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맘으로 돌아갈까...고민중...ㅎㅎ.
제가 요즘 성균관 스캔들....3일째라(이제 다 봤습니다) 3일간 휴업입니다...호호
어제는 한글책을 제대로 본게 없네요.
이제 두꺼운...스토리가 제대로 들어있는 책에 재미를 느끼다보니 얇은 1학년용 문고판은 시시한가봐요.
빌려온책들...다 찬밥되고...해서 한글책은 적을게 없어요...
뒤적 뒤적하다...걍 대강보기만 했네요.
영어집듣-죠 셜록 1권
디비디-스트로베리 숏케잌
음독-아멜리아 베델리아
아멜리아 베델리아는 언아이캔에 있는 7권? 말고...소리없는 책 있는걸 다 빌렸어요.
(대여는 민키즈)
재밌게 잘 보네요~~~요책 좋아하는 애들에겐...추가로 더 보여주세요~
사도 몇번 본다면 사고 싶지만...대여로도 한번밖에 안보니...그게 머리에 남긴하나...궁금해요.
토깽이는 어제 토깽이 이모랑 토깽이 이모 친구들이랑 밖에서 고기 먹고 놀다 늦게 왔어요..ㅋㅋㅋ
토깽이 이모가 토깽이가 어릴 때부터 친구들 만날 때 자주 데리고 다녀서..^^;
집에 와서는 인형집 가지고 혼자 한참을 놀고, 목욕하고 자기 전에 영어책 1권 한글책 1권 읽고 잤답니다.
10/28
한글책 읽어주기 : 꽃처럼 향기로운 내 동생
영어책 읽어주기 : The Gruffalo's Child
꽃처럼 향기로운 내 동생은 다운증후군 동생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엄마 뱃 속 향기로운 꽃나라에서 온 아이인데, 여기서 온 아이들은 많지 않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내 동생은 의사나 운동선수가 될 수는 없지만,
예쁜 꽃을 꺾을 수도 있고, 벽에 예쁘게 그림도 그릴 수 있어요.
겉모습이 우리랑 달라서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고,
엄마가 가끔 눈물을 흘리지만,
그런 엄마를 위로해주는 내 동생.
내 동생은 정말 꽃처럼 향기롭답니다.
제대로 기억이 안 나서 대략적으로 적어보았네요..
우리 토깽이가 어떤 식으로 받아들였을지는 모르지만...(아마 너무 졸려서..^^;;)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걸 느끼게 되었네요..
이렇게 꽃처럼 향기로운 아이를 나는 어떤 식으로 바라보았는지...
나중에 우리 토깽이는 겉모습이 다르다고 해서 우리와 다른 사람으로 생각하는 일이 없기를....
예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쑥쑥에 있는 모든 아이들도요~~^^
역시 빨강머리앤님의 말씀이 확~와 닿습니다..^^
마음과 몸이 따로 움직이는 엄마의 모습에 따끔함이..ㅋㅋㅋ
요즘은 갑작스레 웹 상의 책에 관한 퀴즈들을 풀고싶어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은이가 좋아하는 로얄드 달의 the fantastic mr. fox에 관한 문제가 챕터별로 쫙~~올려져있기에
그냥...풀어보라고 했었습니다~(물론 문제는 엄마가 읽어주고서..)
책 내용에서 표현되어지는 거의 모든 문제는 맞추었지만...깊이있는 문제 즉, 작가의 의도 또는 표현의 상징적인 문제, 문법적인 문제에서는 갸우뚱거리며 다 틀려버리더라구요. 역시~~6세이지요..ㅋㅋㅋ
문제는 이 녀석이 correct 100% 가 아니라며 얼마나 짜증을 부리고...성질을 내는지...
결국~~~"너 앞으로 이 딴 문제들 풀겠다고 덤비지 마..알았어??"
이렇게 심하게 말하고 말았지요...T.T
늘 보여주는 것이 신경이 곤두서있는 아이라는 걸 알기에...유치원 선생님께도 부탁을 드렸고
집에서 또한 다은이가 해 놓은 결과물에 대해서의 칭찬이 아닌 그 과정에 대한 칭찬만을
고수해 왔는데...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늘 보여주는 결과물에 많은 집착을 보이는 성격은
어딜 가지 못하더라구요!~~~결과가 좋지 않을 때에는 스스로.."열심히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위안할 때도 있지만, 그 표정은 늘 못마땅한 표정과 어투이지요..^^;
암튼 어제와 같은 행동을 보이면, 이제는 저 또한 짜증이 100% 치솟아 오르네요..(엄마 맞어??^^)
빨강머리 앤님께서 늘 올려주시는 글들에 위안과 각오를 다시금 하게 됩니다요..^^ 감사해요!~~~
<혼자 읽기>
hi! fly guy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fly guy
the cow that went oink
ten in the den
happy birthday, sam
<오디오 듣기>
그라팔로 차일드
더 스틴키 치즈맨
안젤리나
아이와 그 퀴즈문제 때문에 티각태각 하다보니...한글책 한 권 읽어주지 못했네요..ㅋㅋㅋ
좋은 아침 입니다.
언제들 이렇게 다녀가셨는지............
아침 출근은 항상 쑥도장 찍고 나갑니다.
어제밤 6명의 꼬마손님들이 집을 휩쓸고 갔습니다.
아침부터 어린이집에서 자랑질(?)을 실컷하고 집에 온 아이들...
다은이는 자기에게 온 모자 그림이 맘에 안 든다며 입이 10센티미터는 나왔어요.
연이은 잡채 내공 발휘....... 근데 제가 요리 잘한다는 소리를 쑥에서 처음들었습니다.
절 아는 사람들은 절대 그런 말을 안한답니다.
엄마들이 준비한 음식으로 아그들은 배 볼록하게 먹고 사탕도 엄청 많이 받아서 갔답니다.
남편 왈 "강남 아이들만 한다는 할로윈파티를 한다"며 낄낄 웃더라구요...
파티 결과 책은 거의 읽지 못했습니다.
1. 한글책 - 하늘나라 구름다리
2. 영어책 읽기 - 오알티3단계 2권
3. read aloud - by the stream 입니다.
날이 풀렸다고 합니다. 저도 이젠 목감기에서 탈출한것 같아요..
아직 아프신 분들 좋은 음식 드시고 빨리 나오세요...
집에 쌀이 떨어져 저녁에 마트를 다녀왔네요.
호민이 어린이집에서 쓰는 칫솔도 교체할 것으로 하나 사고..
헤롱되던 호민군은 집에 오자마자 바로 주무시는군요.. ^^;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0월 28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상자를 열면
2. 너 잡으러 왔다!
3. 자동차 목욕
3
2
영어책
읽어주기
1. Monster, monster
2. Weather words (Brain bank 中)
2
3
Read aloud
4
흘려듣기
(묵독 /
집중듣기가 아직...^^;)
1. Monster, monster
2. Down by the station
2
5
DVD 영상물
아침에 만들어놓은 달걀 장조림을 아주 맛있게 먹어준 아들입니다.
요리에는 영~ 잼병인 엄마 밑에서 영양실조되지 않을까.. 항상 걱정하는 제 마음을 위로라도 하듯,,
"음~ 맛있네!" 라는 멘트를 날려주네요. 할 수 있는 간단한 반찬 몇 가지로 식탁메뉴는 항상 돌고 돕니다..
가끔은 제가 스스로 무안해질 정도... ^^; 뭐,, 아무것도 할 줄 몰랐는데,,
그래도 지금 몇가지 반찬이라도 하니,, 몇년이 지나면 할 줄 아는게 지금보다는 늘어있지 않겄습니까..? ㅎ
우리,, 자신을 칭찬해봐요..
제가 지금 몇가지 반찬이라도 할줄 알게 된거 얼마나 대견한 일이에요..?
전 정말 아무것도 못할줄 알았거덩요.. 우리가 스스로에 대해 "난 왜 이거 밖에 못하지...?" 라고 자책하는 건
스스로를 너무 과대평가해서 그렇대요. (오늘 읽은 육아서 부분.. ^^*)
스스로를 낮추면 지금 자신이 하는 일들이 참으로 대견해보인대요.
"조금의 능력밖에 가지지 않은 내가 이런 일을 해내다니~!?" 라면서요..
그래서 요 며칠,, 저는 아침에 출근하고 댓글 달면서 커피 마실때..
(요새 이게 인생의 낙입니다요~ ㅎ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제가 전날 해 낸(?) 일들을 떠올리며 저를 칭찬한답니다.
아이들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책 읽어주고, 같이 얘기하고, 웃고,, 했던 것들에 대해서요..
솔직히.. 너무나 많이 부족한 엄마지요.
하지만 자꾸 저를 칭찬하려고 노력하는거에욤.. ^^;
아이들도 칭찬을 먹고 사는 것처럼, 우리도 그러하지 않겠어요?
이 밤중에 갑자기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의 "인생의 회전목마" 가 듣고 싶구만요..

서진이 서우랑 할로윈 크래프트 만들어봤어요 (은주리님 감사합니당)
서진이네 유치원서 할로윈파티를 낼 한다길래 반친구들것도 만들었어요
오늘은 또 어떤 글로 마음에 감동과 위로를 받을까~~~ 그런맘으로 들어온다면 빨강머리 앤님께서 너무
부담스러우실까요 ^^ 늘 좋은 글 너무 감사히 잘 읽고있어요
빨강머리앤님도 그리고 반장이신 벨벳님, 그리고 여러 훌륭한 맘님들,,,,이런 인연이 가능하다는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요
10월 28 서진
1. 한글책 읽어주기
내 생일에 공룡이 왔어
우락부락 염소삼형제
야 우리기차에서 내려
넌 정말 특별해
꿀벌마야 (5권)
2. 영어책읽어주기
Sheep in a jeep(문장은 짧은데 모르는 단어가 ㅠㅠ)
3. 혼자읽기(묵독)
Fly high fly guy(Fly guy시리즈 오늘 도착했는데 바로 여러권 읽네요 뿌듯~)
Hi fly guy
Fly guy meets fly girl
Super fly guy
I love you blue kangaroo
Frog in love
Two monsters (7권)
10월 28일 서우
1번은 언니랑 같구
2. 영어책 읽어주기
Sheep in a jeep
I am special
How to make a mudpie (3권)
3. 혼자읽기
내가 먼저야
내 도시락이 어디갔지
메이지가 놀이터에 갔어요 (3권)
빨강머리앤님 안계셨으면 어찌할뻔 했을지...^^*
제가 치맛자락 덥썩 잡고 늘어지길 정말 잘했죠?ㅋㅋㅋㅋ
제 경우는 Anna가 자기의사를 표현할줄 아는때부터 서점에서 책을 스스로 고르게했어요.
지금도 거의 대부분의 책을 Anna가 고르고 있기때문에 간혹 실패를 하더라도
저를 원망하지는 않아요.ㅋㅋㅋ
한살 한살 크면서는 영어책도 한글책도 어떤것이 유명한 책인지..
어떤책이 필독서인지도 알더라구요.
좋아하는 작가도 생기고 난후에는 서점에서 책 고를때에도 작가가 누구인지도
살펴보고 아는 작가가 쓴 책이면 반가워하기도 한답니다.
도서관에서도 책고르는것은 스스로~~
쑥쑥에서 작가소개를 해주시는 게시글이나 책소개를 해주시는 게시글은
Anna에게 꼭 보여준답니다.
마음에 드는 책이 보이면 '엄마~이거 수첩에 적어줘'라고 하구요~^^*
아는 쑥쑥 친구가 좋아하는 책이라고 하면 관심을 가지기도 하구요~
제가 엄마표 하면서 잘한 일중에 하나라고 생각되어서 적어보았어요~
1.한글책 읽기
Anna가 읽은책

2.영어책 읽어주기
Anna와 제가 번갈아가면서 서로 읽어주었어요.

3.Read Aloud

4.묵독
몇일전 다 읽어놓고는 책장에 안넣어두고 굴리더니 군데군데 읽고싶은곳을
찾아가면서 읽는것 같았어요.

5. DVD활용 영상매체
오늘은 못보았네요.
오늘은 Anna유치원에 엄마참관수업이였어요.
내일은 운현궁으로 야외수업을 나간다고해서
한복입히고 도시락 챙겨야해서 마트에가서 이것저것 사왔네요.
날씨가 요즘 너무 추워져서 그런지 자유복으로 입고 와도 좋다고 유치원에서
문자까지 왔는데 Anna는 얼어죽어도 한복 입고 간답니다.
7살부터 멋을 위해서라면 추위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니...^^;;;;
내일 아침에는 머리 묶는걸로 저와 한판 시작할것 같아요~ㅎㅎㅎㅎ
10월27일 출첵입니다~!!!
수요일도 전원 모두 출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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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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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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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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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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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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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 키우다 지쳐 일일이 댓글 달지 못해 죄송해요..ㅋㅋㅋ훌라후프 돌리는토깽이 짱이던데요..ㅋㅋㅋ
어제 콩콩 뛰던 그녀석은 누나에게서 엄마의 사랑을 모조리 앗아간 말이 무척 많은 재은이랍니다...ㅋㅋ
우리 사랑이는 ... 늘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는 하트를 날리지요..
늘 사랑을 확인해야 해요!! "엄마, 꽃이 예뻐? 내가 예뻐!!" "별이 예뻐 내가 예뻐.."
그러면서 기도해 달래요..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을 주신 하나님. 시은이를 엄마의 딸로 보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기도 해주면 입이 찢어져서 잔답니다...
(앤님 말씀 처럼, 읽는 시간보다 나누는 시간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어요)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0월 28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11마리 고양이와 주머니
2. 우리 가족입니다.
3. 공룡은 팬티를 좋아해
4. 쿠키 한입의 행복수업
5. 악어오리 구지구지
6. 준치가시
7. 난 드레스를 입을거야
7
한글
영어
총합계
4시 45분
시작
~
6시
15분
종료
2
영어책
읽어주기
1. I love you sun, I love you moon
2. Gossie
3. Who ever heard of a tiger in a pink hat
4. Twenty-Four Robbers
6
3
Read aloud
1. Biscuit
2. this is a peach
3. Farm friends
4. Three
5. My Bear
6. Go, go
6
4
흘려듣기
1. Twenty-Four Robbers
2
5분
5
DVD 영상물
1. The wheels on the bug go
2. The wild things are
3. The chicken soup
4. I want a dog 외
2시간
빨강머리앤님은 진짜 공감하는 이야기를 잘도 올리시는것 같아요..^^
전... 아이들이 책 읽을때 질문하는거 무지 좋아해요...
그런 경우가 별루 없어서 그런가봐요...ㅋ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정신이 없었어요...
오후부터 일이 쏟아지는 바람에.....
ㅋㅋㅋㅋㅋ
재령이랑 건령이가 축구센터 가는 날이어서...
아이가 집에 오니.. 6시 30분...
저녁준비하고 먹고.... 진짜 잠깐 책 읽어주고...
건령이 준비물 챙기고.. 건령이반에 방문하는 다른 학교 아이들을 위해서
하나하나 카드를 만들고... 포장하고....
한숨 돌리고 나니...9시 30분....
잠자리에서 책 조금 읽어준게 다에요...ㅠㅠ
그래도 읽은 책 목록은 올려야 겠지요??ㅋㅋㅋㅋ
한글책 - 내멋대로 학교
영어책 읽어주기 - happy birthday winnie
The duck with no luck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한챕터
DVD - 제가 일하고 있을때.. 뭔가를 봤는데... 물어보는걸 깜박했어요..
흘려듣기 - 아앙의 전설
허니맘입니다.
어쩜 매번 이리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지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지만 꾹 참고 접어둡니다.
마지막 짐정리 해야하거든요
내일은 정든 이 집을 떠나 시댁으로 갑니다.
아이들이 아직 아파서 싱숭생숭 하지만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걱정되지만
한편으로는 두근거리기도 하고 기대가 되네요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책도 더 많이 읽고 댓글도 열심히 남기며 살아가는 얘기 풀어놓고 싶네요
쑥에 들어오면 부지런하시고 존경스런 맘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있고 좋은 말씀들 감사히 생각합니다.
직접 만나보지는 않았지만 살아가면서 힘이 되고 든든한 거 있죠?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가끔 힘든 육아도 쑥에만 들어오면 눈 녹듯 녹아내린다는...
할 일이 많은데 제가 왜 이럽니까 ㅎㅎㅎ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한글책 - 왜?, 그런데 임금님이 꿈쩍도 안해요
영어책 - it's fire drill day, it's sno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