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의 장학금이라니! 정말 아이 생명을 구한 일인데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어제 라디오에서 이 이야기를 듣는데 막 화가 나더라구요. 의로운 일을 한 것이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값진 일인데 이걸 가지고 20만원 이라는 정말 국민감정과 맞지 않는 금액을 매긴다는 것이 어른으로서 부끄럽네요. 김한슬 양의 용기와 의로움에 박수를 보내고, 그 따뜻한 마음 잃지않기를 바랍니다. 우리 어른들 반성하고 좋은세상 만들어 물려줍시다..
그러게요~
정말 2억도 모자라네요.
정말 훌륭한 일을 했네요~
아이들 어릴수록 눈 깜짝 할 사이에 사고가 나는데 ...
아이 잠자는 사이에 엄마들 음식쓰레기 버리러 나오기도하고
마트에도 다녀오기도 하던데...쑥쑥맘님들은 절대 그러시지 않겠죠?
아~상상만해도 가슴이 두근반세근반~!!
정말 용기있는 여학생이네요~~
아니었음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가은이 태어난지 몇달안된 갓난쟁이 아가였을때
넘 급한일이 있어 30분쯤 자리를 비워야 하는 상황에서
한번자면 세상모르고 몇시간 내리자는
아기를 재워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적이 있었어요..
것두 반성함다..ㅜㅜ
정말 생명의 은인이네요~~^^*~~~
저도 이 기사 봤어요~
이 여학생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 가녀린 여학생이 아이를 구출하기 위해 철조망을 넘을 동안 머뭇머뭇거린 어른들...
도대체 뭡니까..ㅡ.ㅡ
그리고 아이가 아무리 자고 있었다고 해도 두돌된 아이를 혼자 내버려두고 외출하신 할머니..
저도 이해가 안 됩니다. ㅡ.ㅡ
그래도 우리 사회에 아직 이런 용기있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는 거에 희망을 걸고 싶어요~
세상에....
아이의 목숨을 구했는데...겨우~~
기가 막히고..코가 막힌다 그죠????
말씀마따나 세금 꼬박꼬박 가져가면서 20만원....
겨우 20만원에 아이를 구해야 한다는 학생의 용기를 매도하지 마시길...
넘 대견하네요...아이도 정말 안 다쳐 다행이구요..
아무리 요즘 10대가 문제가 많다한들,,,,,,이런 기사를 보면 우리 10대..자랑스럽네요..
모쪼록 그 학생...공부 열심히 잘 하고,좋은 일만 생겼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