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적인 자극은 아이들에게 분명히 먹히는 과목이지요.. ^^
어쩔 수 없습니다. 아이들 발달단계상, 이왕이면 시각적인 자극, 청각적인 자극이 아주 톡톡 튀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이들의 심리지요.
일단 관심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렇다면 영어 책도 sound가 있는 sound book을 좀 접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4살짜리 누나에게는 좀 시시할 수도 있겠지만, 2살짜리 아들이 또 있지 않습니까? ^^
저희 아들래미도 이제 한국나이로 3살 되 가는데, 이녀석이 너무 sound book만 좋아해서 걱정을 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집에 dvd가 없어서 에니메이션에는 아직 그리 큰 흥미를 못느낍니다)
이때, 아이들의 접근이 쉬운 nursery rhymes로 이루어진 sound book도 아이들의 흥미를 자연스럽게 책이라는 매체로 연결할 수 있는 좋은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이럴 때의 아이들은 율동과 음악이 많이 나오는 것을 좋아하니까, wee sing 시리즈도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wee sing은 일단 뭐 영상은 좀 올드하지만 아이가 좋아할 만한 노래와 율동으로 여자아이들이 참 좋아하지요.
저 옆에 보시면 선배맘 무조건 따라하기라는 코너가 있지요?
거기에서 보시면 많은 도움 되는 교재들을 추천해 주시고 있는데요.
추천 dvd와 교육방법 등이 자세히 나와 있으니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그런데 또 너무 영상매체에만 집중하면 안좋다는 것도 익히 아실 거에요.
너무 아이들이 일방적인 의사소통만 하게 되고 들은 것을 자신의 힘으로 생각할 기회가 없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책으로의 관심 전화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아이가 율동을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한다면 노부영 시리즈를 이용하여 책을 읽어 주는 것이 아니라 책을 노래 불러주는 식으로 접해 주세요.
그리고 점점 아이의 관심을 dvd에서 책으로 돌려주는 겁니다. ^^