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은맘님 이셔요!!!!
가은맘님 칼럼은 꼭 챙겨보고
베스트 베이비 잡지에 연재중이신 칼럼까지 외우다 시피
챙겨보고 활용하는 맘이랍니다.
가은맘님의 글을 보고 특히,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
댓글 달아요.
우리아이가 딱 위의 분 아이와 비슷했어요.
근데 지적해주신대로 영어동화보다는 예쁜 워크북이 딸려나오는
리더스나 단어카드, 주제에 맞는 어휘 습득등
진도에 맞춰 아이를 진행하다보니
첨엔 넘넘 잘하는 것 같아 기특하고 대견해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엄마의 욕심이 넘쳤는지 아이가 거부하기 시작했어요.
왜 엄마들은 다 아이가 좀 잘하면 더 많이 해주려고 하잖아요.
그때 왜 영어동화책을 많이 읽어주지 못했는지 후회 막심이랍니다.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전 그때 그랬어요.
그리고 그걸 회복하는 데 엄청나게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님께서도 저같은 실수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아이가 좋아할 때 바르게 접근해 주는 지혜 중요하답니다..
가은맘님 좋은 말씀 많이 올려주세요.
팬이랍니다.
홧팅!
아이가 영어에 관심이 많을뿐더러 문자 인지도 빠르고
무엇보다 아이가 어리긴 하지만 엄마의 진행에
아주 잘따라와 주는 기특한 아이인 듯 합니다.
이런 아이들은 대체로 발전 속도가 빨라 엄마가 넣어주면
효과가 배가 되어 되돌아 오기 때문에 엄마는 엄마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고 그 기쁨 또한 크지요.
하지만 가끔은 이런 아이의 영특함이 엄마의 무리한 진행탓에
영어를 거부하는 모습으로 자라는 경우의 아이들 또한 심심 찮게
보게 됩니다.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면
한창 영어에 재미를 붙이고 엄마의 진행에 잘 적응하고 또한 흡수력이
뛰어난 아이에게 정해진 주제에 맞는 어휘습득이나 진도등
너무 수업적인 진행에 취중하다 보면 자칫 과해진 엄마의 욕심이 그대로
들어나 아이의 영어발달에 저해되는 요인으로 작용될 수 도 있으리라는
염려가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기관용 오알티든 스토리 붐붐이든
물론 엄마가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37개월의 아이라면
오알티 같이 스토리가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리더스로
꾸준한 진행을 해주는 것도 좋지만
그에 앞서 아이에게 연령에 맞는 우리말 동화책을 읽어주듯
아이의 개월수에 맞는 정서적인 영어동화책을 오디오와 함께
많이 다양하게 접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리더스로 생활영어의 습득을 도와 줄 수는 있지만
우리가 우리말 동화를 통해 우리의 정서를 알아가듯
리더스 만으로는 영어가 가진 뉘향스와 정서를 알아가기에는
무리가 있답니다.
아이가 받아들이는 수준에서 무리가 되지 않는 수준에서
앞서 말씀하신 것들과 함께 아이 정서에 맞고 개월 수 에 맞는
아이가 좋아할만한 영어그림책을 꼭 함께 읽어주시라고 권해드립니다.^^*
개월 수에 맞는 영어동화책들은
쑥쑥의 단계별 영어도서관에 가면 그림책 선택요령과 단계별 그림책 리스트
... 등 다양한 도서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uksuk.co.kr/stepbystep/main.php?cate=A
아래는 제가쓴 추천 영어그림책과 리더스목록 이구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FA_056&number=96&page=2
그리고 아래 은주리님의 게시글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시작하는 분들을 위하여] must H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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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은주씨] must Have 그림책 2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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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즐건 엄마표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