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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진득한 반 up

컨텐츠

댓글 6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산빛
  • |
  • 2010-10-29 15:36
답댓글

오늘은 직장 야외 행사가 있는 날이라, 컴을 못 사용했네요.

울 아들내미 어제는 책 안 읽고 늦게 까지 바깥놀이 했어요.

한글 와이 책 몇권 읽었는데, 그냥 그림만 본거라네요. ㅜㅜ

 

어제 저녁엔 내도록 할로윈 의상 입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아이는 암어히어로, 엄마는 마녀가 되어서 놀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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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0-29 19:42
우와 재밌었겠네요
우린 신라이 트는 바람에 내일 가디언의 전설 영화나 보러 갈려구요
즐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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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맘
  • |
  • 2010-10-30 07:09
저희도 아덜 친구들과 파티 했는데.. 좋아라하더라구요.. 물론 엄마들도 그래서 차 한잔 할수 있어저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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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0-29 13:25
답댓글

오늘은 정말 초라해요.

남편매장에 직원이 쉬는 날이라

끝나는 애들 데리고 다시 매장으로 고고!!

 

아빠 사무실에서 열심히 티비시청하는 애들...

진현이는 여름방학생활(3학년) 것을 정말 좋아해요.

한동안 지진에 빠져있더니

 

요즘에는

 

당근이야

세종대왕납시오

집게

 

에 빠져있네요.

누나랑 함께 보다보니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2010년 10 월 27 일 서진현(5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응급처치(Why?)

3권

여기는 종합병원입니다(반딧불)

입춘대길 코춘대길

 

2

영어책

읽어주기

까이유 퍼스트 리더 - 퍼레이드

1권

(집이 아니라 정확한 영어제목을 기억못해요)

3

Read aloud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5

DVD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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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0-29 18:05
아.정말 혜원이 같은 누나만 너무 행복해할것같아요..동생들이..^^
으..너무 추워요...
주말잘보내세요.. 오늘 신랑이 오는데, 이런날은..
정말 거의 책을 못봐요.. 노느라.. --;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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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0-29 19:43
매일매일이 중요하죠 많이하는날도 있고 적게하는 날도 있고
그래야 숨이 좀 트이지 않을까요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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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맘
  • |
  • 2010-10-30 07:02
책 권수가 중요한것 같지 않아요.. 아이가 얼마나 흡수를 잘 했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
반딧불 제가 젤로 좋아하는책인데..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게 하는 깊이 있는책인것 같아요.. 우리도 이틀전에 종합병원 읽었는데..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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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10-29 11:51
답댓글
세 여아 2010. 10. 28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읽어주기기

돼지는 날 수 없어 따라쟁이 돼지가 자기의 존재를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랍니다.      여왕개미 엘로이 여왕개미의 결혼식도 알을 낳고개미굴을 만드는 것도 신기한지 즐겨 찾는 책이랍니다.     동물병원에 다녀왔어요   4 흘려듣기 영어동요*5곡 3번 반복  

저희 딸은 좀 반대랍니다. 제발 질문 좀 했으면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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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0-29 13:20
전 뜨끔했어요. 질문도 가끔하는데.. 바로 대답안하고.읽는데만 집중해서요..흑.
이젠 그러지 말아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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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0-29 13:26
저희집은 진현이가 어찌나 질문이 많은지...
하다하다 제가 지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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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0-29 19:44
다 일고 나서 한번쯤 물어 보시면 될꺼에요
예날에는 질문이 많았는데 요즘은 내용에 집중한다고 질문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틈틈히 질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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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맘
  • |
  • 2010-10-30 07:07
저도 좀 미안한 쪽이었어요.. 우리 아덜 말도 않되는 질문을 하거나 이야기하면 "그냥 음!! 그래"하고 무시하거나 "그만!! 자 읽자!!"하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가끔 제가 질문하면 "아이 몰라!~~ 그냥 읽어" 하고 아덜도 말하긴 했는데... 앤님말씀 맘에 담아야겠어요.. 주말 잘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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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맘
  • |
  • 2010-10-29 11:11
답댓글

에제는 품앗이 때문에 집에 늦게 왔는데,,, 어찌된 일인지 책을 다른날보다 더 읽더군요..   기특해서 오늘은 많이 많이 놀아주어야 겠어요..  T.G. I. F 입니당...

날짜: 2010년 10 월 27 일 지원이 (6세 남아)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다른 건 누구? (반딧불)

5

바닷가에서 (반딧불)

산타할아버지가 사과를 먹었을까요?(트라움메르헨)

하늘을 나는 소, 우푸 (트라움메르헨)

우리 이렇게 사랑해요 (트라움메르헨)

2

영어책

읽어주기

Big dog & little dog

4

The carrot seed

Mooncake

If you give a pig a pancake

3

Read aloud

Go away Mr. wolf!

9

Old Alligator

Come in (ORT 4)

House for sale (ORT 4)

The new house (ORT 4)

The jumble sale (ORT 3)

The wedding (ORT 4)

The snowman (ORT 3)

Pumpkin days (ORT 4)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5

DVD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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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0-29 13:18
짝짝짝!!!
지원이 대단해요.

정말 애들은 외출하고 와서 더 열심히 보지요?
아마도 밖에서 책이 무척 그리웠나봐요^^

저희집 애들도 일찍 자야하는데 어찌나 책장앞에 붙어있는지
내심 뿌듯하면서도 피곤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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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0-29 13:20
꺅.. 정말 표가 꽉채워졌어요.. ^^
정말 부러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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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0-29 19:45
우와 기특한것 맛있는거 많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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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빈사랑
  • |
  • 2010-10-29 22:31
오우.. 기특해라...
혼자서 저리 많이 읽었다니... 오우 기특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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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0-29 10:48
답댓글
 


날짜: 2010년      10월    28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태국에서 온 수박돌이

3권

 

공룡이 공짜

황금팽이

 

2

영어책

 읽어주기

 

 

 

 

 

 

3

Read aloud

sight word reader 25권중

22권 읽음

3권은 분실했네염

22권

20분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ORT3 more story B 6권

1번 흘려듣기

 

50분

ORT3 more story A 6권

1번 흘려듣기

 

 

5

DVD 영상물

고고의 영어모험 2

 

50분

 

 


딸아이가 어제 읽은 것 오늘 쑥쑥에 올려주었냐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잘 올려주었다고 했습니다.

약간 자극은 받은 모양이에요.

오늘 무슨 책을 엄마에게 읽어줄 거냐고 했더니..

엄마가 골르랍니다.

오얄티 흘려듣기 했던거 읽어주라고 했더니... 쬐금 어려워해서..

1년째 책장속에 들어있던 SWR 꺼내주었습니다.

읽을려면 요거는 기본으로 알고있어야 된다는 생각에...

울 딸 아는거이 많고 반복이 많아서 그런지 '대박'쉽다며...

내리 22권 읽어내더군요.. 칭찬 무지 해주었습니다.

딸아이가 스스로 뿌듯해 하고 영어를 만만하게 여기는게 느껴지는 저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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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0-29 13:17
전 우리 혜원이한테 비밀로 하면서 해요.
둘다 어찌나 샘이 부리는지...
진현이 동영상찍으면 혜원이도 찍어야하고
혜원이 칭찬하면 진현이도 해줘야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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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0-29 13:22
헉.. 22권을요....^^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스스로 넘 뿌듯해한다니.. 더 기특해요.. 참.. 모두 모범생이네요..
역시 또 부러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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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0-29 19:47
ㅎㅎㅎ 자신감 만땅입니다
울 아들도 얼릉 읽었음하네요 한 두어권 읽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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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빈사랑
  • |
  • 2010-10-29 22:34
SWR 수빈이도 작년 3월에 엄마표 시작할때 처음 진행했던 책이네요.. 전 정말 잘 읽혔어서 주위에 많이 추천하는 책 중 하나랍니다.. 가격대비 너무 괜찮아요.. 수빈이 읽기에 순풍을 달아준 고마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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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맘
  • |
  • 2010-10-30 07:15
긍정적인 자극이 된것은 참으로 좋은것 같아요.. 스스로 하려고 하니 말이예요..
우리 아덜은 ORT 흘려듣기를 싫어하더라구요.. 흘려듣기는 "프로기, 라이언킹, 알라딘, 노부영"이렇게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ORT 4단계부터는 책만 구매하고 있는데..
스스로 뿌듯해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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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0-29 10:27
답댓글
2010년 10월 28일 (목) 진득한반 미션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자연관찰-개미 1 10분     2   Curious George visits a library 1 25분  winne the witch  1 3 Read Aloud           4 흘려듣기 잠자리-까이유어드벤처3   20분         5 DVD 영상물 맥스앤루비 1 70분

 

 

정말 항상 초라해요..^^

어젠 학습지하고, 네버보드 색칠하고 maze하고 개미그린다고  놀다보니..

10시 40분인거에요.흑.

부랴부랴 조지 책 꺼내서, 조지 두권보고는.. 잠들었어요.

게다가 맥스앤루비 DVD가 너무너무 길어서 참...

우리애들은 꼭 DVD는 끝나는걸 봐야 되거든요.

 

그것도, 누가 티비를 끄느냐를 가지고 티격태격하기때문에..

맥스앤루비 보는 시간을 너무 할애했어요.. 흑

 

그래도, 위안되는건 조지책을 거부안하고 좋아해서 넘 다행이에요.ㅎㅎ

 

 

 

개미그려놓고 다 붙여달라고 그래서.. 온 빈벽에.. 저런 그림이 걸려있어요.흑..

그것도 꼭 테이프 4개를 잘라서는.. --;

 

 

너무 날이 쌀쌀해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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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0-29 10:55
아이들 키우면서 벽에 테이프 붙이는 건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저희도 올 초에 이사나오면서 대략 난감했다는..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전세라 조심하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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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0-29 13:16
어쩜 이게 초라한거에요...
그렇담 전 오늘 못올리는데...ㅋㅋㅋ

예인이 예준이 개미 정말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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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0-29 13:19
다 애키우는집은 그런가요?
주변 사람들이 다 깨끗해서, 절 너무 지저분하다 생각하는것같아요.
애들 낙서한것도 바로바로 안지운다고 얼마나 그러는지요..
바로 위안이 됩니다. 흐흐..

정말 자기전에 오늘 뭘했나생각하면, 정말 넘 초라해요..--;
그래도 언젠간 하겠지..그러고만있어요.ㅎㅎ
개미는.. 예준이가 다 그린거에요..ㅎㅎ
예인이는 아직도 추상화를 주로 그리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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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0-29 19:48
정말 좋아했겠군요
저희네도 맥스앤루비가 대박이었는데 영어로는 안봤어요
그때는 영어로 보는거 무지 싫어했거든요
다시 함 틀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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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빈사랑
  • |
  • 2010-10-29 22:37
저희집도 알록 달록 반 무당집입니다..
한번 포기하니 그냥저냥 살만합니다.. 아이들 작품들을 그냥 버릴수 없어 하나둘 붙이다 보니.. 이제는 아이들이 자기작품 스스로들 갖다 붙여 손 닿는 벽은 온통 알록달록 천지네요..
수빈인 요즘 만다라 색칠하기에 빠져서 온통 앞 뒤 베란다 유리문까정 도배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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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0-30 02:45
예준이 그림 넘 귀여워요~~ 이름 쓰기도 연습하는 중인것 같구.. 개미도 귀엽네요~
꼭 영어책을 봐야 하나요.. 이렇게 귀엽고 이쁜 그림 많이 그려주면 그걸로도 OK~~
우리 집도 정말.. 아이들 작품 전시 땜시 공간이 없어요.. 며칠 지나면 이것 저것 떨어져서 보기 흉찍한데도 못 버리게 해서.. 흑.. 아주 몰래.. 한두개씩 갖다 버리고 전부 그냥 쌓아두고 있어요.
가끔.. 윤성이 허락 받고 버리기는 하는데 자기꺼에 애착이 강해서 절대 못 버리게 합니다.
온 벽과 책장 위가 자기 작품으로 전시 되어야 좋다고 하는.. 흑.. 엄마는 깨끗한 집을 포기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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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맘
  • |
  • 2010-10-30 06:59
저희 집도 모든 벽. 문 그림으로 만들기로 도배했어요 ^^ 아이들 스스로 한것은 붙여놓는것이 아이들에게도 좋다고 합니당.. 잘 해두셨어요... 우리 아덜 자기가 스스로 붙여 놓고는 항상 뿌듯해하곤해요.. 꼭 담날 아침 아빠에게 자랑하느라 바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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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0-29 09:34
답댓글
1 한글책 읽기 소 키우는 코키나와 - 개념씨 수학나무 11   꼬마 기차 칙칙폭폭 - 아이런 과학동화   왕왕표 통조림 - 아이런 과학동화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원숭이 - 리틀 자연관찰   수리 - 리틀 자연관찰   펭귄 - 리틀 자연관찰   어린 사슴 이야기    빨강모자   손오공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2 영어책 읽어주기 The prize pumpkin - 베런스타인 베어스 2   Without you                3 Read aloud Mouse tales - I can read! 2   I'm super dino - Dinofours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Where's my mommy? -Dinofours   12 It's beach day -Dinofours 12             5 DVD 영상물 Timothy - New found frank, When I gorw up   25 Timothy - The shutterbug, The friendship stone   25                  

 

어제는 미술 수업에서 고구마 케이크를 만든 날이예요. 선생님이 많이 만져주고 손 봐주셔서 정말 케이크 같은 모양이 되었더라구요. 아이들은 케이크 만드는 것보다 생크림 찍어먹는 재미에 푹~ 빠져서.. ㅋㅋ 만드는 것은뒷전이었답니다. 제일 신난건 누리..ㅋ ㅋ 오빠가 만든 케이크 찍어먹으면서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네요.

어린이집 그만두면서 일주일에 한가지라도 재미난 체험을 했으면 하고 신청한 수업인데 나름 아이가 좋아하고 즐겨서 참 뿌듯한 수업이랍니다.

고구마로 케이크를 만들거라고 하니까 자기가 잘 배워 올테니까 엄마랑 집에서 다시 만들거라고 큰소리 치면서 가더니 집에 오자마자 고구마 다시 삶아 달라고 난리입니다. ㅋㅋ

어제 만들어 온 것 다 먹으면 다시 만들어 봐야 겠어요. 고구마만 찌고 생크림만 있으면 금방 만들 수 있는 거니까 쉽고 재미나게 체험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리려나.. 오랜만에 나가서 신나게 놀아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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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0-29 10:29
아..고구마 케이크 먹고 싶어요.ㅎㅎㅎㅎ
역시나 오늘도 표가 꽉 차있네요..흐미.. 놀라움..
주말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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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0-29 10:56
낮엔 좀 날이 풀린다던데....
오늘 신나게 놀 수 있겠어요.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보낼수 있어서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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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0-29 13:08
우와..고구마케익 이름만 들어고 군침이 도네요.
여긴 바람이 많이 불어요.
왠만하면 바깥외출은 자제
그렇다보니 집이 난장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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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빈사랑
  • |
  • 2010-10-29 22:40
음.. 오늘 날씨 좋더라구요... 다시 좀 풀린다니 다행입니다..
아이들 요리하는거 너무 즐거워 하죠.. 치울때 좀 힘들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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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맘
  • |
  • 2010-10-30 06:55
미술 수업이 정말 안찬것 같아요...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주니 말이예요..
저두 고구마 진짜 좋아하는데.. 친정이 시골이라서... 와!! 생각 난다.. 고구마.. 특히 군고구마 먹고프당.. 한번 고구마 케잌 시도해봐야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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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0-29 05:53
답댓글

날짜:2010년 10 월 28 일 지연이(4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

4

엄마가 보고 싶어(공룡유치원2)

누군가 왔어요(호기심아이)

초콜릿 과자나무(토들피카소)

2

영어책

읽어주기

Play Time(swr)/Little Duckling is Lost(브레인뱅크)

6

Pigs/See How It Grows(런투리드)

Whose Baby Am I?

Shoo, Fly Guy

3

Read aloud

(따라읽기)

Ride on! (swr)

1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Winnie cd2

40여분

5

DVD 영상물

스콜라스틱동화 Red Riding Hood외

40여분

 

지연이 오늘은 좀 피곤한지 (낮잠을 충분히 못잤거든요 ㅋㅋ) 따라읽기가 힘이 든 모양입니다...

한권 읽더니 엄마가 읽어주세요... 하더군요... 에공 책읽는데 하품을 연신 해대서 기냥 접었슴다...

근데 요녀석 자려고 불끄려니 더 읽겠다고 떼를 쓰는데... 기냥 재웠네요... 지연인 잠투정을 책으로 하는 경향이ㅎㅎ 덕분에 엄마는 조금 덜 힘이 들었다는 ㅋㅋ

 

매번 아이에게 충분히 잘 해주지 못하는 거 같은 마음은 모두 부모들이 같을 거라 생각해요...

저도 요즘 지연이 책읽는거 탄력 받았을때 부족한 한글 책좀 메꿔볼 요량으로 중고시장을 기웃기웃 눈이 빠지게 컴을 들여다 봐도 참 엄마의 욕심만큼 현실이 안바쳐 줄땐 속이 좀 상합니다...

하지만 뭐 다 해줄수도 없고... 할 수 있는 만큼만... 대신 온 맘을 다해로 생각을 바꾸면 뭐 그럭저럭 견딜만 합니다... ㅎㅎ 대책없는 낙천주의라서... 우리 모두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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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0-29 08:39
3년째 겨울잠바를 사려고 마음먹었지만 결국 살을 뺴기로 하고
애들 (사실은 제가 책 욕심이 많아서)영어책을 지릅니다
조금 속상하시겠네요 도서관을 이용해도 좋겠지만
본거 또 보고 하는지라 자기 책이 더 좋긴해요
자주 들어가 보세요 그럼 저렴한 것이 나올수도 있어요
너무나 열심히 사시는 당신에게 박수 보내드리께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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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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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9 09:36
저도.. 요즘 아이 책갈이 한번 해줘야 하는데.. 집에 있는 책들을 누리 보여줘야 해서.. 처분하지도 못하고 쌓아두자니 넘 많고.. 암튼 고민입니다. 여유도 그닥 많지 않고 이사도 가야 하고.. 이래 저래 고민만 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이사를 기점으로 정리할건 좀 정리하고 책갈이도 한번 해주고 싶네요.
그래도 아이 사랑하고 아껴주고 보듬어주는 건 제일 잘할 수 있다.. 요런 대책없는 맘으로 버티고 있답니다~~ ㅎㅎ 지연지우맘님도 항상 최선을 다하시니까 지연이 지우... 이쁘게 자랄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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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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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9 10:35
아.. 정말 책은 넘 망설여져요... 책을 둘곳은 없고... 쌓여만가고..
얼마전에 황당한 일이 있었어요. 여기건물에 웅진이 있어서.. 거절하기도 그렇고해서
매번 사다가, 한글책전집 중고책을 샀는데,
어떤 맘이 내일 보낸다 내일 보낸다.. 계쏙 끌고..
일주일을 그러다가 내일 보낸다하기에..애들이 기다려서안된다고... 하니, 아니라고 내일은 보낸다고하는데.. 말하는게.꼭 사기인느낌인거에요...
겨우받아내긴하지만, 참 아기엄마들끼리.. 너무하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사기를 치다니..
암튼, 그후에 좋은 분께 다시 사긴했지만.. 참.. 그때 놀랐던것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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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0-29 10:59
책값 만만치 않죠? 저두 도서관 많이 이용하는데..
집에 오래 두고 있는 책을 보고 가끔 우리 딸이 물어봅니다.
'엄마, 이건 우리거야?' 헉. 아이도 자기 책에 더 애착이 가나 봅니다.
요즈음 요거 진행하면서 또 책을 들여야겠구나...
여기저기 장바구니에 양껏 담았어요.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담아만 놨다는...ㅠㅠㅠ
이번주에도 도서관에 들러야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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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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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9 12:38
제가 부러원하는 성격이세요 ^^ 전 잔걱정을 많이하며 급한 성격인데... 부럽사와요.. 전 정말로 제 성격이 너무 너무 싫어요. 특히 잔 걱정많은거!!... 아덜 유치원 소풍때도 보내지 말까? 고민하다 잠 못하고 했을 정도라서요...
정말 이찌된것이 책은 사도 사도 없는것 같아요.. 어제 책을 사고 또 사고 싶고 ... 부족한 듯 싶으니 말이예요... 엄마의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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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0-29 13:06
저도 혜원이때 정말 책 많이 질렀어요.
마이나스 통장쓰고 남편하고 대판 싸운적도 있네요.
다행히 혜원이가 그만큼 책을 좋아해줘서 잘 무마되었지만....

근데 둘째는 그렇게 안되네요.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읽히고 누나 읽던 책 읽어주고

게다가 혜원이가 보던 책 많이 팔았어요.
혜원이에게 더 많은 책을 보여주기 위해서요.

그러고보니 울 진현이 좀 불쌍하네요.
그래도 도서관책 잘보고 아주 열광하는 것은 사주니...
아주 행복해하네요.

저는 한동안 친한 엄마와 책 바꿔읽기도 했어요.
아님 대여사이트를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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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빈사랑
  • |
  • 2010-10-29 22:47
아궁...저도 수빈이한테 맞게 책을 계속 업글 하다보니 집에 있는 책만 한글 영어 다 합쳐3000권은 족히 될듯해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대여는 별로 안내키구..저도 요즘은 중고책 좀 기웃해봅니다.. 그나마 수빈이가 책을 좋아해 주니 정말 제 화장품 하나 못 사도 책 사주는 데 만큼은 아끼지 않았답니다..
그 덕에 제 차림은 식당 아줌마 못지 않게 지지리가 되었는데도 하나 창피 하지 않더군요... 수빈이가 잘 자라주어서 그냥 행복합니다.. 이렇게 살면 안된다던데.. 자식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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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빈사랑
  • |
  • 2010-10-28 22:20
답댓글

아... 오늘은 저한테 너무 심난한 날입니다..

그저 저의 욕심때문인지...뭔지...잘 모르겠네요..

책이든..영어든..엄마가 넣어주는 데로 다 받아가는 수빈이에게 경제적인 제약으로 맘껏 해줄수 없다는게 정말 속상합니다..

오늘 밤은 잠을 못 이룰것 같습니다.. 더 속상해 하고 더 고민하고 해야겠죠...앙....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가믄장아기(알강달강)

 

 

잠자는 숲속의 미녀(디즈니명작)

에이미의 연필(우르르쾅쾅)

반반 버들잎 도령과 연이(알강달강)

여우누이(알강달강)

 

2

영어책

읽어주기

little red riding hood

 

 

아기 토끼의 엄마는 누구일까요(영다)둘째

물을 좋아하는 하마(땅친물친)둘째

커다란 새 타조(땅친물친)둘째

3

Read aloud

Arthur's halloween

 

 

the littlest pumpkin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too much junk food(베렌) 집듣

 

 

 

 

 

 

5

DVD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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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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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8 23:00
공무원이셨던 아버지는 허리 디스크로 생사를 넘나드는 수술을 몇차례 하셨고 박봉에 우리삼남매는 그저 학교만 다녔더랬지요. 해주고 싶으나 해줄 수 없는 형편이라는 것을 알기에 학원도 과외도 입밖에 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었던 걸스카우트도 하지 못했습니다. 미안해 하시던 엄마의 어조가 떠오르네요.. 내게 넉넉히 해주셨다면 제가 더 행복했을까요?
그랬다면 지금보다 더 잘살고 더 좋은 남편 만나 더 똑똑한 아기 낳아서 살고 부모님께 감사하고 살고 있을까요? 그렇다면 왜 재벌가 자식들은 자살을 하고 존경받는 사람들로 성장하지 못할까요...
부모된 입장에서 뭐든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나 매 한가지겠지만은 열심히 살고 마음을 다해 사랑해 주는 것보다 더 좋은 교육은 없다고 봅니다.
내가 다른 부모보다 해 줄 것은 적을지 몰라도 그 어떤 엄마보다 최고로 너를 사랑한다.. 는 마음만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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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0-29 05:56
너무 속상해 마세요... 아이는 엄마의 맘을 더 잘 느낀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힘 내시구요...
저두 매일 그런 고민속에 사는 사람으로서 수빈사랑님 맘 100% 동감하지만... 뭐 어쩌것어요...
어차피 부모가 자식에게 베푸는 건 맘이든 물질이든 끝이없는거 아니것슴까...
물질이 좀 약하믄 뭐 돈안드는 마음 베푸는 걸로 배로 하믄 되지요... 힘 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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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0-29 08:45
지금 수빈사랑님이 해주시는 사랑만으로도 아이는 충분히 행복을 느낄꺼에요
너무 잘 해주시는데요
힘내시고 쑥에서 알켜주는 것들도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오늘은 즐건 하루가 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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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0-29 09:38
수빈이가 책을 너무 잘 보니 그런 욕심이 드시는게지요.. 저도 마찬가지 고민에 잠 못이루고 속상한 때가 참 많아요. 그래도.. 책을 집에 쌓아놔도 안보는 아이들 많은데.. 저렇게 이쁘게 잘 봐주니 얼마나 이쁩니까~~ 물질적 풍요가 전부가 아니니까.. 넘 속상해 하지 마세요~~ 제가 보기엔 수빈사랑님.. 참 많은 것을 배풀고 노력하고 계세요~~ 얼마나 멋진 엄마인데요..
수빈사랑님 보면서 배워 가는 사람도 참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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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0-29 10:45
아.. 정말 수빈이가 책을 좋아하나봐요... 넘 속상하지 마세요..
아마 대한민국 엄마들중 이런 고민 안하는 엄마들보단 하는 엄마들이 더 많을것같아요.
더 잘해주고 싶구요.. ^^
애들낳고 나니, 애들에게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이 어떤건지 알겠더라구요..
넘 우울해하지마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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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맘
  • |
  • 2010-10-29 12:26
수빈 사랑님!
아래 댓글 달아주신 맘님들 말에 모두 동감이예요.. 수빈이가 너무도 잘 따라주니 그런 고민도 들수 잇있는거죠.. 돈이 있어도 그렇게 따라주지 않는 아이들도 있다는걸 생각하세요.. 정말 행복한 고민일 수도 있는거죠 ^^ 수빈이가 이렇게 잘하고 있잖아요..
돈이 있고 없고 간에 모두들 고민하는것 같아요 !! 잘 키우기 위해서... 수빈 사랑님 정도만 하면 좋겠다.. 그리고 수빈이 정도만 한면 좋겠다 하는 맘들 무지 많다는걸 아시길 바래요.. 저도 그런 생각하는 맘중 한명입당 ^^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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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0-29 13:00
수빈사랑님...그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저도 그랬던 적이 있었거든요.
지금은 도서관에서 빌려읽히고 있어요.
이곳 저곳 빌리면 적지않은 양이거든요.
근데 그때도 제 욕심에 많이 빌렸는데,
그다음부터는 적당한 양을 빌리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엄마가 읽어주는 책은 몇번을 읽어도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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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0-10-28 22:01
답댓글

아들이 며칠쨰 눈꼽이 끼여 안과에 데리고 갔네요

그런데 한시간 기다리고 5분진료하고 나왔어요

너무 허무하기도 하고 잠도 오기도 하고(오전에 쫌 떨었거든요)

기분 꽝이었네요

알러지라고 하는데 워낙 요즘 아토피도 많고 알르레기도 많아서 눈에 탈이 나니 속도 상하네요

요즘 너무나 잘 따라와줘서 참 고마운 아들입니다

얼마전까지 저의 모든 고민과 괴로움이 아들 때문이었는데

이제는 저의 모든 행복과 기쁨이 아들이군요(참고로 딸은 보기만해도 예뻐요 둘째라) 

이래서 부모는 자식때문에 울고 웃는가 봅니다

 

누가 그러시더라구요 자식으로 자랑하지 말고

내가 자식에게 자랑스러운 부모인지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지요

 

그리고 한가지 더 아들에게 끊임없이 말합니다

너의 아빠가 최고다 너의아빠가 젤 멋있다 그래서 엄마가 너의 아빠랑 결혼했어

그럼 울 아들 넘어갑니다 아직도 엄마랑 결혼하고 싶어하거든요 ㅎㅎㅎㅎ

가끔 아들 꼬드길 때 말하죠 ""네가 젤 좋아 아빠보다도 더 "

그럼 울 아들 아주 흐믓한 미소를 지어요

 

10월28일 햇살왕자랑공주입니다

혼자읽기-바닷속 물고기(병원)

             일어나요 로자(반만 읽음)

             JFR5권

 

엄마가 읽어주기 -에밀리의토끼인형(2)

                        북두칠성이 된 일곱형제

                        천냥짜리 아버지(꼬네상스)

 

모두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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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빈사랑
  • |
  • 2010-10-28 22:23
좋은글 많이 느끼고 갑니다..
저는 아이에게 어떤 엄마일까 반성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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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0-29 05:58
아들 키우는 재미를 톡톡히 보시는군요... 에공 울 집은 공주들 뿐이라 엄마를 받들어 모실 아들이 없다는거... 신랑이 잘 해줘야할틴디...
저두 눈이 좀 이상해서 가봤더니... 다행히 큰 건 아니구 실핏줄이 하나 터졌답니다.. 에공...
충혈도 잘 안되는 눈이 어쩌다 그랬는지 몰것어요... 약 좀 먹고 안약넣으면 금방 낫는다니 다행이지만요... 애들 눈병옮을까봐 떼놓고 다녀왔는데... 알러지로도 아플수가 있군요... 얼렁 낫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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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0-29 09:42
어머나.. 아들에게 아빠 자랑을 해 주시고.. 또 아빠보다 아들이 더 좋다 속삭여 주시는 센쓰~ 넘 멋지세요~ 흠.. 울 아들은 왜 동생이랑 결혼할거라고 하는지.. 흠...
동생의 출현 전에는 엄마랑 결혼한다고 하더니.. 누리가 조금 크니까 누리랑 결혼한다고 해서 얼마나 웃었는지.. ㅎㅎ
햇살나라님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에 햇살 왕자도 반했나봐요~~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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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0-29 10:45
참 현명하신 햇살나라님...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감사해용..
주말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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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0-29 11:03
저두 아이가 아빠를 사랑하게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하는데요..
그것이 생각처럼 잘 안되요.
아이 앞에서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남편에게 종종 힘들다 투정하고, 오늘도 늦는다고 화내는 모습을 아이 앞에서 많이 보여주었네요.
아이가 아빠를 별루 좋아하지 않는 것이 내 책임이 크다 여기고 있어요.
님은 현명하십니다.
한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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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맘
  • |
  • 2010-10-29 12:21
햇살나라님!! 참으로 현명하게 말씀하시고 대처하신것 같아요.."내가 자식에게 얼마나 자랑스런 부모인지", "너의 아빠가 최고다 그래서 결혼했다" 우아~~ 특히 첫번째 말 !! 나의 모습을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우리아덜은 나에게 자랑거리가 맞는것 같은데... 과연 저도 그럴까요 ?
진심으로 함 생각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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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10-29 12:55
자식을 자랑하기보다 자식에게 자랑스러운 부모가 되라...
참으로 좋은 말이고 정말 와닿는 말이네요.
그런 부모가 되고 싶은데...

그런 선전이 있었죠?
당신은 부모입니까? 학부모입니까?

저여...솔직히 부모보다는 학부모에 가까운 엄마지요.
정말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부모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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