 엄마들 하는 액티며,, 그런 것들을 눈요기하기 시작했지요.
"나도 함 해봐~?"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고,, 근데 생각만 하고 있다가.. 1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서
령돌맘님의 9기 북클럽 모집 글을 보게 된거에요. 그저 저의 입장에서는 그 드넓은 바다에서 구조선 하나 만난 기분이었죠. 해보긴 하고 싶은데, 정말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는 그런 때였거덩요. ^^
근데 점점 쑥에 애정이 가게 된것은,, 이곳 엄마들이 단순히 아이들 교육에 열 올리는 맘들이 아니라, "좋은 엄마"들이라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여유, 즐김, 아이들 자체로 바라보기.."등등의 주제를 가진 글들을 하나둘씩 발견하면서,, 여느 다른 곳의 엄마들과는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되었지요.
저도 좋은 엄마 되고 싶었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저는 그냥 여기 들어와서 저랑 똑같은 다른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 성장과 발달을 지켜봐요.
그 가운데 아이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오로지 아이에게만 집중할수 있는 책 읽기라는 시간을 가지려고해요. 그것이 제가 호민이와 호은이에게 해줄수 있는 최소한의,, 동시에 최대의 것이네요. ^^*
ㅎㅎ하루의 첫시작을 건령이의 노래소리로 시작하네요....
어쩜 건령이 노래는 첨 들어보는 거 같아요... 6세때 이리 자 불렀더란 말입니까...
재령이 곁에 있던 건령이 항상 의젓한 형인것만 같더니... 요리 귀여울수가 ㅋㅋ
저두 지연이가 큰아이라 그런지 저도 모르게 욕심내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곤 깜짝 놀랠때가 많아요...
그때마다 천천히 조금씩을 맘속으로 되뇌보게 됩니다... 역시 쑥에 오래 머무르는 이유는 욕심을 비울 수 있어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저도 많이 들더군요...
아직은 많이 어리고 잘 따라 주어서 별 문제 없어보이지만 언젠가 엄마가 욕심부린 결과가 나타날까봐...
최대한 지연이 한테 맞춰주려 애쓰죠... 그저 책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한글이든 영어든 말이죠...
지연이두 내년이면 유치원에 들어갈거고 그러면 친구들도 많이 생길거고 나름 변화가 오리라 맘은 먹고 있어요... 흔히 말하는 영어 거부가 올지도 모른다는... 맘속엔 그땐 어찌해야 하나 하고 미리 걱정도 해봅니다...
하지만 뭐 싫다면 잠시 미뤄두지 뭐... 하는 근거없는 낙천주의 속에 엄마의 머릿속이 복잡할 때도 있지만...
지금은 그저 즐겁게... 아이가 원하는 만큼만... 재미나게 즐길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뭐 지우는 그저 방치 상태이고 (작은넘들은 참 걱정이 안된다는 거 참 희한한 일이대요ㅋㅋ)... 내년에 언니가 유치원 가믄 그때나 좀 책도 읽혀질라는지... 괜히 령돌맘님 글을 보니 생각이 휘리릭~~ ㅎㅎ 횡설수설 하죠?
너무 기분 좋은 출발을 하게 해준 건령 땡큐~~
저도 돌쟁이 엄마표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가야할방향을 가르쳐 주신거 같아요..
가을맘도 아이가 기계소리를 싫어해서 주구장창 읽어줬다고 하던데
저도 가을맘과 령돌맘처럼 열심히 읽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엄마표 시작 초기인데,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아이한테 직접 책을 읽어주셨나요?
저도 그리 훌륭한 발음은 아니지만, 제가 읽어주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아이가 집듣을 그리 좋아라 하지 않기도 하고,
아직 기초 단계라 제가 읽어주면 아무래도 뜻이 더 잘 이해가 되는 듯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읽어준 것을 씨디도 틀어놓고 듣게 하고는 있지만,
일일이 씨디 바꿔가며 듣게하는 것도 힘들고 해서
앞으로도 집듣하는 것 외에는 제가 서너 권씩 읽어줄 생각인데,
이렇게 내가 읽어줘도 되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우왕~~~령돌맘님 글 오랜만에 보니까 넘넘 반가워요~~
이 글보면서 맞아 맞아~ 연발하면서 읽었답니다.
특히나 후회 하는 것 적어 놓으신거 보면서 아.. 그래.. 이거당..
저러면 안되는데 왜 자꾸 비교를 하고 엄마 욕심을 부릴까.. 하면서 읽었어요.
엄마표를 오래하고 쑥쑥에서 노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점 내려놓게 되는건 엄마의 욕심인 것 같아요.
엄마표는 항상 즐겁고 재미있게~~ 아이와 함께 노는 시간이어야 한다는 것..
뭔가를 주입하고 가르치려고 하면 그건 엄마표를 접어야 할 시점이라는걸 뼈져리게 느끼게 됩니다.
령돌맘님의 조언 덕분에.. 우리집 엄마표는 어떤지.. 돌아보게 되네요.
더이상 후회하지 않고 더 알차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남은 두달 더 열심히 그리고 신나게 달려볼께요~~~
령돌맘님 반만 따라해도 될텐디.. 이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