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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이야기와 아이와의 행복한 책 읽기

컨텐츠

댓글 26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햇살나라
  • |
  • 2010-11-02 13:36
답댓글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저두 파란하늘을 보며 울 아들딸 밖에 좀 나가 봐야 하는데도

그러지 못하고 있네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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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04 01:00
이제 파란 하늘이 얼마 남지 않아서.. 전 넘 열심히 돌아댕기고 있어요. ㅋㅋ
햇살나라님은 워낙 바쁘시니 따로 시간낼 여유를 못 만드시지만 아이들과 행복하고 재미난 책 읽기도 많이 하시고 이것 저것 배우는 것도 많으시고.. 제가 너무 너무 부러워하는 분이셔요.
오늘도 햇살 왕자 햇살 공주님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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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0-11-02 12:40
답댓글

첨엔 누리보고  누군가 햇어요...

어쩜 저리 마니컸대요....

울 희선인 아직도 아가같은뎅...ㅎㅎ

볼도 통통해설.....

멋진 할로윈 보내고오셨네요.....

윤성이도 살이 좀 빠진거같공...여전히 멋집니다...

 

저는 어제 도서관에서 도우미분이 좀 시끄러웠는뎅..ㅎ

아는분을 데려와 영어책에 대해 설명을하는데 에구 좀 거슬렷답니당...

아이들 키우기 정말 어여운거같어요...

윤성누리맘님은 잘 키우고계시니 항상 부럽습네당...

천사이신가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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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04 01:03
누리 많이 컸지요? ㅎㅎ 사진이 좀 커 보이는 탓도 있어요. 울 집 애들이 젖살이 빨리 빠져서리,..
윤성이는 컸는지 잘 모르겠어요.ㅋ ㅋ 맨날 보니 그런가.. 아들내미라 듬직해지긴 하더만요.
천사.. 전 아마 천사의 탈을 쓴 악마일거예요. 오늘도 울 아들 얼마나 혼냈는데.. 흑..
밥을 한시간동안 먹지도 않고 밥상 머리를 지키는데 몇번 경고하고 타이르다 마침내 폭발!!!
혼내는것도 얼마나 심하게 혼냈는지.. 혼내고 나서 제 머리가 아파서 한시간 정도 아들도 엄마도 휴식을 취했답니다. 흑.. 내일은 혼내지 말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야지..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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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나무
  • |
  • 2010-11-02 09:19
답댓글

정말 재미있었겠어요....

아이의 슈퍼맨 복장도 넘 귀엽네요....

요즘 할로윈 복장들도 참 다양한 것들도 많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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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04 01:04
슈퍼맨 복장.. 좀 고전적인 거라 다른걸로 해준다니까 저 망토가 있어서 꼭 슈퍼맨이어야 한답니다. 헐.. 희한한 논리지만.. 저 좋다니 그래라~ 했어요. ㅎㅎ 야자나무님도 재미있는 할로윈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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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11-02 00:19
답댓글

와우~~ 재밌었겠어요....ㅋㅋ

부럽당....

이번할로윈은 흐지부지 지나가버렸는데....

다음번엔 지대로 해보렵니다....ㅋㅋㅋㅋ

 

윤성이랑 누리도 넘넘 보고 싶구...

저도 저자리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개구쟁이맘님하고 보라맘님도 만나고....  부럽사와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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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04 09:01
령돌맘님이 건령이들 데리고 오셨음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ㅎㅎ
그래도 령돌맘님은 할로윈 크래프트 만들면서 재미나게 보내셨잖아요. 전.. 돌아댕기기만.. ㅎㅎ

가끔 오프에서 뵙는 분들이 어찌나 반가운지.. 엄마표를 하는 즐거움 중의 하나입니다.
령돌맘님.. 보고 싶어용~~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함 안오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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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0-11-01 17:49
답댓글

개구쟁이맘님이랑 윤성누리맘님 가시는 줄 알았으면..신청할 걸 그랬나봐요..

개구쟁이맘님 글 보고 신청해도 늦지 않았던 것 같은데..

늦은 줄 알고 내년을 기약했다는..ㅋㅋ

내년엔 저도 동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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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01 18:57
아유.. 꽁이님이랑 토깽이 봤으면 좋았을텐데.. 아쉬버랑~~
담에는 꼭 뵈요~~ 연말 송년회라도 할까요?~~ ㅎㅎ
토깽이는 원에서 할로윈 멋지게 해서.. 아쉽지는 않을꺼에요. 우리가 못봐서 글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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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0-11-01 17:41
답댓글

할로윈 파티 다녀오셨군요~~~

전 영어마을에서 하는 할로윈 파티를 몇날 며칠을 찾아 헤매다

쑥쑥의 할로윈 파티 소식을 듣고 정말 한달음에 가고 싶었슴다...

근디..

김천에서 기차잡아 타고 한달음에 가기에는 좀 무리가 있겠다 시퍼서리

꾹꾹 참았지요...

결국 딸래미와 할로윈같은 할로윈을 보내주지 못한채...

어젠 하루종일 방콕 했슴다.

넘 멋진 경험이었을듯 싶어요!! 부러부러~~~~

도서관이야기 아주 와닿는 부분입니다..

목소리 크신 분은 정말이지 엄청 큽니다.

저역시 아직까지는 도서관가믄 딸래미에게 늘상 책을 읽어주는데

옆테이블에서 아이 둘을 데리고 와서 큰아이에게 완죤 큰 목소리로

읽어주는데 대여섯살은 되어 보이는 둘째녀석은 완죤 뛰어다니고

그렇게 큰애가 소란스럽게 뛰어다니고 떠들면

한번쯤은 주의를 줄만도 하지만 큰애 책읽어주느라 전혀 내몰라라 하더군요...

그럴때 저도 엄청 짜증 난답니다...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한권을 읽어도 기분좋게 읽어주고

아이의 반응에 따라 엄마가 그만 읽고 가자 할줄 도 알아야 하는데

엄마의 욕심에 그게 잘안될땐 스스로에게 화가 난답니다.

 

울딸래미는 그런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딸래미가 가자고 할때 조금만 더 읽고 가자는게

꼭 제모습인듯 하여 슬쩍 찔립니당.ㅋㅋㅋ

 

책읽는 엄마 책먹는 아이 저두 담아갑니다.

즐건 한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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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01 19:01
가은맘님이야.. 넘 멀어서 못 오셨을거예요. 좀 가까운데 살믄 좋으련만~~ 아쉬워요.
가은이 유치원에서 할로윈 파티 안했나요? 가은이가 좀 아쉬워 했겠어요.
그래도 가은맘님이 이런 저런 재미난 책 많이 읽어주셨을테니.. ㅎㅎ
울 가은이야 애기때부터 엄마랑 재미난 책을 많이 읽는 행복한 아이잖아요.
쑥쑥 공인 행복한 아이~ 맞지요? ㅎㅎ
오늘 밤부터 추워진데요~~ 따뜻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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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11-01 15:12
답댓글

댓글에 다들 누리얘기를 하셨네요.. 정말 누리는 아가라고 생각했는데..

첫번째 사진엔.. 정말 많이 커보이네요.흐미.. 놀라움.

정말 좋은시간 보내셨겠어요.

올핸 뭔갈 해줘야지... 하다가 할로윈 그냥 지나갔네요.. 놀러가고, 결혼식장가고. 더욱이..

게으른 엄마라..흑흑..

암튼, 대단하신 윤성누리맘님..

멋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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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01 19:04
ㅎㅎ 누리나 윤성이나.. 얼굴에 젖살이 없는 편이어서 사진 찍으면 애들이 많이 커보여요.
애기 티를 빨리 벗는 편이라 아쉽답니다.
많이 큰 것 같지요? ㅎㅎ
예남매맘님은 워낙 바쁘시잖아요. 그래도 예준이 예인이는 자연에서 더할나위없이 많은 행복을 누리는 아이들이니까 할로윈 같은거.. 쓱~ 지나가도 뭐.. 하나도 안 아쉬워요~~
저도 배나무나 사과나무 분양받아서 길러보게 하고싶은데.. 참 여의치가 않아요.
내년에는 베란타 텃밭이라도 가꿀까봐요~ 올해 하다가 변변치 못해서 없애 버렸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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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11-01 14:43
답댓글

아아아~~~~~누리 너무 많이 컸네요~^^*

저도 가고 싶었는데 Anna가 감기 끝물이라

마음을 접었네요.

암튼 윤성누리맘님 에너자이저~!!!!ㅋㅋㅋㅋ

이쁜 아이들 사진에 후기에 마지막 책소개까지 잘 보았어요~

이번주도 행복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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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01 19:11
안그래도 Anna 생각 언니 생각 많이 했어요~~ 요즘 많이 바쁘시지요? 보고 싶어용~~
담달이믄.. 좀 가까운데로 이사 갑니당.. 불러주심 달려갈테니까~~ 불러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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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0-11-01 13:27
답댓글

누리누리! 아 갔어야 하는데 ㅠㅠ 또 못봤네용 으구 아쉬버용!

그래도 일케 사진 올려주셔서 완전 감사해요 ㅎㅎ

슈퍼맨 윤성이 히힛~ 누리는 날로 날로 더 귀여워져 가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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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01 19:13
봉봉님 계시나~~ 하고 두리번 거렸는데.. 없데용~~
슈퍼맨 윤성이..ㅋㅋ 집에 와서도 저 옷 안 벗고 그 담날도 주구장창 입고 슈퍼맨에 완전 몰입해서 있었어요.ㅋ ㅋ 망토까지 꼭 챙겨주는 쎈쑤~~~
봉봉님 오셨으면 어떤 분장 하셨을까??? 궁금해 지네요. ㅎㅎ 고양이? 마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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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0-11-01 19:32
전................ 천사요...? 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

죄송합니다아~~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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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11-01 13:20
답댓글

누리맘님! 개구쟁이맘님, 보라맘님 언제 오셨었대요?

저는 하진이랑 11시 경왔다가 2시경에 갔는디? 왜 못만났을 꾸?

뭐 딱히 분장할 껀덕지가 없어서, 고민, 고민 하다가 그냥 일본 순사 모양으로 만들어야 겠다 싶어서

새벽 1시에 급하게 나비넥타이 만들어 입히고, 아이라이너로 콧수염 그려주었지요. ^^

처음엔 배레모 씌웠었는데, 갑갑해 하길레, 롯데월드에서 산 토끼 머리띠 씨워주었습니다.

아이구~ 멀 입혀도 이렇게 애가 뽀대가 나고 이쁘냐 그래~? ㅎㅎ

뭐 한일도 없는데, 토요일날 할로윈 갔다 왔다고 두 모자가 저녁 5시에 잠이 들어서, 다음날 8시에 일어났지 뭡네까,,,? 완전 시체놀이 제대로 했슴다...

 

글을 읽다보니, 도서관의 그 엄마 정말 안쓰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왜 그렇게 책 읽기가 싫어졌을까.... 왜 그렇게 바닥에 나자빠질 정도로 책을 거부하게 되었을까?

처음부터 그랬던 건지, 아님 슬럼프가 온 건지...

그래도 어떻게라도 해 보겠다고 계속 책을 집어드는 그 엄마의 마음을 또 알기에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계속 그렇게 책 싫어하는 아이로 자라면 안될꺼인데. 우짜면 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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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0-11-01 13:28
아 귀여워 하진이 ㅎㅎㅎ 역시 솜씨 좋으셔서, 어쩜 나비넥타이도 욜케 귀엽게 ㅎㅎ
토끼 머리띠도 대박 ㅋㅋ
하진이 코가 빨간건가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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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01 14:16
오후 3시반에 도착해서 5시 반까지 있었어요. ^^
초게의 우준시환님도 우연히 만나 반가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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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01 19:15
아궁~~ 귀여워요~~ 하진이가 점점 엄마를 쏙 빼닮아 가네요.
은주리님 가시고 나서 도착해서 못봤나 봐요. 흠.. 좀 일찍 갈걸.. 그죠?
누리는 꼬마 박쥐 두 마리가 있는 머리띠를 준비했는데 안한다고 난리가 나서.. 결국 저 장미 머리핀만하고 갔어요. 작년에는 그 머리띠도 잘 하고 있더만..이젠 무섭다고 안한데요. 귀엽기만 하던뎅..
누리 분장을 못시켜서 좀 아쉬웠지만.. 내년에는 공주 복장 챙겨 입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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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1-01 13:15
답댓글

후기 올리셨군요.

저 위의 사진은 제가 찍어준거랍니다. ^^

누리가 볼때마다 정말 쑥쑥 크더라구요.

아유~ 얼마나 이쁜지.. ㅋㅋ

 

애들 다 모여서 사진 찍게 하면 기념도 되었을텐데

너무 정신이 없어 아쉽게 되었네요.

 

그 무거운 책에 누리 업고.. 에고..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만나서 반가왔어요~

 

저희 애들도 할로윈 행사가 너무~~ 재밌었대요.

아직 사진 정리를 안해서..

저도 사진 정리해서 함 후기 올려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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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0-11-01 18:54
ㅎㅎ 후기까지는 아니공.. 제가 애들 사진도 몇장 못찍고.. 가서 뭐했나 싶데요. ㅋ
사실 할로윈 얘기 때문이 아니라 도서관 이야기 쓰고 싶어서 글 쓰게 됐어요.
저한테 하는 다짐... 억지로 끌고 가지 말자.. 아이와 즐겁고 행복하게 책 읽기를 하자.. 뭐 이런 생각에..
갑자기 필 받았을때 확~ 써 버려야 하는지라..ㅎ ㅎ
윤수, 준수, 보라 사진 찍어둘껄.. 하고 많이 아쉬웠어요.
얼렁 후기 올려주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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